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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리엇 카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에 따라서 조금씩 룰이 다르게 됩니다.
카드를 없애시는건, 메리엇의 경우에는, 포인트는 메리엇 계좌에 있는거라서 카드를 없애셔도 포인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statement 끝나는것과 큰 상관 없어요. 카드를 없애도, 그 전에 사용하신건 계산되어서 계좌에 들어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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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개의 bullet이 후기에 잘 반영되 보입니다. 친절은 하고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가긴 좀 초라한 하지만 숙박권은 잘 썼으니 잘 했다~ 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1 유료생수는 참을수없죠- (코트야드 보고있나?) ㅎㅎㅎㅎ -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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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꼬 한대 때리지 그랬어요? ㅎㅎㅎ 이상한 진상들이 있으면… 괜히 여행자체의 콸리티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 사람들 안만나길…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긴합니다만 ㅋㅋㅋ^^ 하늘 풍경 보시고 마음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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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넘 좋아하는곳이에요! 밥도 정말 맛있고 물가도 싸고. 저도 Porto 갈때 Lisbon에서 기차 타고 갔었어요. Porto는 The Yeatman 호텔 강추 드립니다!! 전 예전에 FHR 프로그램으로 싸게 다녀왔는데 뷰가 넘넘 좋아요. 호텔 투숙 않하시면 점심 식당 가성비 좋구 스파도 좋아요. 바로 옆에 유명한 와이너리도 있구요. 10월 말이면 날씨도 참 좋을때 가시네요.
항공사를 여러군데 이용하셔서 비행기 타는 재미도 있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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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님 알려주신 The Yeatman 호텔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새로생긴 Hilton Porto Gaia로 예약을 했거든요. Gaia 지역에 조용하고 좋은데, 중심지와 멀지도 않다고 해서 일단 해놨고요. The Yeatman을 FHR에서 봤는데, $200 받으면서 가볼지, 2박을 할건데 두장의 Amex Plat으로 $400을 받을지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porto Winery 가 군데군데 있어서, 투어도 해볼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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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포인트로는 오 좋네!
1박에 $350은… 음… 다른데 더 좋은데 없나? ㅎㅎㅎ
하지만 뷰는 너무 좋네요. 탁 트인 뷰가 마음에 들어요.Eat/Sleep/Fly 진짜 우리한테 너무나 딱 맞는 단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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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레이버데이를 맞아해서 달라스 레전시 예약했는데요^^ 레전시 호텔에 매료되어서 계속해서 가게 되네요! 시카고 역시도!!! 너무나 좋습니다^^ 시카고 방문시에 꼭 들려야 하는 호텔의 리스트 작성 완료하였네요^^ 아무튼 좋은 후기라 너무 좋고! 호텔 조식은 언제나 (질릴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이상하게) 또 먹고 싶은거 혹시? 호텔 조식에 약탄건 아니겠죠? ㅋㅋㅋ 중독되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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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이나 포인트로는 괜찮지만 현금숙박은 많이 비싸네요. 6년전쯤인가 2박에 350불 주고 숙박한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방값이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위치가 좋으니깐 다음에 가게되면 포인트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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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가 이끄는데로, 저는 다음 여행지 물색 중인데 ^^ 일단 리뷰보고 시카고는 재쳐 두었습니다. 출장때는 많이 다녔는데 가족 여행으로는 좀. 좋은 결정을 해주신 귀한 리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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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권 받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부러워용~~ 참고로 여권용 사진은 미국 영사관에 제출할 경우 미국 여권사진과 동일한 2*2inch 로 부착해도 크게 상관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경우 항상 미국여권/한국여권 동시에 신청하는데요.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영사관에서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하면 반드시 규격 지켜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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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얏 계열들은 실망하지 않는거 같아 좋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빌에 팁 혹은 gratuity 항목을 일부러 포함해서 넣는게 맞나 싶더군요. 지난주에 라스베가스 갔을때도 한 호텔에 있는 술집에서 암만봐도 금액이 이상해서 다시보니 gratuity가 미리 포함이 되어 있어서 팁을 적지 않고 사인했는데 딱 사람들이 속기 좋을거 같더라고요. 저렇게 내고나면 기분도 좀 나빠지고 호텔에 대한 인상도 개인적으로는 좀 나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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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감동을 못받았던 하얏 property 네요 ㅋㅋㅋ 글로벌리스트 달고 갔는데 Thank you for being a loyal customer 이야기도 못듣고… 나 글로벌리스트라고 내가 먼저 이야기 꺼내게 만들고 ㅋㅋㅋㅋ 저랑은 그래도 사뭇 다른 경험을 하고 오신듯 합니다~
참, 글 중간에 아루바… 가 보였어요…? ㅎㅎㅎ 저 9월에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아루바 가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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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조식 정책은~! 직원, 호텔 마음대로^^ 근데, 매번 저희는 거의 맥스로 먹고? 쫌 해결해줘~! 요런식으로 하니깐 ㅋㅋㅋ 뭐~! 다 까주는 하얏은 항상 최고^^ 조식이 날이 가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네요 ㅋㅋㅋ (무슨일이십니까? 우리는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먹기로 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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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는 처닝하기 위해서 아멕스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면 안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아멕스 취소해버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