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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laska 마일로 타보는 KE/JL Business – ICN-NGO-NRT-BOS
축하 감사합니다. 성수기에 가려니 쉽지는 않아요.
May님도 드디어 한국에 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
전체적인 숙박 경험이 괜찮았어요. 음식맛도 괜찮았는데, 크레딧 처리하는것도 문제 없었고요.
아무래도 건물이 오래된것이니 그 문제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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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캡틴 바이 하얏트 위치 좋아요!
방이 정말 작긴 하지만, 샤워 수압이 너무 좋아요 ~
신상이라 깨끗하고요. 포인트 1박 9500 은 좀 과하지만 킵해두었다가 직전에 바꾸면 포인트도 내려가고 투숙 2-3일전에 포인트방을 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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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2편 – 듬삭, 토속촌 삼계탕, 나진국밥 외 다수
한국에 예전보다 좋은것이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아직 맛있는곳들은 많은것 같아요. 가격도나름 저렴하고, 요즘에 치솟는 환율도 큰 역할을 하는것 같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2편 – 듬삭, 토속촌 삼계탕, 나진국밥 외 다수
ㅎㅎㅎ 한국 음식은 먹을것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아서 시간이 더 필요하시겠습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Princeton review
객실의 카페트색으로 봐서는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 하얏 리젠시로 생각됩니다. -
가을에는 가을단풍이 좋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가 분위기를 내주고.. 이런저런것들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리움은 저도 생각을 못해봤는데, 다녀온사람은 아주 만족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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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길게 써주신 댓글이 스팸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평상시에는 이렇게 길게 댓글이 달리는일이 거의 없어서, 이번 이벤트에서 그런일이 자주일어나고 있어요. 아래에 원댓글 있으니, edit에서 수정하실부분 고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2편 – 듬삭, 토속촌 삼계탕, 나진국밥 외 다수
토속촌 삼계탕에 한번쯤은 가보시는것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도 호기심반에서 이곳을 가보자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긴 여름보다는 겨울에 뜨끈한 삼계탕이 좋기는 하겠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2편 – 듬삭, 토속촌 삼계탕, 나진국밥 외 다수
토속촌은 저희가 경험하기도 관광지처럼 느껴졌고요, 외국인 코스프레 한번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간짜장에 막걸리를 같이 먹는건 아니고, 두집이 다른곳이죠? 아.. 또 간짜장 먹고싶습니다.
아, 장어 사이즈가 저렇게 되는거에는 또 그런 내용이 있네요. 완전 전문가셔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1 – 나만의 여행기록을 담을수 있는 여행 블로그 한번 해 보자
그 길을 같이 해주시는 아니님께 더 감사합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1 – 나만의 여행기록을 담을수 있는 여행 블로그 한번 해 보자
May님, 이메일로 블로그 자리 작업에 필요한 몇가지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스팸메일로 가지 않았나,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축하메시지 감사합니다.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정보 나누는것이 더 좋은곳으로 가는길인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주문하려고 여러가지 넣어놨는데 Smart Plug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프라하도 아직 제가 가보지 못한곳인데, 가야할 곳 리스트에서는 항상 자리잡고 있는곳이예요. 유럽맥주 드셔보시면 한국맥주는 맛이 없어서 못마십니다. 이건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ㅎ
미국에서 추천맥주는, 이 회사가 우연하게 (물좋은) 아틀란타에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꽤 커져서 이제는 델타항공 탑승에서도 맛을 볼 수 있는게 있어요. Sweetwater 420 라는 맥주 드셔보세요. 만약에 IPA를 좋아하신다면 노란색 캔을 드시면 되고, 기…[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IHG 다이아, 메리엇 플랫이시면 호텔티어에 상당히 진심이시네요.
‘엉불카드’라는게 어떤카드인가요? (혹시 이것도 어딘가에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카드이름인가요?)
아, BILT 카드 잘 사용하시는 방법도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알려주세요. 그게 사용하면서 신경써야할것들이 있는가보더라구요.
우버가 컴으로도 되는지는 저는 몰랐는데요.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다니 저도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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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타시는것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꼭 타실수 있습니다.
좋아하시는 카드에는 카드 이름을 잘못된 단어로 적어주셔서, 제가 일단 지워놨습니다. 잘못된 용어는 기회가 될때마다 고쳐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레곤이 그렇게들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가보겠습니다. 미국에 웬만한곳은 다 가봤는데, 그중에 오레곤은 아직 못가봤어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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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imdou님께서는 그때 고국방문지원때 플막을 처음 아셨었네요. 씨티 땡큐포인트는 저도 참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포인트 재충전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해봐야 하는가 연구중이예요. 조만간 글 하나 써 보겠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저도 자주 가는데요. $20 주는거 한번 해봤는데, 저는 안해주더라구요. 사람을 가리나봅니다. ㅎㅎㅎ 베가스를 자주가니까, 다른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해보고, 렌트카해서 주변에도 가보고 뭐 그러고 있는데, 그런면의 베가스도 참 괜찮은곳이라 생각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기간동안 몰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만나뵐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Jay님 아니실까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하시는데 fastrack이 있었나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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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니님은 플막의 개국공신(!!!) 맞습니다. 시작부터 블로거를 하신것은 아닌데, 처음 싸이트 문 열었던날부터 오셨었어요. 그리고 저희에게 꾸준한 정보도 같이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도 축하드리고 싸우스웨스트 A List도 참 좋네요. 그거 시간맞춰서 체크인하는거 은근 스트레스이거든요. 아.. 몰디브는 저는 너무 멀어서 못가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한번 쨰려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밀린 ㅋ) 후기들도 하나씩 기대해 보겠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첨자 발표]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이벤트 #2 – 경품 이벤트.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날님,
내년 방콕과 한국여행도 응원합니다.
AA 마일이 어워드월렛에서 업데이트가 안되엇 불편했는데, 말씀하신대로 해볼게요.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음에 한국에 가면 경주를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어렸을때 저도 남이섬 갔던 기억이 나네요 - Load More Posts
막시님 집안 경사 축하드려요.
매일 부러워 하기만 했는데
저도 올해 6월에는 한국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