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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0 세이브 하셨다고 기뻐하셨는데… 저는… 28시간 못탈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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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지불하실때, 여타 은행에서 ACH(자동이체)로 보내는 옵션이 기숙사에 가능하면 그렇게 하면 되실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게 안될때는, Bilt에서 Check을 기숙사에 돈받는곳에 보내주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체크를 보내는 옵션으로 하실때는, USPS로 발송이 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두시고 보내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럴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카드들을 하기위해서는 5/24가 중요하긴 하니까 그럴것 같습니다.
2번에 생각하시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5/24를 넘기고나면, 짧은기간에 될수 있으면 많이해서 나중에 5/24가 풀릴때 한번에 확 풀리게 되는거는 좋은 방법이예요. 그래서 두방, 세방을 같이 하는 이유도 그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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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사용해서 신청했는데 리젝이네요 … 레터좀 기다려보고 이유를 봐야겠네요. 전화문의로는 리젝 사유 안알려주더라구요. 트랜스유니언에 뭘 자꾸 업뎃하라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많이 신청해서 그런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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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이 생겨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기숙사비용을 두가지 방법으로 지불하고있습니다.
1. 현금으로 내기
2. Freedom Unlimited로 내기 (UR모으기 용으로 수수료 3% – UR적립 1.5%)말씀해주신 Bilt 카드를 이용하게되면
은행계좌 등록하듯이 Accnt #, Routing #를 카드사에서 제공한 번호로 입력을하면 자동으로 카드로 결제가 되는것일까요?추가질문을 드리자면,
2) 5/24 전략측면에서, 빨리 카드를 더 열어서 나중에 5/24를 한번에 낮추는게 더 나을런지요?
3) 기숙사 비용도 처리가 되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것 같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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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들 계시긴 한데요. 그냥 평상시 내 일상에 한자리에 저절로 쌓이는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기는 해요. 이 방법이 아니면 적립이 안되는것이라서… 링크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승인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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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탑승하신 A350은 인천 노선에 투입되는 델타원 스위트 탑재 기종이 아닌 올해 라탐에서 가져온 중고 A350으로 라탐 출신 A350은 2-4-2 배열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없고 델타원 좌석 또한 2-2-2 배열의 풀 플랫 비즈니스입니다. 이 비행기들은 지금 애틀랜타 -산티아고/LA/더블린에서 운항한다고 하네요. 좌석 배열은 이렇습니다. https://www.aerolopa.com/dl-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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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리엇 카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에 따라서 조금씩 룰이 다르게 됩니다.
카드를 없애시는건, 메리엇의 경우에는, 포인트는 메리엇 계좌에 있는거라서 카드를 없애셔도 포인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statement 끝나는것과 큰 상관 없어요. 카드를 없애도, 그 전에 사용하신건 계산되어서 계좌에 들어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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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개의 bullet이 후기에 잘 반영되 보입니다. 친절은 하고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가긴 좀 초라한 하지만 숙박권은 잘 썼으니 잘 했다~ 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1 유료생수는 참을수없죠- (코트야드 보고있나?) ㅎㅎㅎㅎ -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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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꼬 한대 때리지 그랬어요? ㅎㅎㅎ 이상한 진상들이 있으면… 괜히 여행자체의 콸리티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 사람들 안만나길…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긴합니다만 ㅋㅋㅋ^^ 하늘 풍경 보시고 마음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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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넘 좋아하는곳이에요! 밥도 정말 맛있고 물가도 싸고. 저도 Porto 갈때 Lisbon에서 기차 타고 갔었어요. Porto는 The Yeatman 호텔 강추 드립니다!! 전 예전에 FHR 프로그램으로 싸게 다녀왔는데 뷰가 넘넘 좋아요. 호텔 투숙 않하시면 점심 식당 가성비 좋구 스파도 좋아요. 바로 옆에 유명한 와이너리도 있구요. 10월 말이면 날씨도 참 좋을때 가시네요.
항공사를 여러군데 이용하셔서 비행기 타는 재미도 있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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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님 알려주신 The Yeatman 호텔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새로생긴 Hilton Porto Gaia로 예약을 했거든요. Gaia 지역에 조용하고 좋은데, 중심지와 멀지도 않다고 해서 일단 해놨고요. The Yeatman을 FHR에서 봤는데, $200 받으면서 가볼지, 2박을 할건데 두장의 Amex Plat으로 $400을 받을지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porto Winery 가 군데군데 있어서, 투어도 해볼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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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지만..알래스카 마일로는 한국가는 비행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어찌저찌하여서 7만 마일로 이코노미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한 20번 실패하다가, 딱 되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