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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캉스 21 경주 힐튼 Hilton 트럼프 방문후
트럼프 치즈버거 세트!! 대박이네요. ㅎㅎ
호텔에 음식은 맛이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보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요~~
호텔 숙박으로 효도 잘 하십니다. 따라해보면 좋은데, 이제 그럴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해서 좀 습쓸합니다. 🙂 -
가을에 단풍구경 다녀오기에 괜찮은곳 같습니다. 아시아인들 많이 못만나보는 호텔에 가보면… 친절은 한데, 우리가 느끼는 뭐 그런거 좀 있어요. 어떤건지 알것 같습니다. 🙂
팬데믹때 Blue Ridge Parkway 한번 돌았을때, West Virginia에서 Buckwheat pancake 먹는 식당에 한번 들어갔는데, 영화에 나오듯이.. 우리가 들어갔더니, 식당 전체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를 동시에 쳐다보더라는…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안녕하세요, 스피링워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여행은 혼자 다녀보면 그 맛을 못잊는듯 합니다. (괜히 누구한테 미안하네요. ㅎ)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은 블로그하면서 15년째 사용중인 올림퍼스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 Hero9, 그리고 이때는 아이폰 XR로 찍었는데… 세가지 사진기가 모두 각각의 다른 맛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 조합인듯 해요. 물론 일주일 여행가면 약 3천장을 찍어오는데, 잘 나온것으로만 고르니까 후기에 보이는 사진은 좋아보일수도 있어요. (잘못찍어서 버리는 사진들도 상당하다는 얘기지요 ㅋ)
런던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예요. 그냥… 둘러보고…[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무료 숙박권, Club Access Award 타인에게 선물하기
숙박권 사용에도 클럽 엑세스를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orean Air ATL-ICN 구간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 – 어워드 항공권 발권방법 몇가지
어차피 파트너사에 풀리는 어워드 좌석은 갯수가 한정 되어있는데요. 그게 두배가 되었다는게 큰것이라 생각되고요. 에어 프랑스는 가끔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주니까, 거기서 이득을 보고.. 뭐 그런게 중점이 되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이렇게 런던의 기억을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 런던 다녀왔을때는 크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일년이 지난후에 하나씩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해보니까… 나름 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윽 지나가는 여행 말고, 다음에는 조금 더 집중적으로 가보려는 계획은 일단 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게 이제부터 그 일본 3인방의 컨트랙이 장기로 되어있어서… 메이저리그의 판도가 몇년간 바뀔것 같아요. 인스타에 보니까, 일본에 또 잘 치는 선수 한명이 메이저로 오려고 하는것 같던데요. 등번호 55번이던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다저스를 잡으려는 팀에서 데려갈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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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도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9월에 한국 가는 길에 대만과 일본도 같이 여행 했는데 아직 혼자는 쉽지가 않네요. 내년에는 저도 런던을 가보려고 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셀폰으로 찍으신 건 아니시죠? 광각렌즈로 보이는데요.
자주 들어와서 공부 하면서 내년 계획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링워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여행은 혼자 다녀보면 그 맛을 못잊는듯 합니다. (괜히 누구한테 미안하네요. ㅎ)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은 블로그하면서 15년째 사용중인 올림퍼스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 Hero9, 그리고 이때는 아이폰 XR로 찍었는데… 세가지 사진기가 모두 각각의 다른 맛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 조합인듯 해요. 물론 일주일 여행가면 약 3천장을 찍어오는데, 잘 나온것으로만 고르니까 후기에 보이는 사진은 좋아보일수도 있어요. (잘못찍어서 버리는 사진들도 상당하다는 얘기지요 ㅋ)
런던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예요. 그냥… 둘러보고 오기에 괜찮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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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아, 네.. 아틀란타에 오래 살았습니다. 🙂
오래살면서도 빌트모어는 저는 아직 못가봤네요. 기회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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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주차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이게 해결되니 또 하나 좋은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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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연한 타이밍이 맞아서 다녀온 경기인데, 다행이 혼자 투-타를 다 하는 경기에 말도 안되는 결과까지 나온 경기라서 한참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시즌티켓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2~3번정도는 가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엘에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보러 가보려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 선수예요. 대단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번은 안할것 같기는 한데요. 그 역사를 생각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보자면 가기는 할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록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타니가 또 자기 기록을 바꿔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부터 어린아이들은 야구를 한다면 투-타를 다들 동시에 해보려고 할것이고… 조만간 신생아들의 이름도 오타니로 많이 만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Jordan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Braves 경기장을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도 많이하고 그러는데요. 다저스구장에서는 조금 그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기도 해요.
시애틀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던데, 토론토가 올라갔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유투브티비로 보려고 합니다. ㅎ -
궁금해하던 노부호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호텔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식사가격이 좀 하나봅니다. ㅠㅠ
요즘엔 엘리베이터 저렇게 해 놓은곳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런던에 힐튼 파크레인 호텔이 그랬던것 같고요.
Phipps Plaza에 overnight parking을 해도 괜찮나보네요.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그러면 티켓 받는줄 알았는데요.High Museum을 멤버쉽을 하셨어요? BOA 카드(크레딧/데빗)가 있으시면 매달 첫째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그걸 “Museums on Us” 라고 해요. High Museum도 그 혜택을 받는곳중에 하나인것…[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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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 숙박할 때도 여기 주차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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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관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곧 ALCS 7차전 보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아 저는 당연히 Rangers 입니다. 2023에 난리였죠 ㅋ 다저스도 가끔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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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습니다. 오타니만이 보여줄수 있는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까지 타석에서 타율이 1할대였는데… 진정한 슈퍼스타인거 같네요. 항상 티켓값보다 주차비랑 기타 식비때문에 갈까 망설였었는데 남겨주신 후기 보고 저도 대중교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가요?? 처음 경기장갔을때는 헬멧나쵸 핫도그를 사먹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 맥주 한캔 20불 깜짝 놀랐습니다 ㅠ-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에 새우깡 봉지가 쓰레기도 돌아다니는것도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먹는것 가져가도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거 먹었으면 좀 휴지통에 가져다 버리지… 새우깡인거 뻔히 보이는데. ㅠㅠ)헬멧나초도 많이들 먹던데 그것도 거의 $20 하고요. 맥주 하나에 $20 하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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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역사적인 경기를 보러가신 막시님의 생생한 후기가 곧 올라오겠구나 기대했어요. 저는 야구에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툽에서 오타니 하이라이트만 보고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걸 현장에서 직접 보셨다니~훨씬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셨을걸로 짐작이 되네요. 앞으로 엘에이 다저스 응원하시는 막시님 후기를 자꾸 보게될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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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종종 쓰지만 가장 어려운게 여행 후기 인거 같아요. 개취도 있고, 한데 객관적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