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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Review
센트릭에 저는 연말전에 9,000포인트로 하루 더 해놨습니다. 주말숙박이라 조식에 브런치메뉴도 먹어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2월에 오실때 미리 알려주세요. 만약에 아틀란타에 있으면, 그때 빅픽쳐님 오실때 모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제가 지난주에 달라스를 얘기안하고 슬쩍 다녀왔습니다.ㅋ 그 내용도 어딘가에 풀어놓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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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호캉스를 하기에는 시설이 조금 부족한것 같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이런 호텔에서 GOH의 장점은 주차비 면제와 조식이 아닐까 해요. 그 외에는 다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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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좋았습니다. 9,000포인트일때 한번 더 가보려고요. 9K 내고 조식 2인이 저렇게 먹고 나오면 돈이 남을듯 해요. ㅎㅎㅎ
리뷰에 같이 보이는 그랜드 하얏도 다녀왔는데요. 리노베이션을 마쳐서 깨끗하긴 했는데,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도 숙박리뷰로 풀어놔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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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가 한번 가고 싶었던 센트릭 브랜드에요. 뭐 어쩌다 보니 브랜드마일스톤이 이제 하나 남았더라구요. 근데 DFW쪽에는 이 브랜드가 없어요 ㅠ 작년에 애틀랜타 갔을때도 가려고 하다가 톰슨을 갔었지요. 그런데 보니까 너무 좋네요~ 올만에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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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캉스 21 경주 힐튼 Hilton 트럼프 방문후
트럼프 치즈버거 세트!! 대박이네요. ㅎㅎ
호텔에 음식은 맛이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보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요~~
호텔 숙박으로 효도 잘 하십니다. 따라해보면 좋은데, 이제 그럴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해서 좀 습쓸합니다. 🙂 -
가을에 단풍구경 다녀오기에 괜찮은곳 같습니다. 아시아인들 많이 못만나보는 호텔에 가보면… 친절은 한데, 우리가 느끼는 뭐 그런거 좀 있어요. 어떤건지 알것 같습니다. 🙂
팬데믹때 Blue Ridge Parkway 한번 돌았을때, West Virginia에서 Buckwheat pancake 먹는 식당에 한번 들어갔는데, 영화에 나오듯이.. 우리가 들어갔더니, 식당 전체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를 동시에 쳐다보더라는…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안녕하세요, 스피링워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여행은 혼자 다녀보면 그 맛을 못잊는듯 합니다. (괜히 누구한테 미안하네요. ㅎ)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은 블로그하면서 15년째 사용중인 올림퍼스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 Hero9, 그리고 이때는 아이폰 XR로 찍었는데… 세가지 사진기가 모두 각각의 다른 맛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 조합인듯 해요. 물론 일주일 여행가면 약 3천장을 찍어오는데, 잘 나온것으로만 고르니까 후기에 보이는 사진은 좋아보일수도 있어요. (잘못찍어서 버리는 사진들도 상당하다는 얘기지요 ㅋ)
런던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예요. 그냥… 둘러보고…[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무료 숙박권, Club Access Award 타인에게 선물하기
숙박권 사용에도 클럽 엑세스를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orean Air ATL-ICN 구간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 – 어워드 항공권 발권방법 몇가지
어차피 파트너사에 풀리는 어워드 좌석은 갯수가 한정 되어있는데요. 그게 두배가 되었다는게 큰것이라 생각되고요. 에어 프랑스는 가끔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주니까, 거기서 이득을 보고.. 뭐 그런게 중점이 되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이렇게 런던의 기억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 런던 다녀왔을때는 크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일년이 지난후에 하나씩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해보니까… 나름 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윽 지나가는 여행 말고,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적으로 가보려는 계획은 일단 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게 이제부터 그 일본 3인방의 컨트랙이 장기로 되어있어서… 메이저리그의 판도가 몇년간 바뀔것 같아요. 인스타에 보니까, 일본에 또 잘 치는 선수 한명이 메이저로 오려고 하는것 같던데요. 등번호 55번이던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다저스를 잡으려는 팀에서 데려갈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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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종종 쓰지만 가장 어려운게 여행 후기 인거 같아요. 개취도 있고, 한데 객관적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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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도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9월에 한국 가는 길에 대만과 일본도 같이 여행 했는데 아직 혼자는 쉽지가 않네요. 내년에는 저도 런던을 가보려고 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셀폰으로 찍으신 건 아니시죠? 광각렌즈로 보이는데요.
자주 들어와서 공부 하면서 내년 계획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링워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여행은 혼자 다녀보면 그 맛을 못잊는듯 합니다. (괜히 누구한테 미안하네요. ㅎ)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은 블로그하면서 15년째 사용중인 올림퍼스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 Hero9, 그리고 이때는 아이폰 XR로 찍었는데… 세가지 사진기가 모두 각각의 다른 맛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 조합인듯 해요. 물론 일주일 여행가면 약 3천장을 찍어오는데, 잘 나온것으로만 고르니까 후기에 보이는 사진은 좋아보일수도 있어요. (잘못찍어서 버리는 사진들도 상당하다는 얘기지요 ㅋ)
런던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예요. 그냥… 둘러보고 오기에 괜찮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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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아, 네.. 아틀란타에 오래 살았습니다. 🙂
오래살면서도 빌트모어는 저는 아직 못가봤네요. 기회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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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주차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이게 해결되니 또 하나 좋은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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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연한 타이밍이 맞아서 다녀온 경기인데, 다행이 혼자 투-타를 다 하는 경기에 말도 안되는 결과까지 나온 경기라서 한참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시즌티켓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2~3번정도는 가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엘에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보러 가보려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 선수예요. 대단합니다. - Load More Posts





오호 이게 후기를 보는 맛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딱 이맘때에 저 2군데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Thompson 을 다녀 왔죠. 그랜드 하얏 안가길 너무 잘했네요~ 그래도 레노베이션을 낫배드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센트릭이 너무 궁금하네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사실 안갔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아 내년2월에 애틀랜타 들리는데요, 혹시 어디 안가시면 만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