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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홍홍 wrote a new post

    새로 생기는 Cancun All-Inclusive 리조트들

    매일이 여행이었음 하는 홍홍홍 이에요. 하루가 멀다하고 어디갈까? 어디 갈수 있을까? 호텔 웹사이트를 검색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올해중으로  제가 좋아라 하는 새삥? 호텔들이 두군데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곳 모두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하고 올인클루시브라서 뭐 하나 걱정 안해도 되는 종합선물세트 되겠습니다.   1. H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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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한번도 가보지못한 캔쿤이지만 새로운 리조트들이 열린다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홍홍홍님~

    • 하얏트는 재미를 많이 봤나보네요. 새로 하나 더 여는군요.
      힐튼도 생기고 저희 입장에서는 좋은 옵션 많이 생겨서 좋네요. ^^

    • 최고입니다. 이렇게 새로 생겨나는 호텔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선택권이 많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지바 리비에라는 꼭 가봐야겠어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ICN - ATL 구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은 2자리만 예약이 가능한데요. 저는 4인 발권을 해야하는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3좌석까지 발권 가능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일단 3명이라도 예약하고자 진행해봤는데, 결제 직전 단계에서 계속 에러가 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챗봇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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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상당히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가끔 풀어주는 좌석을 “대한이”를 이용해서 4자리 예약을 하시다니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 많이 도움되겠어요.

      • 처음엔 4명 자리 찾다 포기하고 3명 자리도 거의 포기하기 직전이었는데, 대한이 덕분에 쉽게 해결되었어요. ㅎㅎ

    • 이번주에 대한항공 상담원하고 잠시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제 티켓 홀드가 7일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30일까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7일이고, 7일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취소 된다고 해요.

      • 온라인에서는 홀드 기능이 없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상담원한테 일주일 홀드는 가능하군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Stewby's Market and Steamer (Ft. Walton,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게시판글로 "The Best Local" 맛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otherwhile, "The Best Local" 맛집   오늘은 휴가를 맞이해 Fort Walton, FL에 갔을 때, 정말 맛잇게 먹은 해산물 "맛집, Mat-jib"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플로리다 도착하자 말자 아내가 바로 seafood seafood 하더니, 맛집리스트를 몇개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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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푸짐하네요. 다음에 여행가면 저희도 여기 들러야겠습니다. ^^

      • 아내가 맛집찾는데는 도사인데… 매번 성공하니~! 믿고 맡기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시게 되면 꼭 가보세요~! ㅎㅎㅎ

    • 팬데믹 이후로 게다리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이 사진 보니까 여기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Farmer’s Market에서 박스로 사면 좀 싼데.. 그것도 예전에 $200 정도 하던 박스가 이제는 거의 $500 육박했어요. ㅠㅠ

      • 요즘 게잡이랑 랍스타 가격이 엄청 올랐다네요! 다들 조업을 안한다고~!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moxie, 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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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

      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 막시님이 희생정신으로 dp를 확인해 주셔서 알 수 있는 정보도 많아습니다^^ 아무튼 잘 다른 분들이 잘 받으셔서 쫌더 윤택한 여행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알려주세요??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프리미어 처닝할 때 시도해봐도 좋을 뻔했네요. 당시에는 오이사님 눈치보느라 이런거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ㅎ

      •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이사님 눈치는 무족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보스님 다음으로 중요하신 분이죠 ㅋㅋㅋ

    • 와우 깔끔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도 서로 영향을 미치나요?

    • 저는 한장이라도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거절되는 동안 사인오퍼가 8만으로 올라간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 경우 하드풀 0/6 소프트룰 때문에 거절 되었는줄 알고 있었는데, 첫카드 승인 9일차에 승인받는걸 보면 이건 큰 상관이 없나보네요.

      • 0/6 룰은 결국 소프트룰이라서 그렇게 많이 작용하지는 않는듯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오퍼보고 신청했다가 (의외로 크레딧 점수도 엄청 좋고 히스토리도 빵빵해도) 거절당하는 케이스 엄청 많이 봤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여시는 분은 계속 잘되고요^^ 한번 도전해보시지요~! ㅎㅎㅎ

    • 게시판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도 dp 차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7/8 첫 카드 바로 승인
      7/14 이 포스팅을 읽음
      7/18 땡큐가 아메리칸으로 간다는 정보가.. (yes!!)
      7/18 두번째 카드 신청, 펜딩 ㅠㅠ
      7/21 펜딩중인 카드 승인 통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장의 보너스를 다 받아야 알겠지만, 여기서 알려주신 방법, 되는것 같아요. 최곱니다!!!

      •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 카드오기 전에 오는 term & condition에 sign-up 여부가 적혀 있을 듯 하고요, 혹시 모르니 꼭 챙겨두셔요^^ 둘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정말 다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아니님… 게시판 글에 답글을 하나 남겨놨는데, 여기도 attach 해드려요! 큰 도움이 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아니님 같이 reject 받으신 분들이 꽤 되는 듯 해요! 힘내시고요~!

    • 두방치기가 승인 날짜 기준인지 신청날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신청기준이라면 신청후 9일차인 8월 2일에 두번째 카드를 도전해야하는지
      승인 기준으로 승인 후 9일차인 8월 9일에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 이 생각을 저도 해봤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댓글도 이렇게 달아놨었어요. 이 카드도 좋은데요. ㅋㅋㅋ

      • 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TYP – AA마일 전환 한시적 허용)만 30만을 먹는 전략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신청해보셔요^^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답장 감사드립니다. 아 위 본문에서는 1일 9일 이라고 기재하셨는데 신청일 기준이면 7월 24일이 1일차고 9일차는 8월1일인 오늘인데 날짜계산이 맞는지요?

          •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 제가 답글의 내용을 자세히 안 읽었고 7월이 30일까지 있는줄 알았네요~!

            • 덕분에 잘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어는 안났네요 ㅠㅠ

              • @movenpick님, 혹시 dp 나오면 한번 share 부탁드릴께요^^

                • 첫번째카드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두번째카드는 8월1일 신청
                  8월 9일에 승인났습니다.
                  성공했다고 봐도 되는거죠?^^

                  • 지금까지 dp로는 이렇게 받으셨으면… 둘다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모르니… 날라오는 term & condition 꼭 챙겨두시고 거기에 bonus에 대한 information이 있다면 무난히 받으실 꺼라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카드(1일째 만든 카드)를 기준으로 90(3개월)일이 임박했을때, 모든 카드를 같은 날짜에 spending을 채운다.

      이 컨디션에서 스펜딩을 꼭 90일이 “임박했을때” 그리고 꼭 “같은 날짜에” 채워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 말씀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몇가지 룰을 적어드릴께요.

        1. Citi는 bonus deposit이 statement circle이 끝나면 지급됩니다.
        2. 그리고 signup bonus trigger은 신청 당시에 정해지고요 (카드가 2장 하셨다면 각각의 다른 날에 spending이 끝나도 bonus는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dp도 그걸 반증하고요)
        3. 90일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만에한,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부분인 점이라서 안전한 방법을 말씀드린거고요, statement circle이 달라서 혹시나 manual reviewing이 들어갈 점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이 2장을 했을 경우, $8000불이라는 spending이 사실 한꺼번에 불가능 하기에 만약에 천천히 하시게 되시면 직전에 같이 끝내시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결국은 같은 statement circle에서 spending이 둘다 완료되면, 30일이든, 60일이든, 90일이든 상관은 없고요, 다만,,, 3-4장까지 갔을 경우에 이론상… 90일까지 기다려야지 한꺼번에 spending을 한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실제로는 2장이 max라서 … dp상으로 3-4장 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0일까지 기다린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둘다 잘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Otherwhile 님!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10/05/2022 신청했는데 7-10일 기다리라는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혹시 승인이 안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 승인이 난다고 하면 2장을 시키는게 아직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 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링크

        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

      • 보통은 안전하게 9-10일 차에 하셔도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시티 시스템이 조금은 못미더운 부분이 없지않나 있어서 아쉬운 우리 쪽에서 지레 조심하는게 나을 듯 하고요, 갚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스팬딩은 뭐 ㅋㅋㅋ

    • 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 타켓오퍼도 오퍼지만, 결국은 시간차로 두방치기 하는거라서… 만약에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코드나 주소있으면 그걸로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 요즘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요즘 내년 여름방학 한국행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1. 왕편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 확대와 Virgin Atlantic 어워드 devaluation 영향으로 발권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ㅠㅠ 그나마 Virgin Atlantic 마일로 델타 이코노미 직항은 45K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6월 3일까지만 표가 풀려서 나머지 날짜는 NOT available로 나오는 것이고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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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어렴풋한 기억으로 JAL 일본경유가 하네다가 되면서 어려워졌다고 기억하는데, 뭐가 바뀌었나요? 잘 비지니스가 넘 좋은데요!

      • 코로나 때문에 김포-하네다 구간 운휴 상태라서 그런 것 같아요.
        JAL은 올 7월말까지도 운휴라고 하는데, 내년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나마 aa는 델타나 여타 다른 항공사랑은 조금 다르게 아직까지 dfw-icn이 32.5k나 35k로 나오더라구요!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옵션이라서^^ 매번 덕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 AA도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같은 구간인데 알라스카항공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 이게 아마 AA 자사에 어워드 티켓 풀리는 날짜가 파트너에서 보이는것과 다를거예요. 이거 @기돌 님이 잘 아시던데요.

          • 저는 JAL 구간만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고요. 이게 6월초까지는 보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안 나와요.

          • 배움이 필요합니다! @기돌님 ㅋㅋㅋ

            • 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7일 좌석… 이런식으로 하루씩 날짜가 지나면서 좌석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내년 5월 검색을 몇일 지켜본 결과입니다. 이건 SFO->HND에서 보였던 패턴인데 다른 도시들은 또 좀 다른 패턴을 보이는것도 같네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JAL 패턴대로 AA에서도 보이구요. 원하셨던 내용이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 아하. 그런 특정 패턴이 있군요. 어쩐지 며칠 전에 보이던 표들이 이틀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다시 나올 수도 있겠네요.

                AA랑 AS는 결과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AS에서는 며칠 더 지나니까 표가 보이더라고요. AS에는 파트너 표가 조금 더 늦게 풀리는가보다 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 저도 … 이게 정말 궁금한데~! 자회사랑 파트너사 푸는 리워드 티켓이 다르긴 해도 … AA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랑 어떻게 작용하는지가 정말 궁금해요!!! 이번에 발권하면서 BA도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이콘-비즈 관계가 더이상 그냥 구간마일의 2배가 아닌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러면 정말 나가리긴 한데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Citi AA 는 한번 받아서 Barclays로 몇번 도전해봤는데 6/24에 걸려서 쉽지가 않네요. 비지니스석 80k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 비지니스는 60K이고, 일등석이 80K예요.
        아.. 바클레이 6/24도 있지요.

      • 바클레이는 6/24가 있군요. 카드 처닝하려니 까다로워서 그동안 관심두지 않았었거든요. 저도 AA 마일 때문에 추후에 열어볼까 했더니 안되겠네요.

    • AA 마일로 한국에 원스탑으로 가는 법 또 한가지… ATL-DOH-ICN ㅋㅋㅋㅋ
      1당 11만마일 (이거 원스탑 맞긴 맞잖아요.)

    • 검색에 1등석 보이는 날이 많이 보이는데 저게 직항은 아니고 미국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JAL 일등석이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SFO-HND JAL 일등석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 검색한 날 일등석이 딱 보이고, 캘린더로 봐도 많아서 전부 SFO-HND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otel Indigo Waco - Baylor 후기 (찔러나보자 21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소개할 호텔은 IHG계열 호텔인 Waco에 위치한 Hotel Indigo입니다. 지난 7/4 Independence Day를 맞이해서 기분도 꿀꿀하고 대체휴일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이 없는 시점이라 급하게 일정을 짰는데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 close 했지만, 그래도 나름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네요^^   찔러나 보자 (21) -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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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 맞아요~! 아침 문 열자말자 줄 서 있었는데… ㅋㅋㅋ 저희는 그냥 이번에는 pass 했는데, Waco가 요즘 계속해서 좋아지는 듯 해서 🙂 ㅎㅎㅎ 집에서 멀지도 않고,,, 가깝고 가볍게 다녀오기 너무 좋은 듯 하네요~! ㅎㅎㅎ 항상 후기 챙겨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ㅎㅎㅎ GM이 정말 많은 키를 쥐고 있는 듯 해요^^ 항상 찔러보면 바로 반응이 오거나 힘을 써줄 수 있는 끕이 다른 ㅋㅋㅋ 그런 존재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호텔 인디고 후기는 처음 봤어요. 깔끔하니 좋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저도 인디고는 처음인데 … 뉴욕은 훨씬 더 좋은 듯 하더라구요^^ 다른데도 정말 괜찮은 곳이 참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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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6): Fort Walton & Gulf State Park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여행계획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요! 길게가는 여행은 못한지 꽤 오래되어서 벼루고 벼루다가 바닷가 여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계획을 하였습니다.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몇차례 글을 기재하였는데요, 오늘은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서(?) 같은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otherwhile,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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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호텔은 도시 이름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더니 데스틴이군요.
      혹시 다른 호텔로 가시면 저희가 먼저 놀러가야겠습니다. ㅎㅎㅎ

      • 이번 여름은 정말 초성수기인듯 하네요~! 저희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 확실히 데스틴이나 다른 걸프만은 결국은 해변이랑 인접성이 제일 중요한 듯 하네요~!

  • 기돌 wrote a new post

    마일리지 발권 소소한 후기 - AA 마일리지로 JAL, Asiana 마일리지로 ANA 발권

    금년 9월 한국 방문 하려고 지난해 11월에 했던 예약을 캔슬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루투칼 여행 계획으로 시작했던 예약이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면서 한국 방문으로 방향을 바꿨다가 그마저도 계속 연기가 되어 캔슬하고 다시 예약하기가 벌써 3번째가 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로 같은 여정으로 발권을 하면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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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돌님 감사합니다. 요즘 관심가는 발권방법이라 공부중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이전부터 많이 알려졌던 발권 방법에 소소한 정보를 첨가해 보았습니다. 도움 되었다고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등석 발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아… 일등석 두자리 안나나요? (저는 그래서 따로 다니는데…ㅋ)
      ANA일등석!!! ㅋㅋㅋ
      오랜만에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발권입니다. 저도 요즘에 좀 뒤져보고 있어요.

      • 저도 솔직히 따로 갈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루 차이로 따로 가면 되긴 하니까요 ㅎㅎㅎ

        JAL에서 검색하면 이전에는 1년 이후 자리 막 풀릴때 2자리씩 풀렸었자나요. 이제는 그게 1자리만 풀리는것 같습니다. 어워드 발권으로 일등석 한자리만 배정이 된건지 아니면 배정은 두자리이지만 한번에 발권은 한자리만 가능하고 나중에 하나를 더 푸는건지 좀 지켜 봐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내한테 일등석 양보했어요. 술 못 마시는 사람인데… 너무 아깝지만 큰 결단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HND에서 JAL 일등석 라운지는 같이 들어 갈 수 있는듯 해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그리고 ANA 새기재로 바뀌면 더 좋을텐데 NRT-SFO 구간 기재 변경 소식은 없네요.

        • ANA 구기재 일등석도 좋아요. 일등석인데요. ㅎㅎ
          일등석 술을 비지니스로 조금씩 전달해 주면… ㅋㅋㅋㅋㅋ

    • 저도 비슷한 시기인데 내년에 꼭 여행 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peter님

      • 로그인을 못해서 오늘 글 을 봤습니다.

        4월14일 출발 예정 이었는데 …..
        일본정부의 방역대책 때문에 150,000마일만 날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 어떤 일인지 안타깝습다 ㅠㅠ
          저도 ANA 탑승 예정이라 어떤 상황이신지 궁금하네요.

    • 덕분에 저희도 내년 여름 AA 마일로 발권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JFK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2

    지난 1월말, 로스카보스에 가면서 아침시간에 잠시 들렸던 JFK 터미널 4에 위치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1 그때는 아침시간이라 제일 궁금했었던 스피키지바를 구경조차 못했었는데 제 짝꿍이 얼마 후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 이름은 "1850" 인데요 이 이름은 어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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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번주말에 델타항공으로 JFK-ATL 비행일정이 있습니다.
      여기에 몇시간 전에가서… 바를 한번 털어보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Espresso Martini 몇잔과, 또 좋아하는것들 다 맛보고 올게요. (제가 제 후기 하나 따로 또 쓸게요. 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오랜만에 카드 신청 후기 올려봅니다.   Amex Blue Cash Preferred Card (보유했던 적 있음)   배우자 리퍼럴 통해서 제 계정으로 신청했습니다. 카드 베네핏 아마존에서 스펜딩시 20% 캐쉬백, up to $200   사인업 보너스 $150  0% APR on purchase for 12 months 연회비 $0, 다음해에 $95 그로서리 6% 캐쉬백, up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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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나는 꼼수다 (10): 체이스 프로모 먹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민감하기도 하고 조심스럽지만 ... 그냥 우연히 알게된 체이스 프로모 먹튀(?) 사건을 조금 풀어보려고요!  *하지만, 하고 말고의 선택은 개개인의 결정에 의한 것이기에 신중히 선택하셔서 결정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도덕적 양심과 관련한 모든 부분에서도요^^)* (위에 링크로 가시면 이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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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보니깐 또 다른 프로모가 떴네요~! 이번에도 비슷한데 x14는 IHG, x5는 travel & gas station인데 … 공교롭게도 우리의 꼼수는 travel로 들어가니… 이것도 되겠는데요? 7월에 한번 더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 https://www.chase.com/mybonus

      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 포조동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Atlanta Crown Suite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Atlanta Regency 후기는 몇번 올려드렸는데, 이번에 crown suite 후기입니다. Hyatt Regency Atlanta Review Hyatt Regency Atlanta Breakfast 후기 지난번 방문때, 다음번에 오면 전체적으로 수리가 끝난다고, suite업글이 가능할거라고 해주더니, 이번에 가니 suite으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가기 하루전에 방이 바뀌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메인 빌딩에 위치한 suite입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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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은 정말 크네요.
      말씀하신 대로 욕실이 뭔가 스위트룸이랑 매치가 안되네요.

    • 저도 보면서 ㅋㅋㅋ 욕실이 너무 작은게 흠이다고 하지만,,, ㅋㅋㅋ 화장실은 하루종일 있는게 아니니깐요^^ 침실과 거실이 넓은건~! 매사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곳 2 더블베드를 포인트로 부킹할지, 다운타운 코트야드 2 퀸베드를 할지 고민중이에요 ㅎㅎ

    • 지난 주말 이곳 2 더블베드 다녀왔습니다~ 방 깨끗하고 건물 디자인도 독특하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샌안토니오에 있는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18): 안찔렀는데 주는건 뭐니?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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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가성비 짱인 곳이네요. 저희 동네에 있었으면 하야트 카드 안 없앴을텐데 말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습니다. 호텔도 정말 크네요.

      • 다음달에 또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가자고 하네요~! ㅎㅎㅎ

    • 우와 너무 좋아 보입니다ㅎ 최근 후기들을 다 적어 주셨지만.. Gaylord Texan vs Hyatt Regency Hill County 두곳의 물놀이(수영장)을 주관적(?)으로 비교/추천 해주신다면 어디가 더 좋을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Lazy river에서 신나게 놀듯한데 하얏이 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 우선 Gaylord랑 Hill County 둘다 특성이 있어요! 먼저 Gaylord 같은 경우에는 나이때 별로 다른 물놀이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 공간(사진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공간), activity 공간(나이때가 좀더 청소년 때가 놀기 제일 좋고요), 그리고 lazy river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Hill Country 같은 경우에는 lazy river를 둘러서 공간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어려서(7,4,2) 이렇게 갔는데, 인공 백사장 공간도 있어서 충분히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lazy river의 경우에는 어른 허리 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큰 애들의 경우 튜브나 (어른들 supervising 있는 하에) 구명조끼 입고 놀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adult only)도 따로 존재하고요^^*

        어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두 resort에 다 존재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시는게 문제지 가서는 애들 노는 건~! 뭐~! ㅎㅎㅎ 그냥 즐기시다 오시면 될 듯 합니다.

        *한가지, Gaylord는 reward booking을 해도 주차비와 resort fee charge가 들어가요 (이게 한 $50불 정도 되고요), Hyatt은 tier만 있으시면 reward booking에 대해서는 둘다 없습니다! (돈으로 가면 내야 되요 ㅠ.ㅠ; 마일게임을 하시는 분이시면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ㅋㅋㅋ)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상게하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텍사스라 otherwhile 님 후기가 더 와닿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티백님, 같은 지역분이셨군요^^ 암요~! 정보공유하고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들 쌓을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 홍홍홍 wrote a new post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 타기 - Delta 항공

    안녕하세요 홍홍홍 입니다. 달라스 가족을 방문할때 저의 반려견도 가족모임에 참석하기위해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됩니다. 그래서 델타항공 국내선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비행하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항공사 마다 조금씩 기준이나 룰이 다를수 있으니 해당항공사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에 동반탑승 탑승할수 있는 애완동물 요건사항: 애완동물이 동물용 가방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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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 반려견들과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행시 케널에 맞기기가 꺼려지는 문제점들도 많이 있을텐데요.
      정말 중요한 좋은 내용의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저는 케널에 맞기고 여행을 다녀올때마다 강아지가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그 걱정에 아직 새로운 강아지 입양을 몇년째 미뤄오고 있어요. 데리고 다닐 생각으로 열심히 읽어보고 따라해 보겠습니다. 🙂

    • 반려견에 대한 상당히 좋은 정보라~! 참고하고 숙지해야겠네요^^

    • 강아지가 너무 예쁘네요. 에어라인 크레딧의 바람적한 예인거 같아요. 사람도 피곤한 비행을 예민한 청각,후각으로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 포조동 wrote a new post

    Hyatt House Salt Lake City/ Sandy 후기입니다. (King Studio Suite)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Hyatt House Salt Lake City/ Sandy 후기입니다. Park City의 hyatt centric 을  나와서 간 호텔입니다. (너무 극과 극이군요 ㅋ) 출장 호텔이라 레비뉴로 예약했고, 100불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위치가 저희가 갈 salt lake city와 provo 사이에 있어서 택한 호텔입니다. freeway 옆이라, 들고나기는 편했습니다. 호텔 외관 사진입니다. 비온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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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Holiday Inn Express & Suites Helen (스테이케이션 #17)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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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빙을 첨 봤는데, 재밌겠어요.
      음식은 뭐 독일 저리가라인데요? 맥주랑 안 어울릴수가 없겠네요. ㅋ

      호텔도 무지깨끗하네요.
      늘푸르게님 후기 오랫만에 봐서 반갑네요~~

      • 사실 아무 기대없이 찾은 호텔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침대도 의외로 편해서 좋았고요.^^

    • ㅎㅎㅎ 항상 미안합니다^^ 매사에 업그레이드에 대한 희망만 조장하고 키운건 아닌지요 ㅋㅋㅋㅋ 튜빙!! 너무 하고 싶어요^^

      • 저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크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다만 otherwhile님이 부러운 것 뿐입니다. ㅎㅎ

        • ㅎㅎㅎ 앗~! 저희는 이제는 업글 못받으면 방을 2개 잡아야 되는 상황들이 연출되어서 ㅋㅋㅋ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 맨날 헬렌에 가면서 튜빙을 해본다고하고 아직도 못해봤는데…. 올해는 한번 해 볼까봐요. (무게를 견뎌낼 튜브가 있나 모르겠..ㅋ)

      호텔방도 깨끗한데.. 리빙룸 사진은 어디있나요? (아, 업글이 된게 아니구나..@otherwhile)

      호텔사진보러 들어왔다가 음식사진들이 갑자기 보여서 급 당황… 소시지와 맥주는 뗄수 없는 조합입니다.
      오래간만에 어딘가를 가고 싶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 @Moxie, 놀리지 마세요 ㅋㅋㅋ 마치 업글 못받으면 모두 제 책임인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 튜빙 재밌으실 지 모르겠어요. 중간 중간 유속이 빠른 구간이 있기는 합니다.
        저야 애들 때문에 튜빙 한건데, 어른들끼리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기는 하더라고요.
        맥주나 미니 양주 (?) 숨겨서 한잔씩 하더구만요. 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Update] 포트워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Kimpton Harper 호텔후기 ["with view" 추가]

    "with view" 호텔방 master bedroom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간단한 사진후기, 나머지 구조나 living room은 거의 비슷하네요^^) (카메라 렌즈를 안닦아서 ㅋㅋㅋ 뿌엿네요^^, Fort Worth 다운타운 사방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Kimpton Harper 호텔에 master bedroom "with view" 파노라마 사진도 한장 추가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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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여기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네요. 해피아워에 무료 조식이라니…
      역시 IHG는 킴튼이나 인터컨에서 숙박해야 하네요.

    • 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좋아요.
      와인 콜크로 물물교환 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인테리어, 욕실 다 좋네요.
      욕실 아주 맘에 드네요.

      그래도 반가운건 달라스호텔에서 조식을 주나봐요. 다음주 달라스 출장인데 조식 주면 좋겠네요~

      • Kimpton 계열은 다 욕실이 deep bathtub 이더라구요! 그래서 달라스에 갔을 때도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호텔에 온 느낌이라고 할까나? 아내가? 집에 화장실 이런식으로 다음에 renovation 하면 안되냐고? ㅋㅋㅋ (그거 웃다가 왔지요^^) 달라스호텔이라면 Pittman인가요? 제가 갔을때는 아마도 pandemic 때문에 happy hour에 아무것도 안줬는데, 이제는 다 풀렸나 보네요^^ 나쁘지 않을 듯 해요~! ㅎㅎㅎ 잘 다녀오셔요 🙂

    • 새호텔 정말 좋아보입니다. Kimpton의 깨끗한 모습을 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새 호텔을 오르기 전에 가야 제맛… 저기 스윗이 나중에는 $600정도 할것으로 예상해요. 🙂
      아틀란타에 최근에 Hyatt Centric 새건물이 하나 올라가던데, 저도 새로 열면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샴페인 따다가.. 눈XX 밤XX 될뻔했어요. 어째요. ㅋㅋㅋ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데, 전 숙박에 받은 바우쳐를 다음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 눈알 빠지는 줄 알았네요 ㅠㅠ ㅋㅋㅋ 안하던 짓 하면 안될 듯 해요! 아~! valid date 안적어줘서 사용해도 될 듯 하더라구요! 와인 콜크는 ㅋㅋㅋ 뭐 날짜가 안적혀 있으니 ㅋㅋㅋ 그냥 써보려고요^^ 그 사이에 또 안바꾸겠죠? ㅋㅋㅋ 아님 집에서 굴러다니는 거 가지고 가면? (아참 … 우리집에는 없지? ㅋㅋㅋ)

    • 사진 많은 후기 너무 좋습니다~~ 호텔 후기는 이래야한다는걸 느끼며 잘 읽었습니다 ㅎㅎ

      • 그냥 막 찍었네요!!! 그래서 사진이 많았는데 … 잘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ㅎ

    • 매번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이 있기도 해서 예약전에 IHG Chat으로 확인 차 물어보니 I’m afraid the evening drink and breakfast is not complimentary.라고 하더군요ㅠ Grand opening 행사같은 것이었을까요..ㅎ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독립기념일 연휴 방문을 생각하고 알아보았는데… 혹시 주변에 불꽃놀이 추천 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지요? (검색해보니 Addison, Arlington, Fair Park Fourth등이 나오는데 처음이라 베스트(?) 픽이 어렵네요..ㅎ)

      • 우선은 제가 2군데 다 가본결과, 달라스 킴튼(Pittmans)은 따로 evening drink나 아침 coffee time에 곁들여서 complimentary breakfast가 없었고요(우선 제가 갔던 때는 pandemic public release전이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선 호텔로 직접 전화나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포트워스 킴튼(Harper)은 둘다 있었어요! 불꽃놀이는 제가 알기로 지역마다 편차가 별로 크지는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addition도 괜찮았습니다^^ 아님 가까운 곳이나 자리잡기 편한 곳으로 가시는게 사실 제일일 듯 합니다~! ㅎㅎㅎ

  • 포조동 wrote a new post

    Hyatt Centric Park City 후기입니다. (One Bedroom Large Residence)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오랫만에 호텔 후기를 올립니다. Utah 출장길에 주말을 조금 편히 지낼겸 해서 Park City를 들렀습니다. 사실 저희는 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가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봄에 들러보았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봄도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였지만, 4계절중 3 계절을 다 보았다고 해야 하나요? 산이 높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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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Comments
    • 역쉬~! @포조동님 후기는 정말 콸러티가 대단합니다! 호텔 후기를 이렇게 써야 하구나^^ 매번 느끼네요 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있어서 읽으면서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

      • 쑥스럽게 칭찬을..ㅋㅋ
        요즘 일이 바빠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후기도 못 쓰고…ㅠ.ㅠ
        갑작스런 칭찬에 막 더 써야 할거 같은 느낌이…ㅋㅋㅋ

        • ㅎㅎㅎ 마치 그 곳에 간 것마냥 … 그리고 동선에 따라서 기록을 남겨주신거라서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또한 배우게 되네요 ㅎㅎㅎ 아무튼 후기 너무 좋습니다^^

    • 몇달을 일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포조동님의 글이 또 다른 여행의 계획을 그리게 됩니다.
      여행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일하다가 지칠때 많은 도움이 되요!!!^^

      • 저도 요즘 많이 바빠서, 여기 와서 답글 달 시간도 별로 없었어요.
        여행후기 저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아직 어디 가기가 만만찮네요…ㅠ.ㅠ
        사람이 너무 많거나, 아직 격리문제로…ㅠ.ㅠ

    • 사진 많은 고퀄후기 넘 좋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호텔 너무 좋네요. 한 달 지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여름에 갔던 적 있었는데, 무척 건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빼곤 여름에도 파크 시티 좋았었어요.
      st. regis는 예전에 @아니 님 후기에서 본 것 같아요.
      거기 무척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포조동님이랑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산과 함께 오랜만에 힐링하고 오셨을것 같아요.
      아침에 밤새 눈내린 산 사진과 해가 뜬 후 다 녹아버린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마지막에 올리신 세인리지스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예약 해놨어요… 이노무 메리엇은 뭔 포인트를 이렇게 많이 달라는지…
        홍홍홍님도 12월에 오세요~ ㅋ

    • 오 넘 멋진 후기입니다!
      방이 몇가족이 가도 될 수준으로 큰데요? ㅎㅎㅎ 대박입니다!
      파크시티 너무 좋죠~ 스키타러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 파크시티 너무 좋아요…저희도 너무 좋아서, st regis 로 스키 여행 잡았어요.
        예전 후기 보고 꼭 가고 싶어서요..예전 후기 잘봤습니다!

    • 올리신 후기를 보니 파크시티 정말 좋네요. 직접 가보고 싶어요. 근데 세인트레지스 가시려는 분들은 포인트 모아서 가시나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가시나요? 저는 하얏트나 메리엇 카드는 없어서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 전 포인트로 가요…st regis deer valley는 성수기엔 방이 천불이 넘어서…레비뉴로 가기엔…ㅠ.ㅠ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Gaylord Texan 후기 - 가성비 짱! 물놀이 짱! 호텔 짱! (찔러나 보자 1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Moxie님 지난 글 따라서 gif파일로 올려봤는데요, 용량이 너무커서 블로그 글에 안올라가다보니 사이즈를 줄이고, 또 줄이고 하다보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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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아들이 비행기 타고 싶다는데, 여기로 날아가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ㅎㅎㅎ 그러게요^^ @늘푸르게님 계신곳에서 직항도 많지 않나요? ㅎㅎㅎ 더군가나, 물놀이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waterpark 전체 물이 heated water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기로 이거 얼마나 보일러 돌려야지 이런 따뜻한 물을 전체 물놀이 시설에 공급하려나? 비용계산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역쉬 미국은 미국인 모양입니다!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6월말에 가려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 어머머!! 안그래도 숙박권 사용하려고 메모리얼 위켄에 예약했었는데 날씨때문에 캔슬했습니다 ㅠㅠ 예약대로 갔더라면 우리 플막벙개 할수 있었겠어요… 풀은 heated pool 은 아니죠?

      • Waterpark 전체가 heated water예요! 물속이 뜨끈뜨끈한 물이어서 물에서 반신욕 식으로 있었어요^^ ㅎㅎㅎ

    • 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 ㅎㅎㅎ 그냥 gif 변환되는 프로그램 돌렸는데, 다행이 잘 나왔네요^^ 근데 문제는 movie 파일이 10mb라면 gif 파일로 만드니깐 100배 커지던데요? ㅎㅎㅎ 그게 가장 문제라는 ㅋㅋㅋ

  • 기돌 wrote a new post

    UBER EATS 이용하고 Marriott Bonvoy Point 유효기간 연장하기

    메리엇 포인트를 연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듯이 호텔에서 숙박이나 호텔 식당을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얻게 되구요, 협력사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얻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Chase UR 포인트나 AMEX MR 포인트를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지금보니 AMEX 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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