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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벌려 회원 받습니다. ㅎㅎㅎ
투어나 택시나 2인이 하나 1인이 하나 비슷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일정 꼬이는 일 없이 무사히 다녀와야 후기도 많이 쓸텐데 말이에요. ㅎㅎ -
그렇지 않아도 가이드투어 몇 군데 검색은 했어요. 얼핏 느끼기에 택시 타고 다니는 금액이랑 투어하는 금액이랑 비슷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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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녀오셨군요. 간략한 후기나 간단한 팁 부탁드려요. 지금 상황은 ‘그냥 떠나’ 뭐 이런 상황이라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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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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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에 요르단 갔을 때^^ ㅎㅎㅎ 페트라, 와디럼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정말 짧은 일정이었지만,,, 거의 일정을 구겨 넣다 싶이 해서 갔던 곳이고, 또한 요르단 양고기는 잊지 못할 듯 해요^^ ㅎㅎㅎ 거칠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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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낙 그 지역에 현지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는 여정이긴 합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요~! 근데… “그냥 떠나”의 컨셉은 ㅋㅋㅋ 아주 바람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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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거 혹시 따라간다면 같이가는 회원 받습니까?
멋진곳 여행보다 혼자가시는게 더 좋은거는 아닌지요? ㅋㅋㅋ
TPG, 샘추이 다음으로 플막에 멋진 후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일정은 좀 부럽습니다.
잘 닦아놓으시면 다음차례에 제가 따라가도록 할게요. 저 메리엇 호텔도 경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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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Pop-up으로 고생하는 당신께! (생각의 전환과 깔아뭉개고 가자!)
이 글 보고 힐튼 숙박권 확인해보니… 저는 업그레이드 하고 못 받았네요?
anniversary date 몇 주 지나고 업그레이드 했었는데 숙박권 못 받았어요.
여지껏 모르고 있었네요. 연회비 거의 다 내고 숙박권 못 받다니… 아쉽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8. 메리엇 카드 클로즈 그리고 힐튼 aspire 오픈 + 아멕스 카드 승인후 배송 확인
아니님은 FHR계 큰손이시고요. ^^ -
와 기내식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는 꼭 JAL이나 ANA 일등석!!! -
라운지에서 오래 있으면서 이것 저것 맛보고 싶은 곳이네요.
기내식 보다 라운지 음식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런가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요즘 이 호텔을 갈까 말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리노베이션 하고 나니까 가보고 싶어요. ^^ -
마지막 줄이 정말 많이 뒤에 있기는 하네요. ㅎㅎㅎ
사진이 무척 길어보여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일정 변경 #3. 4인 비즈니스석 변경 & 대안으로 찾아봤던 4인 가족 JAL 일등석 타기
애들 데리고 미국에서 한번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다만 이번에도 JAL 못 타게되어서 아쉽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일정 변경 #3. 4인 비즈니스석 변경 & 대안으로 찾아봤던 4인 가족 JAL 일등석 타기
정말 돈 벌었습니다. AA 어워드 발권하기를 잘했던 것 같아요. 전체 여정 캔슬 보다는 전화하라고 친절하게 프로세스해줘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상담원 연결도 금방 되었었고요. AA 마일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일정 변경 #3. 4인 비즈니스석 변경 & 대안으로 찾아봤던 4인 가족 JAL 일등석 타기
딸들이 한국 갈 수 있냐고 계속 물어보다보니 기를 쓰고 찾아봤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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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좋은 구간 비지니스 비행을 4인을 같이 발권 변경이 되었다니요!!!! 돈 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게 이제는 요런 주요구간 발권을 미리 해 놨다가, 변경하면서 전화하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잘 일등석이 요즘에 연결편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리들이 있다는것도 재미있네요. 일본사람들은 포인트 게임을 안하나요? 주변 국가를 이용한 일정을 짜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런 기회에 또 그런데 한번 가보는것 좋을것 같은데요?
이제 알라스카항공도 원월드에 들어갔겠다.. JAL하고 연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예전에 발권연습 해보다가 보니까, 일본출발 JAL이 가는 구간들이 알라스카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홍콩으로 가서 케세이 일등석으로 연결편을 타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 구간 비지니스석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
이런 무료변경은 거의 잭팟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일년전에 6만 때 재깍재깍 예약하고 우째될지 지켜보는데 … 이렇게 가성비나 여러모로 잭팟을 맞으신 부분을 보면 미리 예약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ㅋㅋㅋ ㅈ배아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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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s DFW-ICN (AA281) B787-8 Business Class Review
늘 상세한 후기를 남기셔서 필요할 때 꼭 다시 찾아 읽게 되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8. 메리엇 카드 클로즈 그리고 힐튼 aspire 오픈 + 아멕스 카드 승인후 배송 확인
4장이요? 크레딧 slot을 힐튼으로 거의 다 채우셨었네요.
역시 호텔계 큰 고객이십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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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그레이드 오퍼가 없어도… Aspire은 그냥 몇장(60일마다) 열어서 숙박권, airline credit, resort credit만 받아도… $450보다 훨씬 많이 먹는거라서… 예전에 저(저희 아내 ㅋ)는 Aspire만 3-4장 보유하고 있었고요,,, 나쁘지 않은 전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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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년 5월 한국방문 총정리
정리글이라서 하셔서 짧은 글인가 했는데, 내용이 알차네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FHR로 다녀온 Vegas 호텔 후기 – Conrad, Delano + 크레딧사용 식당들
와우. 콘래드는 힐튼 티어베네핏이랑 FHR 혜택을 동시에 주네요? 저희 동네는 하나만 된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델라노 숙박! 기억해야겠습니다. ^^ -
한국보건소에서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는게 시간 절약도 많이 되고 애들도 편하겠네요.
저희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Load More Posts
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