Light and Heat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Doug Michels라는 아티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Cadillac 차량들이 이렇게 땅으로 묻혀있고, 거기에 설치미술이란게 정말 방대하게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고, 차량에 라카칠(?)도...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3박 4일은 conference 주최측에서 호텔을 sponsor 해줘서 나머지 1박 2일 일정으로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에서 묵게 되었는데, 여기 호텔은 review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