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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DFW-ICN 으로 변경 하기   지난 두편에서 1인 비즈니스석 라우팅 변경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3/31/dfw-hnd-gmp%ec%97%90%ec%84%9c-dfw-icn%ec%9c%bc%eb%a1%9c-%ec%9d%bc%ec%a0%95-%eb%b3%80%ea%b2%bd-%ed%9b%84%ea%b8%b0/   https://flywithmoxie.com/2022/04/06/gmp-hnd-ord-atl-%ec%97%90%ec%84%9c-icn-dfw-atl-%eb%a1%9c-%eb%b3%80%ea%b2%bd-%ed%9b%84%ea%b8%b0/   드디어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던 4인 비즈니스석 구간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김포-하네다 구간 어떻게 되나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5월 24일 저녁에 AA에서 예약 변경되었으니 전화하라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JAL에서 6월 14일까지 김포-하네다 노선을 캔슬했더라고요.     밤 9시 넘어 바로 전화했는데,...

Aspire 카드 신청 올 여름 한국 방문시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호텔이 가능한가 검색을 해보니 힐튼 경주가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후기 찾아보니 다이아몬드 티어 달고가면 업그레이드도 후한 것 같고요. 그동안 배우자는 힐튼, 저는 메리엇으로 나름 분리해서 아멕스 카드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아멕스 크레딧카드 개수 제한때문에 이참에 저도 메리엇 대신 힐튼...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포인트 리뎀션 메리어트 85,000 포인트 + $6 을 사용했습니다.  - 메리어트의 티어는 Titanium 입니다. *티어는 코비드의 도움으로 2년간 연장되고 있는중 입니다* 이곳은 원래 $50 의 Destination Amenity Fee 가 붙는데...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베가스에서 아주 만족할만한 FHR호텔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호텔마다 크레딧도 다르고 다른 티어별 혜택도 다양한데 열심히 받아서 쓰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호텔정보 중심으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까먹기 전에 전화기에 정리해 봤습니다. Day 1 Conrad at Resort World 가장 기본방 예약 @ $99 + 리조트피 AMEX FHR  혜택 • Early 12:00 PM check-in: 저희는 12시반에 체크인 했습니다. •...

예전에 Capital One Spark Cash Business Card 사용 후기 글 남겼었어요. https://flywithmoxie.com/2016/07/31/capital-one-spark-cash-business-card-%ec%82%ac%ec%9a%a9-%ed%9b%84%ea%b8%b0/   그동안 처닝도 2번 하고 사인업 보너스 모두 잘 받았었는데요. 작년에 점 하나 찍고 Plus 글자 넣고 연회비 올린 새로운 카드가 나타났네요. 일반 오퍼는 6개월에 2만불 스펜딩시 $1,000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데요.   저는 5만불 스펜딩하면 $3,000 주는 오퍼로 오픈했어요. 게시판에 Moxie...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