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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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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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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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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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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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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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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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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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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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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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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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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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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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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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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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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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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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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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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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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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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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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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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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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루이빌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루이빌은 조금 많이 조용한 동네이지요. 한인 식당들도 많지 않고요. 힐튼으로 머물 예정이셨으면 셸비빌에 위치한 호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더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참, 야구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번쯤 가보기에 좋고, 근교엔 렌컨 생가도 잇구요. -
예전 수년전에 컨퍼런스 차 루이빌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좋은 impression을 받았는데^^ 당시는 카드고 마일이고 몰라서 days inn이랑 spirit타고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돈 없던 싱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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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도 주차비를 받나보네요. 하긴 하얏도 글로벌리스트는 현금 숙박시는 주차비를 내게 되어있긴 합니다. 덕분에 루이빌 구경도 했어요. Bourbon Trail 얘기도 기회되면 좀 풀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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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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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일 무지하게 모아서 전 가족 비지니스 한번 태우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ㅎㅎㅎ 한번씩 가는 여행에서 무지하게 마일을 꼴아박아서^^ ㅎㅎㅎ 그래도 이코노미 타고라도 한국은 가고 싶은데… 지금 심경입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쫌 … 그래도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나름… 이것때문에 발권후기나 블로그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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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에 저희 다 같이 발권은 양치기 소년/소녀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JAL 일등석 2K, (사쿠라는 아니지만) 일등석 라운지…이 조합은 최고예요. 이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가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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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 얼른 이름 고치고 왔다능…한동안은 마옥시였네요. ㅋㅋㅋ
정성스런 숙박리뷰 감사드립니다. 이런곳에 가시면 진짜 GOH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 주차비에 조식에 등등 플러스 알파까지…
방에서 보이는 해변가 정말 멋있어요. 이동네는 저도 자주가는 곳인에, 이 호텔에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없었거든요. 조만간 여기도 가봐야 하고.. 암튼 바쁩니다. ㅋㅋㅋ
욕조가 가정집 욕조같아요. 🙂
조식에 메뉴에서 주문하게 해주는 호텔들이면 그 가격을 빼주는것으로 아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 줬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이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goh 혜택도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조식은 어른 2, 아이 2명만 cover되는 걸 알고 갔는데, manager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꺼번에 waiving 조치를 해줬는듯 해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ㅋㅋㅋ 불쌍하게 여겼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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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식 정책은 어른2, 아이 2이 맞습니다만, 호텔에서 매니져들이 그렇잖아요. 누군 먹는데 누군 못먹고 그러면 좀 그러니까, 그냥 해 주는곳도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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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그냥 만점!
마이애미에 갔던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그때 바다쪽 말고 육지쪽 JW marriott 에 묵었었는데
다음에 마이애미쪽에 갈일 생기면 여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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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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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님! 효자십니다 ㅋㅋㅋ
이글 보고 저도 한번 찍어봤는데~! 5k짜리가 나오네요! 조금 research 해보니 대한항공이 아닌 air busan이네요 ㅋㅋㅋ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있던 저가항공 에어부산도 skyteam으로 이젠 마일발권이 가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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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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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멋진 발권과 숙박예약 축하드려요
클럽라운지 음식들 종류가 바뀌어서 더 다양해졌다고 들었어요
조식 메뉴에 뚝배기 계란찜 생겼어요
꼭 주문하시도록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효자이십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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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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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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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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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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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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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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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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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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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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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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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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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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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rleans 호텔을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요. IHG 무료 숙박권이 2장 있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여기가 인터컨보다 더 좋을까요? 네, 이건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혼자 가는 일정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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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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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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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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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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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 (후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힐튼 조식정책이 바뀌어서 “끝판왕” 조식은 구경을 못하겠지만, 14만포인트로 2박정도 계획으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계획 해 보려고 해요.
원래 저는 이지역에 Dauphin Island에 예전에 낚시하러 많이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얼굴 가리는데 저희 로고 괜찮지요? 저도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배는 뭘로 가리나…ㅋ)
진짜 여행을 부르는 후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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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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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 AA로 하면 구간별로 해서 11만이 85K에 되면 그것도 또 좋은것 중에 하나이겠어요.이것 인천으로 가는 티켓이 검색이 안되어서 레딧에서 외국애들 하는 얘기보니까, 도하경유 아시아 발권은 여전히 구간별 차감일것이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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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여겨 보고 있던 라우팅이에요!
샌디에고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 공항에서 1-2 stops으로 65k에 유럽도 갈수 있더라구요. 아틀란타에 사시는분들은 막시님 댓글처럼 멕시코에서 놀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꾸어서 한국가도 참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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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