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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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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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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HND-ORD 구간은 아마 요일별로 신기재와 구기재가 섞여서 날라갈거에요.. 그래서 최근 비행의 요일별 패턴을 보시는게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제가 1월에 탈 예정인 SFO-HND구간은 딱 토요일만 신기재가 뜨는데 저는 운좋게 토요일 잡기는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돌아오는 NRT-SFO는 구기재이고요.. ㅠㅠ
한가지 아내분의 버진마일을 아주 싸게 막시님의 버진 포인트로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요..
1)일단 아내분 이름과 막시님의 이름으로 Virgin Red Member에 가입을 하시고
2) 아내분이 보유하신 Virgin Atlantic에 있는 포인트를 아내분의 Virgin Red로 옮기신 다음
3) 10파운드 수수료 (대략 13불정도 되겠네요..) 내고 막시님의 Virgin Red로 옮긴 다음에
4) 마지막으로 막시님의 Virgin Atlantic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virgin.com/virgin-red/earn-virgin-points/transfer-virgin-points-522667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튼 13불의 수수료만 내면 얼마든지 버진 포인트를 넘길 수 있으니 다음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나왔더라구요. AA에서 8만에 $50정도에 되던데요. 바꿀까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ㅎ-
네 1월에 양쪽 다 ANA 일등석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가는 노선은 SFO-HND인데 신기재인 것 같고요. 돌아오는 노선은 NRT-SFO인데 아쉽게 구기재인 것 같습니다. 막시님처럼 후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을 했어요. 일등석 표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SFO와 ORD노선의 ANA 일등석은 진짜 많고 자주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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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HND 혹은 NRT 구간 어워드 항공권을 찾다가 이글을 보게되었네요ㅎㅎ 운이 좋으셨다고 해야할까요? 어워드 항공권을 찾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도 올가을쯤 일본에 갈 일정이 있는데 아직 출국일까지는 몇개월 남아서 그런건지 ua에서 아무리 비슷한날 일정을 찾아봐도 비즈니스, 퍼스트 자리가 안나오네요..ㅠㅎ 참고로 저도 버진 아틀랜틱 포인트로 옮겨서 쓰고싶습니다. 아메리칸통한 jal 도 좋구요. 욕심이지만 가능하다면 아내와 돌 전 딸아이와 같이 비즈니스를 타고 일본에 가고싶은데 현실성이 없는 희망일까요?ㅋㅋ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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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도 그렇고 JAL도 그렇고 발권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만큼 마일차감도 너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가려고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roame.travel과 seats.aero 유료회원을 가입해서 크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 검색사이트에서 알람을 받아서 바로 달려들어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11개월전표를 구한 것이고 버진으로 자리가 보이자마자 표를 구한 것이라 올가을쯤에 보시는 경우와는 사뭇 다를 것 같습니다. 올가을의 경우는 초기에 푸는 마일좌석이 아니라 랜덤하게 푸는 좌석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소한 표이거나 Last minute deal을 노리셔야 하거든요.. 더더욱 제가 말씀드린 2개의 검색사이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UA나 AA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seats.aero같은 경우 ANA와 JAL일등석 사이트를 아예 따로 만들어놨어요. https://seats.aero/anaf 와 https://seats.aero/jalf 입니다. 요기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다가 얻어걸릴 수도 있고요.
Roame Newsletter를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는데 Tim Qin이라는 친구가 괜찮은 딜을 이메일로 뿌려주면 그 이멜 중에 괜찮은 딜을 보고 운좋게 발권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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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이 있던주에 저는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었는데, Peachy Parking에 Indoor 주차장에 예약도 할 수 없을정도로 차들이 많더라구요. 딜레이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늘푸르게님과 같은 상황으로 저도 지금 Citi AA Biz 카드에서 적립되는 마일이, 개인 AA 계좌로 Loyalty Point로는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개인AA계좌 마일의 잔고가 같이 올라가는것이 확인 되시나요?
저는 Loyalty Points에는 보이는데, 실제 마일이 개인계좌에 적립되지가 않습니다. 비즈계좌에서는 개인쪽으로 넘겼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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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적립되었어야 할 마일이, 개인 계좌에 로열티포인트로 적립이 되었고요. 개인 계좌에 마일은 늘어나지 않았고, 비즈계좌에 있던 첫 스테이트먼트에 있던 마일도 0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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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뉴멕시코 여행기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근데 힐튼 가든인 조식이 유료였는지 몰랐었네요. 저는 무료로 주는줄 알았어요, 홀리데이 인 처럼요. 계속 재미있는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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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라이프마일즈는 마일 항공권 검색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료 취소도 어렵고 해서 단거리 노선에 한 번 이용해 보고 안 합니다. 아시아나가 계속 살아 있으면 라이프마일즈로 넘기는 거 고려하겠는데 이제 그 이점도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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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가족을 위한 배려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쓸때 써야 합니다. 또 채우면 되잖아요^^ 만족한 소비자가 최고의 광고입니다~ P2는 후기나 코멘트도 알려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UR에서 가족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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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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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사이트 에서 어느분 께서 여기 센투리온 라운지를 극찬 하셔서 일부러 집에 올때 가보려고 AA로 LHR T3 환승 했는데 저도 소문 보다 별로 였습니다.
그날은 좁은 공간에 젊은 구룹이 1번 사진에 있는 테이블 다 차지하고 의자에 발 올리고 술 계속 가져다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어
급히 나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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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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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