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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Omni Fort Worth Hotel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로 많이들 가시는 co-brand hotel이랑은 다른 Omni 호텔에 대한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제 돈을 내고는 절대로 가지 않을 ㅋㅋㅋ 그런 호텔인데, conference 참석하면서 비용을 전액 지불해주면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날에 Kimpton Harper를 다녀오고나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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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1편 - Gaylord Palms Resort & Convention Center

    오랜만에 애틀란타에서 올랜도로 로드트립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올랜도에는 호텔 &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방문 목적에 맞춰서 호텔 선택을 해야하잖아요. 저희는 이번에 디즈니 방문 계획 없이 수영장에서 놀다 오려고 Gaylord Palms Resort를 선택했어요. Gaylord Texan 후기 보고 Gaylord Palms 언제 한번 가봐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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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한 리조트네요. 저기 수영장 정말 멋집니다.
      늘푸르게님은 아직도 저런거 타실수 있어요? 대단…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악어는 진짜 살아있는 악어인가요? 그렇겠죠?
      저도 이번주에는 차로가는 로드트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챨스턴에 한번 더… 숙박권 해결하러 가는 여행. 하얏 1박과 IHG 1박을 엮어서 골프여행을 가요. 🙂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리조트가 기대이상이었어요. 저야 애들이 제가 타는 것 보고 싶다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탔죠. 그것도 딱 한번. ㅋㅋㅋ
        악어는 살아있는 것 맞고요. feeding show도 일주일에 2번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찰스턴. 좋은 곳 다녀오시네요. 찰스턴의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 게이로드마다 theme이 다르군요^^ 저는 텍산만 가서 대부분 카우보이 theme이었는데~! 역시 호텔마다 같은 계열이지만 저만의 특징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늘푸르게님이 좋았다니 더 마음이 가네요. ㅎ 근데 10월인데 춥지 않으셨나요? 수영장들이 온수풀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연중내내 오픈이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 수영장은 전혀 춥지 않았고, 오히려 더웠어요. 덕분에 수영하면서 시원했습니다.
        다만 해질녘에 물 속에 있기에는 조금 쌀쌀한 느낌이었어요.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날에는 흐리고 온도도 내려가긴 했습니다.
        저도 겨울에 야외 수영장 가능할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Marriott 카드 만들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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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pton Fort Worth Harper 후기 [처음으로 Suite이 아닌 일반방을 가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최애호텔인 Kimpton으로 다녀왔는데요, 제 나와바리인 Fort Worth 도시에 있는 Kimpton Harper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이미 후기를 적은바가 있고, 여행하는 도시에 Kimpton 호텔이 있으면 무조건 그 곳에서 투숙을 하는게 저희인데요, 아이들 가을방학?을 맞이해서 주말에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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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니가 가라~! 시리즈가 8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사실은 ... 처음에는 효도용으로 포인트 숙박을 양가 부모님들께 해드리다가, 자연스럽게 처제네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다보니 ... 방 2개씩 잡게 되고, 본인들도 더불어 호캉스를 즐기게 되고, 또 손아랫 처제네... 한국에서 빡빡하게 사는데 힘내라고^^ 한번씩 바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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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도 멋지고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멋지네요! 저도 otherwhile님 같은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리뷰 잘 봤습니다.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모셔야 겠습니다.

    • 한국을 갈때마다 부산을 갈것인가, 제주도를 갈것인가 생각 해보는데요. 파크하얏이 좋아서 자꾸 부산으로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제주에 그랜드 하얏도 좋다고는 하는데, 제주도는 A에서 B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주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데, 그러면 술 한잔 하게되고… 운전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역시나 부산에 가볼까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는 이용을 안하셨나봐요?

      • 장인 장모님네와 처제네가 서울 부산 다 가봤는데… 부산이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전망이 깡패인듯 합니다. 추석연휴여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수영장, 사우나 이용은 안하셨다고 하네요~! ㅎㅎㅎ

    •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전문 블로거 느낌입니다.
      그동안 봤던 부산 하얏트 사진들과 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이제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잘 찍어줘서^^ 처제네는 항상 보내줘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많이 바뀐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조식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포인트가 오른만큼 아무래도 더 잘해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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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Southwest 관련 할인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otherwhle, Southwest Wow Week (50% 할인): Code "WOW50"   오늘은 발권에 대한 부분보다는 그냥 무리수(?) 배팅을 한번 해본 것을 두고 글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1. 겨울에 처제네가 온다는데? 우짤까?  - 이번 여름에 너무나 즐겁게 놀다간 처제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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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One Mile At a Time에서 기재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간의 꼼수인) IHG ambassador를 이용한 diamond tier 연장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IHG에 대한 이용횟수나 perference가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그닥 중요하지 않은 소식같이 들리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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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IHG계열 호텔에서 최대한 많이 숙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얏트 취소하고 인터컨 예약하러갑니다~

    • 다이아몬드까지는 못하더라도, 지난 후기들을 보면요…. 카드소지로 인한 플래티넘 티어 + “찔러나보자”. 이거면 다이아몬드 정도 하는것 같던데요? ㅋㅋㅋㅋ

      • 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항상 찔러나 보자가 있으니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게 뭔가를 받은지라~! 뭐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가 없네요 ㅋㅋㅋ

    • 아.. 막혔군요. 내년 무료 조식은 바이 바이네요.

      • 좋은 거는 오래가지 못한다가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ㅠ.ㅠ; 조식 가능한 diamond tier 등장하자말자 결국은 막히고 마는 ㅠ.ㅠ; ㅋㅋㅋ 사실 아침 없어도 뭐~! ㅎㅎㅎ 상관 있나요? (속으로는 속쓰린 상황이네요 ㅠ.ㅠ;)

    • 이걸 제가 못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평생 다이아 유지되나 했는데 슬픈 소식이네요 ㅋㅋ

      • 솔직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듯 해요~! 좋은 건 오래가지 못하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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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항공사 허브공항에 따라서 더 자주쓰는 마일과 조금 들 쓰는 마일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마일을 모을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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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저도 개인카드 슬랏이 쫌 있어서 united 하나 만들었는데… 정말 손이 안가네요~! 더더욱 도시가 united가 별로 안뜨는 상황인지라… 그것도 사실 비주류로 분류되기 일부직전인 듯 합니다~! 사실 travel credit도 몇백불 있는 상황이고… 이것도 계속해서 미루고 미루고…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devaluation과 함께 가격상승도 같이 오면서… 마일도 똥값이 되고~! 계속해서 악순환인듯 해요 ㅠ.ㅠ;

    • 라이프마일은 포인트 트랜스퍼 같은 액티비티 있으면 연장되지 않나요?

      • 네, 맞아요~! 당신 포인트 구입도 생각을 안한게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에 유효기간에 임박해서 그냥 털어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답니다^^

    • 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ㅎㅎㅎ 땡처리라는 말이 정확한 말씀이네요~! 그러게요… 손절하는게 가장 쉬운데… 생각보다 주류마일들은 생각보다 devaluation이 너무 심해서 ㅠ.ㅠ; 이거… 요즘은 쫌 모았다는게… 누구 코에 붙이기도 민망한 마일수준인 듯 합니다!!! 옛날이 좋았는데 ㅋㅋㅋ

    • 저중에 특히 젯블루 마일은 이전에 암트랙으로 넘겨서 색다른 기차여행에라도 쓸모가 있었는데 그것도 작년에 막혀서 이제는 동부에서 캐리비안이나 중남미용으로 밖에 사용이 힘드네요.

      • 예전에 암트랙으로 넘길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저도 이제는 안되다고 알고 있어서… 횡단열차 여행 같은 것도 요즘은 많이들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가능한가 싶었는데… 불가능하네요~! 젯블루… 이거 참 쓰기가 힘듭니다 ㅠ.ㅠ;

    • 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 요즘 MR이 끝나고 가서… 열심히 UR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요 ㅋㅋㅋ 호텔 (특히 하얏)은 한국에 있는 호텔이 전부다 category 상향되면서 한번에 3만씩 나가니… 겁나 비쌉니다~! 거기에 dynamic pricing도 한몫하고요!!!

  • 아니 wrote a new post

    도쿄 여행기 - 1. Sheraton Grande Tokyo Bay Hotel review

    여름방학에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항공은 AA 마일을 탈탈 털어서 JAL 비지니스를 탔습니다. 요즘 Citi를 통해 AA 마일은 모을수가 없어 다시 이렇게 탈 수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일단 있는 포인트로 쓰고 열심히 모으라는 막시님의 조언대로 살아남아 봐야죠 ㅎㅎ 호텔은 디즈니를 갈땐 쉐라톤 도쿄베이, 도쿄 시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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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왜 수영장이 유료일까요? 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라운지에서 하이볼, 맛있겠습니다. 일본 위스키는 안보이는듯 하네요. 라운지 주류도 좋고, 조식애서 생선 구워먹는것도 좋습니다. 여기는 고등어를 구워먹을수 있네요. 연어구이보다 고등어구이가 더 맛있겠어요.
      저도 올해 일본 다녀왔던 후기가 밀린게 있는데, 덕분에 또 한번 열어보고 후기 남겨야겠습니다.

      • 맞아요. 연어보다 고등어구이가 더 맛있어요.
        수영장이 리조트 시설(?)로 분류되서 혜택을 받아야 갈 수 있는 형식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이상합니다. 그런데 도쿄디즈니랜드 리조트도 수영장이 유료였어요.

    • 룸만 보고는 약간 실망했는데, 조식 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상당히 훌륭하네요.

      • 네- 정확하십니다 ㅎㅎ 새벽부터 가서 배든든하게 먹고 디즈니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밤에 돌아와서 라운지에서 또 배든든먹고 방에서 잠만 자면 될 듯 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뱅크 보너스 10편 - US Bank Business Checking $800 (크레딧 카드 펀딩 up to $3,000)

    doc 링크 보고 오픈했는데, 지금은 업데이트 중인지 안 보이네요. 홈페이지 링크 대체합니다. https://www.usbank.com/affiliate/business-checking/online-banking-bonus-a.html   어카운트 오픈하고 30일 이내에 펀딩해야 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60일 동안 밸런스 유지해야 합니다.  $5,000 디파짓 하시면 $350 보너스, $25,000 디파짓 하시면 $800 보너스에요. 그 외 다른 조건도 없습니다. 보통 세이빙 어카운트 오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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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기존 체킹있으면 안되거나 하나요?

      • 보통 비즈니스 체킹 보유하고 계시면 안되고, 클로즈 한 지 1년 이내에도 안되고 그런 조건들이 있어요.

      • 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 이것도 이번엔 해봐야겠어요. 카드로 스펜딩하는것 좋은 방법일듯 해요.

    • 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럴수도 있겠네요. 댓글에는 링크 달아놓던데 메인 글은 없길래 본인들 보너스 링크가 없나했어요.

    • 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 저희 집 근처에도 us bank 없어요. 카드 오픈할 때만 크레딧 펀딩할 수 있으니 사실 $3,000 맥스로 하기에 약간 겁나기는 하더라고요. 펀딩하시기 전에 해당 크레딧 카드에 캐쉬어드밴스 0로만 해두시면 할만할 것 같아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Florence, Italy Review

    저에겐 왜이렇게 버킷리스트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버킷리스트의 뜻과는 상당히 다르게 저만의 해석으로 케테고리별로 버킷리스트가 있는데요 ㅎㅎㅎ 여행섹션 버킷리스트에는 전세계 모든 St. Regis 호텔 숙박해보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시작을 St. Regis Flagship Hotel 인 맨하탄으로 시작해 1년에 한군데라도 가보는걸 목표로 저만의 속도로 버킷리스트를 실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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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고급호텔은 @홍홍홍 님 통해서만 요즘 접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제가 비행기 발권엔 재주가 없고 그나마 제일 쉬운게 호텔이자나요 내돈주고는 평생 못가볼 호텔들 위주로 여행계획을 짜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ㅎ

      • 딱 제가 하고싶은말씀을 하셨네요. 대리만족 짱입니다!

    •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메리엇이 예전의 SPG를 매입하지 않았다면… 저도 꾸준하게 가려고 했던 St. Regis예요. 넘사벽 버틀러가 있는 멋진 호텔… Bloody Mary는 안드셨나봐요?
      이왕에 St. Regis 도장찍기를 하시기로 하셨으면, 각 호텔의 Bloody Mary 비교해보는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멋진곳에 참 잘 다니셔요. 🙂

      • 맞아요 막시님은 메리엇과. Spg 합병의 초대 피해자 ㅠㅠ 전 그 덕분에 이런곳들도 와보네요. 제가 블러디메리를 안좋아해서 그건 생각 못해봤어요. 그건 남편 시켜야겠어요.

    • 갑자기 저도 리스트를 새로 만들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피렌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중 하나인데, 부럽게 다녀오셨네요^^ 냉정과 열정 속의 장면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 리스트는 만드는 사람 마음이죠 그쵸? ㅋㅋ 전 피렌체의 피도 관심이없었는데 이 호텔때문에 피렌체로 여행계획을 하게되었어요. 4일 진짜 겁나 빡세게 다녔는데 또 보고싶은것들 다 못보고 와서 다시 몇번 돌아가야할것 같아요.

        • 저는 거기 6번을 갔는데두요, 갈때마다 좋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렌트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저 자극주셔서 감사해요~~

  • 아니 wrote a new post

    Vegas 여행 - MGM Signature 후기

    안녕하세요, 베가스를 다녀온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전 베가스를 가면 Hyatt QN도 채울 겸 거의 MGM 계열에서 숙박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엔 MGM Signature로 다녀왔습니다.  베가스에 수영할 수 있는 시즌에는 MGM Grand 혹은 만달레이 베이가 인기가 좋은데요, 만달레이 베이는 지난번 가봤을 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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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호텔이 나왔습니다. 저도 여기 몇년전에 숙박해보고 참 편했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좋은 오퍼가 여기서 나오지는 않아서 못가고 있었어요. (이제 하얏하고 끝나게 되어서 더 가볼수 없겠네요)

      카지노가 없어서 조용한것이 저도 참 좋았고요. 담배연기가 적은것(*아주 없지는 않았는데)도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보시라고 제 지난 리뷰도 남기고 갈게요.

      MGM Grand
      https://flywithmoxie.com/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

      MGM Signature
      https://flywithmoxie.com/%ED%98%B8%ED%85%94-%EB%A6%AC%ED%8F%AC%ED%8A%B8-%EB%9D%BC%EC%8A%A4%EB%B2%A0%EA%B0%80%EC%8A%A4-%ED%8E%B8-2-the-signature-at-mgm-grand/

      그나저나 저기 수영장은 저 사람들 어째요!!! 멀리서 보면, 스테이크에 후추 많이 뿌려놓은것 같아요. ㅎㅎㅎ

      • 두 후기를 다 보시면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저 많은 사람들 어뜩해요 ,ㅋㅋ 본인들이 좋아서 간걸요 ㅎㅎ

    • 시그니처 좋죠! 유일하게 엠지엠에서 시그니처&브다라 이 두곳운 개인오너가 주인이고 엠지엠에서 방을 내어주는 시스템이며, 담배연기 없어 좋지요 😉
      수영장은 엠지엠그랜드가 가깝고 더 잼있구요
      일반방은 엠지엠그랜드가 오라되고 낡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반 스위트룸 깔끔하며 룸컨디션 좋아요!
      그리고 스카이스윗도 오래되었지만 진짜 진짜 좋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Kimpton Monaco Pittsburgh 후기 (Pittsburgh Pirates, 앤디 워홀 뮤지엄, 루빅스 큐브 내셔널대회)

    루빅스 큐브 내셔널 대회가 있어서 지난달에 피츠버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제가 아들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와이프가 대신 갔어요.   싸우스웨스트는 처음 타봤는데 좋더라고요. 왕편은 24시간 전 되자마자 체크인 했어야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5시간이나 더 지난 후에 체크인했더니... B57, B58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망...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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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킴튼은 사랑입니다^^ 이번에 no shade promotion 이용하셨나요? ㅎㅎㅎ

    • 우와 큐브하는 아드님을 두셨군요- 저흰 이제 입문했는데, 갈길이 멀어요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들 하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 자제분이 입문하셨군요. ‘따각따각 드르르르 쾅.’ 이 소리 맨날 듣습니다. ㅋㅋㅋ
        대회가면 애들끼리 금방 친해지고 하루종일 큐브 하는데도 그렇게 재밌나봐요.

    • 루빅스큐브 3초만에 맞추는 영상을 인스타에서 본것 같은데, 저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 루빅스 큐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언제 아드님 우리한테 잘하는 방법을 좀 전수해 달라고 해주셔요. 🙂
      넘의 팀 응원하는건 뭐,.. 저는 저번에 Coors Field에 다녀와서, Colorado Rockies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 근래에 집안에 일이 쫌 있어서 블로그 작성이나 제가 게시판에서 활동이 많이 저조한데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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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홍홍 wrote a new post

    Grand Hyatt Jeju - GOH 숙박후기

    현재 ing 중인 동생가족의 Guest of Honor 숙박 후기 입니다. 제가 글로벌리스트가 된 이후  최대수혜자는 아마도 동생가족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ㅎ 올 여름 한국방문 스케줄을 잡으면서 제주도 여행도 계획을 했습니다.   망고빙수님 후기 를 보면서 한국에 가게되면 여기 꼭 가보고싶다 했었는데 대리만족으로 동생을 설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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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 글로벌리스트가 제일 부럽습니다~

    • 디스커버리스트는 마냥 부러워만 합니다.ㅠㅠ

    • 홍홍홍님 덕분에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본문에 쓰신것처럼 초창기보다는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이나 라운지 음식이 다운그레이드 되긴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투숙하기에 좋긴해요. 게오아 말고 나중에 직접한번 추숙해보셔요. 생일케이크 서비스는 저도 한번 받아봤는데 한라산 케이크 귀엽네요^^ 후기보니 예전 투숙생각도 나고 또 가보고 싶어요.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류 제공이 오전 11시에서 오후 11시 까지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ㅎㅎㅎ
      이러면 호텔 밖을 나갈 수가 없을듯 합니다.

    • 홍홍홍님 덕분에 가족이 호강하네요… 이맛에 글로버리스트 다는거죠 ㅎㅎㅎ
      스위트룸에 엄마랑 둘이 숙박했었는데 방이 쓸때없이 너무 큰거 같다고 엄마가 불평을 ㅋㅋㅋ 전 화장실 두개라서 좋았어요. 위치가 쫌 애매 하다는건 격하게 동감이요. 라운지 음식은 미국에 비하면 정말 황송하죠 ㅎㅎㅎ 저녁에 나가기 귀찮을때 끼니 때울정도는 되요. 저도 가보시길 추천이요~~~

    • cat 4일때 부모님 더 보내드리지 못한게… 한이네요!!! 그래도 한번은 모셨는데… 그 때… 너무 좋아하셔서… 그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 일단 제주도 하루일정에 예약했는데 겨우 디스커버리스트밖에 안되서 ㅠㅠ 아침은 구경도 못하겠네요

    • 이번 가을에 GOH로 부모님 모시는데, 따끗한 후기 너무 감사하네요. 후기 보내드리니, 기대 만빵이십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1): Panama City는 안녕하였습니다^^ Hyatt Place Panama City Beach 후기 (Panama City, FL)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뜨겁게" 여행하고 돌아온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을 소개했는데요,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가게 된 곳은 Panama City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 괜찮은 호텔이예요!" 라고 한번 게시판에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벼루고 벼루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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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와. 바다가 원래 저렇게 예뻤던가요? 예전에 갔을땐 딱히 바다 예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붐비는건 여전하네요. 이 호텔은 저희 가족한테 딱 맞는 것 같아요. 바카사 아니면 하얏트. 좋습니다. ㅎㅎ

      •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올해 특히나 바다가 유난히 이쁘더라구요! 지금도 여행중인데… 올 여름만 3번 다녀왔는데… 가도가도… 너무 재밌는 듯 합니다! 단지, 피부는 “아프리카 쌔깜둥이 (어렸을 때 놀릴때 했던 말이 떠올라서 ㅋㅋㅋ)” 같이 되었습니다 ㅠ.ㅠ; [Racist라고 하기 없기!!! ㅠ.ㅠ; 그런 뜻은 전혀 없습니다!]

  • 기돌 wrote a new post

    [Flight Review] SFO-ICN Korean Air KE024 First Class Review

    좀 오래된 2월 중순 탑승 후기 입니다. 저희가 탑승할 대한항공 KE024 편입니다. 2월에는 점심 시간 즈음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비행편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밤 늦게 출발 하는 항공편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항공기는 777-300ER 이고 좌석수 277개라고 합니다.   게이트 막 오픈하기 전입니다.   오랜만에 비행기 탑승이네요. 2019년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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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돌님 말씀중에, “아내도 술은 거의 못 하기에 이 한병은 제가 다 비우게 됩니다 ㅎㅎㅎ” 이 말에 공감이 ㅋㅋㅋ 아내가 즐기지 못한걸… 내가 2배로 뽑아야 한다는 사명이 남편들에게는 항상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후기 너무나 좋습니다! 기돌님 자주자주 뵈어요~!

      • 아내가 술을 못 마셔서 일등석, 비지니스 탈때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라도 두사람 몫을 해야겠지요 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저도 퍼스트클래스 탔을 때 페리에 주에 많이 마셔보려고 했는데 전날 과음으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ㅠㅠ

      • 퍼스트 탈때는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더라구요. 올때는 탑승 전에 배부르게 식사 하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 오,,, 대한항공 1등석 언제 한 번 타보나요… 탑승중에 라면은 전염되더라구요. 한 명이 시키면 줄줄이… ㅎㅎ 저는 아직 안 먹어봤습니다.

      • 대한항공 1등석 라면 두번 먹어봤는데 두번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Montauk 님도 다음에 꼭 드셔 보세요 ㅎㅎ

    • 저는 요즘에 안타는 국적기 일등석이지만, 후기를 볼때마다 좋기는 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일등석 탈때는 술을 궤짝으로 놓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할증료로 돈을 많이 가져갔잖아요. 기돌님도 미리 돈내시고 타셔서 한병 드신거라니까요. ㅎㅎㅎ
      그러면서도 또 메리엇 포인트에 기웃거려요. 그거 있으면 이거 또 탈 수 있잖아요. 🙂

      • 이번에 아시아나 비즈 편도 샌프란 출발, 수수료가 380불 정도 나오더군요 ㅠㅠ
        대한항공 일등석이 그래도 그나마 마일 발권으로 접근 해 볼 수 있는 몇 안남은 옵션이라 저도 메리엇 포인트 노리고 있고 아쉬운대로 계속 유뱅 대하항공 카드 노리고 있어요.

    • 요즘 정말 타기 힘든 일등석이네요. 후기도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후기 볼때마다 느끼는데 어느 정도 음주를 할 줄 알아야 일등석도 탈만한 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비행기만 타면 술이 안 받아서… 부럽습니다.

      • 샴페인도 비행기 탑승때나 마시는것 같아요. 평시에는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발권 수수료도 비싸지는 요즈음 술로라도 뽕 뽑아야죠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 Vacasa을 이용한 Waterscape (Fort Walton,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우선 지난시간에 Vacasa를 이용한 booking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올렸었는데요, 그렇게 예약했던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는요 Santa Rosa Island에 위치해 있고요, 98번도로 선상에 Destin 진입 초입에 이 vacation rental hous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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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사진이 항상 잘 나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객실 내부 꽤 깔끔해 보이는데요. 주방도 딱 있을것 다있구요. 수영장 시설이 좋아서 가족 여행에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마지막 음식 사진 너무 군침이 돕니다 ㅎㅎㅎ

      • 호텔만 가다가 이렇게 vacation rental을 이용하게 된 것도 너무나 신세계였고요, 또한 호텔포인트로 이렇게 예약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마지막 음식은 매번 이 지역으로 가게 되면… 항상 루틴처럼 먹게 되는데… 항상 맛있게 먹고 와서 너무 만족도가 높은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사실 콘도가 좋긴 좋죠. 여행 기간이 길수록 입이 많으면 식비도 부담인지라…
      욕실도 2개라서 대가족 가기에 딱이네요.

      • 저희도 식비가… 거의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ㅠ.ㅠ; 무지막지하게 애들이 먹어대서 ㅋㅋㅋ 그래도 대가족이 가기 너무 괜찮은 콘도라서… 가성비나 여러면에서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Wyndham point를 이용한 Vacasa Vacation Rental 예약하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이번 여름에 beach front 호텔들을 찾다가, 여러가지 짱구를 돌리는 중에, 이번에는 다른 관점의 다른 방식의 숙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Wyndham 포인트를 이용한 Vacasa booking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이미 게시판에 보시면, @미스터칠드런 님의 후기와 정보가 남겨 있는데요,   @미스터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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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작년에 올린글이 자꾸 토잉되니 부끄럽습니다. 선상 낚시도 시간되면 꼭 해보세요!

      바카사는 사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스모키 마운틴 근방에있는 산장을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사진이라도 꼭 찍어놓고 시간날때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왔고 했는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올릴수있을련지ㅠ

      • ㅎㅎㅎ 원담-바카사의 사실은 선구자시라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실, 내년 하와이 여행 때… 쫌 쓸라고 째려보고 있는 property랑 포인트도 쫌 쟁겨놓고… 지금 열심히 항공도 만들어 놓고 있는데… 기대가 만빵입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요, 저도 본업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ㅋㅋㅋ 모티베이션이 안생기네요! (사실 본업이 여행,마일 이런거 아니였나? 생각할 때도 많아요^^)

    • 와우. 아주 훌륭합니다.
      저희도 이런 베이케이션 렌탈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파나마시티나 데스틴 같은 해변은 더더욱 렌탈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가 몇 군데 예약도 하고 취소도 되보고 하다가 알게 된건데

      1. 500불이 아니라 330불? 언저리가 컷트라인인 거 같아요. 예약 되었던 게 취소가 되어서 다시 예약하는 과정에서 제가 검색해서 나오는 좀 더 비싼 곳들을 제시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 알려 주신 것처럼 각 로케이션 고유 번호를 주면 좀 더 빠르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 필기하 듯이 리스트 만들어 주고 순서대로 체크했어요. 🙂
      3. 가격이 맞아도 그 주인이 우리 같은? 포인트 예약은 안 받겠다고 걸어두는 옵션이 있나봐요. 그거 걸리면 안되더라구요.
      4. 하와이 여러군데 신청해 봤는데 안되는 데가 참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걸로 안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주로 스키장에서 쓸려고 노력하는데 프라임 타임엔 방값도 비싸질 뿐더러 컷트라인 안으로 들어 오는 방이라도 예약이 안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겨우 겨우 몇 군데 찾아 내서 쓰고 있어요. 가장 최근에 다녀 온 곳은 집도 특이하고 좋아서 만족도가 좋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캐피탈원 카드 열심히 쓰고 있어요. 🙂

      • 중요한 내용이 몇가지 있어서 나중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카사 정말 나쁘지 않아요~! 저희도 이번에 한번 맛들리고는 자주자주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느정도 계획하고 있는 곳도 있고, 좋은 곳 있으면 쫌 알려주셔요^^ ㅎㅎㅎ

        • 제가 얼라가 둘이라 정신이 없어서(애들이 크니 하는 게 다 달라서 더 미친 여자 같아지네여) 마음은 리뷰를 백번도 더 썼는데 현실은 안되네요. ㅜㅜ 특히나 스키장 근처 숙소들은 10+ years 경험으로 잘 쓸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언젠가는! 실현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ㅎㅎㅎ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저도 항상 배우는 입장인지라,, 쫌 많이 갈켜주세요^^

    • 역시 밭에 감추어진 골드를 캐내는 아더와일님 뤼스펙트~ 이거 3자 예약도 가능한건가요? 티어 부분도 그렇구요

      • 3자 발권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고요, 우선은 vacation rental이라 투숙 티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비번 누르고 문 따고 들어가시면 그 다음부터는
        나갈 때까지 아무도 노터치! 남에게 해주기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서 좋고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싱가폴항공 JFK-FRA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기

    드.디.어. 탔습니다 싱가폴항공!! 처음으로 싱가폴항공으로 마일을 옮긴뒤 비행을 하기까지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의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  싱가폴 항공 예약후기    두근두근~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날 입니다. JFK 공항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1층에 위치한 스피키지바에 들려 시그니쳐 드링크중 하나인 에스프레소 마티니, 저도 드디어 마셔봅니다~!!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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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ments
    • 이런게 언제쯤 저에게는 허락이 되려나요? ㅎㅎㅎ 가족 6명이라 혼자 여행은 거의 불가능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 우와!!!!! 역시… 부러운후기 탑이십니다! 정말 넓어보이고 편해보이네요

    • 비즈니스석이 더블베드로 변신! 웬만한 일등석보다 훨씬 좋네요,

    • 우와 역시 싱가폴항공이네요 담달에 케네디에서 3시간 때워야 되는데 샤워하고 스픽이지 가봐야겠네요

    • 앗.. lax-nrt 110000 자리 났었는데..아무래도 마일이 너무 많아보여서 안했는데..이거보니…. 할껄 그랬네요..

    • 좋은 남편 두셔서 부럽습니다.^^ 꼭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싱가폴 항공 기내식 정말 잘나오네요. 광고처럼 침대로 변신가능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2): 여름에 징하게 놀아보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사실...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막막 생겨서, 블로그 글 쓰는 일에 빵구가 느는것 같은데요, 최대한 keep up 하려고 하는데요 ... 아무튼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름에 여행병이 또 도져서 그런지, 계속 놀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봤는데, 사실은 처제네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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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우와 여행 계획만 봐도 넘 부러워요.
      정말이지 에너지 넘치는 분인건 확실하네요.
      저도 좀 델꼬 가주세요 ㅋㅋ

      • ㅎㅎㅎ 저보다는 애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거죠^^ 사실, 남는게 놀면서 쌓인 추억밖에 없어서리… 이번에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이렇게 자주 가게 되네요~!

    • 우와 알찬 계획이십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놀자병이 걸려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노는게 남는거라는 선진들의 말씀이 있으셨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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