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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4. 한국에 있는 가족 AU로 추가하고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 AU 카드 빨리 받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게시판에 @Tri 님께서 관련 글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FHR로 1박 예약하고 $200 돌려받을 생각인데요. AU 카드를 플래티넘 카드로 만들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 FHR 활용해서 $200 크레딧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AU 카드 $200, 원 카드 $200 이렇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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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 플래티넘 = FHR 인데 $200 크레딧 주니까 연회비 올라도 그 이상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요즘 audible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엔 뭐 이런 크레딧을 주나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운전할 때 너무 좋아요.
        플래티넘 카드가 연회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돈 버는 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아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FHR이 calendar year 인건 전혀 몰랐네요.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 연말까지 이걸 어떻게 쓰나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에 계신 분 SSN이 없어도 AU 신청이 가능한가요? 카드는 한국으로 배송이 가는건가요?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elta 항공: Premium Select는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미주에 계신분이라면 너무나 친숙하고 Amex 카드 소지하신 분이라면 이 항공사를 피할 수 없을텐데요, Delta 항공의 international flight에 특별히 배치된 Premium Select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1/30까지 flight to Asia sale로 인해서 economy 편도가 25,000 pts에 예약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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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이나 내후년에 동일한 프로모션 하면 그땐 premium select 로 5인 가족 추진해볼랍니다. ㅎ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또 동일한 프로모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코비드도 다 끝난 상황이라면~! 정말 짱일 듯 해요 ㅎㅎㅎ

    • 타본적이 없어서 Premium Select가 First Class 보다 윗급인줄 몰랐네요! 궁금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좋다고 보시면 되고요, 아무래도 international flight에 운영하다보니 덩치가 큰 비행기라서 다른 여타 서비스나 좌석도 조금 더 좋은 듯 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3. 15만 받고, 13만, 그리고 15만 더!! (feat. Amex Business Platinum)

    지난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4/6%ec%9b%94-%ed%81%ac%eb%a0%88%eb%94%a7-%ec%b9%b4%eb%93%9c-%ec%8b%a0%ec%b2%ad-%ea%b0%84%eb%8b%a8-%ed%9b%84%ea%b8%b0-feat-%ec%95%84%eb%a9%95%ec%8a%a4-lifetime-%eb%ac%b8%ea%b5%ac/   당시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이미 보유중이었지만, lifetime 문구가 없어서 신청했었고요. 일주일 전에 사인업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골드 카드에 업그레이드 오퍼가 얼마전부터 들어와 있었는데요.   3개월내 만불 스펜딩 조건에 13만 MR 보너스를 준다고 하네요. 왠만한 사인업 보너스 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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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번에 좀 달렸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카드 다이어트했더니 몸이 가볍습니다. ㅎㅎ

    • 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비지니스 카드는 스펜딩 조건이 후덜덜하네요. 진짜 사업하시는 분들만 혜택을 보게 설계했나봐요.

      •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써야하는 대신 보너스는 많이 주니까 아멕스 카드 위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 저는 90일 지나서 4번째 카드 신청했었고, 그 일주일 전에 3번째 카드 업그레이드 진행했었어요. 2번째 카드는 첫번째 카드 보유한 지 몇 년 된 상태에서 신청했었고요. 굿럭입니다!

    • 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저도 4개는 아니지만 2개를 열었는데요, 혹시 하나만 남기고 취소하면 아멕스에서 팝업 주거나 싫어할까요? 개인 플래티넘은 1년만에 취소는 안했는데 비지니스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 오픈하고 1년 지나서 취소하신다는거죠?
        일단 닫겠다고 채팅하시면 리텐션 보너스 주려고 할거에요. 킵하시고요.
        채팅 새로 열어서 두번째 카드 닫겠다고 하시고, 보너스 안 준다 그러면 캔슬하셔도 됩니다.
        2년 보유해야한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필요없는 카드는 1년 지나서 닫아요.
        그래야 카드 또 오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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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2탄, 확장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여름휴가 이후로 여행갈 일이 없어서 블로그 content가 씨가 마를 듯 한데 (이런 면에서 @Moxie님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 , 그래도 찔러나 보자 확장판에 대한 부분을 조금 나눴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또 적네요!  일전에 제가 블로그 글을 한번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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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게시하는 글 중에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있는데요, 처음 시리즈를 시작한 시기가 2019년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ㅋㅋㅋ) 게시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2021년 상반기에 있었던 "찔러나 보자"를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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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 ㅎㅎㅎ 그러게요^^ 안물어보면 걔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게 진짜 큰 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꼭 사랑에 관련된 거 같아서 때론~! 설레기도 합니다^^ ㅋㅋㅋ

    •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까, 많이 받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킴턴에서 무료조식까지 받으셨으면 그건 거의 최고예요!!

      • ㅎㅎㅎ 이상하고 요즘 킴튼에 매료되서… 아내나 저나 킴튼 하면~! 무조건 가자라는 마인드인 듯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른 호텔브랜드 tier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호텔 자체는 최고라서… 항상 이용하게 되네요~!

    •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지게 공략하신 찌르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주셨네요
      찌르는것도 실력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찌르기 씨리즈응원할께요!!

      • 저도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받은 편이더라구요! ㅎㅎㅎ 이것저것 다 따져봤는데… 그래도 정말 찔러나 봐서 얻은 게 돈으로 환산하면… 상당히 크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잘 받아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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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과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실험결과로 인해서 만들어서 저의 date point(일명, dp)로 인해서 "아멕스 팝업타파"를 목표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한가지 기억해야 되는건 아직까지 principlizing 할만한 dp가 아니라서 안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없기~^^ ㅋㅋㅋ)*     1. 아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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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 지금 dp로는 이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려져있는 상태잖아요!^^ 이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이게 팝업을 걷어냈다고 해도 또 생긴다는게 문제라서… 참 ㅠ.ㅠ; 그래도 팝업 잘 통과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우리 싸이트에서 꾸준히 계속 리젝을 받으시는 분이 Tim! 님이신데.. 이거 제가 뭐 어찌해야 하나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풀어요. 제가 골드카드로 사 드릴께요. 🙂

        • 좋은 소식을 알려드려야 되는데 개인 크레딧관리가 엉망이라 승인거절 후기가 많네요. 상황이 좋아지면 아틀란타 가서 불타는곱창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아이고~! ㅠ.ㅠ; 한때 열심히 리젝 받았던 한사람으로써… 힘내세요~! 쫌 쉬셨다가 하시면,,, 다시 달리실 때가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움클인다고~! 화이팅 🙂 @Tim!

    • 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하나하나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dp를 모으고 있긴 한데~! 팝업타파할때까지… 열심히 실험하고 달려야 겠습니다^^

    • 흥미로운 글입니다. ^^
      7.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제 경우에는 리퍼럴만 보고 오픈한 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팝업은 딱 한번만 떴네요.

      • 생각보다 이게 잘 먹히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깔고 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죽죽 잘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

          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 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 게시판 게시글 정렬은 로그인상태로 보시면 최신 업데이트 된글이 위에 올라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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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uid=4944&mod=document&pageid=1#kboard-documen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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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마도 대한항공의 경우 prestige석은 reward ticket이 빨리 나가는 듯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이번에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제주도 한번 보내드릴까? 생각하고 있네요^^

    • flash sale 할때가 많아서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 ㅎㅎㅎ 그런듯 합니다^^ (“합병” 맞아요 ㅎㅎㅎ 통합이 아니라 ㅋㅋㅋ 합병이었죠? 이렇게 한국말이 짧아서 ㅠㅠ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하와이는 이콘은 생각보다 쉽게 발권이 가능한데 비지니스석은 난이도가 쫌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 예전에 no-show로 마지막 구간 남은거 그냥 버렸었는데 ㅋㅋㅋ 운 좋게 비행기 연착이라는 이유로 바우처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경우도 있다는^^ ㅎㅎㅎ 아주 가끔… 꼬리자르기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ㅋㅋㅋ

        • 정확하게는 내부에서 어떻게 pricing chart를 하느냐를 알면 되는데, 이게 시즌별로 또한 구간별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 노가다라고 해도 계속 찍어보는수 밖에 없는 듯 하고요, 허브구간의 경우는 결국은 그만큼 운항비행기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마일차감이 많이 차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마일 사인업 받은게 있는데 한국갈때 잘 쓸수 있게 참고해야겠네요.

      • 요즘 Asia sale해서 편도가 25,000하는거^^ 아시는 분 그냥 선물로 해드렸어요~! ㅎㅎㅎ 정말 이럴때는 델타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Moxie님이 디벨류 소식 전해주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9/charles-schwab-amex-platinum-card-cash-out-devaluation/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했던 옵션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년에 찰스 슈왑 카드 만든 이후로 매년 여행에 필요한 포인트만 남기고 캐쉬백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어제 마지막으로 15만 포인트 캐쉬백했습니다.   올해는 부부합산으로 94만 포인트 캐쉬백했었네요.           1.25에서 1.1로 줄어드는 거라 아주 큰 디벨류는 아닌 것 같지만, 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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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님, 이번에 쌔게 땡기셨네요^^ ㅎ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또 모을 수 있으니깐요~! ^^

      • 매년 땡기는 재미가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ㅋㅋㅋ

        • ㅎㅎㅎ 올해도 그냥 이렇게 지나갈 듯 해서 ㅠㅠ 저희도 캐쉬화를 쫌 해야 쓰겄습니다^^ ㅎㅎㅎ 한국 가려고 모아둔 거 그냥 다음기회가 되겠네요 ㅋㅋㅋ

    • 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에는 fee waiving mechanism을 찾고 있는데 이거 기회되면 한번 글 하나 팔께요^^ 사실 loophole이 존재할 듯 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식으로 보통 전환합니다. 이렇게 매번 옮길줄 알았으면 MR로 투자한 주식들 어떻게 되었는 지 트래킹해보는 것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에요.

    • 저도 이번에 제 계정에 있던 500K 캐쉬 아웃 했습니다. 덕분에 유동 자금이 더 생겨서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 저는 물론 슈왑 플랫 신청과정에서 팝업으로 되돌아 나왔지만….ㅠㅠ
      이번에 변화가 있기전에 많이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엔 엠알이 막 넘쳐나는데, 그래서 조만간 어딘가로 한바퀴 돌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네요.
      (플랫+골드+BBP 까지 하니까, 막 올라갑니다.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ritish Airways (BA) Voucher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otherwhile, 놓친 비행기는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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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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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 ㅎㅎㅎ 이 호텔은 정말 아름다운 듯 해요^^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플막 식구들에게 꼭 가시라고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꼭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캐리비언 리조트 가있는 느낌도 들어요.

      • @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 저 여기 가볼까 하고 봤는데 솔드아웃 이에요 ㅠㅠ 여기 뿐만 아니라 캐리비언에 여러군데 리조트 찍어봤는데 제가 갈수있는 날짜는 다 솔드아웃이네요… 힝… ㅠㅠ

          • 어이쿠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가 10월 초에 miami 놀러간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그때 역시 자리가 정말 없어서 결국 1박만 하고 움직이는 여정을 꾸리더라구요! 요즘 들어서 자리찾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ㅠ.ㅠ;

  • 홍홍홍 wrote a new post

    켄터키 루이빌 근교 힐튼 호텔 두곳 후기 - Hilton Lexington/Downtown & Hampton Inn Louisville Downtown

    안녕하세요 홍홍홍 입니다. 켄터키 루이빌 하면 켄터키더비로 아주 유명한곳이죠? 이곳에 또 유명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Bourbon Trail 입니다. 제 짝궁이 기회가 생겨 bourbon trail 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루이빌과 렉싱턴 두 도시에서 머문 호텔 두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연 켄터키에 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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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루이빌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루이빌은 조금 많이 조용한 동네이지요. 한인 식당들도 많지 않고요. 힐튼으로 머물 예정이셨으면 셸비빌에 위치한 호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더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참, 야구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번쯤 가보기에 좋고, 근교엔 렌컨 생가도 잇구요.

      • 넓은바다님 루이빌에 계신가봐요.
        거기 야구박물관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봤어요. 루이빌 슬러거 뮤지엄인데, 메이저리그 선수들 야구 배트에 이름 넣는 작업하는것도 보여주고.. Derek Jeter같은 선수들… 그리고 예전에 사용하던 글러브들도 볼 수 있고, 스포츠중에 야구를 제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한 신세계였습니다. 미니 야구배트 기념품 2개 사온것이… 하나는 애완견이 물어 뜯었는데, 하나는 멀쩡히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

      • 담번 제가 갈 기회가 생긴다면 셸비빌 힐튼 꼭 기억하겠습니다.

    • 예전 수년전에 컨퍼런스 차 루이빌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좋은 impression을 받았는데^^ 당시는 카드고 마일이고 몰라서 days inn이랑 spirit타고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돈 없던 싱글 때^^)

    • Burbon trail이라는게 술집 탐방인가봐요? 와이너리 투어랑 비슷한 개념인가봐요?
      힐튼 디벨류는 속이 쓰립니다. 밥주는 카드였는데 말이에요. ㅠㅠ

      • 네 맞아요 와이너리 투어랑 같은 개념이에요 대신 버번/위스키 투어인셈이죠~
        힐튼 디밸류 된거 맞죠? ㅠㅠ

    •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도 주차비를 받나보네요. 하긴 하얏도 글로벌리스트는 현금 숙박시는 주차비를 내게 되어있긴 합니다. 덕분에 루이빌 구경도 했어요. Bourbon Trail 얘기도 기회되면 좀 풀어주세요. ㅋㅋㅋ

      • 여행을 안간지 오래되니깐 기억도 가물가물 하고 베네핏도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ㅎ
        제가 직접 다녀온게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4편 - JAL Business & First (2022년 여름방학 한국행 발권 후기 #2)

    지난 글에서 소개드렸던 대로 AA 어워드 availability가 괜찮았어요. https://flywithmoxie.com/2021/07/08/aa-%eb%a7%88%ec%9d%bc%eb%a1%9c-4%ec%9d%b8-jal-%eb%b9%84%ec%a6%88%eb%8b%88%ec%8a%a4-%eb%b0%9c%ea%b6%8c-feat-citi-business-aadvantage-platinum-mastercard/   1인당 6만 마일로 4인 비즈니스석 발권했습니다.   ATL - DFW - HND - GMP 애들하고는 빨리 빨리 이동하는게 좋아서, 1시간 정도 경유 시간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돌님이 알려주신대로 자리 지정도 완료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6/28/%eb%a7%88%ec%9d%bc%eb%a6%ac%ec%a7%80-%eb%b0%9c%ea%b6%8c-%ec%86%8c%ec%86%8c%ed%95%9c-%ed%9b%84%ea%b8%b0-aa-%eb%a7%88%ec%9d%bc%eb%a6%ac%ec%a7%80%eb%a1%9c-jal-asiana-%eb%a7%88%ec%9d%bc%eb%a6%ac/   DFW - HND 이제 아이들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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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마일 무지하게 모아서 전 가족 비지니스 한번 태우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ㅎㅎㅎ 한번씩 가는 여행에서 무지하게 마일을 꼴아박아서^^ ㅎㅎㅎ 그래도 이코노미 타고라도 한국은 가고 싶은데… 지금 심경입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쫌 … 그래도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나름… 이것때문에 발권후기나 블로그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좋네요~!

      • 매년 디벨류 되는 걸 고려해봤을때…
        몇년 후에는 저희 부부만 비즈니스 타고 애들은 이코노미로 발권할 것 같아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뭐.. 요즘에 저희 다 같이 발권은 양치기 소년/소녀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JAL 일등석 2K, (사쿠라는 아니지만) 일등석 라운지…이 조합은 최고예요. 이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가셔야 합니다. 🙂

      • 라운지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쉽지만 한번은 꼭 경험해봐야겠어요. ^^

    • 한국행 비지니스 6만 마일 솔깃합니다. 다음번에 씨티 프리미어 승인받아서 AA 전환 가능하면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 TYP에서 AA에 지속적으로 전환 가능해지면 TYP 열심히 모으려고요. ^^

      • Tim!님 아직 씨티 프리미어 승인 못받으셨어요? ㅠㅠ 이번에 8만일때 하시면 좋은데요.

        • 제 계산이 맞으면 11월말에 신청하면 승인가능성이 있어요. Moxie님 링크로 신청해서 승인나면 후기 꼭 남길께요.

    • JAL발권은 일본 입국에 대한 제한이 풀릴 거라는 걸 전제하신건가요? 요즘은 이게 간단히 되는지 헷갈리네요 @,@

      • 네. 내년 여름에는 풀릴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그때도 안 풀릴 정도의 상황이라면 어차피 한국행은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첫 2박 3일에 걸쳐서 있었던 The Confidante Miami Beach에 대한 review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Hyatt계열에 the Unbound Collection(이하, UB)로 부티크 콜렉션 호텔로 보시면 되고요, Cat 4(15,000pts)로 Hyatt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다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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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글에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 얼른 이름 고치고 왔다능…한동안은 마옥시였네요. ㅋㅋㅋ
      정성스런 숙박리뷰 감사드립니다. 이런곳에 가시면 진짜 GOH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 주차비에 조식에 등등 플러스 알파까지…
      방에서 보이는 해변가 정말 멋있어요. 이동네는 저도 자주가는 곳인에, 이 호텔에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없었거든요. 조만간 여기도 가봐야 하고.. 암튼 바쁩니다. ㅋㅋㅋ
      욕조가 가정집 욕조같아요. 🙂
      조식에 메뉴에서 주문하게 해주는 호텔들이면 그 가격을 빼주는것으로 아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 줬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 이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goh 혜택도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조식은 어른 2, 아이 2명만 cover되는 걸 알고 갔는데, manager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꺼번에 waiving 조치를 해줬는듯 해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ㅋㅋㅋ 불쌍하게 여겼을지도 ㅋㅋㅋ

        • 원래 조식 정책은 어른2, 아이 2이 맞습니다만, 호텔에서 매니져들이 그렇잖아요. 누군 먹는데 누군 못먹고 그러면 좀 그러니까, 그냥 해 주는곳도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

          • 맞아요! 사실, 엄청난 서비스보다도 이런 데에서 소소하지만 courtesy와 complimentary offer를 발휘하는게 훨씬 좋은 기억으로 남는 듯 해요! 그리고 ㅋㅋㅋ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요? ^^ 그래서 하얏이 좋은 거 같습니다~!!!!

    • 와우!!여기도 가고 싶어요. otherwhile 님만 따라다니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 무슨말씀을요~! @May 님이 남겨주신 후기글도 너무나 잘 보고 또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호텔이 좋으면… 우선 절반은 성공하고 들어가는 듯 해요^^

    • 마이애미비치는 가족 여행으로는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바다 참 예쁘네요.
      이 호텔 기억해두겠습니다. ^^

      • 저도 이전에 상당한 색안경을 끼고 갔었거든요… 주변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지 애들하고 가면 별로라는 인식을 다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가족단위로 와서 휴향하고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만, bar나 길거리는 젊은 사람들로 넘쳐나긴 하고요,,, 아무래도 그 곳과 거리만 의도적으로 띄워서 놀러 다니신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을 듯 해요^^ 오히려 저희는 Destin보다는 Miami가 더 좋았어요^^

    • 총평 – 그냥 만점!
      마이애미에 갔던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그때 바다쪽 말고 육지쪽 JW marriott 에 묵었었는데
      다음에 마이애미쪽에 갈일 생기면 여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 바다를 좋아하시는 @홍홍홍 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거칠게 업글도 받으시고요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제주도 효도 관광 발권 및 호텔 예약 후기입니다.   1. 대한항공 Prestige 좌석 예약     델타 어워드 발권으로 김포 - 제주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왕복 2자리 예약했어요. 일반석은 10k, 비즈니스석은 12k 입니다.    짧은 비행이기는 하지만 달랑 2k만 더 쓰면 되니까, 비즈니스석 선택 안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대한항공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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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님! 효자십니다 ㅋㅋㅋ
      이글 보고 저도 한번 찍어봤는데~! 5k짜리가 나오네요! 조금 research 해보니 대한항공이 아닌 air busan이네요 ㅋㅋㅋ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있던 저가항공 에어부산도 skyteam으로 이젠 마일발권이 가능하네요!)

      • 오.. 에어부산 발권도 되는군요.
        찾아보니까 김포에서 부산 가는 것도 5천 마일이네요.
        김포 -제주 이코노미가 10K 인데, 김포-부산 // 부산 – 제주도 10K 네요.

        • 발권의 옵션은 더 많이 생긴거니깐요… 사실… 노선 정리 많이 하면… 이것도 몇개 안되는 옵션으로 추려지겠지만,,, 지금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ㅎㅎㅎ

      • 에어부산 발권되는건 또 신기하네요. (아시아나도 조만간 되려나봐요) ㅎㅎㅎㅎ

        • ㅎㅎㅎ 아시아나가 되면서… 마일이 쫌 싸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 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한국 가면 부산 제주 한번씩 다녀올까 싶을 정도에요. 카드 한장 만들면 5인 왕복도 나오겠어요. ㅎㅎ

        • 뭐, 우리가 포인트가 없어서 못가나요? 시간이 없고… 이넘의 격리 조건이.. 아직도 가기엔 조금 그래요. ㅠㅠ

    • 늘푸르게님
      멋진 발권과 숙박예약 축하드려요
      클럽라운지 음식들 종류가 바뀌어서 더 다양해졌다고 들었어요
      조식 메뉴에 뚝배기 계란찜 생겼어요
      꼭 주문하시도록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효자이십니다. 짝짝짝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Fish House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Key Largo에 있을때 찾은 seafood restaurant인 Fish House입니다. 지난번에 Fort Walton 지역에서 소개해 드린 "Stewby’s Steamer & Market"에 이어 블로그 글에 맛집소개는 이번이 2번째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2번째 호텔이 위치한 곳이 Key Largo였던데, 역시나 해산물이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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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이 여행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어요. 어쩜 매주 여행 글들이 올라오실 수 있나요? ㅎㅎㅎ 씨푸드 하는 가게들 외관 인테리어는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

      • 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 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 ㅎㅎㅎ 새벽에 번쩍 눈이 떠져서~! 댓글을 달았네요^^ 델타변이 때문에 한번 더 뭔가가 오긴 할 듯 해요! 취소된다면 조금 많이 아쉬울 듯 합니다 ㅠㅠ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AA 어워드 발권 101   1. One way/Round trip 선택 2. Redeem miles 선택 3. 출발지, 목적지, 날짜, 인원수 넣고 검색     멀티시티를 활용할 경우에는 위 그림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Advanced/Multi-city search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본 검색 옵션에 없는 class 선택도 가능한데,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요.   온라인에서 멀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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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아직까지는 국제선 파트너사에 대한 차감율은 aa가 정말 괜찮은 거 같습니다!!!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서 문제지~!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차감율 효율 좋은거 정말 인정합니다. ^^
        그동안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제 열심히 모아야할 것 같아요.

    • 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 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 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 JAL 발권은 정말 거저먹기인 듯 싶어요. 디벨류 되기 전에 몇 번 더 타야되는데 말이에요.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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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Comments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이 4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저는 둘도 힘들어서 ㅠㅠ
      정성스런 글들도 매번 감사히 읽고 있어요.

      • 정성스런 답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들이 늘면 늘수록 노련미가 계속 느는건 사실인데 ㅋㅋㅋ 스트레스도 함께~! 느는 것 같아요~!

    •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싶이 gumbo shop은 막시님 블로그 글에 이끌려서 가게 되었네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도시 자체가 그냥 다 예술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 예전에 올려주신 블로그에 이 집이 있나요? 랍스타 버페는 사실 잘 찾아보기 힘든데 ㅠㅠ ㅋㅋㅋ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 참고로 18시간은 ㅋㅋㅋ 창창한 20대 초반에 혼자서 했어요^^ ㅎㅎㅎ

                • 저도 20대 초반에는 멤피스-덴버 편도 당일 운전, 혹은 멤피스-엘에이 두명 교대운전 이런것도 해 봤어요. ㅋㅋㅋ

                  • 헉! 이건 대륙횡단이잖아요 ㅋㅋㅋ

                    • 20대 초반에는 차가 물속으로 갔다면 하와이까지 갔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 ㅎㅎㅎ 물길도 개척할 수 있는 깡다구가 있었죠^^ 20대에는 ㅋㅋㅋ 수영해서 갈 수도 있었다고 ㅋㅋㅋ

          •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french quarter에서 딱 차로 가기 괜찮은 곳이라서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ㅎㅎ

    • New Orleans 호텔을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요. IHG 무료 숙박권이 2장 있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여기가 인터컨보다 더 좋을까요? 네, 이건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혼자 가는 일정이예요. ㅋㅋㅋ

      • 막시님 ㅋ 킴튼을 알고나서 인터컨을 버렸어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킴튼 입니다^^

        • 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 오히려 가시는 날짜에 이 호텔은 어때요? 사실 저는 한번 더 가면 이 호텔로 갈까 생각하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요^^

            • 여기는 포인트 차감에 비해 호텔 가치가 그만큼을 안하는것 같아요. 새 호텔이긴한데.. 위치도 좋고, 그런데 호텔 바가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 호텔바!!! 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막시님은 중요하시니^^ ㅋㅋㅋ 인디고는 패스 하시는 걸로~! ㅎㅎㄹ

                • 좋은 방만큼 바도 중요합니다. 바에서 뭔가를 마셔야 방에 가는. (빵(ㅇ)을 먹어야 하나?)ㅋㅋㅋ

                  • ㅋㅋㅋ 저는 반대로 빠에서 뭔가 마셔서 빵(jail)에 간다는 … 그런 농담이신거죠? ㅎㅎㅎ 예전에 지x = 지.적(enemy) 같은??? ㅋㅋㅋ
                    근데, 지금 ㅋㅋㅋ 블로그 댓글로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는 저희가 참 ㅋㅋㅋ 멋집니다^^

          • 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 예약이 안되요. 조금 더 해보다가 전화해야겠습니다.

              • 아하~! 빨리 예약하시고 ㅋㅋㅋ 킴튼의 세계로 오셔요^^ ㅎㅎㅎ

                • 오늘 얘기한 세곳중에서 역시 킴튼이라는 얘기잖아요?
                  킴튼이 제가 가려는 곳에 더 가까워요. 바로 옆에네요. 힐튼 리버사이드에 가야하는데.

                  • 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 인디고에는 로비바를 만들고 연락을 하라고… ㅋㅋㅋㅋ
                      참, 킴튼에는 로비바가 있나요? –> 찾아보니 로비바가 있습니다. 🙂

                      • 보이시죠? ㅋㅋㅋ 문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저 곳은… 정말 화려한 빠였습니다. 이곳이라면 진정 빵(0)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ㅋㅋㅋ

                        • 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 네네네~! additional 후기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후기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서 막시님의 조목조목을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하얏은 …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 공짜협찬이라면^^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1. 찔러나 보자 (24) - 최고의 뷰로 받은 방^^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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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사진이 어쩜~~~!!! 광고대행사 하셔도 되겠어요! 🙂
      꼭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ㅎ 사진 허접하다는 이야기죠? ㅋㅋㅋ (농담) 블로거 하면서 조금씩 늘기는 하는거 같네요^^ 매사에 배워가는거죠~! 칭찬 감사해요 ㅋㅋㅋ

    • 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

      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 (후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힐튼 조식정책이 바뀌어서 “끝판왕” 조식은 구경을 못하겠지만, 14만포인트로 2박정도 계획으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계획 해 보려고 해요.
      원래 저는 이지역에 Dauphin Island에 예전에 낚시하러 많이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얼굴 가리는데 저희 로고 괜찮지요? 저도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배는 뭘로 가리나…ㅋ)
      진짜 여행을 부르는 후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 다음에 가서 Sarah님 만나뵈면, “구린발음” 구사하시던 분의 후기보고 왔다고 할게요. 완전 웃었네요. 🙂

      • 구린발음은 미국에 반평생 살아도 땔래야 땔수 없는 애증의 친구인듯 하네요 ㅋㅋㅋ 연습을 해도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늘고 ㅠㅠ 뭐~! 생긴대로 살아야줘 ㅋㅋㅋ

    • 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

      • ㅋㅋㅋ 저는 영어에 사투리가 있다고 하네요 ㅋ 그것도 부산사투리 ㅋㅋㅋ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 호텔 두 곳 모두 다녀오셨었군요.
      저희 집 애들이 여기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어요. ㅎㅎ

      • 네네네!!! 여긴 정말 호텔만 보고 가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호텔 가성비가 뛰어나고 다이나믹 프라이싱 영향을 정말 덜 받는 곳이기도 해요! 여름에 그냥 숙박을 해도 1pt당 1.5-2 cent는 그냥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받으면 뭐~! 짱이죠^^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요즘 대부분 항공사 비즈니스석 마일 차감이 많이 올랐죠? 델타 마일로 한국가려면 무려 12만 포인트가 필요한데, 검색해보면 그것보다 더 높은 마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델타 마일로 한국 가는 옵션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데요. 아주 좋은 옵션은 아니지만, 멕시코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한국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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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omments
    • 우와 멕시코 > ATL > ICN 델타원이 9만밖에 안하네요
      ATL > ICN 이게 비행기 한번만 타는건데 18만입니다…11월 초면 성구기가 구간이 아닌데 말이죠 ㅎㅎ

    • 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

      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 AA로 하면 구간별로 해서 11만이 85K에 되면 그것도 또 좋은것 중에 하나이겠어요.

      이것 인천으로 가는 티켓이 검색이 안되어서 레딧에서 외국애들 하는 얘기보니까, 도하경유 아시아 발권은 여전히 구간별 차감일것이라네요. ㅠㅠ

      • 얼마전까지는 ATL-MEX-ICN 85k 이었었는데, 이 라우팅은 이제 안 나오더라고요.
        MEX-ICN availability가 너무 좋아서 비상용으로 써볼만한 것 같습니다.

    • AM에서 ICN-MEX구간에 789좀 넣어주면 진짜 이 정도면 자주 탈만할것같아요ㅎㅎ

      • 안녕하세요, 시진님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AM이 다니는 비행기는 787-8 이네요? 그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번에 라이프마일 구매 프로모션 나왔을때 ANA로 원스탑 한국까지 가는것 봤는데, 그것도 ANA 787-8 로 78,000마일에 되던데,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둘 다 타본 포인트가이 닉 리뷰 읽어보니 788 <<< 789 정도 되는 것 같네요.
        789 욕심나네요.^^

    • 저도 눈여겨 보고 있던 라우팅이에요!
      샌디에고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 공항에서 1-2 stops으로 65k에 유럽도 갈수 있더라구요. 아틀란타에 사시는분들은 막시님 댓글처럼 멕시코에서 놀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꾸어서 한국가도 참 좋을거 같네요!

      • 멕시코-유럽 구간에 789 다닌다고 해서 언제 한번 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휴가때 갔던 Fort Walton Beach에서 숙소였던 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Fort Walton까지의 route인데요, 사실... traffic이나 4명의 애들하고 동승해서 갔기에 하루에 대략 8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Texas - Louisiana - Mississipi - Alabama - Florida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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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베이비랑 8시간이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 애들 여기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
      그나저나 가든인은 무료 조식때문에 투숙했었는데, 그 혜택이 없으면 어쩌나요.

      • ㅎㅎ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크게 느낀게 있는데,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가 기뻐야 여행이 즐겁다 2) 애들은 크고 난 다음에 여행하자^^ 라는 겁니다! 근데 ㅋㅋㅋ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ㅋ

    • 아이들과 함께 멀리도 가셨습니다. @@
      바닷가를 보니까 진짜 여름휴가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lazy river가 있는 힐튼가든인은 저는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 재미있겠어요.

      • 그러게 말이예요!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너무 멀어서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가든인에 lazy river가 있다는게 신선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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