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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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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숙박권이 좀 있는데, 여기 노려봐야겠어요. 너무 좋네요!
“빌라에서 묵었다 왔더니 이거 뭐 다이닝 테이블도 없고 주방도 없고 ㅋㅋㅋ” 그런데, 이리 스포일 되시면 아니 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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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포인트는 이런데서 써야한다는 진모습을 보여주시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여행지라면 어디야 안좋겠냐만은, 여기는 정말 좋은것 같아서…
저도 제 힐튼포인트를 여기서 좀 써볼까요? (아님 그냥 The Cape에 가도 되긴 하는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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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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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의 퀄리티가 점점 고급화 되고있어요,. @@)
이미 설명해 주셨지만 Flying Blue의 가장 좋은점은 각종 파트너에서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flexible하다면, 차감마일 조금 더 내는건 봐줄수 있어요.
파트너 항공사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원래 잠재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발권 허용 좌석수일듯해요.
그게 넉넉하지가 않아서 항상 문제인데, 원래 있었던 문제라서… 오류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ㅋㅋㅋㅋ
자꾸 한국으로 가는 방법이 없어지는 마당에, 차선책으로는 아주 괜찮은 옵션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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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탑 이라고 해도 정말 훌륭합니다~!! otherwhile님 따라 또 하와이 가는 발권연습 해보는중이에요. 아무래도 전 MR 을 더 많이 모을수있는 환경이라 MR 트랜스퍼 되는 옵션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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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와이 넘 가고 싶네요.
저는 메릴랜드 살 때도 엘에이까지 넘어가서 가거나 그랬었는데…
꿀정보 감사합니당
갑자기 떠오른 질문인데요. 애틀란타나 디씨에서 넌스탑으로 하와이가는게 있다고 알고있는데…
꽤 오래 걸리죠? 기내식은 안주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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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전에 알려진것으로는, IAD에서 가는 UA에서는 기내식을 주기로 하는것 같고요. ATL출발 델타는 아직도 안주는가 뭐 그렇게 읽은것 같습니다.
포인트 적립해서 비지니스 타고 갑시다!!! 그러면 기내식 줄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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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땡큐포인트를 Flying Blue로 전환하면 25% 보너스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
포스팅을 쓴다고 하고선, 시간이 없어서 못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은데요.
25% 보너스를 주면, 한국으로 가는 차감율이 더 떨어지잖아요. ㅋㅋ-
상당히 좋은 프로모인듯 해요^^ 저도 예전에 이 프로모로 정말 싸게 한국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내항기 운항을 안하지만 내항기 추가해서 동일마일에 프로모로 인한 할인까지 꽤 괜찮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델타가 열심히 devaluation을 가져와서요!!! 더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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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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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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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은 텍스트가 되면 텍스트로 하고요(증거를 남기기 위해서요 ㅋㅋㅋ) 아님 직접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과 함께 upgrade request 하는 편입니다^^ email도 나쁘지 않아요! text & email은 보통 general manager급 되는 사람들이 열람하고 response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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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라스는 5월로 미루고 이번에는 시카고 톰슨 다녀오기로 했어요.
택스트를 이틀 번에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호텔 이메일로 다시 보냈습니다.
어떻게 답장이 오는지 보지요.ㅋㅋ-
잘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스는 지금 저의 폭풍의 전야 비슷하게 100% reopen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왠만한 곳에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를 활보해서 ㅎㅎㅎ 그냥 조금 있다가 오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고요, 얼마전 달라스에도 톰슨이 생겼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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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바로 보낼 수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도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증거 남기기 위해서 ㅋㅋㅋ 이메일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15편이나 됐다니 전 지난 고구마사진편 ㅋㅋㅋ 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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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text 답장이 느리면 바로 같은 내용을 email로 보내거든요. 그럼, 보통은 빨리 신속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text는 instant response가 안되면 바로 email로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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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의 경우는 text 형식이 아니라 app 자체에 있는 chat이 가능하기에… 그것을 이용하시는 편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text, chat, email 셋다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편하신 부분으로 reach out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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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연말에 아틀란타에 리젠시에서 호캉스 할때도 문자를 보내봤는데요. 답이 잘 오던데요? ㅋㅋㅋ
https://flywithmoxie.com/2020/12/25/hyatt-regency-atlanta-perimeter-at-villa-christina-villa-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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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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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는 소싯적… 돈 없을때 자주 탔던 항공사인데… 지금은 너무나 각광을 받는 듯 해요~! 사실 one stop(San Francisco 경유)만 감수하면,,, DFW에서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듯 한네요~! 🙂 다시금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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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evaluation이 많이 된 delta나 virgin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stop by식으로 해서 final destination 다른 곳으로 찍어서 미국도착하고 꼬리짜르기 식으로 발권이 가능한 듯 하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다루면 좋은 내용인 듯 하네요~! 특히 한국에서 돌아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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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거리를 주시는군요. ㅎㅎㅎ
근데 VS 어워드 발권시에도 가능한가요? 구간별 차감이라 안될 것 같아서요.
최근에 AA 꼬리자르기 엄벌(?)하는 것 보니까 다른 항공사도 행동을 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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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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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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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그린카드에서 나오는 라운지버디 혜택 사용하기에 딱 좋은 라운지같이 보입니다. 이제 팬데믹 이전 여행의 후기들을 보면, 한숨보다는… 이제는 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홍콩공항에 지금은 The Wing 밖에 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볼게요. 돈 안내고도 일등석 탑승 보딩패스로 갈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음식들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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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라운지버디를 통해서 안하고 바로 결재를 해도 credit reimburse가 가능한건가요?^^ 제가 잘못이해를 했다면야~! ㅎㅎㅎ 근데,,, 정말 주변에서도 그냥 이 크레딧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pp카드가 안되는 곳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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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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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칸쿤여행을 꿈꾸고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이런 캐리비안 여행지는 호텔이 올인클루시브가 아니면 시티나 호텔에서 따로 사먹을텐데 가성비/satisfaction 면에서 어떻게 비교가 되나 궁금합니다! -
맞아요 캔쿤은 올인클루시브가 최고죠~~
늘푸르게님이 2019년도에 알려주셨던 정보로 바로 10월달에 캔쿤 다녀왔었는데…
저도 모르게 델타베케이션 가서 괜히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
저는 BA 바우처가 몇장 있는데, 이걸로도 글 한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근데 델타 vacation은 정말 좋은 듯 해요~! 아쉽지만 ㅠ.ㅠ; 언제 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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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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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예전에 호텔 티어에 눈뜨기전엔 embassy suites 을 좋아했는데…
조카들과 많이 다녔어요. indoor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주고, 저녁에 간단한 스낵도 주고…
요즘은 많이 못 갔는데, 가족들이 다니기 참 좋은 것 같아요.렌즈 뿌연건…여자들 전화기는 많이 그래요…ㅋㅋ 저도 매번 찍고, 렌즈 다시 닦고 찍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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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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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델타 너무 좋아요!! 라운지 아주 깨끗하니 좋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청결하게 쭉~~ 유지가 됐음 좋겠어요.
손편지 진짜 별거 아닐것 같지만서도 감동이네요~~ 이런 소소한게 참 기쁘게 해주죠~
fuel box 는 제 남편은 2개 받아 먹더라구요 ㅎㅎㅎ 1인당 1개가 아닌가봐요~? 저도 크레이브 박스가 젤 나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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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challenge를 하셔서 델타 플래티넘에 되신거죠? 거기에 업그레이드에, 혼자 앉아서 가셨고.
더이상 좋을수가 없네요. 🙂
라운지가 시원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포조동님 올랜도 리젠시 리뷰(에 나온 랍스터)를 보고서 운전하고 다녀오려고 해요. 이번주말에 가려했더니, 토요일에 비가오고. (또 CPAC 얘기도 시끄럽고), 그래서 다음주말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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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는 사랑인듯 합니다~! 항상 탈 때마다 정말 기분좋은 기억만 있어서요~! 예전에 델타 스카이 라운지 갈 때마다 참 좋았는데 🙂 이제는 ㅋㅋㅋ 그냥 눈팅으로만 대리만족하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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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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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홍홍홍님 후기를 보면,,, 저 역시도 마음이 뻥 뚫리는 듯 하네요~! 오히려 여행가는 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이 더 적은 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ㅎㅎㅎ 위기가 기회라고 오히려 역발상으로 조금 생각을 전환?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ㅋㅋㅋ 그냥 다시 여행카드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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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로 이사가면 칸쿤이랑 멀어지게 되서 좀 아쉬웠는데 가까운 카보가 있네요!
안전하게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신거 같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코로나 생활 일년이 넘어가니까 정말 푹 쉴수 있는 해외여행이 너무 필요한참인데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 -
이 호텔은 꼭 가보기로 했습니다. 팬데믹인데도 호텔 음식의 퀄리티가 유지가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맘에 들어요.
하얏포인트,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해서 가 볼께요. 좋은 후기 항상 감사드려요. 여기 많이들 가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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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지네요!!! 음식도 다 맛있어보이는데 멕시칸음식이라 색감도 더 알록달록한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들어요. (저녁은 치폴레라도 먹어야겠어요 ㅋㅋㅋ)저도 언젠가 가보고싶네요.
그리고 멋진 친구 사귀신 에피소드도 넘 재밌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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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전문 블로거 홍홍님 잘봤습니다. 글 읽고 나니까 제가 여행 다녀온것 처럼 신나네요. 화상회의 배경화면을 이제 홍홍님 카보사진으로 바꿔야겠습니다. 이상하게도 타코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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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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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BA를 넣어서 RTW를 할때, HKG-LHR 구간을 분리발권을 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요. 지금 홍콩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홍콩 입국자들이 분리발권 티켓으로 입국시, 입국을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알아보고 제 BA일등석 발권을 취소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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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믿고 보는 늘푸르게님 발권글 이네요.
꼬리에 아루바 붙혀서 유할도 낮추고 휴가 추가 하는것도 넘 좋은 생각같아요
얼른 여행 다닐수 있느날만 오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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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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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뎌 대방출이군요~ ㅋㅋㅋ
전 메리옷 최고 티어를 5년째 갖고 있는데도, 찔러보지 않으면 뭐 반반 정도의 확률이더라구요.. 출장이 길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짧게 가는 경우 확률이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방출해주신 팁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하지…저같이 연락을 귀찮아하면 안되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저 찔러본 고구마 탐나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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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 갈때는 기념일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이메일 보내곤 하는데 제 호텔 프로파일에 기념일 언제라고 메모 되어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저 손님은 왠 기념일이 이리 많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365일 기념일 하지 말고 알려주신데로 미리 호텔에 연락 해보는 부지런함을 키워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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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트를 하긴 하는데~! 투숙객의 개인신상(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생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대한 부분을 남기는 건 privacy issue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것을 남길까? 라는 반론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예전에 @막시님이나 @늘푸르게님이 댓글에 잠시 남겨두신 부분이 하얏의 경우 투숙객에 대한 노트가 따로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호텔계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보통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투숙하시는 reservation/confirmation에만 간단하게 남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가라(?) 기념일의 경우는 ㅋㅋㅋ 본인 판단아래 결정하시고요, *
처음가는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투숙객의 정보가 개호텔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가라(?)도 많이들 하신다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abuse하지 않는 선에서만^^ (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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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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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방과 방으로 나줘져 있는 것 보다 studio suite이 더 괜찮을 때가 많은 듯 해요~! 저도 애들이 있으니… 확실히 채감 방 넓이는 studio suite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네요~! 올랜도 갈 때… 꼭 여기서 stay 해야겠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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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포스팅을 보고서 운전하고 올랜도를 갈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Boston Lobster Feast는 저는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부부가 합해서 10마리 먹고 나왔거든요. ㅎㅎㅎ
보통 호텔에서 디스카운트 쿠폰을 주던데, 그러면 인당 $42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지금은 더 비싸지요?
그냥 가서 호텔에 자고, 맛있는것 먹고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막 넘치는데, 딱 좋은 포스팅을 올려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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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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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최고입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업그레이드에 웰컴 어메티니 스케일이.. 테킬라 한병~~@@
저도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할것 같은데, 다음에 여기에 가야겠어요. 글로벌리스트 되신것 축하드리고,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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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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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국(런던) 일정이 있을때 … 막 마일리지 알아보다가 공항세랑 유류할증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현금 결재가 오히려 절약이 되겠다 싶어 그냥 레비뉴 발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녕 런던은 마일리지 발권의 무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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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발권정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가족들 데리고 프랑스와 영국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도 다시 방문하고 싶구요. 나중에 찬찬히 따라해보려고 스크랩 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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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저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생때 야간 버스타고 런던에서 넘어가서 당일치기 하고 왔었는데…
피곤하고 춥고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 한것 같아요.
발음도 너무 달라서 이게 뭔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손흥민 경기 보러 런던도 가야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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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가고싶은곳 리스트에 있는데 꼭 기억해놓겠습니다! 영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유할때문에 매번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이런 멋진 방법을 소개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애프터눈티 할때마다 런던을 그립니다. 조만간 갈수있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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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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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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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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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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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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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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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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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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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님의 고콸러티 호텔후기를 보면 ㅋㅋㅋ 저의 호텔후기는 ㅋㅋㅋ 그냥 부끄럽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