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6월 ICN에서 싸게싸게 가는 Sweet Spot! 4탄
지난 블로그 글에서는 British Airways(BA)를 주로 다뤘던 글들로 여러편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장소가 미주출발이 아닌 ...
지난 블로그 글에서는 British Airways(BA)를 주로 다뤘던 글들로 여러편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장소가 미주출발이 아닌 ...
올 해 한국 들어가는 여정은 참 쉽지 않네요. 예약이 4개인 탓도 있지만, 예약 변경만 총 6번을 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5/26/4%ec%9d%b8-%eb%b9%84%ec%a6%88%eb%8b%88%ec%8a%a4%ec%84%9d-atl-dfw-hnd-gmp-%ea%b5%ac%ea%b0%84-atl-dfw-icn%ec%9c%bc%eb%a1%9c-%eb%b3%80%ea%b2%bd-%eb%8c%80%ec%95%88%ec%9c%bc%eb%a1%9c-%ec%b0%be/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캔슬 탑승 전날 저녁 8시 즈음 다음날 출발하는 항공편이 캔슬되었습니다. 일본 경유 표를 DFW-ICN으로 바꾸고 이제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기상 악화라는 변수가 생겼네요. 바로 AA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가능한...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 하얏을 다녀온 후기 입니다. 이 하얏은 많은 분들이 가성비(?)좋은 곳으로 추천하신 것으로 아는데 저도 추천1표 더합니다. 호텔 평: 별 5개. 숙박권 사용으로 특히 좋은듯함. --> 시설 좋고, 위치 좋고, 뷰 좋고, 포인트 차감 좋은 곳이구요. 저도 숙박권을 여기서 사용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물을 2개 주는군요, 저는 일반인에...
한국 다녀올때 복편을 JAL 일등석으로 발권했다가, AA 비즈니스석으로 변경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4/06/gmp-hnd-ord-atl-%ec%97%90%ec%84%9c-icn-dfw-atl-%eb%a1%9c-%eb%b3%80%ea%b2%bd-%ed%9b%84%ea%b8%b0/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저 혼자만의 요르단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일단 웹사이트에서 멀티시티로 원하는 라우팅 찾아서 hold 걸어두고 AA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수수료 없이 기존 예약 취소해줘서 8만 마일 돌려받았고, $58도 크레딧카드로 리펀될거라고 합니다. 새로 발권한 라우팅은 11만 마일 + $159...
오늘은 간결하고 짧은 블로그 글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Amex pop-up 관련해서 여러 타파방법에 대한 간략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Amex pop-up에 대한 machanism에 대한 별다른 principlizing facts가 전혀 없는 상태라서...
ATL-DFW-ICN 으로 변경 하기 지난 두편에서 1인 비즈니스석 라우팅 변경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3/31/dfw-hnd-gmp%ec%97%90%ec%84%9c-dfw-icn%ec%9c%bc%eb%a1%9c-%ec%9d%bc%ec%a0%95-%eb%b3%80%ea%b2%bd-%ed%9b%84%ea%b8%b0/ https://flywithmoxie.com/2022/04/06/gmp-hnd-ord-atl-%ec%97%90%ec%84%9c-icn-dfw-atl-%eb%a1%9c-%eb%b3%80%ea%b2%bd-%ed%9b%84%ea%b8%b0/ 드디어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던 4인 비즈니스석 구간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김포-하네다 구간 어떻게 되나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5월 24일 저녁에 AA에서 예약 변경되었으니 전화하라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JAL에서 6월 14일까지 김포-하네다 노선을 캔슬했더라고요. 밤 9시 넘어 바로 전화했는데,...
Aspire 카드 신청 올 여름 한국 방문시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호텔이 가능한가 검색을 해보니 힐튼 경주가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후기 찾아보니 다이아몬드 티어 달고가면 업그레이드도 후한 것 같고요. 그동안 배우자는 힐튼, 저는 메리엇으로 나름 분리해서 아멕스 카드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아멕스 크레딧카드 개수 제한때문에 이참에 저도 메리엇 대신 힐튼...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포인트 리뎀션 메리어트 85,000 포인트 + $6 을 사용했습니다. - 메리어트의 티어는 Titanium 입니다. *티어는 코비드의 도움으로 2년간 연장되고 있는중 입니다* 이곳은 원래 $50 의 Destination Amenity Fee 가 붙는데...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