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제 호텔 기준중 룸/조식/수영장 중 2개나 점수가 떨어지네요. 요즘 힐튼 조식이 정말 ㅠ 너무 합니다. 그래도 호텔조식인데 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을거 같아요~ 사진너무 멋집니다. 계신데서 데스틴은 꽤 멀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신다니 데스틴이 좋은거겠죠^^ 저도 다녀온지 벌써 6년은 되어 갑니다. 아무쪼록 후기 감사드립니다.
-
데스틴은 6시간 걸리더라고요. 저희 동네에서 바다 보려면 어딜가도 5시간 이상이라 데스틴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저는 아멕스 카드 때문에 앞으로 주구장창 힐튼만 가야할 것 같은데, 조식 잘 주는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
-
-
해변가 앞에 위치와 수영장이 상당하네요. 오래된 호텔은 그.. 해변가 냄새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저번에 다녀왔던 빌라노비치 하얏플레이스 리뷰 빨리 완성해 볼게요. 그 호텔은 해변가 호텔인데도 만든지 2년이 채 안되어서 완전 신선했거든요.
바다를 보니까 또 가고 싶습니다. ㅋ -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아 갑자기 늘푸르게님 글을 보니까, 플막이 여행블로그 였지? 라는 리마인드가 되었어요 ㅋㅋ 저도 2012년 월드컵 4강전을 브라질에서 직관한 기억이 납니다.(언제적인지ㅠ) 이번에도 기적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
-
멋지네요. 여기를 저번에 리뷰 써놓은 이후로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유명한 선수들 직접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저번에 샬럿에서 하는 PGA에 다녀왔는데, 그때 이런 후기를 하나 쓸까 하다가… 바빠져서 못했는데, 한번 써볼까봐요. 유명한 선수들 따라다녔거든요.
아이들 기억에도 좋게 남을듯 합니다. -
-
-
MOXIE wrote a new post
-
-
골프클럽을 가지고 가는 여행의 범위를 조금씩 늘려볼까 합니다. 싸우스웨스트에 수하물 무료가 없어져서 좀 그런데, 델타에서 계속 티어를 달성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제가 하는 멤버쉽이 달라스 베이스라서, 달라스에서 좋은 골프장들 많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추워질때.. 한번 계획하기로~
-
-
-
-
MOXIE wrote a new post
-
하희라 ㅋ 를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를겁니다. 미국 리젠시 라운지는 요즘 기대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하와이도 저는 이제 스킵 하구요. 구성이 식사 대용으로는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라운지 인데 커피는 좀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지 … 근데 리버 프론트 뷰들이 너무 좋습니다.
-
작년 2월에 가족결혼식 때문에 이곳에서 묵었는데요, 인도계 결혼식이 지내는 내내 열려서 정신은 없었고, 마침 라운지 운영이 중지되어서 로비 식당에서 GOH 조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지내는 2박 3일 내내 비가 내려서 기억이 비 밖에 없네요.
-
하희라 저도 잘은 몰랐는데 얼마전에 그분이 화교라고 해서 정말 놀랐던 기억 ㅋㅋ
역시 단일은 무슨 다민족국가 대한민국!! ㅋㅋ
노예시장… 남부니 어쩌면 자연스러운데 뭔가 그려지네요..즐거운 라운딩에 행복해보이십니다!!
-
-
-
-
MOXIE wrote a new post
-
-
-
-
일단 처음 타면서 후기도 없는 구간은 와이프를 먼저 보내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비지니스석 타려면 이제는 10만정도 필요하잖아요. 그냥 많이 적립해놓고 펑펑(!!) 쓰게 된것 같아요. 디밸류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게, 아직 편도 10만에 비지니스석을 타더라도 가성비는 참 좋잖아요. 현금으로 하면 몇천불씩 하는데요. ㅎ
-
-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저도 올해 $200 쓰러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여기 못가봤는데 좋네요. 주차가 문제이긴 한데… 길건너 Lenox에 Overnight 주차하면 토잉 당할까요???
수영장이 소금물이라니… 좋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St. Augustine에 다녀왔는데요. 거기 해변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조만간 여행기 올라오겠습니다. ㅋ) -
-
-
MOXIE wrote a new post
-
와 라는 탄성만 남습니다 ^^ moxie 님 발권기는 항상 대단 해요. 그리고 좋은 정보를 같이 쉐어하는 것도 감사하구요. 저는 애들 없이 같이 갈때나 탈거 같은데 ㅋ 그래도 미리 미리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 특파원 빅픽쳐 ㅋ
-
-
-
-
이 글 본문에 있는건 ANA 싸이트에 저렇게 해 놓은것을 스샷으로 찍은것이고요.
제가 보통 사용하는건 https://www.befunky.com/ 에서 해가지고 와서 싸이트에 한장의 사진으로 넣습니다.
-
-
-
-
MOXIE wrote a new post
-
아리가또. 스고이네 . 마냥 부럽습니다. 일본을 자주 가신다는 것도 부럽고 배낭여행 처럼 다니시는것도 부럽고. 부러워하니 저는 졌습니다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하와이 특파원 오버
-
-
-
-
MOXIE wrote a new post
-
와 축하드립니다. 역쉬 발권 전문가 막시님! 궁금한 부분은 예약된 AA flight에서 나중에 Add flight같은 옵션이 없나요? 이전에 어디서 듣기로 그런게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저두 알람이 많이 날라오는데 오자마자 바로 AA로 가도 이미 표가 팔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떤 노하우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seats.aero에서 알람 셋팅은 특정한 날짜 구간으로 하신건가요? 저는 1년 전체로 했는데도 그렇게 알람이 많이 안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게 원리대로라면 AA 연결편을 추가마일 차감없이 붙일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번에 통화한 직원은 그걸 잘 못하는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전화해보면 될수도 있습니다. AA 상담원들이 델타처럼 친절하지가 않아요.
노하우라고 할건 큰거는 없는데요. 일단 얼러트 세팅할때, 미국 공항들은 특별하게 지정하지 않고 그냥 USA 라고 하면 다 잡아주고요. 아시아 국가는 하나씩 지정을 하고요. 일본 출발이면 NRT/HND 이외에 KIX 비행들이 좀 잡히는것 같더라구요. 그게 보인다고 꼭 되는건 아닌데, 조금더 그 부분에서 broad하게 검색이 되는듯 합니다.
해보시면 길벗님도 아실테지만 얼러트에 있는것들이 꼭 그걸 발권하라고 보내주는대로 하면 손해가 있잖아요? 우리가 얼러트를 보고서 유추해야 하는 항공권들이요. 유에이 얼러트를 보고서 버진에서 하듯이요.
그러면에서 저는 항공사는 전체를 검색하되, exclude (어제 사고난 ㅠㅠ) AI하고, ET를 빼고 지정하고요.
날짜를 조금 자세하게 정하고, 3일도 걸어놓고 7일짜리도 걸어놓으면 뭔가 겹치는게 보내지는것 같아요.
그걸 1년 내내로 지정하면, 프로그램이 찾아내는데 조금 버벅거리는것 같기는 했습니다. -
-
-
-
요즘에 한국에 갈일이 정말 많아졌는데, 이왕 가는김에 편하게 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달에 에로플랜으로 체이스 20% 추가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내년은 LAX-ICN 비즈석을 63,000포인트에 할 수도 있었어요. 이제는 보이면 그냥 가는걸로~~
-
-
-
-
MOXIE wrote a new post
-
우와!!! ANA 로고만 봐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아니 저 인형 태그 이륙전에 ANA측에서 준비해주신건가요?? 목시님 인기스타이신가봐요!!! 알아보는사람도 있고 !! ^^ 대단쓰~~~~ 역시 회장님!!! ㅎㅎㅎ 아니 제가 ANA일등석 나리타에서 태국탔을때 보다 퀄이 더 좋아보여요! 저는 ANA 아로마 저런거 안줬는데요! 휴족시간도 안주고 대신 뭐 바디 티슈는 줬어요.. 음식 퀄도 좋고! 일등석에선 술 쉬지 말아야죠! 헬렐레 해서 취해서 진짜 숙취로 잠이 들게 되는 ㅋㅋㅋㅋ 진짜 토나올때까지 먹고 마시고 뽕뽑는다는 맘 가짐으로 ㅋㅋ 촌티 팍팍 나면 안되는데 전 첫 일등석탈때 진짜 못마시는 위스키 열심히 먹어보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ㅎㅎㅎ 히비키 무조건 사오셨어야.. 일본 가도 거의 동나거나 못살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때 산토리만 사왔어서 후회.. 그런데 산토리가 하이볼엔 젤 맛난거 아시죠? 진짜 ANA 3번쨰라니 너무 부럽사옵니다~~~~
-
아, 저 곰인형은 몇년전에 한국에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그후부터 제가 좋은 비행기 타게되면 항상 데리고 가는 마스코트입니다. 지금쯤이면 웬만한 사람들보다 많은 탑승마일을 기록중일거구요. 그래도 저 인형이 JAL 일등석도 타봤을거구요. 카타르 큐스윗도 타보고,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도 타보고 뭐 그랬어요. ㅎ 공항이나 라운지에서는 알아보시는 분들이 그동안에 몇분이 계셨어요. 미 국내선 기내에서 만나고 알아보시는 분도 계시긴 했는데요. 이렇게 국제선 일등석캐빈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은 처음이였고, 사진촬영은… 그걸 왜 하자고 하는지. ㅋㅋㅋ
일본출발 미주도착으로 타면 조금 더 뭔가를 준비해놓는것 같기도 해요. 태국비행과는 달랐을거예요.
생각보다 맛있는 술이 많아서 이 비행은 즐거웠습니다. 맛있게 마신 지코 사케도 구매해보려고 보니까, 온라인에서 한병에 $250이 넘네요. ㅎ
진짜로 히비키 사올걸 그랬어요. 저는 다니면서 뭘 막 사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이것도 그냥 지나치게 되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는거보니까, 진짜 사올걸 그랬습니다. 뭐.. 또 타면 되지요. 🙂
-
-
감사합니다, 길벗님,
식사를 두가지로 해 보신게 잘하신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보는 rule of thumb은, 일본출발 일식 코스식사를 하고, 미주출발 서양식 코스식사를 하는것이거든요. 아무래도 음식을 가져오는곳에서 잘 하는 재료로 하는 식사가 좋기는 좋아요.
저도 배가 부르죠. 걸어서 타서, 굴러서 내립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한창 일등석들 골라탈때는 모두 다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많이 먹었는데요. (그래서 ANA 잠옷이 이제는 Large가 안 맞는듯 ㅋ)
이제 조금씩 식사량이 줄기도 하고요. 항상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게 일등석을 타면 잘 안되요. 실제 음식들이 그렇게 양이 많지가 않고요. 그래서 탄수화물은 많이 피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쌀밥에 미소숩 주는거 안먹었고, 그대신에 쌀밥을 카레하고 먹다가.. 그건 다 못먹었어요. 땅에 음식보다 더 맛있는 기내식은 별로 없다고들 하기는 합니다만, 고급스러워질수록 그 격차가 줄거든요. ANA 음식들이 맛이 괜찮고, 그렇게 준비한 정성이 각 요리에서 보여요.
예전에는 잠옷은 가져가도 되고 가디건은 안된다고 얘기를 하던데요. 이번엔 그런것이 없었어요. 저는 잠옷 바지만 환복하고서 비행을 해서 다른건 안썼고, 내릴때는 다 두고 내렸습니다. (집에 일등석 잠옷들이 꽤 많이 있어서, 가을/겨울 파자마를 안산것이 십여년 되요. ㅎ)
히비키를 어떻게 두병을 사실까 생각했더니 두번을 타면 되는거네요. 이게 한번의 비행에서 인당 한병으로 제약을 하거든요.
미국인 부부는 ANA에서 RTW로 왔다고 했습니다. 제 표가 비행 3주전에 풀린것으로 봐서는, ANA 에서 두자리를 마일발권으로 풀었고, 그 외에 두명의 일본인(1K, 2A)들은 현금구매 혹은 ANA 다이아몬드에서 업그레이드를 했을것 같고요. 마지막에 한자리를 비행이 임박하면서 추가로 풀어준것을 제가 잡았던것 같습니다. 8좌석에 5인 비행이면 적당한 비율이라 생각해요.-
아하.. 하도 많이 타셔서 집에 잠옷이 많으시군요..ㅎㅎ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가디건도 가져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급적 가져와야겠습니당!
ANA RTW에 일등석도 포함되는군요?! 몰랐습니당. 뭐 어짜피 6/23/2025 종료되는 거라 인제 기대를 안하지만요;;
히비키는 제가 본의 아니게 왕복이라 갈 때 한병 올때 한병 업어올려고요. 시세가 천불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갈때는 한국으로 갖고 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갖고 가야되는데 수화물을 부쳐야 되서리 좀 복잡할 것 같기 합니다;;-
처음 타시는거면 잠옷 가져오셔서 집에서 입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입어본것중에 제일 좋은것 두개는…. 실제로 두개다 비즈석에 받은건데요. 카타르 큐스윗에서 받은게 제일 좋았고요. 두번째는 EVA Hello Kitty 비즈석 비행에서 받은 Jason Wu 디자인 잠옷이 그렇게 편하더라구요. 아시아나 일등석에서 받은것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ANA RTW 발권룰을 보시면, 전체 일정에 어느 클래스 캐빈이나 섞어서 발권이 가능하고요. 다만, 최상 클래스의 차감을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즉, 10번을 타는데 8번이 이코노미석에 한번 비즈석에 한번 일등석으로 전체 일정을 짠다면… 전구간 거리에 맞는 일등석 마일 차감을 따라가게 되어있어서, 물론 저렇게 일정을 짜면 손해겠지만, RTW 발권에는 클래스 제한이 없어요. 🙂
-
-
-
와 입이 쩍벌어지게 만드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두 이번에 둘다 하나는 2K 다른 하나는 2A로 좌석지정을 했어요. 리뷰를 보니까 첫번째 열보다는 좀 더 Privacy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2K를 선택하는 또다른 이유를 오늘 배웠습니당!!
식사는 갈때는 Western Style로 했고 돌아올 때는 Japanese Style로 했는데..고민이네요.. 일본식으로 바꾸고 캐비어만 추가해달라고 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당.
근데 막시님 정말 위대하신 듯요.. 그 많은 음식들을 드시고 배가 안부르신가요?!
가디건은 돌려주고 잠옷만 집으로 갖고 갈 수 있는거죠?
아 그리고 저는 히비키 2병을 사서 오려고요.. ㅎㅎ 지인이 이미 한 병 사달라고 요청했고 한병은 제가 보관하려고요. 수화물을 한개 체크인을 해야되겠지만 크게 힘들 것 같진 않습니당..
그 미국인 부부도 마일발권 한 건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설마 마일발권이 3자리까지 가능하리라는 상상이 안되서 말입니..
물론 ORD가 상대적으로 비인기 노선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
-
비행 날짜가 임박한 티켓들은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어워드 좌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취소를 하는경우가 한가지이고요. 날짜가 정말 임박했을때는 항공사에서 일등석 현금티켓 세일이 원하는만큼 되지 않았을때 풀리는 경우가 두번째 이유로 볼 수 있어요. 이 두가지의 경우 모두, 특히 ANA 같은 경우는 인기가 많고 발권이 나름 용이한 일등석이라서, seats.aero 같은데서 나오더라도 바로바로 없어지기에, 정말 빠르게 잡아야 하고요.
아니면, 항공사 어워드 티켓 열리는 날짜에 (시간까지 ㅋ) 맞춰서 전화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나중에 보면 항상 일등석 자리는 없는것처럼 보이는것이고.. 뭐 그렇네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멋집니다. 아직 퍼스트클라스 라운지는 가본적이 없어서 ^^ 궁금하고 꼭 가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ㅋㅋ 계속 뽐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유부초밥 정말 좋아하는데 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여담인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산에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는데
웃긴게 일본어도 가끔 부산사투리로 들리고 부산사투리도 가끔 일본말로 들리고 ㅋㅋㅋ
ANA도 부산사투리로
아나는 자 여기 있어 라는 말이라 너무 친근합니다 ㅋㅋㅋ -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미국과 달리 조식을 주지 않는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룸 컨디션 이나 룸을 포함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을 고려하면 미국에서 쉽게 마주치는 홀리데이 인 보다 급이 높은 호텔로 보이네요. 근데 4만짜리 숙박권으로 오사카에서 머물 수 있다면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저라면 여러날 숙박한다면 하루는 2700엔 주고 조식 먹어보고 별로라면 다른날은 편의점 가고 그럴 것 같습니다.
-
이게 일본에는 그런가봐요. 저번에 삿포로에서 할리데이인 갔을때도 조식을 못먹었거든요? 한국 홍대에서는 조식을 어떻게 하나요? (여기 저번에 그린빈님 다녀오셨나요? )
여기 호텔의 상태는 거의 최상의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가장 사람들이 많이가는 Namba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바로 앞에 로손에서 뭣 좀 사다가 먹을걸 그랬어요. 길건너면 바로 있어요. -
-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
-
- Load More Posts
성수기때를 피해서 내려가면 , 여유로운 시간 보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