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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캔쿤에 우우죽순으로 생겨나는 힐튼 계열의 all inclusive만 관심을 가지다가 이렇게 Ziva 후기를 보니 좋네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언제나 무료 업그레이드는 참인 듯 합니다 ㅋㅋ 이번에 느낀건데 앞뒤 간격만 쫌 넓어도 피로도가 확실히 적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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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후기 감사합니다. 한참 바닷가를 못갔더니, 이런 후기만 보면 들썩 들썩 합니다.
혹시 알라스카항공 일등석에서 아직도 태블릿을 주나요? 아님 시스템을 바꿨나요?
캐러비안 식당의 꽃은 통생선 튀김인것 같습니다. ㅎㅎㅎ저는 카보쪽은 아직 안가봤는데, 저도 홍홍홍님 The Cape 보고서 항상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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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때 남산하얏을 제 이름으로 예약후 게스트로 신랑이름을 넣고 신랑이 친구와 숙박한적인 있었어요
혹시 몰라 제 아이디와 카드를 줬는데 게스트 이름에 신랑이 있다고 신랑이름으로 체크인을 해줬구여, 제가 갖고 있던 글로벌리스트 혜택도 다 잘 받았고, 숙박기록도 잘 들어왔었어요..그래서 이번에 한국가는 친구에게 남산 5박, 부산 3박을 같은 방식으로 예약해논 상탠데.. 숙박기록은 제가 갖고 혜택은 친구에게 주자~~가 목적인데..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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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리 체크인 해주는 경우가 흔히들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놀러가시는 분은 따로 있었고, 친지분들 오시면 저희 부모님 2분에서 체크인 해주고 방 2개에 대한 혜택을 저희 부모님들 말고 친지분들이 호텔 계시면서 누렸던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부산 아난티는 그걸… 못하도록 막았는데, 하얏은 그렇게 까지는 안하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아내 아이뒤 가지고 가는 경우는… 저라도 아내가 나중에 올꺼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혜택을 다 줬을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이것도 호텔의 재량이라서… 사실은 직원이 꼼꼼하게 하냐 안하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우선은 숙박권이나 award사용에 대해서는 그걸 토해서 다시 주고 하는 건 안하지 싶고요, 그냥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라는 식의 가벼운 경고?정도라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GOH는 전혀 상관없는 거 같고요, 단지… 대리 체크인의 경우, 호텔이 QN을 안주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전화해서 달라고도 하고 했는데, 그런 전투력이 생기지도 않고, 사실 내가 숙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기도 힘들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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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베이션은 지금 하고 있다고 안내 종이 한장 주더라고요.
10년 전이랑 비교해서 방이 더 깔끔해진 건 확실하고요.
이번에 야외수영장에서 못 놀아서 저희도 여름에 한번 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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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온갖 기대를 하고 재작년 땡스 때 갔다가 방 컨디션에 완전 실망을 했었어요. 저희도 벙크 베드 방을 받았는데 군인 막사 같은 느낌이. ㅋㅋㅋ 그래도 바다는 갑! 저희는 아마 새로 지은 하얏 플레이스에서 옮겨 가서 더 했던 거 같아요. 레노를 한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어스파이어 크레딧 쓸 때 찾느라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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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킷 바베큐를 주는 유나이티드 라운지라…. 상당한 많은 발전이 된듯 합니다. 끝에서 두번째 사진은 진짜 지친 여행자의 모습으로 보여요. 속으로 Otherwhile님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최근에 받았던 UA 개인카드에 딸려온 라운지 패스가 있는데, 저는 UA 비행기를 잘 안타는 관계로… 게시판에서 나눔해야겠어요. 대신 다녀오신 후기도 참 재미있어요. 사진찍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다만, 바코드 타입은 완전히 가리시는게 좋습니다. 일부분이라도 모든 줄이 남아있으면 해당부분을 그냥 이미지 늘리기만해도 바코드 복원이 가능해요 qr코드와는 다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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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하로 출국하기 전날 이곳에 (처음으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저만의 버전으로 숙박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저도 밀린 여행기가 좀 있어서, 시간이 걸릴듯 해요. 많은 부분이 비슷한데도, 또 다른것도 좀 보입니다. 🙂
여러가지 좋은 서비스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던 숙박이였는데요. 실제로 제가 가봤더니 더 체감을 할 수 있었어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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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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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이 호텔에 FHR로 가려다가 자꾸 다른곳들이 떠올라서 못가봤는데, 호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볼게요. 지금은 한국에 오래 있다가 보니까, 이 후기에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참, Ponce Market은 저도 자주 가곤해요. 일본 라면집은 그냥 그렇고, 그 주변에 Fried Chicken 맛있고, 인도식당도 괜찮고… 해산물도 맛있고 그래요.
뒤에가면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자전거를 타도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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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은 버진을 어떨까 싶었는데 대한항공티켓을 3장 이콘운 무리이군요.. 그래도 얼마전에 델타원 티켓이 7장 풀린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3장 비즈니스 발권후 좀 있다가 4장 다 북킹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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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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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쒸…. 안타요!!! 안타!!!
저는 버진으로 ANA 탈래요. 델타와 대한항공은 어차피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자리 찾으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고요. 자꾸 어려운걸 더 찾아서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Ohterwhile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저 소식을 듣자마자, 서부에서 호놀룰루행을 끊었는데 장당 15,000마일로 끊고, 그 다음 날 다시 체크해보니 바로 22,500마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내년 후에나 가는거라 예약한거지만, 계산해보니 50불내고 취소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대한항공은 Economy 2자리, Business 1자리라고 하셨는데요. 버진에서 델타항공 끊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는 저와 P2와 아이 이렇게 해서 세명을 마일리지로 북킹이 성공하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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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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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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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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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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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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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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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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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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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가 저렴하지는 않아서 여러명이 갈때는 손이 잘 안가는 발권이긴한데, 혼자 비행이라면 저도 탈 것 같아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8만마일에 편도로 나오니 괜찮은것 같고요. 기재도,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하신것 같네요. 좋은 비행후기 감사합니다. (가고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