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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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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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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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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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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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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게 훨씬 어렵죠. 최적의 타이밍에 최고의 마성비를 달성했을 때 희열을 느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이라서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고 따라하면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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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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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신기하네요~ 알고있음 은근 유용한 정보 같아요.
처음 이런 항로샷을 보는 것 같은데 비행기들이 비의 중심 피하고 항로를 선정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샴페인은…꾹꾹 눌러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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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면 글을 일단 쓰시고 flywithmoxie@gmail.com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적절한곳에 사진을 넣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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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한국방문전 일본에 3박4일 들를 계획으로 신주쿠 하얏리젠시를 예약해놨는데.. 후기를 보니 고민이 되네요.. 조식과 해피아워가 너무 좋아 보여서..
3박 * 2방 = 60K 지출을 더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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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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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한국에서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 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르메스급 버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echire 버터 더 좋아해요, 훨씬 더 풍미 있는것 같아요. 라꽁비엣은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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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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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ㅋㅋㅋ JR pass 가지고 일본여행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도쿄 시내를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JR pass가 안되서… 대부분 돈주고 지하철 티켓을 구매했던게 기억도 나고요,,, 요즘은 이렇게 교통카드 같이… 아니 apple pay에 담아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세상 좋아졌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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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걸 해도 요즘 일본 입국이 헬인것 같습니다. 늘어난 입국자수 대비 입국 심사를 하는 인원이 적어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데 다들 오래 걸린다 하더라고요. KIX는 1시간 정도, NRT, HND는 1~2시간 정도 걸린다는 하네요.
한국 또는 미국 국적(GE 필수)이신경우 자동입출국심사를(TTP) 신청할수 있으니, 일본 방문이 잦으신 분이라면 신청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TTP에 관한 자세한건 구글에 TTP Japan 으로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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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로벌리스트! 전 글로벌리스트는 언감생심이고 club lounge access award나 노려볼까 생각중인데요, 이것도 suite upgrade award처럼 stay당 6일 연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하루만 되는 건가요? 그리고 club access/suite upgrade award를 한국에서 사용시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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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이 아니고 7박 연박까지 사용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난이도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클럽 엑세스는 예약할때 적용이 가능할테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으로 보이고요. 스윗 업그레이드는 그게 가능한 스윗이 남아있다는 전제하에 되는거라, 그건 호텔마다 다를것으로 보여요. 저는 안다즈 강남에서 스윗업글권 한번 써봐서 스윗 받았었고요. 인천그랜드는 갈때마다 업글이 되고, 부산도 갈때마다 그냥 업글이 되었던것 같아요. 남산은 두번갔는데 두번다 그냥 업그레이드는 안되었고요. 1박씩만 있느라 업글권을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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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블링블링하네요.
몇 군데 가보지는 않았지만 럭셔리 콜렉션 브랜드면 일단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