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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 몇가지 (2021 Update)
멀미약 꼭 준비하세요~아이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텍사스에 딱 한군데 있네요. 호텔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주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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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보니깐 Nov 15부터 booking이 열린다는 걸로 봐서는 늦가을이나 되야지 구경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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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저도 Brand Explorer 하나 더 올라갔어요. (안다즈를 가야 하는데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 몇가지 (2021 Update)
이렇게 적립해서 이제 부지런히 갈때가… (금방 올것 같은데요. 그게 참….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 몇가지 (2021 Update)
ㅋㅋ 연회비 3년을 내셨으면, 이번에 두장 하시면서 소원을 푸세요. 8만 오퍼가 적어도 두달을 갈것 같으니까 부지런히 첫카드부터 손을 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아마도 이번주에 한장 더 하지 않을까.. 저는 첫장은 6만에 손을 대서, 14만 + 스펜딩 포인트 되겠는데, 그래도 이게 x3 카테고리가 다 제가 맨날 쓰는 카테고리라서 도움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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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보니깐 Nov 15부터 booking이 열린다는 걸로 봐서는 늦가을이나 되야지 구경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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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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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rld of Hyatt Globalist 달성과 각종 혜택 정리
안녕하세요 기다림님,
저희에게 알려진 Lifetime Globalist의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Room upgrades at check-in, up to standard suites
- Club lounge access and/or restaurant breakfast
- Guaranteed 4PM check-out, except at resorts, where it’s subject to availability
- A 30% points bonus
- Waived resort fees on all eligible rates
- Free parking on award stays
- Guest of Honor Progr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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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 몇가지 (2021 Update)
그러면 계좌 포인트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지금 쓰고있는 Citi App에 두장이 등록이 되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갑자기 가게된 New York 여행, 처음 타보는 JetBlue, 그 체크인 과정
이코노미석으로 짧은 비행이라서 탑승리뷰는 없는데, 이번에 탔던 경험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국내선 비행기중에 좌석 피치가 제일 넓은 비행기가 젯블루인것으로 알아요.
그리고 젯블루 프로그램할때 저렴하잖아요.
참, 에미레이츠 마일로 젯블루를 탈수있게 되었다고 발표가 되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남들이 태평양위를 날아갈때, 우리는 대서양위를 가는.. 이런 방법 저는 좋아합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로 생각해 볼수 있는 발권 몇가지 (2021 Update)
이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좀 해 줘보세요. 다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첫번째 신청한 카드의 스펜딩 조건을 완료하기 전, 즉 사인업 포인트를 받기전에 한개를 더 신청해서 새 카드를 받는다고 설명했거든요.
예전에 프레스티지 할때는 24개월룰 지키려고 뒷쪽에서 닫기전에 신청하는건 해 봤는데, 이건 같은 카드 두장을 앞쪽에서 단기간에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온라인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며.. 뭐 좀 복잡할것 같은데.
스펜딩 채우려면 $500 남았는데, 다 채우기전에 한장을 더 해도 스펜딩은 쓸수 있어요. 급히 땡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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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iti application rule은 변함없이 1, 8, 65, 73일째(이 기간은 하루정도 더 두셔도 상관 없는 듯 해요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잖아요! 그걸로 “시간차”로 신청하고요, 스팬딩은 보통은 3개월을 주니,,, 그 기간까지 거의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다가,,, 같이 신청한 카드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스팬딩을 채우는 걸로 같이 받더라구요! (최근 dp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이 안되었으면 카드 신청(이 문구가 sign-up 처닝의 핵심)”할때 sign-up bonus trigger가 되서… 위에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순차대로 스팬딩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안…[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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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프마일 프로모 할때 정말 잘 털었는 듯 해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선물용으로 많이 발권도 해드리고요^^ 좋았네요~! ㅎㅎㅎ (근데 막시님, 혹시 스팬딩 다 안채우셨으면 … 8만짜리 한장 더 만드시는 건 어때요? – 요거 될텐데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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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좀 해 줘보세요. 다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첫번째 신청한 카드의 스펜딩 조건을 완료하기 전, 즉 사인업 포인트를 받기전에 한개를 더 신청해서 새 카드를 받는다고 설명했거든요.
예전에 프레스티지 할때는 24개월룰 지키려고 뒷쪽에서 닫기전에 신청하는건 해 봤는데, 이건 같은 카드 두장을 앞쪽에서 단기간에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온라인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며.. 뭐 좀 복잡할것 같은데.
스펜딩 채우려면 $500 남았는데, 다 채우기전에 한장을 더 해도 스펜딩은 쓸수 있어요. 급히 땡기네요. ㅋ-
우선 citi application rule은 변함없이 1, 8, 65, 73일째(이 기간은 하루정도 더 두셔도 상관 없는 듯 해요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잖아요! 그걸로 “시간차”로 신청하고요, 스팬딩은 보통은 3개월을 주니,,, 그 기간까지 거의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다가,,, 같이 신청한 카드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스팬딩을 채우는 걸로 같이 받더라구요! (최근 dp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이 안되었으면 카드 신청(이 문구가 sign-up 처닝의 핵심)”할때 sign-up bonus trigger가 되서… 위에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순차대로 스팬딩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안전하게 하시려면 위에 방법대로 하셔요!)
(저도 사실 2장하고, 3장째 뻑나서… 멈췄긴 한데… 신청이 가능하시면 하면 좋으실 듯 합니다^^)
보니깐 citi도 life time 문구를 넣을 수 있다는 inner rumor도 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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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기회 노려봅니다. 그동안 Citi Premier 좋은 딜 나오면 달리려고 Premier 카드 한장 가지고 있는걸 캔슬도 못하고 연회비 내고 3년을 버틴것 같네요. 캔슬하면 2년 기다려야 해서 이러고 있었네요 ㅠㅠ
카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 먼저 열고 스펜딩 채우다가 다 채울때쯤 되어서 한 두달 정도 지나 두번째 카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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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여행기 #12 [마지막편] – 쉐라톤 스윗룸, 앵커리지 주말 시장, 집에 돌아가는길
알라스카 여행에 모두 12편이 있는데요. 블로그 처음열었을때 싸이트 포멧에 있던 글들이라서 사진도 작아졌고, 흐려요. 그때는 장비도 지금보다 후졌었고요. ㅋㅋㅋ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12편 다 보시고, 질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여행기 #5 – Whittier Prince William Sound 빙하 크루즈 – B
이제 슬슬 알라스카 여행 준비에 들어가셨나봐요. 🙂
오래된 후기라서 (글 내용도 좀 창피하고) 조금 달라진것들이 있긴 하겠는데, 그래도 자연의 위대함을 보실수 있는곳이 알라스카라서 좋은 여행 되실거예요. 따라가고 싶습니다. 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이번에 올림픽도 관중없이 한다고 하네요. State of Emergency!!!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이게 아마 AA 자사에 어워드 티켓 풀리는 날짜가 파트너에서 보이는것과 다를거예요. 이거 @기돌 님이 잘 아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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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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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비지니스는 60K이고, 일등석이 80K예요.
아.. 바클레이 6/24도 있지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AA 마일로 한국에 원스탑으로 가는 법 또 한가지… ATL-DOH-ICN ㅋㅋㅋㅋ
1당 11만마일 (이거 원스탑 맞긴 맞잖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New York 맛집 기행 – Legendary Steakhouse Peter Luger
그정도 주문하시면 괜찮으실거예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Indigo Waco – Baylor 후기 (찔러나보자 21 포함)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Load More Posts


정보에 의하면 이번 여름에 오픈해야 되는데 … 조금 늦어지는 가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