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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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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Quick Trip to LA – My Reservation
포스팅의 관점이 그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집중은 갈비탕쪽으로….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만큼씩 가지고 쓰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본인이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 기준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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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J 비행기들은 미국에서도 다니는 구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메이져 항공사들의 Regional 항공사들은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미 국내에서도 많이 타보긴 했어요. Delta Connection 같은 비행기들, UA에서 ERJ175 같은것들도 정말 작은 비행기인데… 다니긴 다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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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가 있을때 저렴하게 잘 하셨습니다. 나중에 비지니스석 좌석이 혹시 생기나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보이면 변경하셔도 충분한 가치는 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여행간다는 기쁜 맘으로 12시간 이코노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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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Park Hyatt Tokyo Review #2 – 도쿄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2편
저는 리젠시는 앞을 지나만 가봤고요. 최근에 다녀와서 남긴 긴자 센트릭 후기 두편 한번 보셔요. 호텔이 꽤 좋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Park Hyatt Tokyo Review #2 – 도쿄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2편
안녕하세요, 수쟈님,
네, 그걸 Blackout dates라고 보셔도 되는데, 일단은 가시려는 날짜에 정해져있는 숫자의 포인트 숙박 가능방들이 이미 예약이 차버린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예약을 취소한다면 모를까, 다시 풀리는걸 기다리기엔 무리가 있어요. 보통 도쿄에 가실때, 파크하얏, 안다즈, 센트릭 정도를 찾아보고 가시는데요. 저는 안다즈는 안가보긴 했는데, 얼마전에 다녀왔던 긴자 센트릭이 꽤 맘에 들었었어요. -
ANA는 유류할증료가 적정선까지 정리되기 전까지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게 상책인데, 그 중심에 라이프마일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타이밍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발권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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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라이프마일에 어워드 좌석이 잘 나오지 않기는 하는데, 일단 보이면 괜찮은것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최근에 올라가서 85,000이지, 예전에는 73K~75K 정도에 되었던것 같았거든요. 남들 안가는 구간들은 꽤 자리가 많이 보이고, 거기에 할증료가 없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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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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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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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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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3년 한국 맛집기행 – 마포집, 강남면옥, 본가스시, 교촌치킨 외 다수
마지막집이 수내역 주변에 있던 곳인데요. 어버이날 한국에 전화드리면서 여쭤보고 알려드릴게요. 저는 상호명도 찍어오지 않았네요. 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항공 – Bags On Time 보상으로 2,500마일 받기
이런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거라서, 참 좋은듯 합니다. 이것 몇번하면… 그게 얼만가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 – Lounge ANA at Porto International Airport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ㅋㅋ 맞습니다. 요즘처럼 미국내선이 꽉꽉 찰때는, 가운데 자리 비워지면 참 좋지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딜레이를 경험하셨나보네요. 저희는 이 탑승이후에 MAD-FRA 를 탔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았었습니다. 딜레이 기억이 있으면 선뜻 선택이 잘 되지는 않을거예요. - Load More Posts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