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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IHG Credit Card 혜택 변화와 비지니스 카드 출시 - 2022년 3월 24일부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는 2022년 3월 24일부터 Chase IHG Rewards Club Card의 혜택에 변화가 옵니다. 현재 Chase IHG Card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카드는 아래의 IHG Reward Club Premier Card이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8/04/17/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3월 24일부터는 혜택에 변화가 오는것이고, 어제 1월 25일부터 이 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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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좋네요 좋아! 정리 감사합니다. 🙂
      아…. 오이사!!! ㅜㅜ

      • ㅋ 그런데 요즘에 보니까.. 이런 변화들이 자꾸 24일에 실행이 되는듯 합니다.
        이번 변화는 그래도 좋은점들이 많아지는거라서 신나네요!!
        저는 이 숙박권들 아주 잘 사용하면서 지내고 있거든요.

    • 감사 합니다. Chase 5/24 때문에 비즈니스 카드로 해야겠네요

      • 아, 이 IHG 비지니스카드도 체이스 카드라서, 신청시에 5/24가 넘으셨으면 카드가 승인이 안나실거예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는 5/24 밑에 계실때, 승인후에 5/24 갯수가 올라가지 않는것이지, 넘었는데 승인이 나는건 아니예요. 🙂

    • 갠적으로 이번에 5/24 밑으로 가면 비즈 한장은 필이 만들어야겠네요! 혹시 싸인업 정보는 있나요?

      • 이건 그때가 되봐야 알것 같은데, 각종 혜택이 IHG 개인 프리미어 카드와 비슷한것으로 봐서…. 12만~16만포인트 사이정도에 어딘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 4만짜리 숙박권 점점 계륵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숙박권에 포인트 더하기 옵션 너무 좋네요. ^^

      • 이거 포인트를 더하는 옵션이 생겨서 더 좋은 호텔들 경험할 수 있을것 같고, 그만큼 포인트가 또 큰 역할을 하겠습니다. 🙂

    • 4만까지밖에 못쓰는 숙박권을 주는 구 ihg를 그럼 버리고? 신 ihg를 하길 추천하시나요?
      신/구 ihg 동시보유는 안되는걸까요? 전 현재 구 ihg만 있는데 이 신상품들 공략전략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저는 현재 딱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요. 와이프는 4/24인데, 프리미어 카드를 저번에 만든지 24개월이 아직 안되어서 신청을 못합니다. 저희 두명 모두 구 IHG(셀렉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니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어제 제게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OMAAT의 럭키가,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 IHG 카드를 3월 24일부터 신청을 못하는것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IHG에서 그런 발표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럭키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럭키에게 한번 물어볼게요)
        어쩌면 그냥 그렇게 바뀌기 전에 신 IHG 카드신청을 유도하기 위한것이 아닐까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두장중에 한장만 가질수 있는게 사실이라면…. 대비는 해야하잖아요?
        결국에는 예전의 개인 하얏카드가 구에서 신으로 바뀔때처럼 되는것인데요.
        일단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구 IHG 카드는 취소하고, 신 IHG 카드를 신규신청 하던가, 처닝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Premier 카드에서 좋아지는 혜택중에 하나가 숙박권에 포인트를 얹어서 비싼곳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이잖아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려는 호텔들이 under 4만포인트에 나온다는 보장이, 가변제 시스템에서는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가 큰 역할을 할 때가 된거예요.
        신규 신청이나, 처닝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두장중에 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 신 프리미어 카드로 신규/처닝으로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게 되겠어요.

        저희의 원래 계획은 구 IHG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신 IHG 카드를 계속 처닝하려는 계획이였는데, 예전의 하얏카드의 변화를 기억해보면… 언젠가 조만간, 구 IHG 카드를 강제적으로 신 프리미어 카드로 변환시킬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구 IHG 카드는 역사속으로 없어지는 일이 생기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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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Francisco 2022 #2 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10 Spo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2편은 Golden Gate Bridge Special로, 금문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여러곳의 스팟과 그곳들에서 찍어온 사진을 위주로 가보겠습니다. 워낙에 유명하고 멋진 곳이라서 다녀올때마다 꼭 다시 들러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그러는 곳이긴 한데요. 이번기회에 한번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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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 여기 여행이 참 좋았습니다. 눈을 더 크게 뜨게 해주는 신세계 여행 같았어요.
        날씨에 따라서 도시의 모습이 360도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고요. 음식 맛있고..
        빨리 다 정상화가 되어서 다들 여행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누구한텐 잠시 바라보는것만으로 끝날 코스가 이렇게 반나절 코스가 될수있네요. 애들 데리고 이렇게 다니면 애들은 지루해 하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이메일 구독 회원들을 위한 연속 100주 이메일 이벤트 응모글 - 공항 응모코드 포함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약 2년전인듯 합니다. 그당시 싸이트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회원분 한분께서 주신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회원분들께 싸이트의 글을 이메일로 보내드리자." 그렇게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Fly with Moxie Newsletter가, 이번주에 나가는 이메일로 100주를 맞이합니다. 52주가 1년이니까, 2년이 되기 한달전에 100주차 이메일이 나가게 되었고, 첫번째 이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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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받는 레터가 100번째가 된 부분에 대해서 축하하고… 또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1. DFW-001 우리 나와바리가 맨 처음 1등에 있어서^^ 우와~! 했네요 🙂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2. DFW – Dallas-Fort Worth 공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오래산 동네이자, 저희 가정의 시작점… 그리고 4명의 아이들이 Texan으로 태어난 곳이기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네요~!
      3. DFW입니다^^ 사실 FTW라고 저희집에서 더 가까운 Fort Worth Meac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이 있는데요, 아시다싶이 민항기 운항을 하지 않고, private jet이나 Air Force 전용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예전에 이 곳에 저가항공사가 입점한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무성했는데… 아무래도 Dallas Love Field(DAL)와는 다르게 가격 경쟁력이나 가성비가 안나와서 매번 미끌어지는 곳이기도 하네요~!^^ 

      200번째 레터가 전달 되길 기대하며 ㅋㅋㅋ 잘 살아남길~!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끊이지 않는 컨텐츠와 여행정보가 플막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 

      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뭥미 공항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환골탈태를 한 나머지 아주 괜찮은(?) 하이엔드 공항이 되었어요 애증의 공항이지만 그래도 한국 직항도 생기고 해서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공항임다 ㅋㅋ

      2. DTW 인데요 제가 이쪽에 십년 넘게 살다 보니 참 많은 추억(?) 은 없고 최근 여행을 다닌 3년여 시간동안에만 추억이 많이 있어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는 공항 근처 주차를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야 해서 좀 많이 불편하나 마이너 공항이라 공항 안에 그냥 대는 주차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알아요 (하루에 20여불 정도??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1주일 대면 한 200불 정도 나옵니다)

      3. 1,2번 대답에 비례해 디트로이트입니다. 

    • 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직항편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그래도 공항이 LA처럼 시장통 같지 않고 적당히 자그마하며 우버/리프트 타기도 편해서(엘에이 공항은 셔틀을 타고 우버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극혐이에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주 도시는 Irvine, CA 입니다.

    • 드디어 100번째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몇년전 해외 여행블로그 두어군데의 영문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Fly With Moxie 블로그의 한글로 된 뉴스레터가 받아보고싶어 막시님께 여쭤봤는데 이렇게 벌써 뉴스레터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서버 변경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서도 꾸준히 뉴스레터 보내주셔서 블로그에 자주 못들어오는 저에겐 참으로 큰 리마인더가 되고 또 잊지않고 들어와 소중한 글들을 읽는 계기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혼자 막 감동스러워서 서론이 길었는데 ㅎㅎ 저도 이벤트 참가해야죠~

      1.사실 재밌는 공항 코드 (BTS, GRR, YUM, FUK 같은 공항코드들 ㅋㅋ) 남기고 싶지만 저도 제 홈공항 코드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IAD-018 입니다.

      2.IAD 는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이고 위치는 예전에는 Chantilly, VA라고 했는데 지금 구글해보니 Dulles, VA로 도시명칭을 따로 만들었네요. 워싱턴 디씨나 그 근처 버지니아, 메릴랜드 사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이 공항 이용하실텐데 제겐 참 의미있고 인연이 깊은공항이라 더 애틋한듯 싶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하러 혼자 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고 제가 다시 돌아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어요. 저희 아이들의 첫 공항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IMF 터졌을때는 이 공항 근처에서 대한항공 하늘색 비행기만 하늘로 지나가도 눈물이 났었는데 이젠 제 홈공항이 되었네요.

      3.홈공항이라고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는 워싱턴 디씨 근교 북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살고있어요.

      • 우리 공항 발음 어떻게 하는가도 이벤트 할까요?
        그러면 GRR, FUK 뭐,, 둘이 선두를 달리겠습니다. ㅋㅋㅋ

    • 막시님~~!! 100번의 꾸준한 메일발송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저는 ICN-147 코드로 올려봅니다
      2. 눈씻고 찾아봐도 한국에 있는 공항은 ICN밖에 없네요 ㅎㅎ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출국을 못한지 2년이 넘어가네요. 대한민국의 자랑인 인천공항으로 다시 출국하고 싶습니다.
      자주이용하는 공항은 김포 GMP와 제주 CJU입니다.
      3.거주지는 서울입니다.

    • 100주동안의 꾸준함에 박수 드립니다!

      게시글 작성자가 올린 글이 뉴스레터에 올라 가서, 게시자로 하여금 뿌듯함도 느낄수있는 여러모로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CDG-182

      파리 공항이지요! 항상 가고 싶어라 하는 공항 이기도 합니다. 언제 이 역병이 끝나 유럽 여행을 편하게 할수 있을까요.

      홈 공항은 ATL입니다. 막시님와 늘푸르게님과 같은 공항인데요. 델타 허브라 너무 편리 합니다! 항공사의 허브 공항이라 여기저기로 가는 직항편이 많은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한국행 직항도 매일 매일 2편이라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가격은 함정..)

      거주도시는 애틀란타 근교 입니다.

    • 먼저 100번째 뉴스레터 발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명 어떤 글이 있었는지 알지만, 뉴스레터를 보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막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OS이 없는 것을 보고 상처받아 응모를 안하려다가 기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저도 응모합니다.

      1. TUS-027 반갑네요!!!
      2.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투산국제공항입니다. 말만 국제공항이고 작은 시골공항 느낌인데요, 미국에서 살기위해 처음에 도착한 공항이에요. 공항에서 나와 선인장과 야자수로 가득찬 이국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니, 이런 작은 공항도 있는데, BOS는?? ㅜㅜ)
      3. 저는 BOS 근처에 살고 있어요. 🙂

      • BOS 공항은 너무 큰 공항이라 뺐어요.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인가요? ㅋ)
        우와~~ 미국에 오시면서 투산에 처음으로 오신것도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 100번의 러브레터 감사했습니다~
      수백배로 고생하시는 막시님과 사이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HNL-083
      호놀룰루 국제공항입니다

      저에겐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고2때인가 오래전에 신청했던 이민이 결정되어서 하와이 비행기에 올랐었습니다. ㅎㅎ 영어 한마디 못해서 쩔쩔매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한국을 떠나 11년 청춘의 대부분을 보낸 두번째 고향 하와이를 떠나 애틀랜타에 온지도 벌써 13년째가 되었네요 ^^ 넘 늙어버렸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주시는 여행팁들을 잘 모아서 놀러라도 가야겠습니다!

    • 와!!!!
      먼저 100번째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챙겨봤는데 벌써 백번째군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제 눈에 띈 공항코드는 AUH-101 입니다.
      먼저 5년동안 제 홈 공항이기도 했고 서울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입출국을 한 곳이라 눈에 가장 먼저 띈거 같아요. 아마도 올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정보와 글들이 공유 되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 AUH 공항은 아부다비 공항입니다. (코드만 적어주시면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예전에 미생 드라마 보시면, 장그래가 요르단 암만에 갈때 이공항에서 갈아타고 갑니다. ㅋㅋㅋ

    • 100주… 축하드려요.
      요즘 공항코드만 찍다보니 눈에 익숙한 코드가 많이 보이네요.
      AKL-111 New Zealand Auckland airport 가 제 2의 고향이다보니 눈에 딱 들어 오네요. 살고있는 곳은 LAX Los Angeles 입니다.

    • 100번째 블로그 레터가 도착 되었네요.. 우선 막시님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착되는 막시님의 레터를 보고 놓치는 카드나 후기가 없나 다시한번 보게되어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SY – 24

      뉴올리언즈 공항 코드입니다.
      이곳은 제가 출장차 거의 2달에 한번은 가는 곳이고, 매번 갈 때마다 Acme에서 점심 또는 저녁을 항상 하는 곳입니다.

      얼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Jazz 감상 및 제가 그동안 방문해 맛있는 곳과 이곳에서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찾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는 곳이 애틀란타라 싸고 저렴한 비행편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벌써 100주년 ~ 의미있는 레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만 오면, 비행기타고 한국 가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좋은 곳이죠.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

      1. Pdx-12 포틀랜드 공항이지요.

      2. 저의 홈 공항은 pdx(포틀랜드) 입니다. 10년전 부산에서 나리타 경유해서 처음 이곳에 왔을때, 그냥 관광지였지요. 하지만, 이렇게 눌러서 살줄이야~~
      그때 제가 본,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포틀랜드의 6월은 지금도 너무 예쁩니다.

      3. 거주도시는 포틀랜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 1. DUB-136
      2. Dublin, Ireland (IE), 그동네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3. 피츠버그, PA 입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막시님, 100번째 뉴스레터 발행 축하드려요!!

      1. SFO-010 샌프란시스코 공항입니다.

      2. 작년 여름에 가족여행을 했었어요. 아들이 4학년이 되면 4th grade pass 를 가지고 내셔널 파크를 여행하는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camper van 을 빌려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자이언-애리조나 둘러보는 서부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뜻깊은 여행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음식도 너무 좋고, 왠지 모르게 종종 안개에 쌓이는 도시가 추억처럼 제게는 아련하답니다.

      3. 저도 홈 공항이 IAD 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BWI-093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BWI는 싸웨허브 공항이라 싸웨타기 너무 좋아요. 싸웨탈때 라운지를 사용할수없어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BWI는 사는곳과 제일 가까운 공항이기도 하구요.

    • 이벤트 글에 답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공항 많이 선택 해 주셨어요. 더 재미있는 공항들 많았는데, 많은분들께서 본인의 홈 공항을 선택하셨네요. ㅋ
      이벤트 응모는 여기서 마감하고, 이번주중에 여러분들의 이메일 계좌로 스타벅스 기카 한장씩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도 뭔가 보내드릴건데, 아이디어 내 볼게요. 받으시는 분들은 커피 한잔씩 하시는 인증샷을 올려주셔도 좋고요.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ㅋ

      원래는 100주 이메일 이후에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질까 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정성스러운 댓글을 보니까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이번주에 101주차 이메일 내보내겠습니다.
      싸이트 아래에 이메일 구독섹션 작성해주시면, 그 다음주부터 뉴스레터 받아보실수 있고요. 꾸준히 계속 간다면 200주차가 되었을때 또 비슷한 이벤트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이상하게 구독을 해도 예전에 한두번 뉴스레터가 오고 계속 안와요 ㅠㅠ

      • 이메일 자체의 시큐리티 세팅에 따라서 스팸메일로 분류되는 일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조금전에 다시 해주신 신청 들어왔고요. 제가 이번주 이메일부터 나가도록 해 볼게요. (단단님의 커피는 저와 같이 벤자민 스테이크 먹는날 사드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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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Francisco 2022 #1 Ferry Plaza Farmers Market, Pier 39, Fishermans Wharf, Ghiradelli Chocolat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San Francisco 여행기에 오셨습니다. 이번 4박 5일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는 모두 네편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기간중에 날씨가 좋지 않다가, 마지막 이틀 해가나서 사진들이 날씨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보일건데요. 맑은 캘리포니아 날씨도 즐길수 있었던 반면에, 안개낀 멋진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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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2년 San Francisco 맛집기행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 첫주에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니면서 그곳에서 먹었던 몇가지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메뉴선정이나 식당 선정은 교통이 편한곳들중에 맛있는, 나름 유명한 집들을 위주로 TripAdvisor 리뷰도 참고하고 결정했습니다. 매번 맛집기행에 말씀드리는것인데... 맛의 평가와 경험의 호불호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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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InterContinental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기 전날 하루 숙박했던 InterContinental San Francisco Hotel 숙박 리뷰에 오셨습니다. 여행 첫 3박은 지난 리뷰에서 보신 Hyatt Regency San Francicso에서 보냈고, 저희 부부부만 가게 되는 마지막날 숙박은 IHG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 가능한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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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후기는 군더더기 없이 항상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느낌!
      그래서 호텔 침대랑 이불 브랜드는 뭐였나요?
      너무 궁금해요ㅋㅋ

      • 호텔숙박리뷰를 자주 쓰다가 보니까,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들의 틀이 나름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조금 그 틀을 벗어나는 후기를 써 볼게요.
        ㅋㅋㅋ 이불은 브랜드 스티커를 못찾았는데, 아주 푹신한 이불에, 겉에 커버를 다 다림질해서 씌워놨어요. 꼭 옛날 어르신들 얇게 풀 입힌듯한 그 빳빳함.
        매트리스 브랜드는 와이프가 봤는데, 뭔지 물어볼게요. 🙂

    • 인터컨이면 네스프레소 정도는 줘야죠! 아직도 큐릭이라니 ㅎㅎㅎㅎ 떽 입니다 ㅎㅎ

      • 지난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 후기를 찾아봤더니, 거기도 네스프레소를 준비해놨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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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하얏 리젠시 호텔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를 오늘부터 하나씩 정리 해보도록 할게요. 이미 며칠전에 SFO공항 라운지 리뷰를 하기는 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인이 같이하는 여행에, 2인은 3박, 저희는 4박을 하는 일정이였는데, 3박은 Hyatt Regency San Francisco에 있었고, 저희는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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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여행이셔야 하는데 후기때문에 순간순간 챙겨야하는게 많으시네요. 이런 후기로 저희들은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작년에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이 호텔서 2박 했는데 그때는 마일에 대해 전혀 모를때였습니다. 이제 하얏 글로벌 리스트 욕심내봐야 겠습니다.

      • 수년간 이렇게 후기 위주의 여행을 다니다가 보니까 이제는 사진찍고 주요부분 메모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행이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은것 같고요.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 남겨놓으면 몇년후에 제가 하나씩 봐도 기억에 남고 좋은 부분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제 경험과 다른것을 해보신 분들의 얘기를 듣는것도 흥미롭고요.
        이 호텔이 위치에 비하면 현금가격이 그렇게 비싼것이 아니긴한것 같은데요. 그래도 포인트로 되는데 그렇게 안할 이유가 없기는 했어요.
        12만포인트를 $1,600정도에 쓴거니까… 이렇게 나오는 리뎀션 비율은 솔직히 추천드리지는 못하겠는데요. 글로벌리스트라는 전제하에 포인트 숙박으로 주차비가 해결 되니까, 그부분이 참 매력인듯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화이팅입니다. 얼마전에 만드신 하얏 비지니스 카드로 다니시면 포인트도 빨리 적립되고 좋으실거예요. 로열티 대우를 하얏만큼 해주는곳이 별로 없어요. 🙂

    • 버진 통해서 ANA 일등석 타는 건 UR이 아니라 MR을 전환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 버진아틀란틱으로는 UR, MR, TYP, Marriott(3:1)까지 모두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두장씩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
        네가지 프로그램중에 가장 많으신 포인트 넘기시면서 하시면 되요.

    • 위치가 정말 좋네요. 유명한 Hog Island Oyster도 엄청 가까웠겠습니다. 제가 여기가 왜 기억이 안나나 생각해봤더니 수영장이 없어서 아이들 때문에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ㅋㅋ SF 맛집 후기들 기대됩니다!

      • 아, 맞네요. 제일 유명한 곳이 Hog Island Oyster였는데, 그게 이제 생각이 나네요. ㅠㅠ 저희는 다른데 다녀왔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이고.. 수영장은 저도 못봤어요. 맛집후기 올라갔습니다. 🙂

        • 맛집 후기 잘 봤습니다. 안 그래도 곧 부모님이 오시는데 Fog Harbor나 크랩 하우스 둘 중에 하나 가봐야겠어요! 제가보기엔 Fog Harbor가 Hog Island랑 메뉴가 꽤 비슷하거나 겹치는 것 같아서 안 가셨어도 괜찮은듯 합니다. 🙂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레전시가 가진 특유의 호텔풍이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코비드 터지기 전 … 하와이 여행 때 샌프란에서 lay over할 때 여기 호텔 봤는데 … 또 후기로 정보가 생겨서 다음에 갈때 꼭 들려야겠습니다 ㅎㅎㅎ

      • 공항에서 호텔까지 우버 편도가 $40정도 한다니까 그점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SFO 공항주변에 호텔들이 좀 좋으면 좋겠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공항옆에 Embassy Suite에 한번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그래도 공항에서 BART가 연결되어서, 그때는 차이나타운은 뚜벅이로도 다녀오고 그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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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2년 1월~2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월~2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연초에 계속 업데이트 되는 주요카드들이 꽤 있어서, 포스팅이 조금 지연되었습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11월~12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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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얏 비지니스가 탑에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럼 이거 해야하나요? 고민이네요 ㅎㅎㅎ

      • 이게 요즘에 팬데믹으로 모두들 5/24 밑으로 내려놓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체이스 비지니스카드를 하실수도 있고, 그 갯수 신경안쓰고 벤쳐X 카드도 하시고 많이들 하시네요.
        두카드 모두 스펜딩만 가능하다면 좋은 카드들이예요.

    • IHG Premier 인어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체이스 카드 만들었네요 ㅎㅎㅎ

      • 아니 무슨 리밋을 저만큼이나 주나요? 이제부터 이 카드를 은행삼아 체이스 카드 줄줄이 해 보세요. 승인이 안날수가 없겠어요. 여기서 조금씩 끌어다가 승인만 받아도 한참 되겠습니다. 승인 축하드립니다.

        • 댄공 카드 두장 만드는 바람에 벌써 4/24 돼서 한 장 더 가능합니다 ㅠㅠ
          하얏 카드 노려 보고 있어요 ㅎㅎㅎ

          • 지금 4/24이시면, 하얏 비지니스를 먼저 하시고요. 3월 24일 이후에 IHG 비지니스 나오면 그때는 그거 하시면서 계속 4/24 유지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하얏은 개인카드보다 비지니스 카드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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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Air France/KLM Lounge at SFO Internationa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날아온 2인과 아틀란타에서 싸우스 웨스트 원스탑을 타고 날아온 2인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기로 하고 갔습니다. 4박 5일동안 다녀왔던 멋진도시, 내 마음을 빼앗아간 도시 (내 우산도...ㅠㅠ),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자세한 여행후기를 이제 하나씩 풀어 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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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이 극도로 자체되고 제한된 상황에서 라운지 이용도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요 … 그래도 가끔 막시님 글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신 부분들 보면^^ 너무 괜찮은 듯 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여행이 자제되고 있어서 공항에 일부시설들은 사람들이 적어서 좋기는 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라운지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곳이 아니라서 가는곳마다 좀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해요. 들어가보면 다들 비슷한것 같지만, 각각의 특색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도 어쩌면 사람들 너무 많은 센츄리온라운지보다 그냥 조용히 쉬는데 더 점수를 줄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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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Platinum Tier - Annual Choice Benefit 선택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021년중에 Marriott Bonvoy 프로그램에서 50박을 마치면 받을수 있는 Platinum Tier를 또 달성했습니다. 예전의 SPG(Starwood Preferred Guest) 프로그램이 메리엇으로 합병되기 전까지는 7년 연속 플래티넘 달성을 해 왔었는데요. 메리엇 인수합병 이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었잖아요? 일단 예전의 SPG Platinum에 대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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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같이 어느정도 숙박일정이 정해진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지혜롭게 하는 편이 훨씬 좋을 듯 하네요! 이번에 글로벌리스트 되면서 아무래도 하얏위주로 가듯 하네요^^

      • 뭐를 하시던지 일단 하나를 최고 티어로 만들어 놓는게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가끔 매칭하는것도 해 주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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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Fly with Moxie Top 10 Lis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에 올려드리는 2021년 한해를 돌아보는... (가요탑텐) Fly with Moxie에서의 각종 Top 10 리스트입니다.   아래 리스트는 제가 구분한 2021년 한해동안 각 카테고리별 조회수 제일 많은 10개의 포스팅입니다. Moxie의 포스팅 Top 10에서는 두달에 한번씩 올려드리는 크레딧카드 추천글이 상당히 상위권에 여러포스팅이 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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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톱텐을 아시는거 보니 ㅋㅋㅋ 대충 연령때는 가늠할 수 있겠는데요^^ 2021년 플막 참… 다사다난했지만,,, 이렇게 정리하니깐 참 멋지고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2년도에도 화이팅^^

    • 플막탑텐을 보니 벌써 또 이렇게 1년이 지나갔음을 알게 되네요.
      막시님 2021년 한해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ThinButLong님도 기일고 가늘게(?) 활동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벌써 또 1년이 지났네요. 2022년에는 나아지나 싶었더니 오미크론과 함께 시작하는 한해가 되는군요. 좋은글들 써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전 올해 좀 분발해야겠군요 =)

    • ‘옛날에는 백신 후기가 여행 블로그 탑텐에 있었다더라’ 하면서 신기해하기를… ㅎㅎㅎ

      • ㅎㅎ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후기가 Top10이 아니라 일등이네요. 🙂
        기억에 한참 남을 기록들을 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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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한국 맛집기행 3편 - 스시 캡틴, 공간녹음, 김초생초, 일도씨 곱창, 가마로 강정, 윤밀원 (족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Moxie의 2021년 한국 맛집기행 3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한남동에 있는 미슐랭 스타 한식집, 소설 한남을 같이 가보셨고, 2편에서 역시 맛있는곳 네곳을 가보셨습니다. 3편에서는 모두 여섯군데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는 투고를 해서 집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있습니다.   스시 캡틴 영종도 운서역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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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영종도는 무조건 가봐야겠습니다. 무척 맛있어 보여요.
      곱창집도 잊으면 안되겠네요.
      지난번에는 잘 참고 넘겼는데 이번 시리즈는 그냥 넘기기 힘드네요.

      • 스시 캡틴 맛 좋습니다. 이쿠라 우니돈도 맛있는데, 일단 방어가 아주 좋아요. 여기도 가야하고, 호텔에 해피아워도 궁금한데.. 그러면 호텔에 2박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 안녕하세요
      한국에있는 저보다도 맛있는곳을
      더 많이 아시네요
      공간녹음은 저도 동네지인때문에 가본곳인데 이곳을 와보셨다니 깜놀이네요
      맛집소개 감사합니다

      • 이번에 여기저기 많이 다녔었어요. 🙂
        저기 운서역에 스시 캡틴에 꼭 가보세요. 회 좋아하시면 아주 좋은 집!!!
        한국에 계시니 바로 가보시면 되니 좋겠습니다.

    • 이 글보고 낼 외삼촌이 인천에서 미국으로 오는데 오늘 인천에서 하루 있어야 한다고 해서 카톡으로 스시캡틴가서 저녁먹으라고 했어요
      저대신 ㅎㅎ 전 3월26일에 한국가면 돌아오기전날인 5월2일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

      • 저는 5월 중순에 돌아오는 일정이 있는데, 그때 또 가보려고 합니다.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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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스시 산원 경, 오발탄, 칸지고고, 연안식당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Moxie의 2021년 한국 맛집기행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한남동에 있는 미슐랭 스타 한식집, 소설 한남을 같이 가보셨고요. 오늘 2편에서는 모두 네곳에 같이 가 보겠습니다.   스시 산원 경 한국을 가기전부터 각종 오마카세 유튜브 영상을 무한반복으로 보면서,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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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점심 먹었는데 배고파지는 묘한 리뷰네요.
      이번에 좋은 곳 많이 다녀오셨네요. ㅎㅎ

      • 3편도 있는데, 거기서는 투고했던 음식도 괜찮은곳이 있고…
        인천 그랜드 하얏에서 갈 수 있는 맛있는 횟집이 한군데 있어요. 거기에 숙박하면, 반복되는 코스가 될 수 있을정도의 맛있는 식당이였습니다.

    • 대창종류는 못 먹지만 나머지는 다 좋아라하는 음식들…
      아이고 배고파라.
      한국 방문해서 알짜로만 다니셨네요.

      • 대창종류는 못드시는 분들 계실거예요. ㅠㅠ
        시간이 많이 없기는 했는데, 그래도 부지런히 뛰어다니긴 한것 같습니다.

    • 캬 맛있는 곳만 가셨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데 오늘 저녁을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하하

      • 한국에 계시니 그냥 가시면 되잖아요. 🙂
        이번엔 맛있는 회냉면을 먹을시간이 없었네요. 오장동 냉면 먹으러 가보긴 했는데, 예전에 있던 식당이 다른데로 바뀌었더라구요.

    • 아 … 먹고 싶은 욕망에 한숨과 한탄만 나오네요 ㅋㅋㅋ 가고 싶다! 먹고 싶다! 맛보고 싶다^^ ㅎㅎㅎ

      • 한국이라서 할 수 있는것들인것 같고요. 달라스에서는 바베큐 먹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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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한국 맛집기행 1편 - 소설한남(Soseoul Hannam) a One MICHELIN Star Modern Korean Cuisin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 이제 2021년의 마지막 한주가 남았습니다. 블로그에서 올 한해를 어떻게 마무리할까... 조금 생각을 해 보다가 말이죠.... 그동안에 여행이 몰리는 바람에 각종 주요 정보리뷰에 밀려있던, 11월 한국 방문시에 다녀왔던 식당 리뷰를 하면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맛집기행" 섹션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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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플래이팅을 딱 보면 그 식당의 고급의 정도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데… 여긴 ㅋㅋㅋ 와우~! 입니다 🙂 맛집소개 너무나 잘 봤고요,,, 미슐랭 별점을 받을 만 하네요~! 그리고 @막시님 ㅋㅋㅋ 이건 그냥 질문인데, 아래의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잠시 찍을테니 잠시만 계셔 주세요?” 요런 요청을 하나요? 아님 그냥 카메라 준비했다가 그냥 보여주면 잽싸게 사진을 찍나요? (신삥 블로거라서 모르는게 정말 너무 많습니다 ㅠ.ㅠ; 그냥 대놓고 물어봐도 되는지? 아님 눈치껏 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개인적인 질문을 했네요^^ ㅎㅎㅎ)

      • 저희도 먹으면서 그 얘기를 했는데요. 일단 플레이팅과 프리센테이션이 뛰어나고, 접시들이 다 고급 예술품 같은 접시들이예요.
        아, 저 사진 찍을때는요.. 서버분께서 아버지께 술에 대해 설명하실때 냉큼(!!!) 찍었습니다. 요즘에는 블로그 하시는 분들도 많고, 워낙에 소셜미디어에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것쯤은 이해를 해 주시는것 같았어요. 물론 찍기전에 여쭤보기는 하는게 예의라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 배는 안찰거같지만 (양이 적어서 집에 와서 라면 먹어야 될거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한국에서 써도 아멕스골드 레스토랑 5% 적립이 되나요?

      • 다먹은 나중에는 그래도 배가 꽤 불렀습니다. 부모님 좋아하셨어요.
        아멕스 개인/비즈 골드 4% 되고, 씨티 프리미어 3% 됩니다. 🙂

    • 부모님 모시고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 퀄리티에 맞는 가격이라는 말이 정확한것 같습니다. 괜찮은곳이라 가족식사 하기에도 좋았고, 일단 서비스가 거의 최고수준이예요.

    • 올인클루시브 후기 보고 나니 여기가 정말 깔끔하고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ㅎㅎ

      • 아… 거기 올인클루시브요? 호텔만 보면 또 가고 싶은데 음식때문에 망설여지는건 사실이예요.

    • 우와 막시님은 한국 가셔서 파인다이닝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가서 열흘에 일주일은 회만 먹다가 왔어요. 숨쉴때 마다 바다 냄새가 나는듯한 착각을….

      • 돌아오기 이틀전에 가족식사하러 갔었는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가시면, 제가 본문에 적어놓은 다른곳들도 상당히 좋다고들 하니까 한번 가 보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회는… 사랑입니다. 🙂

    • 한국 가게되면 방문하고 싶은 곳이 하나 더 늘었네요. 좋아보여요.

      •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놨다가, 다음에 가면 한번에 팍!!! 다 다녀오셔야죠. 그래서 한국에 가면 항상 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 막시님 가신데 다 따라다니려면 부지런해야 될 것 같아요 ㅋㅋ 저랑 식성 비슷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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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to Korea on Turkish Airlines (ATL-IST-ICN) Business Class Booked via Air Canada - 에어 캐나다 항공마일로 아틀란타에서 (이스탄불을 거쳐서) 한국까지 터키항공 비지니스 발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러분들 자주 보지못하시는 조금은 생소한 비지니스석 발권 리뷰입니다. 한번의 여행이 끝나면 그 다음 여행을 열심히 준비하는 Moxie는, 11월에 한국 방문시 탑승했던 항공탑승리뷰 갈때와 올때를 모두 마치고서 새로운 여행 발권을 하나 했습니다. 내년 4월말에 한국에 다시 가려고 계획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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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페러다임 전환이 필요할 때인듯 해요^^ 태평양이 아님 대서양으로^^ ㅎㅎㅎ 혹시 Atlanta라서 Atlantic을 좋아하시는 건 아닌지? (이런 아재개그를 봤나? ㅋㅋㅋ)

      • 아재개그의 난이도를 보니까 저보다 형님이신것 같은데요? ㅋㅋㅋ
        대서양쪽으로 날아가면 은근히 좋은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어차피 한번 환승이라면, 그리고 홈 공항에서 반대쪽으로 한번에 나가는 항공편이 있다면 그렇게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틀란타에서 한번에 유럽 혹은 중동으로 나가는 항공편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환승시간이나 환승시 라운지의 퀄리티를 생각해보면.. 여행을 간다라고 생각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누워서 간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ㅋ)

    • 이스탄불은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들 중 하나인데, 스탑오버 옵션 활용하는 거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한국 갈때 옵션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야겠어요.

      • 스탑오버로 이스탄불 들렀다가 가는거 추천이요. 저는 RTW하면서 처음 가봤는데,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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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Continental Grand Seoul Parnas Booking w/Free Night Certificate - 4만포인트 IHG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할 수 있는 방이 다시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국 방문하실때마다 여러분들 한번씩 숙박 해볼까? 하면서 찾아보시는 호텔이 있으실거예요. 연회비 $49 혹은 $89내는  IHG 크레딧카드를 소지하신 분들께서 매년 받으시는 4만포인트까지 쓸 수 있는 무료숙박권으로 찾아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IHG에서 Dynamic Pricing을 적용하면서부터, 숙박을 원하는 호텔이 4만포인트 아래로 나올때를 찾아서 가야하잖아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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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소식 들었는데 조정된 포인트 가치가 0.7cent까지 올랐다고 하니 … 정말 괜찮은건 사실인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 언제 또 내려갈지 몰라서 왠만하면 빨리 숙박계획이 있으시면 우선 북킹부터 하고 나중에 취소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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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ed Airlines ICN-SFO (UA892) B787-9 Dreamliner Polaris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또 제가 좋아하는 항공 탑승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말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탑승했던 United Airlines B787-9 Polaris Business Class 리뷰 입니다. 미국과 한국사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제외한 직항 비행기가 몇개인지 아시는 분? Delta Airlines에서 4편(ATL, MSP, 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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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언제쯤 혼자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ㅎㅎ
      항공 리뷰는 제게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

      • 아.. 혼자 여행하실수 있으면 좋은점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
        그런데, 프리미엄 캐빈 좌석을 구해서 타시려면 혼자 움직이는편이 좌석을 찾기가 훨씬 쉬워요.

    • 매트리스를 밑에 까니까 완전 호텔이네요. 저기는 인천제2공항인가요? Priority Pass로 갈수 있는 레스토랑이 1공항에 두군데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매트리스도 편했고, 좌석 자체가 생각보다 편했어요. 위아래 길이가 넉넉하니까, 괜찮았습니다.
        United는 인천공항 1 터미널을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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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11월초 캔쿤 여행에 있었던 Hyatt Ziva Cancun Resort에서 먹었던 음식 리뷰 2편에 오셨습니다. 호텔 숙박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1/12/11/hyatt-ziva-cancun-all-inclusive-resort-review-club-ocean-front-corner-suite/   이곳에서 먹어봤던 조금 더 맛있는 식당들은 Restaurant Guide 1편에 한번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12/13/hyatt-ziva-cancun-all-inclusive-resort-restaurant-guide-1/   오늘 보실 2편에서는 위에 1편에서 보신곳들보다는 조금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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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먹는 사진은 언제봐도 행복한걸까요? ㅎㅎㅎ 또 가고 싶네요 🙂 칸쿤^^

      • 지난 2017년 여행과는 다른면의 캔쿤인데요. 이게, 이 맛도 다르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밖으로 다니는 여행은 그 맛이 또 다르고… 여기는 리조트가 괜찮은것 같아서 또 매력이 있어요.

    • CANCUN 꼭 가고 싶습니다. 😀
      저도 Hyatt를 달려야 할까요? Marriott는 끌리는 리조트가 많지 않네요. ㅎㅎ

      • 캔쿤에서 메리엇으로는 그렇게 끌리는곳이 없기는 합니다. 하얏은, 유알포인트로 가시는 좋은 방법이 있으니까, 그 장점을 잘 살리면 좋으실거예요.

    • 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저도 로렌조에서 주문한게 면이 덜익었었어요. 면이 덜익고 조개에서는 돌이 씹히고 그래서 뭐 그냥. ㅋㅋ
        프렌치 코스요리도 그렇게 특색이 있지는 않았던것도 저도 동감이예요.
        아.. 저도 윙을 먹어볼걸 그랬네요.
        팁에 대한건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까지 간것 같아요. 안주기는 좀 그렇고, 주자니 계속 줘야하고. ㅋㅋㅋ

    • 아시안식당(문게이트)에서는 꼭 Pulpo(문어)요리를 드세요.
      수제 맥주집 에서는 Baby Back Rib을 드시구요. (햄버거도 먹었는데 말씀 하신거 처럼 패티에서 냄새가 납니다)
      이탈리안에서는 버섯 파스타랑 리조또가 괜찮았구요.
      햄버거 가게는 안가봤습니다.
      부페에서는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해산물이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디저트섹션에 있는 디저트들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이것저것 가지고 왔다가 모두 한입 먹고 입맛 버려서 그대로 냅두고 왔습니다.

      디저트 가게도 저희 아이만 가서 젤리/롤리팝등을 가지고 나왔구요. 저는 한번 먹고 말았네요.
      이래서 레스토랑보다는 메뉴 선정이 매우 중요 한거 같습니다.

      • 문게이트에서는 철판요리 예약을 하고가서 문어를 먹어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Baby Back Rib도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다른데서 이미 배가 불러서 그 생각을 못했었어요. 결국에 다시 한번 가야겠다는…ㅋ
        디저트가게에서 몇가지 먹었는데, 저희가 먹었던건 운이 좋았나보네요. ㅋㅋㅋ
        메뉴 선정이 중요하다는거에 동감합니다.

    • 사진만 보고 맛있겠다 싶었는데, 댓글이랑 글 쓰신 걸 보니 ‘오잉?’하게 되네요. ㅋㅋㅋ
      음식점도 잘 골라야 하는군요.

      • 멕시코에서 다른나라 음식을 하면서, 넘지 못하는 높은 장벽이 있음에는 분명한데요.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경험하고 온것 같긴 합니다. 🙂

    • 막시님글을 펼쳐놓고 메뉴판과 비교하며 공부 열심히 해 갑니다.
      여행일정 짜면서 레스토랑과 메뉴 일정도 이렇게 리스트업해가긴 처음이네요.
      와이프에게 이쁨받고 오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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