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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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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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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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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카드로 갈 수 있는 라운지중에 센츄리온 라운지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요즘 최근의 모습을 많이 볼 수있어요. 저 브리오쉬 샌드위치.. 몇개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겠어요.
예전에 DFW Centurion에 가면 Fried Chicken을 주던데, 그 생각도 나고.. 빨리 저도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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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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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다닐만도 하긴 하겠습니다.
저기 LAX 라운지에 벽에 걸린 “나 일등석 아니면 안타요”하는 아줌마 그림도 기억나고… ㅎㅎㅎ
여기 가고싶네요.
요즘 변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다니게 되면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어요.-
저 아줌마 그림에 그런것이…담에 가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근데, 다음날 LAX를 낮에 다시 갔을땐 장난 아니게 사람 많았어요. 잠시 없었나봐요.그리고, Delta 라운지는 마스크 안쓰면 엄청 뭐라해요. 어떤 백인이 창가에 서서 술마시면서 밖을 보느라 마스크 안 썻다가 쫒겨날뻔했어요, 앉아서 뭐 먹을때만 빼곤 무조건 다 써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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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서 마스크 안쓰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수천명을 no-fly list 에 추가시켰다는 얘기도 있네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는데, 빨대를 꼽을수 있는 마스크도 나왔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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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뒤에 앉은 흑인아저씨 마스크 제대로 안 썼다고, 달려가는 비행기 세웠어요…세우고 한번더 협박조로 말하고…(너 LA 가기 싫니????) 그 사람이 나..가야해…하고 마스크 제대로 쓰니 다시 출발했어요…델타 완전 엄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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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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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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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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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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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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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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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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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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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님도 ANA 로 아시아나 왕복 발권 하셨군요. 4자리 성공 축하 드려요. 마일 효율로 보면 최곱니다. 유할/세금은 좀 내지만요. 요즘 다른데 보면 편도 100K 혹은 그 이상씩 요구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만이나 홍콩 붙이면 유할/세금이 좀 내려 가니, 아이들 조금 크면 짧게라도 겸사겸사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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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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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도 쏙쏙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저도 이번 잉크캐시 카드 리밋 때문에 스펜딩 관련 고민이 많았거든요.
말그대로 카드사와 관계가 좋으면 서로가 좋은 거고 평소와 다른 패턴을 갑자기 보이면 깃발 올라가는 거네요. 평소에 잘 보여야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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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카드생활 ㅋ” 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이 맞는가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는 오늘 Credit Sesame를 통해서 TransUnion에서 제 하얏카드에 AU가 등록된게 감지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요. 체이스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그런일 없다고 하네요. 이런 이메일 노티스는 처음 받아봤는데, 가장 최근에 신청한 카드에 자동으로 AU가 등록되었다고 크레딧 세사미에서도 떠 있더라구요. 뭔지 모르는일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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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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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보 감사합니다. 배울것이 많네요. Avios는 제가 아직 공부를 안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네요.
(한가지, 맨 위 표에서 Zone1은 6,000마일로 보이는데 미주 출도착은 7,500마일이라고 하셔서 어떻게 계산되는건지 궁금해요…)-
아마도 미주출발노선은 다른 zone은 동일하게 적용인데, (규정이 바뀌어서 몇년전에) zone 1에 대해서만 다른게 적용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말 좋을 때는 편도가 4500 avios로 나오다가, 다시 6000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 한번 구글링하면 나올듯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Avios가 쓸만한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즐겨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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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미주지역 아닌곳에서는 4,500마일이였는데, 2019년 5월 30일부터 최소가 6,000마일로 바뀌었습니다.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적이 있어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2500그래도 여전히 저렴한것이라 좋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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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글 감사합니다
DFW가 가까운 지역으로 가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원월드 파트너라서, 거리제 BA이용이 아주 유용한것 같아요.
저도 멕시코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여러군데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Merida에 좀 가보려고 하는데, 델타를 타면 너무 비싸서… Air France 스윗스팟으로 타고갈까.. 보고만 있어요. 메리다에는 AA가 안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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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급해주신 관광세가 문제라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때도, 그것 내느라 좀 지출이 많았던 기억이예요. 꼭 공항세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암튼 그냥 받아가는것 같은 별로 좋지 않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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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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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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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수퍼볼에서 우승 간다고 여기 사람들은 기대가 큽니다.
아직 선수들이 어리고 계약기간이나 로열티가 좋아서 당분간은 상승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미네소타와 달라스가 있어서 좋았는데 버진에어가 그렇기 가버리는 바람에 달라스로 AA, 시카고로 ANA, 미네소타로 버진(이콘),.. 이렇게 나열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타고 템파에 가서 수퍼볼 보고 싶지만 내년에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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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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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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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늘푸르게님도 2개 오퍼가 동시에 보이시나요?
저는 아멕스 오퍼에 2개가 보여요.
1) 3개월 $10,000 –> 85,000MR
2) 3개월 $15,000 –> 100,000MR
전 아직 아멕스 플래티넘 비지니스는 열어보지도 못했는데… 비지니스를 안하니 일반오퍼는 스펜딩만해도 후덜덜이거든요. ㅠㅠ 누구 주고 싶네요 에잉; -
어!!!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저에게는 저런 오퍼가 않오던데..심지어는 x5 오퍼들도 아직 않오더라구요ㅠㅠ
라고 적고 아멕스에 가보니있어요!!!!!^^ 비즈니스 플랫 두개가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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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미나에서 누가 하는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요. 아멕스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오는 시점과 어떤 오퍼가 나오는가는, 그 당시의 퍼블릭 오퍼가 변하는 추세를 보면 짐작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에 받으신 85,000오퍼가 최근에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의 올라간 오퍼와 상관이 좀 있는것 같네요.
저는 비즈골드가 없어서 이런 오퍼는 못받는데, 개인 골드에도 단 한번도 업그레이드 오퍼가 안오네요. ㅠㅠ
힐튼은 가끔 오는데, 엠알포인트로 좀 왔다 갔다 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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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저 업그레이드 오퍼가 와서 여쭤보려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딱! 올려주셨네요~
저는 아멕스 개인 골드 카드밖에 없는데 이메일과 메일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거든요.
1. 3개월에 5천불 쓰면 60000 MR 준다고 하는 오퍼와
2.제 아멕스 어카운트에 로그인하니 3개월에 2천불 쓰면 25000 MR 준다는 오퍼가 로그인하니 뜨네요~근데 저는 그로서리와 다이닝 4배 혜택 때문에 골드가 좋은데요~ㅎㅎ
플래티넘으로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솔직히 6만 MR 준다니까 5천불쓰는 오퍼가 혹하긴 하지만 요즘같이 여행계획없고 플래티넘 카드의 혜택을 제가 잘 쓸수없을것같으면 업그레이드도 안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일단모아님 기존에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카드 소지해 보신적 없지 않으신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골드카드를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아니고요. 개인 플래티넘 카드를 새로 신청하시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업그레이드로 먼저 플랫카드를 만드시면, 나중에 언제라도 플랫카드 새로 신청하실때 사인업 보너스틑 못받으세요).
게다가 업그레이드 오퍼는 3개월 $5,000에 60K 포인트인데, 신규 신청 오퍼는 “6개월” $5,000에 75K 사인업 보너스라서, 신규 신청오퍼가 더 좋아요.최근에 여행을 못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행에 제일 좋다는 프리미엄카드 아멕스 플랫에서 여러가지 좋은 베네핏을 내 놨습니다. 거기에, 항공사 $200 크레딧은 저번에 골드카드 하시듯이 똑같이 하시면 받으시고요. 연회비는 비싼 카드이지만, 혜택이나 사인업 보너스나 모두 값을 하는 카드예요. 여행 안갈때 기회가 있을때 포인트를 적립해 놔야, 나중에 여행 한번이라도 더 가죠. ㅋㅋㅋ
만약에 업그레이드의 생각이 있으시면, 이번에 개인 플랫 신규신청 하시고, 골드카드는 그대로 4배 혜택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플랫 한해 하시고서 나중에 다운그레이드 해 되니까, 다음해까지 열심히 혜택 찾아먹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멕스는 일단 목적지가 되는 카드를 한번 만드신 기록이 있는 분들께 도움되는 방법이예요. -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 말씀처럼 사인업보너스부터 받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오퍼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고 하니…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 후에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배우자 계정으로 골드 카드 한장 새로 만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비즈니스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1-2달 후에 할 생각이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플래티넘을 비즈니스 골드로 다운하려고 합니다.
개인 골드 카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골드 카드도 꼭 있어야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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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우자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3개월에 만불 스펜딩이라 후딱 업글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업글에 85,000포인트라 하드 인쿼리가 없어서 좋긴한데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개인 골드를 이번에 열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근데, 4월이면 4/24로 내려가서 체이스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업그레이드 오퍼가 좋아 보이구요.
하지만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시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 같은데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제 생각에는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개인골드카드는 한장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드카드 엠알 6만에 다른 적립 혜택들을 본다면, 체이스보다 이 카드가 먼저일것 같네요. 골드 하시고, 조금 더 참으셨다가 4/24까지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작전 좋은데요? 화이팅입니다~
개인 골드카드 링크는 싸이트에는 6만짜리가 있는데, 혹시 더 좋은것 찾으시면 그걸로 하시고요https://flywithmoxie.com/2018/10/06/american-express-gold-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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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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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블로거로서 첫 포스팅을 축하합니다!
오늘 유난히 회의가 많아 이제야 알았네요. (아깝습니다. 1등으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요 ㅎㅎ)
이런 역사적인 장소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가 사는 곳 좀 더 둘러봐야겠어요. 분명 역사가 깊은 곳인데 여행객일때와는 달리 주민이라서 그런지 도통 내가 사는 곳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ㅎㅎ -
블로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때에 그것 근처 하드락카페에서 샌드위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주 오~래 전에요^^-
안녕하세요? @ONETHING님 … 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아직까지 하드락카페는 있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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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부터 좋은 호텔글 감사합니다. 마침 대통령취임식 날짜에 딱 맞춰서 써 주셨어요. ㅎㅎㅎ
와인을 챙겨줬는데, 그냥 두고 오시다니요!!!!
이번 첫 포스팅에 사진 화질이 상당히 좋은데요. 전화기 사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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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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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생이 National Guard 라서 현재 JFK 공항에 스테이션 되어 여행객들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공항에 사람이 미어터진다고 합니다. 우리만 여행 안가는거라고… 이 일만 아니면 자기도 진작 여행 갔을거라며… 이게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아할지 막상 내가 알고 있던 현실과 다르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저희 가족도 대화주제가 왠지 우리만 여행 안 다니는 것 같다는 거였는데 뭔가 허탈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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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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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ㅋㅋㅋ 제가 세미나 갔다가 물어다 드렸었는데요. 저도 여기에 많이 팔고 많이 적립했었어요. 다행이 저는 하나도 물리지 않기는 했는데요. 진짜 이걸로 손해보신분들은 많이 당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늘푸르게님도 몇천불이면.. 어째요. ㅠㅠ
저는 지난번에 온라인으로 구매했던게 아직도(!!!) 해결이 안됐어요. 이제 다음주에나 크레딧카드로 리펀드가 들어올듯 합니다. 한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ㅎㅎ
기프트카드들 많이 구매하실건데, 저 역시도 기카를 잠겨놓을정도로는 하지 않아요. 그게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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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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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 안녕하세요
남편분까지 글로벌리스트 만들기 응원할께요.
공항에서 하룻밤 숙박을위한 호텔은 가성비가 좋으면 최고인것 같아요.
몇년전에 DFW 경유할때 비행기 연결이 안될가능성이 있어서 놓치면 여기 가야지 했던 호텔이네요.
연초부터 출장 화이팅입니다 -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역시 텍사스 는 부페를 열어 놓았네요. 저는 지금 피닉스 출장 중인데 여기는 투고 아침밖에 않주네요. 저는 하얏트 하우스 에 있는데요 방금 열어서 정말 깨끗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맘에 들어요. 글로벌 파이팅 입니다. 달성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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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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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멕스 플랫 AU 카드으로 받을수 있는 베네핏 좀 확인해주세요…
저 이때까지 air credit을 따로 쓸수 있는지 몰랐어요..ㅠ.ㅠ
2년을 그냥 날려 버린거 같은데…
그냥 델타 라운지랑 TSA pre check 에만 사용한거 같은데..
또 다른 원카드 소지자랑 별개로 주는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Incidental air travel fees charged by both the Basic and Additional Card Members on the eligible Card Account are eligible for statement credits. However, each Card Account is eligible for up to a total of $200 per calendar year in statement credits across all Cards on the Account.
AU랑 원카드 합쳐서 $200 이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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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each Card Account is eligible for up to a total of $200 per calendar year in statement credits across all Cards on the Account.”
이 의미가 개인/비즈 au 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이야긴가요?
그러면 personal gold라고 한다면 au 4장이라면 1 primary + 4 au = 5 ($500)을 할 수 있는 이야긴가요?
저도 이건 처음 들어보는 내용인데요?-
(AU 카드 숫자와 상관없이) 메인 계좌에 있는 $200의 크레딧을, AU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예요. 토탈 $200의 바구니에서 AU포함 여러장으로 사용한다는 말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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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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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ax 는 코로나 때문에 안에 못들어 가네요. 저는 출장 을 피닉스 로 다니는데 거기는 안에 들어가서 먹을수 있더라구요. 벌써 3 번 들어가서 잘 먹고 나왔어요. 인원수 제한 하지만 요새 별로 않 바빠서 그런지 그냥 받아 주더라구요. 음식은 깨끗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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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번 이상하게 아슬아슬하게 공항도착을 해서 마음잡고 가지 않는 이상 라운지 이용이 거의 드물긴 한데요, Centurion Lounge는 그래도 DFW와 LGA는 가봤지만, 다른 곳은 못가봐서 정말 궁금했는데… 역쉬 Centurion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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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항상 넉넉하게 가요.. 뭔가 아슬아슬하게 가면 안될거 같아서…그래서 저희에겐 라운지가 없음 힘들어요.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아마 떠나는게 설레서 일찍 가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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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 센츄리온 라운지입니다!!!
저는 DFW 라운지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도 정상으로 돌아가면 괜찮겠네요. TBIT에서 탑승할때마다 갈 수 있는 라운지가 없어서 그냥 게이트 앞에 있었는데,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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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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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는 뭐 무조건 40k night certi라고 생각합니다.
up to 40k 이기때문에 카테고리 6이라도 포인트로 4만이면 숙박하실수있으세요.카드 30박
2019년 스테터스의 절반 (플레티늄예상) – 25박
2020년 플레티늄 기프트 – 5박
받으신듯하네요. 나머지 15박은 오가닉이시니 토탈 75박이네요 -
전 75박에 free night 못 본거 같은데…그냥 스윗 업글을 선택한건지…
저는 보통 suite upgrade 를 선택하는데, 저렇게 free night 도 있다면, 당연 free nigh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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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 받았어요, 3 년 전에… 40000 바우처 받아 잘 썼습니다. 다시한번 초이스 받아도 40000 바우처로 받을거 같아요. 스위트 어워드는 쓸수 없을 수도 있구요, 써도 룸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수도 있더라구요. 하이야트 면 모를까. 좋은 status 즐길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40K 숙박권으로 저도 한표!! 드립니다. 요즘에 Off-Peak 챠트가 생겨나서, 의외로 괜찮은데 가실수 있을거예요. 참으로 하기 힘든 타이타늄 티어 축하드립니다.
이래서 뛰는넘(플래티넘)위에 나는넘(타이타늄)이 있다니까요. ㅋㅋㅋ 그럼 앰버서더는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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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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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못 가봤는데요..지난번엔 주말을 끼워서 가서 문닫아서 못 갔어요
구글에서 찾으니, 두군데가 나오던데…그중 하나가 이거인거 같아요들르시게 되면 후기 부탁드려요~ 저도 가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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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