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Aug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여행계획에 대한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여행계획에 대한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뜨겁게" 여행하고 돌아온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을 소개했는데요,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가게 된 곳은 Panama City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 괜찮은 호텔이예요!" 라고 한번 게시판에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벼루고 벼루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 소개 (Hyatt Place Panama City...
우선 지난시간에 Vacasa를 이용한 booking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올렸었는데요, 그렇게 예약했던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는요 Santa Rosa Island에 위치해 있고요, 98번도로 선상에 Destin 진입 초입에 이 vacation rental hous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갔던 곳이고요, 파란 네모로 표시한 곳은 제가...
오늘은 이번 여름에 beach front 호텔들을 찾다가, 여러가지 짱구를 돌리는 중에, 이번에는 다른 관점의 다른 방식의 숙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Wyndham 포인트를 이용한 Vacasa booking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이러한 방법이 어정쩡한 hotel booking보다는 매력이 더 있다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네요! 일례로, point booking이나 free...
오늘은 여름에 여행병이 또 도져서 그런지, 계속 놀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봤는데, 사실은 처제네가 미국에 1달 정도 온다고 하고, 장인·장모님 방문과 함께 여름을 징하게 놀아보기로 합니다! 제가 상반기에 뭐 잡다한 걸 많이 하기도 하고, 일도 쉼 없이 달리기도 했고 해서...
오늘은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시리즈에서 포틀랜드 여행기 3편인 Wooden Shoe Tulip Festival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데는 싫어합니다 ㅋ 꽃가루 알러지에 ㅠ.ㅠ; 근데...
지난번 포틀랜드 여행기 1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포틀랜드 또 다른 명소인 Vista House와 Multnomah Falls을 다녀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곳도 정말 멋진 정경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일전에 Austin 지역에 Mount Bonnell과 같이 강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겨울, 동생놈이 왔다 갔는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틀랜드 장소는 Canon Beach입니다! 이번 여행의 모티브는 "추억에 젖어"인데요, 대학시절 포틀랜드에서 학교들 다니고, 달라스로 올 때까지 대략 6-7년을 이곳에서 산 곳이라서 특히 10대후반~20대 초중반의 시간의 추억이 많은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4월에 출장일정이 있어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오는 미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러면서 이용했던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와 AA first class 탑승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AA elite tier 받게 된 사연과 seat upgrade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래서 타는구나~! 하고 나름 겁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사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