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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는 사막을 가본사람과 사막을 못가본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모래 썰매는 로우스에 가서 박스 몇개 샀으면 더 저렴했을런가요? ㅋㅋㅋㅋ
    • 지난번에 알라스카 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사막 찾아 가느라 여기로 변경했습니다.
      썰매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습니다.ㅋㅋ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 아. 그러셨어요?
      이번에 산타페 가는 길에 그때서야 라스베가스가 가까이 있는 걸 알았어요.
      워낙 라스베가스 자주 가시니 산타페도 쉽게 다녀오실 수 있으시겠네요.

  •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나왔더라구요. AA에서 8만에 $50정도에 되던데요. 바꿀까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ㅎ
    • 네 1월에 양쪽 다 ANA 일등석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가는 노선은 SFO-HND인데 신기재인 것 같고요. 돌아오는 노선은 NRT-SFO인데 아쉽게 구기재인 것 같습니다. 막시님처럼 후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을 했어요. 일등석 표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SFO와 ORD노선의 ANA 일등석은 진짜 많고 자주 보여요. ㅎㅎ

      •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 MOXIE wrote a new post

    ANA B777-300ER First Class (HND-ORD) 발권 후기 - Virgin Atlantic 85,000마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장거리구간에 좋은 일등석좌석 발권을 했습니다.  ANA 일등석  도쿄 하네다에서 시카고 오헤어까지~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만 일단 전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발권의 시작은 UA에서 해보던 검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ANA 일등석 좌석이 UA 검색에서 나왔는데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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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됩니다~ 그런데 버진에서 예약할 때 타인 발권하려면 AU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전에 AU 등록없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정책이 바뀐 걸까요?

      •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HND-ORD 구간은 아마 요일별로 신기재와 구기재가 섞여서 날라갈거에요.. 그래서 최근 비행의 요일별 패턴을 보시는게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제가 1월에 탈 예정인 SFO-HND구간은 딱 토요일만 신기재가 뜨는데 저는 운좋게 토요일 잡기는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돌아오는 NRT-SFO는 구기재이고요.. ㅠㅠ

      한가지 아내분의 버진마일을 아주 싸게 막시님의 버진 포인트로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요..
      1)일단 아내분 이름과 막시님의 이름으로 Virgin Red Member에 가입을 하시고
      2) 아내분이 보유하신 Virgin Atlantic에 있는 포인트를 아내분의 Virgin Red로 옮기신 다음
      3) 10파운드 수수료 (대략 13불정도 되겠네요..) 내고 막시님의 Virgin Red로 옮긴 다음에
      4) 마지막으로 막시님의 Virgin Atlantic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virgin.com/virgin-red/earn-virgin-points/transfer-virgin-points-522667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튼 13불의 수수료만 내면 얼마든지 버진 포인트를 넘길 수 있으니 다음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나왔더라구요. AA에서 8만에 $50정도에 되던데요. 바꿀까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ㅎ

        • 네 1월에 양쪽 다 ANA 일등석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가는 노선은 SFO-HND인데 신기재인 것 같고요. 돌아오는 노선은 NRT-SFO인데 아쉽게 구기재인 것 같습니다. 막시님처럼 후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을 했어요. 일등석 표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SFO와 ORD노선의 ANA 일등석은 진짜 많고 자주 보여요. ㅎㅎ

          •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 ORD-HND 혹은 NRT 구간 어워드 항공권을 찾다가 이글을 보게되었네요ㅎㅎ 운이 좋으셨다고 해야할까요? 어워드 항공권을 찾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도 올가을쯤 일본에 갈 일정이 있는데 아직 출국일까지는 몇개월 남아서 그런건지 ua에서 아무리 비슷한날 일정을 찾아봐도 비즈니스, 퍼스트 자리가 안나오네요..ㅠㅎ 참고로 저도 버진 아틀랜틱 포인트로 옮겨서 쓰고싶습니다. 아메리칸통한 jal 도 좋구요. 욕심이지만 가능하다면 아내와 돌 전 딸아이와 같이 비즈니스를 타고 일본에 가고싶은데 현실성이 없는 희망일까요?ㅋㅋ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ANA도 그렇고 JAL도 그렇고 발권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만큼 마일차감도 너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가려고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roame.travel과 seats.aero 유료회원을 가입해서 크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 검색사이트에서 알람을 받아서 바로 달려들어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11개월전표를 구한 것이고 버진으로 자리가 보이자마자 표를 구한 것이라 올가을쯤에 보시는 경우와는 사뭇 다를 것 같습니다. 올가을의 경우는 초기에 푸는 마일좌석이 아니라 랜덤하게 푸는 좌석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소한 표이거나 Last minute deal을 노리셔야 하거든요.. 더더욱 제가 말씀드린 2개의 검색사이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UA나 AA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seats.aero같은 경우 ANA와 JAL일등석 사이트를 아예 따로 만들어놨어요. https://seats.aero/anafhttps://seats.aero/jalf 입니다. 요기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다가 얻어걸릴 수도 있고요.
          Roame Newsletter를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는데 Tim Qin이라는 친구가 괜찮은 딜을 이메일로 뿌려주면 그 이멜 중에 괜찮은 딜을 보고 운좋게 발권하실 수도 있습니다.

  • 저기 들어가보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박지성 선수는 한때 꽤 유명하기도 했고, 나중에 더 인정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러잖아요.
  • 축구장 말고,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음편에..ㅋㅋㅋ
  •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적립되었어야 할 마일이, 개인 계좌에 로열티포인트로 적립이 되었고요. 개인 계좌에 마일은 늘어나지 않았고, 비즈계좌에 있던 첫 스테이트먼트에 있던 마일도 0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해봐야겠어요. ㅎ
  •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 봄방학이 있던주에 저는 달라스에 잠시 다녀왔었는데, Peachy Parking에 Indoor 주차장에 예약도 할 수 없을정도로 차들이 많더라구요. 딜레이로 고생을 하셨는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늘푸르게님과 같은 상황으로 저도 지금 Citi AA Biz 카드에서 적립되는 마일이, 개인 AA 계좌로 Loyalty Point로는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개인AA계좌 마일의 잔고가 같이 올라가는것이 확인 되시나요?
    저는 Loyalty Points에는 보이는데, 실제 마일이 개인계좌에 적립되지가 않습니다. 비즈계좌에서는 개인쪽으로 넘겼다고 하고요.

    • 마일은 비즈니스 계좌에 적립되었고, 일단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개인 계좌로 옮기려고요.

    • 근데 막시님이 포인트 넘기지 않았는데 포인트가 넘어갔다고 한단 말인가요? 이상하네요. 저는 비즈니스 계좌에 아직 그대로 있거든요.

      •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적립되었어야 할 마일이, 개인 계좌에 로열티포인트로 적립이 되었고요. 개인 계좌에 마일은 늘어나지 않았고, 비즈계좌에 있던 첫 스테이트먼트에 있던 마일도 0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해봐야겠어요. ㅎ

  • MOXIE wrote a new post

    London Hilton on Park Lane Review - 무료숙박권+포인트 숙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 런던 여행중에 3박 숙박하고 왔던 London Hilton on Park Lane 숙박리뷰입니다.  매년 하얏에서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하고 있고,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에 몇박이 남지 않은 Moxie가 이번 런던 여행에서는 힐튼계열 호텔에 다녀왔어요. 언급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그동안에 힐튼포인트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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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취소수수료 없이 할 수 있었던 Lifemiles 어워드 발권 취소 - 운이 좋았던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쩌면 Award Travel에서 Moxie가 가장 싫어하는 여행 변경/취소시에 내야하는 수수료 이야기입니다. 이게 일종의 벌금인거잖아요? 이번에 우연히 라이프마일에 발권해놓았던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내야했던 $200의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보시겠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 원래의 계획은 4월초에 헬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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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라이프마일즈는 마일 항공권 검색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료 취소도 어렵고 해서 단거리 노선에 한 번 이용해 보고 안 합니다. 아시아나가 계속 살아 있으면 라이프마일즈로 넘기는 거 고려하겠는데 이제 그 이점도 사라지네요.

      •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 대단하십니다. 길을 만들어서 가시네요. 중요한 후기 감사드려요~

      •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 놀캐가 어디인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ㅋ
    제가 있는곳은 이제 날씨가 좀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슬슬 이런 여행을 한번 더 가볼까 해요. 기나긴 겨울동안 많이 쳐볼 기회가 없어서 핸디캡이 조금 올라갔네요.
    꼭 한번 다녀오셔요~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Business LHR-DFW B777-300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프리미엄 비행 탑승후기입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영국 여행기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요. 이 여행에서 에딘버러로 갈때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석을 타고갔는데, 돌아올때는 런던에서 American Airlines으로 달라스를 거쳐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발권할때 CLT로 오는 옵션도 있었는데, CLT로 가는 비행기는 B772였고요. 제가 타고온,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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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요즘 브랜치 오퍼도 뜨고 있던데, 그쯔음이면 퍼블릭 리퍼럴로도 풀리겠네요~ 굿럭~

      •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성수기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비지니스석 발권 - United Polaris Business B787-9 Dreamliner ICN-SFO, B737-800 First SFO-AT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항공발권후기로 돌아왔습니다.  ICN-SFO-ATL United Polaris Business/United First 여행하는 날짜가 정해져있고, 시기도 성수기라면 크게 기대할것이 없는 발권들을 가끔은 하곤 합니다. 지난 발권글들에서도 누누히 얘기했지만, 여기저기 돌아가도 되는 본인 발권이 아니고 직항 또는 최소의 환승을 원하는 가족의 발권을 할때는 더더욱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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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가족을 위한 배려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쓸때 써야 합니다. 또 채우면 되잖아요^^ 만족한 소비자가 최고의 광고입니다~ P2는 후기나 코멘트도 알려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UR에서 가족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요즘 브랜치 오퍼도 뜨고 있던데, 그쯔음이면 퍼블릭 리퍼럴로도 풀리겠네요~ 굿럭~

          •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가끔 라운지에 가면 완전히 술판을 벌여놓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지요? ㅎ
    일부러 이곳을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생각보다 관리를 그렇게 잘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녀오신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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