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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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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대한항공 상담원하고 잠시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제 티켓 홀드가 7일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30일까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7일이고, 7일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취소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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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알려주세요??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프리미어 처닝할 때 시도해봐도 좋을 뻔했네요. 당시에는 오이사님 눈치보느라 이런거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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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장이라도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거절되는 동안 사인오퍼가 8만으로 올라간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 경우 하드풀 0/6 소프트룰 때문에 거절 되었는줄 알고 있었는데, 첫카드 승인 9일차에 승인받는걸 보면 이건 큰 상관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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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도 dp 차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7/8 첫 카드 바로 승인
7/14 이 포스팅을 읽음
7/18 땡큐가 아메리칸으로 간다는 정보가.. (yes!!)
7/18 두번째 카드 신청, 펜딩 ㅠㅠ
7/21 펜딩중인 카드 승인 통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장의 보너스를 다 받아야 알겠지만, 여기서 알려주신 방법, 되는것 같아요.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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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치기가 승인 날짜 기준인지 신청날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신청기준이라면 신청후 9일차인 8월 2일에 두번째 카드를 도전해야하는지
승인 기준으로 승인 후 9일차인 8월 9일에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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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TYP – AA마일 전환 한시적 허용)만 30만을 먹는 전략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신청해보셔요^^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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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카드(1일째 만든 카드)를 기준으로 90(3개월)일이 임박했을때, 모든 카드를 같은 날짜에 spending을 채운다.
이 컨디션에서 스펜딩을 꼭 90일이 “임박했을때” 그리고 꼭 “같은 날짜에” 채워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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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몇가지 룰을 적어드릴께요.
1. Citi는 bonus deposit이 statement circle이 끝나면 지급됩니다.
2. 그리고 signup bonus trigger은 신청 당시에 정해지고요 (카드가 2장 하셨다면 각각의 다른 날에 spending이 끝나도 bonus는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dp도 그걸 반증하고요)
3. 90일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만에한,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부분인 점이라서 안전한 방법을 말씀드린거고요, statement circle이 달라서 혹시나 manual reviewing이 들어갈 점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이 2장을 했을 경우, $8000불이라는 spending이 사실 한꺼번에 불가능 하기에 만약에 천천히 하시게 되시면 직전에 같이 끝내시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결국은 같은 statement circle에서 spending이 둘다 완료되면, 30일이든, 60일이든, 90일이든 상관은 없고요, 다만,,, 3-4장까지 갔을 경우에 이론상… 90일까지 기다려야지 한꺼번에 spending을 한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실제로는 2장이 max라서 … dp상으로 3-4장 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0일까지 기다린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둘다 잘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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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 님!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10/05/2022 신청했는데 7-10일 기다리라는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혹시 승인이 안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 승인이 난다고 하면 2장을 시키는게 아직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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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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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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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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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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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aa는 델타나 여타 다른 항공사랑은 조금 다르게 아직까지 dfw-icn이 32.5k나 35k로 나오더라구요!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옵션이라서^^ 매번 덕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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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7일 좌석… 이런식으로 하루씩 날짜가 지나면서 좌석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내년 5월 검색을 몇일 지켜본 결과입니다. 이건 SFO->HND에서 보였던 패턴인데 다른 도시들은 또 좀 다른 패턴을 보이는것도 같네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JAL 패턴대로 AA에서도 보이구요. 원하셨던 내용이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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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1등석 보이는 날이 많이 보이는데 저게 직항은 아니고 미국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JAL 일등석이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SFO-HND JAL 일등석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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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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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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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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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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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따로 갈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루 차이로 따로 가면 되긴 하니까요 ㅎㅎㅎ
JAL에서 검색하면 이전에는 1년 이후 자리 막 풀릴때 2자리씩 풀렸었자나요. 이제는 그게 1자리만 풀리는것 같습니다. 어워드 발권으로 일등석 한자리만 배정이 된건지 아니면 배정은 두자리이지만 한번에 발권은 한자리만 가능하고 나중에 하나를 더 푸는건지 좀 지켜 봐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내한테 일등석 양보했어요. 술 못 마시는 사람인데… 너무 아깝지만 큰 결단했네요 ㅋㅋㅋ그래도 HND에서 JAL 일등석 라운지는 같이 들어 갈 수 있는듯 해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그리고 ANA 새기재로 바뀌면 더 좋을텐데 NRT-SFO 구간 기재 변경 소식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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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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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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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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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깐 또 다른 프로모가 떴네요~! 이번에도 비슷한데 x14는 IHG, x5는 travel & gas station인데 … 공교롭게도 우리의 꼼수는 travel로 들어가니… 이것도 되겠는데요? 7월에 한번 더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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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IHG에 attach된 promo인데요, 대부분 다 들어오셨을 듯 해요!
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tihg1
위에 링크타시고 등록하셔서 하시면 double dipping이 가능한듯 합니다! (6/30까지 promo offer & 8/15까지 promo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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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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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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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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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좋아 보입니다ㅎ 최근 후기들을 다 적어 주셨지만.. Gaylord Texan vs Hyatt Regency Hill County 두곳의 물놀이(수영장)을 주관적(?)으로 비교/추천 해주신다면 어디가 더 좋을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Lazy river에서 신나게 놀듯한데 하얏이 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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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Gaylord랑 Hill County 둘다 특성이 있어요! 먼저 Gaylord 같은 경우에는 나이때 별로 다른 물놀이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 공간(사진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공간), activity 공간(나이때가 좀더 청소년 때가 놀기 제일 좋고요), 그리고 lazy river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Hill Country 같은 경우에는 lazy river를 둘러서 공간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어려서(7,4,2) 이렇게 갔는데, 인공 백사장 공간도 있어서 충분히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lazy river의 경우에는 어른 허리 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큰 애들의 경우 튜브나 (어른들 supervising 있는 하에) 구명조끼 입고 놀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adult only)도 따로 존재하고요^^*
어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두 resort에 다 존재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시는게 문제지 가서는 애들 노는 건~! 뭐~! ㅎㅎㅎ 그냥 즐기시다 오시면 될 듯 합니다.
*한가지, Gaylord는 reward booking을 해도 주차비와 resort fee charge가 들어가요 (이게 한 $50불 정도 되고요), Hyatt은 tier만 있으시면 reward booking에 대해서는 둘다 없습니다! (돈으로 가면 내야 되요 ㅠ.ㅠ; 마일게임을 하시는 분이시면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ㅋㅋㅋ)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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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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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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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이전에 제공하던 complimentary breakfast buffet가 사실 많이 그리워요 ㅋㅋㅋ 눈치 안보고~! 그리고 양도 많이^^ 가족들하고 가기는 정말 짱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참, 달라스는 이제 다 가능할꺼예요~! ㅎㅎㅎ 다음에 오시면 조금 따뜻한 음식 드셔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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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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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헬렌에 가면서 튜빙을 해본다고하고 아직도 못해봤는데…. 올해는 한번 해 볼까봐요. (무게를 견뎌낼 튜브가 있나 모르겠..ㅋ)
호텔방도 깨끗한데.. 리빙룸 사진은 어디있나요? (아, 업글이 된게 아니구나..@otherwhile)
호텔사진보러 들어왔다가 음식사진들이 갑자기 보여서 급 당황… 소시지와 맥주는 뗄수 없는 조합입니다.
오래간만에 어딘가를 가고 싶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Moxie, 놀리지 마세요 ㅋㅋㅋ 마치 업글 못받으면 모두 제 책임인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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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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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좋아요.
와인 콜크로 물물교환 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인테리어, 욕실 다 좋네요.
욕실 아주 맘에 드네요.그래도 반가운건 달라스호텔에서 조식을 주나봐요. 다음주 달라스 출장인데 조식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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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텔 정말 좋아보입니다. Kimpton의 깨끗한 모습을 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새 호텔을 오르기 전에 가야 제맛… 저기 스윗이 나중에는 $600정도 할것으로 예상해요. 🙂
아틀란타에 최근에 Hyatt Centric 새건물이 하나 올라가던데, 저도 새로 열면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샴페인 따다가.. 눈XX 밤XX 될뻔했어요. 어째요. ㅋㅋㅋ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데, 전 숙박에 받은 바우쳐를 다음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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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이 있기도 해서 예약전에 IHG Chat으로 확인 차 물어보니 I’m afraid the evening drink and breakfast is not complimentary.라고 하더군요ㅠ Grand opening 행사같은 것이었을까요..ㅎ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독립기념일 연휴 방문을 생각하고 알아보았는데… 혹시 주변에 불꽃놀이 추천 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지요? (검색해보니 Addison, Arlington, Fair Park Fourth등이 나오는데 처음이라 베스트(?) 픽이 어렵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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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제가 2군데 다 가본결과, 달라스 킴튼(Pittmans)은 따로 evening drink나 아침 coffee time에 곁들여서 complimentary breakfast가 없었고요(우선 제가 갔던 때는 pandemic public release전이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선 호텔로 직접 전화나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포트워스 킴튼(Harper)은 둘다 있었어요! 불꽃놀이는 제가 알기로 지역마다 편차가 별로 크지는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addition도 괜찮았습니다^^ 아님 가까운 곳이나 자리잡기 편한 곳으로 가시는게 사실 제일일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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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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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포조동님 후기는 정말 콸러티가 대단합니다! 호텔 후기를 이렇게 써야 하구나^^ 매번 느끼네요 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있어서 읽으면서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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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좋네요. 한 달 지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여름에 갔던 적 있었는데, 무척 건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빼곤 여름에도 파크 시티 좋았었어요.
st. regis는 예전에 @아니 님 후기에서 본 것 같아요.
거기 무척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포조동님이랑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산과 함께 오랜만에 힐링하고 오셨을것 같아요.
아침에 밤새 눈내린 산 사진과 해가 뜬 후 다 녹아버린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마지막에 올리신 세인리지스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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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후기를 보니 파크시티 정말 좋네요. 직접 가보고 싶어요. 근데 세인트레지스 가시려는 분들은 포인트 모아서 가시나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가시나요? 저는 하얏트나 메리엇 카드는 없어서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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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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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안그래도 숙박권 사용하려고 메모리얼 위켄에 예약했었는데 날씨때문에 캔슬했습니다 ㅠㅠ 예약대로 갔더라면 우리 플막벙개 할수 있었겠어요… 풀은 heated pool 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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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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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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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가보지못한 캔쿤이지만 새로운 리조트들이 열린다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홍홍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