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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녀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그 동네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던데.. 밀리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50 크레딧이 반기별로 있어서, 기카쓰면서 모자라는 부분…[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드디어 도착~ 첫 호텔은 잠실에 있는 소피텔~ 너무 이뻤던 호텔이에요! 강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이 지역에 제가 다음에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 호텔을 갈까.. 생각하고 있어었거든요. FHR로 다녀오면 딱 좋을듯한 호텔을 찾은것 같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혜택 변화 – 어떻게 쓰면 연회비 $895보다 잘 쓸까?
아멕스가 자꾸 돈을 주려고 합니다. 쿠폰이라고들 하는데, 쿠폰을 잘 써서 혜택 좋은카드의 연회비 퉁 치는데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써 놓으니까, 저도 다니면서 한번씩 확인하고 뭐 빠진것 없나 보는데 좋아요. 크레딧의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각 혜택의 amount도 헷갈릴때가 있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RD 공항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CTA 이용하여 다녀오기
시카고 다운타운을 여행한다면 차량은 자칫 잘못하면 짐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ORD 공항쪽에 있다면 오가는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고요. 한번 해 봤는데, 이 주변에 있다면 또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편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RD 공항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CTA 이용하여 다녀오기
호텔자체가 유명한곳이라서 많은분들이 가시는 곳 같아요. 이미 다녀오셨군요. 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환 포인트 파트너사 리스트 2025년 업데이트
답이 늦었습니다.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가 비록 3:1로 전환이 되지만, 적립될떄 3배정도의 비율로 적립이 되기에 괜찮습니다. 본보이 포인트를 메인으로 사용하는건 아니고, 각종 항공사에서 발권할때 조금씩 모자라는 마일을 채워넣으면서 하시면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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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2 The British Museum
이가 오니까 일단 어딘가 가려는 생각보다는, 자리잡고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잡았는데요. 이런건 빡빡하게 일정을 잡지 않고 가는것에 대한 좋은점이라 생가가합니다. 재미있었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저 안에는 가볼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안에 뭐가 대단한것들이 있나보네요. 저 번화가에 저런 큰 건물에 저렇게 해 놓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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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부지런히 2편도 정리 해 볼게요. 시간이 흐른후에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 위주로 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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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저는 에어 캐나다는 한번 타봤는데 그냥 뭐 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발권의 미학은 파트너 발권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아시아나 열심히 타려고요.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생각해보지 않았던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저번에 한번 취소 수수료를 냈었는데, 그건 낼것이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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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일정이 확실치 않으면 90k로 Full refundable로 발권후에 나중에 일정이 확정되면 75k로 무료료 변경이 가능합니다. 몇 주전까지 체이스에서 20% 전환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는 조금 넘겨놓긴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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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알라스카항공 마일 유효기간이 뭔가 바뀌었나보네요. Award Wallet에서는 카드를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3년이라고 나와서 저는 아직도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발권시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AMS-PHL-DFW 구간에 PHL-DFW 구간이 이코노미석인데 앞구간 비즈석과 붙어서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여전히 좋은 티켓입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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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TL가 요즘 핫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저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없다고 해서 찾아보니, term에 없는게 맞더라구요. 대신 inactivity 2년이라, 로그인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Mileage Plan miles do not have an expiration date and may remain in an active account indefinitely…. “mixed cabin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대서양구간만 비즈>고, 미국내선은 이콘 맞습니다
아 저 스샷 붉은 글씨는, <오버나이트 플라이트 워닝 표시>이구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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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오~~~!!! 이걸 AA에서 발권을 했는데, 거기에 AS 멤버쉽을 넣고 해요? 그래도 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 적립 기준은 뭘로 해주나요? 알라스카는 아직도 거리제로 해 주나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10시간정도의 일정에 전구간 일등석인데 55k이면 맨날 타고 타니것 같습니다. ㅋ - Load More Posts
예전에 사촌동생이 던우디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트래픽이 많긴 하더라고요.
전 뷰포드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좋아 보여서 다음 달에는 거기 가볼까 싶습니다.
일본 가서 일식 드신다니 역시 월드 트래블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