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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카드들 정리에도 도움 되실수 있을듯 하고요. 그러면서 처닝할 수 있는 카드들도 한번씩 생각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오퍼는 자꾸 바뀌는거라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여기도 춥고 바람불고 비오면 다니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 비온날은 런던 남부에서 토튼햄 경기하던날이 유일했어요. 그날은 다 접고, 런던에 바에 들어가서 로컬맥주마시면서 현지인들과 (지는팀) 응원하면서 지냈네요. ㅎ
  • MOXIE wrote a new post

    전환 포인트 파트너사 리스트 2025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포인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포인트 시스템의 전환 파트너 리스트를 2025년 1월 현재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기도 했고, 블로그 오픈 10주년이 지나면서 한번쯤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보시는 프로그램 여섯개와, 수십개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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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 Bilt 강추예요! 발급 초부터 꾸준히 쓰고있는데 넘 괜찮은카드인듯해요 ~ 버진&하얏트로 포인트 옮겨서 너무너무 잘쓰고 있는 카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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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nburgh, Scotland 2024 여행기 - Day #2 Loch Ness, Scottish Highlands, Glencoe Tou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Moxie의 Edinburg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뮌헨에서 하루지내고, 에딘버러에 들어와서 전날 주변에 멋진곳들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여행기 1편에서는 그 모습을 좀 보여드렸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edinburgh-scotland-2024-grassmarket-royal-mile-edinburgh-castle-princes-street/ 에딘버러 이틀차에는 Highland/Glencoe Tour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삿포로 비에이 투어이후에 단제버스투어는 안할것같다고 얘기를 하곤 했는데... 여행계획을 잡는과정에서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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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체이스 트레벌은 정말 효과적인 듯 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로 항상 50% 뻥튀기!!! 항상 잘 사용하는 하고요~! 영국 여행 재밌게 보거 있습니다~! 계속해서 올려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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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최신 카드오퍼 모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2025년 최신 카드오퍼 모음글입니다. (Ver. 2025-1) Fly with Moxie의 주요 크레딧 카드 제휴사는 cardratings.com입니다. Fly with Moxie 제휴링크를 이용해서 카드 신청하는 방법: 본 포스팅에 있는 원하시는 카드의 신청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싸이트 내에 영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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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이렇게 많은 카드들중에, 지금 만들 카드가 얼마 안되네요.
      꼼꼼한 계획없이 달리면, 이런사태가 온다는걸 널리 알려 드리고 싶네요.
      잘 정리된 카드리스트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카드들 정리에도 도움 되실수 있을듯 하고요. 그러면서 처닝할 수 있는 카드들도 한번씩 생각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오퍼는 자꾸 바뀌는거라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 가족여행 즐겁게 하셨네요. 저는 지난 맛집기행에 보셨던 토속촌 삼계탕집에 들렀다가 경복궁 앞을 지나갔었습니다. 한복입으면 입장 무료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네요. ㅎ

    AA 기내식은 비지니스석과 크게 다른것 없어보입니다. 몇번 해보고서 그다음부터는 밥 먹고 AA 비행기를 타긴 합니다. 참, 런던에서 달라스 왔던 비즈석 비행에서는 맛있었는데, 조만간 그 리뷰도 써 볼게요.

    • 맞습니다. 22년에 비즈니스 탔을때 비교해봐도 음식은 별 차이 못 느끼겠더라고요. 비빔밥 외에는 별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 판교에 맛있는곳들이 꽤 생겨서 판교 더블트리호텔에 있으면서 가볼만하실거예요. 바로 옆에 있지는 않지만 멀지 않고요. 판교 메리엇 코트야드 호텔이 있는쪽에도 맛집이 꽤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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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nburgh, Scotland 2024 여행기 - Day #1 Grassmarket, Royal Mile, Edinburgh Castle, Princes Stree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갑자기 한국방문을 하게되는 일정이 생겨서, 지난 에딘버러/맨체스터/런던 여행글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10월초에 다녀온 에딘버러 여행기 1편으로, 뮌헨에서 아침비행기로 도착해서 다녀봤던 에딘버러 첫날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둘째날 일정에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가야하는 하이랜드 투어가 예정되어있어서, 도착 첫날부터 나름 열심히 다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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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딘버러는 딱 한번 다녀왔는데,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구경 잘 하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저는 당시에 영어 발음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고생했었는데, 대화하는데 무리 없으셨나 보네요.

      •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여기도 춥고 바람불고 비오면 다니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 비온날은 런던 남부에서 토튼햄 경기하던날이 유일했어요. 그날은 다 접고, 런던에 바에 들어가서 로컬맥주마시면서 현지인들과 (지는팀) 응원하면서 지냈네요. ㅎ

  • ㅋ 달콤살콤님 분당에서 자라셨구나. 요즘에 분당이 많이 변했어요. 저는 거기 살지는 않는데, 갈때마다 뭐가 많이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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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3편 - 판교 스페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4년말 한국에 한달동안 있으면서 다녀올 수 있었던 곳들을 2024년 겨울 한국맛집기행으로 남기는 중입니다.  체류중에 약 일주일정도를 판교 운중동에 있어야 했는데요.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멀리가지않고 그 지역에 있는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을 먹어보면서 다녀왔던 곳들을 "판교 스페셜"로 엮어봤습니다.  일부러 외지에서 이 주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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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가 정말 많이 변했네요. 초중고 분당에서 나온 저인데 이제 가도 모르니, moxie님 맛집 리스트로 한국 한번 다녀와봐야할것같아요 ~

      • ㅋ 달콤살콤님 분당에서 자라셨구나. 요즘에 분당이 많이 변했어요. 저는 거기 살지는 않는데, 갈때마다 뭐가 많이 바뀌더라구요.

    • 다 맛있어 보입니다. 더블트리 묵을 때 리스트 따라서 한 번 쭉 돌아봐야 겠어요.

      • 판교에 맛있는곳들이 꽤 생겨서 판교 더블트리호텔에 있으면서 가볼만하실거예요. 바로 옆에 있지는 않지만 멀지 않고요. 판교 메리엇 코트야드 호텔이 있는쪽에도 맛집이 꽤 있어보입니다.

    •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 판교맛집은 더블트리 판교갈 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주변이 갈만한 곳이 없어서 이곳조곳 검색했는데…. 감사합니다.

  • 그로서리가 이게 이제는 미국내 그로서리밖에 안되서, 그건 생각을 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방문에서 홈플러스에서 계속 골드를 쓰던데, 나중에 얘기했더니 몰랐다고. ㅋ
    그로서리에서 기카 사는것도 여전히 좋은 방법인듯 하고요.
  • 전세계 식당 4배라서 이건 빼놓을수 없는 장점인듯 합니다. 팁까지도 물론!
  •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 호텔에 한번 더 갈것 같습니다. 호텔 관리를 너무 잘해놔서, 다른 오래된 호텔들보다 좋았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Express Gold Card - 카드 수령후 Check Lis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드, Amex Gold Card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작년 7월에 연회비가 $325로 올라가면서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을 다들 한번씩 보셨을거예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카드라서, 얼마전 1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도 All-Time-Best 카드로 여러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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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팁 계산할때 무조건 아멕스골드로 결제하는 버릇을 가졌어요 ~ (절대 캐쉬 놉놉!)

      • 전세계 식당 4배라서 이건 빼놓을수 없는 장점인듯 합니다. 팁까지도 물론!

    • 🙂 아멕스골드, 아골 저도 식당/그로서리 전용카드입니다.^^

      • 그로서리가 이게 이제는 미국내 그로서리밖에 안되서, 그건 생각을 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방문에서 홈플러스에서 계속 골드를 쓰던데, 나중에 얘기했더니 몰랐다고. ㅋ
        그로서리에서 기카 사는것도 여전히 좋은 방법인듯 하고요.

  • 바다가… 소나무가 있는 캔쿤 앞바다 같네요. @@ 멋집니다.
  • 아시아나항공은 361일전에 열리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중에 가장 일찍 풀려서 저희가 다른 파트너 ( ANA, UA, AC) 찾아볼수 없는것이고요. 대한항공은 330일전에 열리는데, 대한항공 어워드 스페이스는 에어프랑스에서 359일전에 열릴때 가끔 보이는것 같습니다.
  • 정정합니다. 숙박 포인트가 1박에 6,500입니다. 3박에 19,500 포인트. 위치가 좋아서 인기가 있는 호텔이라서 일단 예약을 걸어놓기는 했는데요. 방이 좁은것 때문에 어쩌면 교토에 가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만간 결정을 해야하는데,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숙박 며칠전에 포인트를 더 저렴하게 푼다면, 가성비를 생각해서 가 볼 의향은 있어요. 게시판에 남겨주신 상세리뷰 보러 갑니다~~
  • 어떻게 요즘에는 갑자기 가는 여행은 비지니스석만 보여도 좋아해야하네요. 자주 보고있으면 취소되는 표들이 종종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 축하 감사합니다. 성수기에 가려니 쉽지는 않아요.
    May님도 드디어 한국에 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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