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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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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16): 임박한 숙박권을 처제네가 또 잘 소화했습니다^^ [Marriott Le Meridien Seoul 투숙후기 포함 + 찔러나보자 74]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이 11월 8일자로 만료가 되는 가운데, 도저히 숙박권을 제대로 쓸수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처제네 카드를 또 꺼냅니다! 이번에는 Marriott Le Meridien Seoul을 예약하였고요, 당시 65k밖에 안되서 85k 커버할 수 있는 숙박권을 쓰기는 쫌 아까웠지만, 일정이 정해져있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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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남좋은일 하는데 마일포인트 게임의 매력입니다. 사모님께 많이 사랑 받으시겠습니다. 저도 이 참고서 보고 내년에 한번 가족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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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Star Alliance Business Lounge at LAX 2025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에 와이프가 한국방문을 하면서, LAX 환승시 가봤던 Star Alliance Business Lounge 리뷰입니다.  이 라운지는 제가 2023년에 다녀와서 아래 Full Review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star-alliance-business-lounge-review-at-lax/ 2년전 방문시에는 없었던것이 최근에 간단한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생겨난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에서 같이 보시기로 해요.  일단 이 라운지에 입장 조건은,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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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런던여행 3일차에 혼자 다녀본 Big Bus London 후기입니다. 3박 4일의 짧은 런던 일정이라서 계획해본 빅버스 투어인데요. 투어라기보다는 Hop-on, Hop-off 가 가능한 버스라서, 단시간에 이곳저곳 제가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제가 운전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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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종종 쓰지만 가장 어려운게 여행 후기 인거 같아요. 개취도 있고, 한데 객관적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구요 ^^

      • 이렇게 런던의 기억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 런던 다녀왔을때는 크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일년이 지난후에 하나씩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해보니까… 나름 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윽 지나가는 여행 말고,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적으로 가보려는 계획은 일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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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Air ATL-ICN 구간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 - 어워드 항공권 발권방법 몇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틀란타 출발로 한국을 가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 1회 다니던 대한항공 직항편 KE035/036편에.... KE033/034편이 매일 1회 추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2025년 3월 30일부터는 두번째 생겨난 대한항공 (11:45am 출발)은 주 4회를 다니고요. 6월부터는 매일 두편씩 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아틀란타에서 인천 직항은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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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엘에이에 잠시 갈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가야할 일이 있어서 간것이였는데, 그러다가 계획에 없던 금요일 저녁 야구경기 관람을 가게 되었네요.  Moxie는 미국내에 여기저기 다니다가, 야구 관람을 가끔 가곤 합니다. 다저스 야구장은 두번째 왔고요. 지난번엔  Chicago Cubs 경기장 Wrigely Field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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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직관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곧 ALCS 7차전 보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아 저는 당연히 Rangers 입니다. 2023에 난리였죠 ㅋ 다저스도 가끔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 이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Braves 경기장을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도 많이하고 그러는데요. 다저스구장에서는 조금 그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기도 해요.
        시애틀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던데, 토론토가 올라갔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유투브티비로 보려고 합니다. ㅎ

    •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역사의 현장에 계셨군요.

      • 앞으로도 이런 기록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타니가 또 자기 기록을 바꿔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부터 어린아이들은 야구를 한다면 투-타를 다들 동시에 해보려고 할것이고… 조만간 신생아들의 이름도 오타니로 많이 만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Jordan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요 ㅋ)

    • 진짜 오타니는 MLS 역사상 다시 없을 선수 아닌가 싶습니다.

      • 저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 선수예요. 대단합니다.

    • 와~ 정말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습니다. 오타니만이 보여줄수 있는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까지 타석에서 타율이 1할대였는데… 진정한 슈퍼스타인거 같네요. 항상 티켓값보다 주차비랑 기타 식비때문에 갈까 망설였었는데 남겨주신 후기 보고 저도 대중교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가요?? 처음 경기장갔을때는 헬멧나쵸 핫도그를 사먹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 맥주 한캔 20불 깜짝 놀랐습니다 ㅠ

      •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에 새우깡 봉지가 쓰레기도 돌아다니는것도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먹는것 가져가도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거 먹었으면 좀 휴지통에 가져다 버리지… 새우깡인거 뻔히 보이는데. ㅠㅠ)

        헬멧나초도 많이들 먹던데 그것도 거의 $20 하고요. 맥주 하나에 $20 하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 안그래도 역사적인 경기를 보러가신 막시님의 생생한 후기가 곧 올라오겠구나 기대했어요. 저는 야구에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툽에서 오타니 하이라이트만 보고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걸 현장에서 직접 보셨다니~훨씬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셨을걸로 짐작이 되네요. 앞으로 엘에이 다저스 응원하시는 막시님 후기를 자꾸 보게될것같은 느낌이네요!^^

      • 우연한 타이밍이 맞아서 다녀온 경기인데, 다행이 혼자 투-타를 다 하는 경기에 말도 안되는 결과까지 나온 경기라서 한참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시즌티켓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2~3번정도는 가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엘에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보러 가보려고요.

    • 다저스스타디움 벽에 걸려있던 커쇼 보고 위인이다 했는데
      진정한 위인은 오타니입니다!!!

      • 이게 이제부터 그 일본 3인방의 컨트랙이 장기로 되어있어서… 메이저리그의 판도가 몇년간 바뀔것 같아요. 인스타에 보니까, 일본에 또 잘 치는 선수 한명이 메이저로 오려고 하는것 같던데요. 등번호 55번이던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다저스를 잡으려는 팀에서 데려갈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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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bu Hotel Atlanta (FHR) + 설악산 화가 김종학전 @ High Museum of Art, 스테이케이션 #32

    아이들 가을 방학때 애틀란타 노부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아멕스 FHR 통해서 방 2개 예약했고요, 투숙 일주일 전에 호텔에 전화해서 커넥팅 룸 요청했어요. 발렛 주차는 $50인데, 호텔이 Phipps Plaza에 위치해 있는 덕분에 셀프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벅헤드에 있는 호텔에서 무료 주차라니... 이런 좋은 호텔이 있나요.   F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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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하던 노부호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호텔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식사가격이 좀 하나봅니다. ㅠㅠ
      요즘엔 엘리베이터 저렇게 해 놓은곳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런던에 힐튼 파크레인 호텔이 그랬던것 같고요.
      Phipps Plaza에 overnight parking을 해도 괜찮나보네요.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그러면 티켓 받는줄 알았는데요.

      High Museum을 멤버쉽을 하셨어요? BOA 카드(크레딧/데빗)가 있으시면 매달 첫째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그걸 “Museums on Us” 라고 해요. High Museum도 그 혜택을 받는곳중에 하나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Bank of America offers our cardholders free general admission – during the first full weekend of every month – to cultural institut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

      그 이유로 저도 가끔… (끌려가서..) 가보기도 한답니다.

      • 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 숙박할 때도 여기 주차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 어딜가나 주차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이게 해결되니 또 하나 좋은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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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달에 아틀란타 주변에 조금 신기한곳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 볼까 하는데요. 제가 사는 주변에 Georgia Gold Rush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금광(?)이 있다고 해서 9월의 어느 주말에 Consolidated Gold Mine이라는 금광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 California Gold Rush에 대해서는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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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금값이 무지막지하게 오르는데^^ 좋은 경험 하셨네요.

      •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번은 안할것 같기는 한데요. 그 역사를 생각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보자면 가기는 할것 같아요.

    • 오 목시님 아틀란타 거주셨구나.

      저도 최근에 빌트모어, 스모키 마운틴 가면서 저기 갈까 하려다가 와이너리만 다녀왔는데,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 아, 네.. 아틀란타에 오래 살았습니다. 🙂
        오래살면서도 빌트모어는 저는 아직 못가봤네요.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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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가라~! (15): 임박한 숙박권은 처제네가 잘 소화합니다^^ [Conrad Seoul 투숙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종료임박한 Hilton Certificate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한 글인데요, 전부터 쓰고 있는 "니가 가라~!" 시리즈 15번째 Conrad Seoul 투숙후기를 적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후기라서 블로그 글로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짧게 짧게 나가니... 이해해주시고 사진투척도 투박하게 한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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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니가가라(하와이) 시리즈네요~ 아더님의 이타적인 삶은 참 귀감이 됩니다^^ 화이팅!!

    • 역시 콘래드는 콘래드네요. 스테이케이션만으로도 기분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한번도 못가본 장소이지만, 후기보면 정말 좋아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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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tblue Family Pooling 하기 [한순간에 37만이 모이는게 되는 마법!]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Jetblue 관련 Family Pooling에 대한 블로그 글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Jetblue 항공사와 파트너사  - 동부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 항공사인 Jetblue는 사실 저가항공으로 시작했지만, 요즘은 하이브리드 서비스(Mint)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동부에 계신 분들이 많이들 이용하실텐데요, 저는 DFW 기반으로 있는데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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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현재 개인 플랫 3장, 비즈 플랫 3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향상된 베네핏 덕분에 9월 마지막 주는 나름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1) FHR $300 크레딧 ($600) 애틀란타가 FHR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스테이케이션 하기 최적의 도시입니다. $300 로 리밋 상향되면서 Nobu 호텔 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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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녀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그 동네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던데.. 밀리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50 크레딧이 반기별로 있어서, 기카쓰면서 모자라는 부분을 골드카드로 내면 모두 커버가 될것 같고요. 식당 기카는 혹시 몰라서 $50짜리를 두장 구매했었습니다.

      • 예전에 사촌동생이 던우디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트래픽이 많긴 하더라고요.
        전 뷰포드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좋아 보여서 다음 달에는 거기 가볼까 싶습니다.
        일본 가서 일식 드신다니 역시 월드 트래블러!! ㅎㅎ

      • 노부에 주말에 운영하는 브런치 일식 AYCE가 있습니다. 상당히 비추 합니다.

        • 아… 이러면 나가리인데… ㅋㅋㅋ
          조식 기대치를 낮추고 겸허히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Resy크레딧을 Duluth downtown에 있는 Noona에서 사용했는데 음식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를 잘하는거 같아요.

      • 저도 여기 봤었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 추천해주신 누나네(?) 오늘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잘 먹었고, 둘루스 다운타운 구경도 잘 했습니다. 매니저분도 한국분이시고 좋았어요.

    • 플랫을 6장 보유하셨다니 ㅎㅎ
      연회비만도 후덜덜

      • 비즈 플랫은 사인업 보너스에 눈이 멀어서 계속 열고 닫고 하게되더라고요.
        한장 정도만 2년 보유하고 나머지는 1년 후에 닫는 지라, 사인업 보너스 고려하면 계속 오픈할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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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혜택 변화 - 어떻게 쓰면 연회비 $895보다 잘 쓸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혜택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게시판에 남기면서 댓글에서 몇가지 추가 업데이트들이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가져온 업데이트를 되짚어 보면서 같이 대책을 세워보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큰 업데이트는 기존에 $695였던 연회비가 $895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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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 정리 잘 해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플래티넘 비즈와도 겹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번에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내년에 비즈 한장, 개인 한장씩을 가져갈까 생각중입니다.

      • 아멕스가 자꾸 돈을 주려고 합니다. 쿠폰이라고들 하는데, 쿠폰을 잘 써서 혜택 좋은카드의 연회비 퉁 치는데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써 놓으니까, 저도 다니면서 한번씩 확인하고 뭐 빠진것 없나 보는데 좋아요. 크레딧의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각 혜택의 amount도 헷갈릴때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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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 공항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CTA 이용하여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약 10일전에 시카고에 잠시 갈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ORD 공항에 있는 Hyatt Regency ORD Hotel에 있었는데요. 호텔은 안좋은점이 꽤 많이 있어서 그렇게 커다랗게 리뷰를 남기거나 그러지는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한데, 그건 나중에 간단하게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해보기로 기약 하고요.  제가 그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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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님, 하얏트 리젠시 오헤어는 몇 차례 비행기를 놓치고 투숙한 호텔이라 반갑네요. 저도 로즈먼트 역에서 1일권 구입 후 자유롭게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 호텔자체가 유명한곳이라서 많은분들이 가시는 곳 같아요. 이미 다녀오셨군요. ㅎ

    • 오 이걸 보니, 굳이 렌트카를 안하고 시카고 다운타운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ㅋ

      • 시카고 다운타운을 여행한다면 차량은 자칫 잘못하면 짐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ORD 공항쪽에 있다면 오가는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고요. 한번 해 봤는데, 이 주변에 있다면 또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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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2 The British Museum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영국 런던여행 2일차에 다녀온 The British Museum편이예요. Moxie가 가는 혼자 여행에서 박물관을 가는 경우는 참 드문경우이긴 한데요. 이때는 다녀와보기로 했습니다.  런던 여행 지난 1편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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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는 추적한 런던의 날씨가 글가운데서 묻어 납니다. 비냄새까지 같이 느꼈습니다~ 다음 후기 또 기대합니다!!

      • 이가 오니까 일단 어딘가 가려는 생각보다는, 자리잡고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잡았는데요. 이런건 빡빡하게 일정을 잡지 않고 가는것에 대한 좋은점이라 생가가합니다.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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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작년 10월경에, 네 맞아요, 2024년 10월초에 런던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2025년 9월 ㅎ) 이런 저런 일들에 밀리다가 보니 아직도 그 여행기록을 정리하지 못했는데요. 그당시 보셨던 에딘버러/맨체스터 여행에 이어서 런던에 며칠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머리 식히러 다녀온 혼자 여행이라서 커다란 계획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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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먹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ㅋ 그래도 1년이나 지나도 챙기시는게 대단합니다. 발권 탑승 숙박 후기보다 어려운게 여행후기에요~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부지런히 2편도 정리 해 볼게요. 시간이 흐른후에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 위주로 갑니다. ㅎ

    • 예전에 학회때문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해리포터 건물은 여전하네요~! 정말 미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이국적? 배경에 신기한게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 안에는 가볼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안에 뭐가 대단한것들이 있나보네요. 저 번화가에 저런 큰 건물에 저렇게 해 놓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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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주에 괜찮은 비지니스 어워드 항공권 하나를 발권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한동안 올 10월말즈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지니스석 이상의 티켓을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델타항공의 프로모션에는 필요했던 10월말에는 표가 보이지 않았고요. 두달전에 알라스카 항공마일로 알라스카와 하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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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권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일정이 확실치 않으면 90k로 Full refundable로 발권후에 나중에 일정이 확정되면 75k로 무료료 변경이 가능합니다. 몇 주전까지 체이스에서 20% 전환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는 조금 넘겨놓긴 했습니당.

      • 오우 귀중한 팁입니다. 저도 쓸일이 있는데, 리펀더블에서 변경은 무료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지 않았던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저번에 한번 취소 수수료를 냈었는데, 그건 낼것이 아니더라구요.

    • 에어캐나다는 비추지만, 에어로마일은 사랑입니다.^^ OZ가 없어지기 전까지 많이 애용하시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저는 에어 캐나다는 한번 타봤는데 그냥 뭐 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발권의 미학은 파트너 발권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아시아나 열심히 타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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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kish Airlines Miles & Smiles 사용방법 [Star Alliance Partner Award Ticket - 발권방법소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제가 나눌 부분은 Turkish Airlines 마일리지 사용방법인데요, 2021년 Moxie님 글이 가장 최근(?)의 이 항공사에 대한 글이라 약간은 aging posting이긴 합니다만은 그래도 너무나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이라서 한번 보시고 오면 좋을 듯 해서 붙여놓습니다.   Turkish Airlines M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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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발권후기 감사합니다. 나중에 하와이 갈 때 터키항공을 이용해볼까 고려하고 있었는데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동반자 마일발권은 전화를 해야되는군요;;

      • 저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이래저래 막 찾고 했는데, 이번에 실제로 몸으로 부딛혀보고 적는거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award ticket 장수는 실제로 저도 5장(온라인에서는 5장 이상으로 검색이 안되었는데)까지 아니면 그 이상도 장수가 풀리는 것을 확인해서 혹시나 award ticket이 가능한 날짜나 비행편은 가족발권도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잘만 찾으면 정말 괜찮은 옵션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 또 숨은 보석을 채굴하셨네요. 정련만 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초치는게 아니구요. United로 하와이를 찾으셔야 할텐데요. Partner사 푸는 X코드는 없습니다 ㅠ XN만 죄다 풀려요. 제가 작년에 체이스유나이티드를 킵했습니다. 저보다 더 열의가 있으시니 분명 찾으실겁니다. 저는 이거 보니 한국동남아 OZ구간이 궁금해 졌어요. 비즈까지 가능하면? 오호라~ !!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간간히 x로 풀리는 티켓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award ticket상의 코드가 존재하는걸까요? 제가 보니깐 풀리는 award ticket의 종류를 보니 최저가 (United x or xn이 아닐수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공부를 더 해봐야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소식은… 제가 발권을 위해서 몇번 돌려보니깐 티켓이 분명히 있어요! 하와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문제는 제가 그 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ㅠ,ㅠ;

        •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는게 우리의 스타일이죠 ^^ 먼저 가시고, 저는 발걸음 모양보고 따라 갑니다~ 어서 가소서!!

      • ICN-BKK OZ노선을 알아봤는데요.. 이콘 35k이고 비즈는 50k였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25k이고 비즈는 45k 입니다. 마성비가 더 안좋은 것으로 나옵니;;
        한일노선도 터키항공에서는 동남아 노선이랑 똑같은 마일차감이고요.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8k이고 비즈는 20k였습니다.
        ANA도 살펴봤는데요.. 일반석이 75k이고 비즈는 119.5k였습니;;
        터키항공은 같은 지역내에서 이동할 때 이용하거나 터키항공 탈때 말고는 그렇게 마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는 듯 보입니;;

        • 네 국내전용 마일인거 같아요.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 전용으로요. 그래서 좀 생각해 보면, 브라질, 인도, 미국 처럼 크고 국내선이 잘되어있는 나라에서 쓸수 있겠죠. 저는 마일을 모으기가 어려워서 일단 킵해두려고 합니다. 동부에서 하와이는 최고의 노선이 맞는거 같아요^^ 유나이티드 허브 있는, EWR, ORD, DEN 에서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LA Kimpton Hotel Wilshire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8월초에 LA에 급하게 1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오면서 하루 묵게된 Hotel review입니다. 감사하게도 @bigpicture님이 IHG 40k free night certificate 찬조해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내도 너무나 좋아하는 Kimpton Wilshire Review를 해드립니다.   1. LA 한인타운에 머물수 있는 옵션 - 이번에는 일정상, LA 한인타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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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다녀오셨군요. 저 보다 숙박권을 잘 활용하시니 만족합니다 ㅋ 저는 작년거는 어디 할리데이인에 갖다 썼는데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시간부족으로 한참동안 남기지 못했던 발권내용이 있었는데요. 8월초에 괜찮은 라우팅이 하나 보여서 얼른 해 봤어요. 오늘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보시겠습니다.  발권 배경 얼마전에 내년 4월중 일본에서 하와이로 오는 ANA 비행 HONU 일등석 발권을 했다고 글 한번 남겼었잖아요.  ANA HONU A3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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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역시 발권놀이와 실발권을 겸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저도 준비하던게 있는데 선수를 치셨네요~ 좋은 발권 후기 너무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 10시간정도의 일정에 전구간 일등석인데 55k이면 맨날 타고 타니것 같습니다. ㅋ

    • 2스탑이라도 이런 마일 가성비와 일등석이면 저라도 타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아실 수도 있는 부분일텐데요, partner airline award booking이라도 Alaska 맴버쉽으로 등록하시면 마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건 glitch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비행기 놓쳤을 때에는 ㅋㅋㅋ 마일이 두번 들어오더라구요! 타지도 않은 비행기 마일도 주고, 실제로 탄 비행기 마일도 주고… 그러면, 1등석이시면 더 더욱 좋겠죠? Hawaiian과 AA이면 완벽한 partner airline 그렇게 하시면 좋을 듯 해서 말씀드려요 🙂

      • 오~~~!!! 이걸 AA에서 발권을 했는데, 거기에 AS 멤버쉽을 넣고 해요? 그래도 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 적립 기준은 뭘로 해주나요? 알라스카는 아직도 거리제로 해 주나요?

  • MOXIE wrote a new post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우리가 "Fly" with Moxie인데, 최근에는 항공발권팁에 대한 정보글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항공정보를 나눠주실 블로거님들을 찾아나서기도 했는데, 이런 글들을 다뤄주시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엔 항공발권 내용으로...  제가 직접오랜만에 펜(!!!)을 들고 오타쿠 같은 글을 하나 써 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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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 역시 수준 높은 글입니다. 저도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뭐 빠진곳이 있나 한번 확인 바랍니다. 🙂

    • “쉬지말고 (발권)연습하라!”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매번 바뀌는 변수가 많은게 어워드 발권이라서 자주 이렇게 한번씩 해보면 변화도 감지할 수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글! 대충 알고는 있지만 막상 발권하려고 하면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델타, 버진, 에어프랑스 등에서 보이는 대한항공 티켓은 스카이팀스 전체에 배정된 1-2장의 티켓이 각 항공사에서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항공사마다 독립적으로 1-2장이 배정된 걸까요?

      • 아니오. 공유하는 표입니다. 다만 델타는 마일좌석 수가 다른 항공사보다 많아요. 9장까지도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 9장이 보이는건 델타가 아니고 버진에서 그렇지 않나요? 버진에서 대한항공이 보일때 꽤 많은 자리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델타에서 대한항공을 보면 보통은 이콘 두자리, 비즈 한자리가 보이고.. 가끔, 이 룰이 발전산으로 뭐가 자꾸 더 보이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 델타는 2주전까지는 9좌석까지 보였습니다. 지금은 여기도 똑같이 이콘 2장, 비즈 1장으로 변경되었지만요;;

      • 감사합니다. @길벗 님께서 답을 주셨는데요. 대한항공에서 이콘 두자리와 비즈 한자리가 나오는것은, 파트너 항공사들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제한된 숫자입니다. 즉, 항공사 A에서 발권을 하고나면 그 뒤로는 보이지가 않아요. 동시에 해보는것도 예전에 테스트를 해 본적이 있는데, 되지 않았습니다.

    • 와 완벽 그 자체네요?!
      여기서 잠깐.. 성수기에는 어떻게 될까요?! ㅎㅎ

      • 감사합니다. 성수기는 뭐 아시듯이 가성비로는 꽝이라서요.
        성수기편 길벗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 와 정리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추천 및 선택법 조언까지 완벽한 가이드네요.^^

      • 감사합니다. 발권가능 옵션만 한번에 18개를 보여주면 은근히 더 헷갈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ㅋㅋㅋ
        한가지 원글에 언급하지 않은게 있는데, 일본에서 미주로 넘어오는 분리발권 항공권이 있다면, 한국-일본 구간도 미주행 탑승 항공사의 얼라이언스 항공을 선택하는것이 좋다는것이 또 하나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미주편이 JAL이라면 JAL이나 KE(대한항공이 아직 JAL하고 연결편 수하물정책이 되는것 같아요), ANA라면 ANA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탑승을 하고요.

    • 이 글은 정말 플막의 핵심가치를 정점으로 보여주는 펄펙트한 너무 고퀄의 글이에요!!! 역시 막시님은 정리의 왕이십니다

      • 자꾸 이렇게 찾아서 찾아서 보이는 티켓들 발권하면 좋지요. 재미 붙이면 시리즈로 만들어볼까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이게 취미가 되야지, 일이 되는순간 힘들어져요. ㅎ

    • 굉장히 유용한 팁이네요. 생각치도 못한 파트너 항공사 발권 사례라니. 다른 출도착지에도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문에도 적어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럽 항공사를 통한 파트너 발권이 유류할증료 때문에 꺼려지더군요. 비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일본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결국에는 각 얼라이언스 항공사나 그 외의 박쥐항공사를 이용한 발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하는것이거든요. 자사발권보다 더 좋은것이 많은 파트너 항공사 발권. 여기서부터 각자에 케이스에 맞는 응용이 들어가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하고요. 🙂

  • MOXIE wrote a new post

    Global Entry(GE) Renewal Process with new fees (2025) - 영주권자용

    갱신 신청을 7월 26일에 했고, status에 언젠가 변화가 오겠지!! 하고 그냥 기다리기로 했었어요. 지난번에도 인터뷰 없이 갱신승인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그럴지... 만약에 인터뷰를 해야한다고 하면 11월에 들어어면서 EoA를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신청한지 이틀만에 Status에 변화가 생겼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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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실수할까봐 엑셀에 기록된 카드 히스토리에 반드시 적어놓습니다. 4년에 한 번만 되는 거라 기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리뉴얼 어플리케이션일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대부분 인터뷰없이 승인되는 것 같습니다.

      • 이걸 알고 있었는데, 그냥 습관처럼 하다가 실수를 했네요. 어떤 룰을 만들어 놓으면 될것 같기도 한데요. 본인의 신청서는 본인의 카드로 하는걸로. 그랬으면 되었겠네요.
        1년에 $25 낸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더 많이 가렵니다. 🙂

    • moxie님이 대신 십자가를 지셨군요. 나머지분들이 그길을 가지 않도록요. ㅠ 감사 합니다.

    • 아… 저도… 실수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쌩돈 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펜딩상태로 거의 지금 반년째인데 안바뀌네요? 저희 플막에서 두명이나 십자가를 지었으니 모~든 회원분들은 괜찮으시길요 ㅠㅠ 꺼진불도 다시보자.

      •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
        펜딩이 반년째인건 왜 그런가요? 저희는 26일 신청, 28일 승인, 8월 2일에 실물 카드가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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