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Jan 처음해본 Chase Reconsideration 후기 – Hyatt Business Card
정신없이 12월을 보내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가는중에 그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던 Hyatt Business Card 를 어제 신청했습니다. 막시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얏 비지니스 카드는 최근 출시된 따뜻따뜻한 신상품 이구요 ...
정신없이 12월을 보내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가는중에 그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던 Hyatt Business Card 를 어제 신청했습니다. 막시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얏 비지니스 카드는 최근 출시된 따뜻따뜻한 신상품 이구요 ...
플래티넘 카드 호텔 크레딧 $200 사용하기 괜찮은 금액으로 Ritz-Carlton 이 검색되더라고요. 카드 2장 사용해야 해서 킹베드룸 따로 따로 예약했고, $200 크레딧 둘 다 잘 받았습니다. 플막에는 포조동님 후기가 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0/02/24/atlanta-ritz-carlton-%ed%9b%84%ea%b8%b0%ec%9e%85%eb%8b%88%eb%8b%a4/ 이메일 문의 이메일로 connecting rooms 요청했으나 답변이 없고, 함께 문의했던 레스토랑 예약 관련해서만 답변이 왔습니다. 호텔에 전화했더니, 커넥팅 룸은 킹 베드룸과...
예전에 @늘푸르게님이 블로그 글 중에서 "Expand Your Membership"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지나간 부분이 있어서 제가 오늘 블로그 글에서 조금 더 심도있게 다뤘으면 해서요. 여기서 보시면, NLL(일명, No Lifetime Language) 때문에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주변에 가족들과 지인분들께 사랑나눔 숙박선물현황을 쫌 나누려고요 ㅋㅋㅋ "원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알게 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는데 ㅋㅋㅋ 무슨 싼타도 아니고 ...
COVID19 이후, 부쩍이나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이 남아도는 상황이 생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이런 글들이 많이 있어서 ...
미국 전역에 수많은 캠핑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중에 사이트 전체가 RV 전용인 곳들은 많지 않은듯 해서 얼마전 다녀 왔던 캠핑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Seacliff State Beach는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중에 하나인데 샌프란시스코가 있는 베이 지역에서 가까운 Santa Cruz 근처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베이 지역에서 1시간 전후면 도착 할 수...
안녕하세요. 시니어 블로거로 인사드립니다- 거창할 건 없겠지만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의 정보를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려볼게요. 첫번째는 11월에 다녀온 북캘리 후기입니다. Hyatt Carmel Valley Ranch후기를 보고 안그래도 카멜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마침 학교 휴일인 날 하얏에서 standard room reward, 25000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마침 제가...
호텔 사진 별로 없는 호텔 후기입니다. ㅎㅎ 제가 투숙한 것은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투숙하셨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8/12/jeju-island-air-hotel-delta-koreanair-grand-hyatt-booking-review/ 저희 어머니 칠순 기념 여행이었고요. 룸 업그레이드 따로 부탁하지 않았는데, GOH + 칠순 기념으로 업그레이드 받으신 듯 합니다. 덕분에 편히 쉬다 오셨어요.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들입니다. 클럽라운지 사진은 없는데,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주도 관광하신 후 돌아오셔서,...
오늘 함께 보실 호텔은 Dallas downtown에 위치한 Thompson Dallas인데요,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북킹후기를 남겨드렸습니다. Hyatt 계열에서 중간 luxury brand로 Thompson hotel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Thompson Dallas의 경우에는 reward booking으로는 category 6에 해당해서 25,000 point가 소요됩니다. 위치는 Dallas downtown 한가운데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깐 self-parking 자체가...
어느덧 12월입니다. 올해 달력도 이제 한장밖에 남았네요. 연말 분위기도 나고 해서 조금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여서 글 써볼까 합니다. 저희 아이들 셋 모두 preschool 갈때까지 돌봐주셨던 베이비시터 어머님이 계십니다. 2010년에 처음 뵈었으니까, 어느덧 십년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한달에 최소 한번 정도는 늘 뵙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집 아이들은 미국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