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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포인트 리뎀션 메리어트 85,000 포인트 + $6 을 사용했습니다.  - 메리어트의 티어는 Titanium 입니다. *티어는 코비드의 도움으로 2년간 연장되고 있는중 입니다* 이곳은 원래 $50 의 Destination Amenity Fee 가 붙는데...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베가스에서 아주 만족할만한 FHR호텔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호텔마다 크레딧도 다르고 다른 티어별 혜택도 다양한데 열심히 받아서 쓰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호텔정보 중심으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까먹기 전에 전화기에 정리해 봤습니다. Day 1 Conrad at Resort World 가장 기본방 예약 @ $99 + 리조트피 AMEX FHR  혜택 • Early 12:00 PM check-in: 저희는 12시반에 체크인 했습니다. •...

예전에 Capital One Spark Cash Business Card 사용 후기 글 남겼었어요. https://flywithmoxie.com/2016/07/31/capital-one-spark-cash-business-card-%ec%82%ac%ec%9a%a9-%ed%9b%84%ea%b8%b0/   그동안 처닝도 2번 하고 사인업 보너스 모두 잘 받았었는데요. 작년에 점 하나 찍고 Plus 글자 넣고 연회비 올린 새로운 카드가 나타났네요. 일반 오퍼는 6개월에 2만불 스펜딩시 $1,000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데요.   저는 5만불 스펜딩하면 $3,000 주는 오퍼로 오픈했어요. 게시판에 Moxie...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

하룻밤의 꿈처럼 오퍼 링크가 사라진 체킹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습니다. 글 포스팅되고 하루만에 종료될 줄 알았으면, 코드 몇 개 더 받아두고 나눔할 걸 그랬습니다.   원래는 $15,000 디파짓 조건이었는데요. Moxie님이 $5,000 로 내려갔다고 알려주셔서, 그 즉시 비즈니스 2개에 오퍼 코드 하나씩 받아뒀고요.   지난 주 금요일에 제 비즈니스 계좌 오픈하러 아래 서류...

Chase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 때문에 과거 너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숙박권으로는 40k 포인트 밖에 cover가 안되는 상황에서 dynamic pricing 때문에 숙박권에 맞춰서 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3월부터 IHG에서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 사용하여 booking이 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