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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카카오 T에서 인천공항/출국장 혼잡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면서 공항이용 시간대에 따라서 엄청난 혼잡이 있다고 한동안 떠들썩 했습니다.  내가 해당사항이 없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내가 가야하면 뭔가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하잖아요? 오늘 보시는 포스팅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번 한국방문에 이용해봤는데, 거의 맞아떨어지는 정보를 얻을수 있었기에 오늘 한번 글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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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인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뷰 (ICN KE Prestige Business Class Loung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한국방문후에 오사카로 출국하는 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가 봤습니다.  이곳은 제가 처음 가본것은 아니고요. 지난 12월에 아틀란타로 오는 델타원 스윗을 인천에서 탑승할때도 다녀왔는데, 탑승리뷰에 사진 몇장으로 간단하게 보여드렸었고요. 분명히 그 전에도 가보긴 했는데... 찾아보니까 싸이트에 어째 이 라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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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One Suite A350-900 ATL-ICN (DL189) Review: 조금은 달랐었던 델타원 스윗 (LATAM 레트로핏)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박 9일동안의 짧은 한국/일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한국은 가족에 큰 결혼식이 있어서 부부가 모두 참석을 했었고요. 한국은 연휴가 끼어있는 성수기라서 상당히 정신없게 다녔고요. 나중에 결국 변경하게 된 ANA 일등석 출발이 도쿄 하네다에서 있어서, 원래 일정이였던 오사카 일정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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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4편 - Hot Air Balloon ride

    산타페에서의 짧은 1박 후, 앨버커키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Spark by Hilton Albuquerque 숙박은 Spark by Hilton Albuquerque에서 했어요. 열기구 풍선 라이드 하는 곳에서 가까운 힐튼 계열로 골랐는데, 예전에 베스트 웨스턴 호텔이었나봐요. 예약 당시에 $108인가 나왔으니, 럭셔리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0 힐튼 크레딧 받아서 최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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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3편 - Santa Fe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

    싼타페 가는 길 25번 고속도로 타고 가는 도중에 검문소가 또 나오더라고요. 멕시코 국경이 인접해 있어서 그런가 앨버커키에서 내려갈 때는 없었는데, 올라가는 길에는 검문소가 있는가 봅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지라 '이 동네 살벌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분증 보여줘야 하나 하고 창문 내렸더니, 그냥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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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 아. 그러셨어요?
        이번에 산타페 가는 길에 그때서야 라스베가스가 가까이 있는 걸 알았어요.
        워낙 라스베가스 자주 가시니 산타페도 쉽게 다녀오실 수 있으시겠네요.

    • 이래서 산타페 산타페 하는거군요. 독특한 건축양식과 자연풍경이 멋지네요. 다운타운 모습들도 멋지고요. 혹시 그쪽 지역에 특별한 음식 같은건 없었나요?

      • 1박만 하고 그나마도 호텔에서 두끼를 먹어서, 음식점 따로 알아보지 않았어요.
        산타페 플라자는 은근 ‘관광지 느낌?’ 이라서 산타페 내 다른 곳에 맛집이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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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2편 - White Sands National Park

    늦은 아침 식사 후, White Sands National Park 으로 출발했습니다. 25번 고속도로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루트인데, 가는 길이 색다른 느낌이라 그리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3시간 달려서 Las Cruces 라는 도시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뉴 멕시코 주에 왔으니 멕시칸 음식은 먹어줘야... (응?) ㅋ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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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는 사막을 가본사람과 사막을 못가본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모래 썰매는 로우스에 가서 박스 몇개 샀으면 더 저렴했을런가요? ㅋㅋㅋㅋ

      • 지난번에 알라스카 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사막 찾아 가느라 여기로 변경했습니다.
        썰매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습니다.ㅋㅋ

    • 화이트 샌즈 풍경이 예술이었네요. 정말 멋진 순간을 잘 잡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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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B777-300ER First Class (HND-ORD) 발권 후기 - Virgin Atlantic 85,000마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장거리구간에 좋은 일등석좌석 발권을 했습니다.  ANA 일등석  도쿄 하네다에서 시카고 오헤어까지~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만 일단 전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발권의 시작은 UA에서 해보던 검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ANA 일등석 좌석이 UA 검색에서 나왔는데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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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됩니다~ 그런데 버진에서 예약할 때 타인 발권하려면 AU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전에 AU 등록없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정책이 바뀐 걸까요?

      •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HND-ORD 구간은 아마 요일별로 신기재와 구기재가 섞여서 날라갈거에요.. 그래서 최근 비행의 요일별 패턴을 보시는게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제가 1월에 탈 예정인 SFO-HND구간은 딱 토요일만 신기재가 뜨는데 저는 운좋게 토요일 잡기는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돌아오는 NRT-SFO는 구기재이고요.. ㅠㅠ

      한가지 아내분의 버진마일을 아주 싸게 막시님의 버진 포인트로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요..
      1)일단 아내분 이름과 막시님의 이름으로 Virgin Red Member에 가입을 하시고
      2) 아내분이 보유하신 Virgin Atlantic에 있는 포인트를 아내분의 Virgin Red로 옮기신 다음
      3) 10파운드 수수료 (대략 13불정도 되겠네요..) 내고 막시님의 Virgin Red로 옮긴 다음에
      4) 마지막으로 막시님의 Virgin Atlantic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virgin.com/virgin-red/earn-virgin-points/transfer-virgin-points-522667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튼 13불의 수수료만 내면 얼마든지 버진 포인트를 넘길 수 있으니 다음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나왔더라구요. AA에서 8만에 $50정도에 되던데요. 바꿀까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ㅎ

        • 네 1월에 양쪽 다 ANA 일등석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가는 노선은 SFO-HND인데 신기재인 것 같고요. 돌아오는 노선은 NRT-SFO인데 아쉽게 구기재인 것 같습니다. 막시님처럼 후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을 했어요. 일등석 표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SFO와 ORD노선의 ANA 일등석은 진짜 많고 자주 보여요. ㅎㅎ

          •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 ORD-HND 혹은 NRT 구간 어워드 항공권을 찾다가 이글을 보게되었네요ㅎㅎ 운이 좋으셨다고 해야할까요? 어워드 항공권을 찾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도 올가을쯤 일본에 갈 일정이 있는데 아직 출국일까지는 몇개월 남아서 그런건지 ua에서 아무리 비슷한날 일정을 찾아봐도 비즈니스, 퍼스트 자리가 안나오네요..ㅠㅎ 참고로 저도 버진 아틀랜틱 포인트로 옮겨서 쓰고싶습니다. 아메리칸통한 jal 도 좋구요. 욕심이지만 가능하다면 아내와 돌 전 딸아이와 같이 비즈니스를 타고 일본에 가고싶은데 현실성이 없는 희망일까요?ㅋㅋ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ANA도 그렇고 JAL도 그렇고 발권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만큼 마일차감도 너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가려고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roame.travel과 seats.aero 유료회원을 가입해서 크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 검색사이트에서 알람을 받아서 바로 달려들어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11개월전표를 구한 것이고 버진으로 자리가 보이자마자 표를 구한 것이라 올가을쯤에 보시는 경우와는 사뭇 다를 것 같습니다. 올가을의 경우는 초기에 푸는 마일좌석이 아니라 랜덤하게 푸는 좌석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소한 표이거나 Last minute deal을 노리셔야 하거든요.. 더더욱 제가 말씀드린 2개의 검색사이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UA나 AA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seats.aero같은 경우 ANA와 JAL일등석 사이트를 아예 따로 만들어놨어요. https://seats.aero/anafhttps://seats.aero/jalf 입니다. 요기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다가 얻어걸릴 수도 있고요.
          Roame Newsletter를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는데 Tim Qin이라는 친구가 괜찮은 딜을 이메일로 뿌려주면 그 이멜 중에 괜찮은 딜을 보고 운좋게 발권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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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아이들 봄방학이어서 금요일 밤 비행기 타고 뉴 멕시코 앨버커키로 향했습니다. 그날 저희 아이들 다니는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얼리 체크아웃 하는 학생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고등학생인 첫째 말로는 본인 친구들은 토요일날 많이 여행간다고 하더라고요.   항공 ATL - DFW- ABQ (AA 13,500 x5) ABQ - DFW- ATL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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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방학이 있던주에 저는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었는데, Peachy Parking에 Indoor 주차장에 예약도 할 수 없을정도로 차들이 많더라구요. 딜레이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늘푸르게님과 같은 상황으로 저도 지금 Citi AA Biz 카드에서 적립되는 마일이, 개인 AA 계좌로 Loyalty Point로는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개인AA계좌 마일의 잔고가 같이 올라가는것이 확인 되시나요?
      저는 Loyalty Points에는 보이는데, 실제 마일이 개인계좌에 적립되지가 않습니다. 비즈계좌에서는 개인쪽으로 넘겼다고 하고요.

      • 마일은 비즈니스 계좌에 적립되었고, 일단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개인 계좌로 옮기려고요.

      • 근데 막시님이 포인트 넘기지 않았는데 포인트가 넘어갔다고 한단 말인가요? 이상하네요. 저는 비즈니스 계좌에 아직 그대로 있거든요.

        •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적립되었어야 할 마일이, 개인 계좌에 로열티포인트로 적립이 되었고요. 개인 계좌에 마일은 늘어나지 않았고, 비즈계좌에 있던 첫 스테이트먼트에 있던 마일도 0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해봐야겠어요. ㅎ

    • 오우… 뉴멕시코 여행기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근데 힐튼 가든인 조식이 유료였는지 몰랐었네요. 저는 무료로 주는줄 알았어요, 홀리데이 인 처럼요. 계속 재미있는 후기 부탁드립니다.

      • 어이쿠. 기대를 조금 낮춰주세요. ㅎㅎ
        얼핏 예전에는 가든인에서 무료로 조식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언제 저희 집위를 날아가셨네요 ^^ 이미 가는 것 부터 재밌게 후기를 보고 있습니다. 에버그린님 화이팅 ^^

    • 뉴멕시코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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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Hilton on Park Lane Review - 무료숙박권+포인트 숙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 런던 여행중에 3박 숙박하고 왔던 London Hilton on Park Lane 숙박리뷰입니다.  매년 하얏에서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하고 있고,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에 몇박이 남지 않은 Moxie가 이번 런던 여행에서는 힐튼계열 호텔에 다녀왔어요. 언급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그동안에 힐튼포인트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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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수수료 없이 할 수 있었던 Lifemiles 어워드 발권 취소 - 운이 좋았던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쩌면 Award Travel에서 Moxie가 가장 싫어하는 여행 변경/취소시에 내야하는 수수료 이야기입니다. 이게 일종의 벌금인거잖아요? 이번에 우연히 라이프마일에 발권해놓았던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내야했던 $200의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보시겠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 원래의 계획은 4월초에 헬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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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라이프마일즈는 마일 항공권 검색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료 취소도 어렵고 해서 단거리 노선에 한 번 이용해 보고 안 합니다. 아시아나가 계속 살아 있으면 라이프마일즈로 넘기는 거 고려하겠는데 이제 그 이점도 사라지네요.

      •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 대단하십니다. 길을 만들어서 가시네요. 중요한 후기 감사드려요~

      •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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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요, 우리 플막이 여행블로그이지만 여행을 위한 정보도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여행관련 항공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Barclays 은행 아시죠? 저도 정말 좋아하고 많이 털어먹고 하는 은행인데요, 우선 몇가지 대략적인 정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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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그렇지만, 대단하십니다. 이런 niche를 찾고 비집고 들어가시는거 보면요^^ 뤼스펙트유~

      • 뭐~! 다들 아실 듯 한데, 혹시나 해서 정보글 하나 드린거라서 ㅎㅎㅎ 알라스카는 정말 괜찮은 듯 하네요 🙂

    • 오호 신기하네요. 같은 카드인데 각기 다른 두 은행에서 발급된다니… 그리고 두 개 다(!!!) 받을 수 있다니 ㅎㅎ

      • anti-churning rule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Barclays는 가능하면 많이 털어먹으면 좋을 듯 하고요, 같은 카드에 대해서 다른 은행들이 각각 발급을 하니… 이건 처닝과는 무관할 듯 하고요, 우선은 하실 수 있음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 필요한 정보인데 정리 감사합니다. 작년에 7/24 상황에서 바클레이꺼 거절되었고 6/24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 때까지 합병이 아직 안 되서 카드 발급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 카드게임도 타이밍 게임인데… 그때까지… 별 문제 없이 잘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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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Business LHR-DFW B777-300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프리미엄 비행 탑승후기입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영국 여행기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요. 이 여행에서 에딘버러로 갈때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석을 타고갔는데, 돌아올때는 런던에서 American Airlines으로 달라스를 거쳐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발권할때 CLT로 오는 옵션도 있었는데, CLT로 가는 비행기는 B772였고요. 제가 타고온,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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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성수기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비지니스석 발권 - United Polaris Business B787-9 Dreamliner ICN-SFO, B737-800 First SFO-AT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항공발권후기로 돌아왔습니다.  ICN-SFO-ATL United Polaris Business/United First 여행하는 날짜가 정해져있고, 시기도 성수기라면 크게 기대할것이 없는 발권들을 가끔은 하곤 합니다. 지난 발권글들에서도 누누히 얘기했지만, 여기저기 돌아가도 되는 본인 발권이 아니고 직항 또는 최소의 환승을 원하는 가족의 발권을 할때는 더더욱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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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가족을 위한 배려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쓸때 써야 합니다. 또 채우면 되잖아요^^ 만족한 소비자가 최고의 광고입니다~ P2는 후기나 코멘트도 알려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UR에서 가족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요즘 브랜치 오퍼도 뜨고 있던데, 그쯔음이면 퍼블릭 리퍼럴로도 풀리겠네요~ 굿럭~

          •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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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ndon Heathrow International Airport (LH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영국여행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London Heathrow 공항에 있는 The Centurion Lounge 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도난(!!!) 당해서 Fraud 사건이 있었던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소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타고나온 비행기는 지난번 발권글에서 보여드렸던 American Airlines  62,000마일로 발권했던  LHR-DFW 구간 비지니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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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추리온 라운지 액세스가 없는 경우, AA 비즈니스면 어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나요?

      • AA Biz 타시면 AA Flagship Lounge가 있어서 거기에 가실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그렇게 안내받았던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BA 라운지에 가셔도 될것 같은데, 탑승비행기가 AA이면 AA 라운지로 보내는게 우선일거예요.

    • 오우 해외 센투리온 라운지 리뷰는 첨봅니다. 미국처럼 붐비지 않으니 좋네요 ^^

    • 전에 다른 사이트 에서 어느분 께서 여기 센투리온 라운지를 극찬 하셔서 일부러 집에 올때 가보려고 AA로 LHR T3 환승 했는데 저도 소문 보다 별로 였습니다.
      그날은 좁은 공간에 젊은 구룹이 1번 사진에 있는 테이블 다 차지하고 의자에 발 올리고 술 계속 가져다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어
      급히 나왔읍니다.

      • 가끔 라운지에 가면 완전히 술판을 벌여놓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지요? ㅎ
        일부러 이곳을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생각보다 관리를 그렇게 잘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녀오신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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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Manchester UK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 영국여행중 하루 있었던 맨체스터 숙소 얘기인데요.  맨체스터의 유명한 빌딩, The Lume 이라는곳에 2020년 1월에 오픈하게 된 Hyatt Regency Manchester 에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검색으로는 4성급 호텔이라고 하지만,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신상 호텔이라서 Cat 2라는것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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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참 착한 영국 호텔 입니다 ^^

      • 장기투숙도 괜찮을것 같고요. 저처럼 하루 지나가면서 있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런던에서는 Hilton Parklane에 있었는데, 그 호텔도 상당하고요. 그 후기도 조만간 남기도록 할게요. 아직 후기가 런던을 못갔어요. ㅎ

    • 영국 하얏트 리젠시가 카테고리 2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새 호텔들은 일단 카테고리가 낮게 분류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되면 카테고리 3이나 4로 올라가겠죠?

      • 맨체스터가 비교적 작은도시라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학교 주변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고요.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호텔이예요.

    • 카테고리 2 치고는 정말 좋은 호텔 같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호텔 찾아가는 재미도 좋을것 같아요. 일단 깨끗해서 좋네요.

      • 이 호텔은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일단 8천포인트에 이런 프로퍼티가 있다는게 놀랍고요. 숙박중의 경험이 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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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 출발시 새로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5년 연초에 있었던 에어부산 391편의 화재사고 내용을 아시지요? 기내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되었다는 추정이 있었으며, 다행이도 출발전에 모두들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이 사고이후로 한국출발 비행 탑승시에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내반입 규정이 바뀌게 되었고, 이 규정이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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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눈가리고 아웅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어떤것을 두고 어떤것을 가져가야하는지 좀 생각을 미리 해 놔야겠기는 하겠어요.

    • 도움되는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플라스틱 백에 넣거나 터미널 쪽에 테이프 붙이는 건 다른 금속 물질과의 접촉을 막아주긴 하겠지만… 제대로 하려면 방화 파우치(lipo safe bag)를 의무화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처방안이 좀 그렇긴한데, 한국에 가시는 분들께 도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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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chester, England 여행기 - Part #2 National Football Museum (feat. Park Avenu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영국여행중에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중에 하루 지냈던 맨체스터 여행기 2편입니다. 이번 맨체스터 여행기 2편에서는 축구의 발생지 영국의 축구역사와 그 사랑을 엿볼수 있는 National Football Museum 이야기 입니다. 마침 맨체스터 방문시에 가볼곳을 찾다가 이곳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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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ㅋㅋㅋ 역시 해버지 박지성 ㅋㅋㅋ

      • 저기 들어가보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박지성 선수는 한때 꽤 유명하기도 했고, 나중에 더 인정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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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가라~! (14): 이건 반말이고 ㅋ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효도한답시고 @bigpicture님 FHR 후원해주셔서 장인·장모님 부산 Signiel 호텔보내드렸는데요, 짧게 후기기록용으로 보내주신 사진 첨부합니다.  이미 @칼리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셔서 여기에도 한번 접붙임합니다^^   FHR 사용기는 뭐~! 다들 많이들 보셔서 따로 설명이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제일 좋은 걸 나열하자면, 1) complimentary breakfas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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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오셨는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성공하셨네요 FHR쉐어도 가능합니다. ㅋ 확실히 가시는분들마다 포인트가 다르니 다양한 후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희 부모님 3월에도 2박 다녀오실 예정입니다~~

      • 여긴 정말 좋아보입니다~! FHR 가성비도 뛰어나고요… 요즘 마일로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한국호텔에 가성비가 계속 떨어지는데… FHR이 또다른 방안인 듯 해서…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 지원장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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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chester, England 여행기 - Part #1 맨체스터 가는 기차, Manchester Cathedral, Northern Quarte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영국여행중에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중에 하루 지냈던 맨체스터 여행기입니다. 영국 내에서 다닐때는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래서 오늘 여행기에서는 '춘천가는 기~차'.... 가 아니고, 맨체스터 가는 기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맨체스터에 꼭 가야하는 일이 있었던건 아니였고요. 어차피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을 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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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 While Sleeping Under the Stars - Hyatt: 글램핑하면서 1박에 2 QN 받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World of Hyatt에서 새로나온 프로모션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Be More Out There 이라는 제목의 프로모션. 알아놓으면 괜찮을것 같은 프로모션이라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야겠다고하고 사진 몇장 찍어놨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되었어요.      하얏에서 정해준 일정한 프로퍼티에서 일정기간동안 숙박을 마치면 1박 숙박에 하얏 2 QN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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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거 어마어마 하네요~! 글랜핑이 이렇게 럭셔리하게 가능한지…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글램핑이 의외의 지역에 좀 있더라구요. Mr&Mrs Smith 브랜드 호텔들 검색해보시면 좀 보일거예요. Tennessee, Pigeon Forge에도 있더라구요.

    • 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다니면서 후기 남기려고 노력해요. 🙂
        예전에 다녀오신적이 있으시네요. 저기 야외숙박하면 참 좋을듯 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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