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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sed] Qatar Qsuite ICN-DOH-MIA - 쉽지 않았던 전화 취소/변경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겨울 한국에 다녀오면서 타고 오게될 비지니스석 항공발권 리뷰를 지난주에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을텐데요.  https://flywithmoxie.com/qatar-qsuite-british-airways-business-booking-via-american-airlines-mile-redemption-icn-doh-lhr-jfk/ 이때 발권할때에 발권의 시작은 ICN-DOH 구간의 큐스윗 좌석이 4만마일에 보여서 하게 되었다고 했었잖아요?  그 뒷편으로 붙여서 미국까지 들어오는, 런던과 뉴욕을 거쳐서 오는 일정이.... 발권을 마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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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짜 장시간 비행이네요. 수하물도 잘 처리되고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후기가 기대되는 여정입니다

      • 인천에서 탑승 체크인 할때, 도와줄것 같습니다. 마이애미에서는 뭐… 잘 얘기를 해 봐야죠.
        지난번에 발권했다가 취소한것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일정이예요. 또 유심히 보다가, 도하에서 아틀란타로 직항 큐스윗이 풀리면 변경을 하던가 하면 될것 같아요. 여기 변경 수수료 없는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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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Denver Colorado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요.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날, Denver 공항에 있는 The Centurion Lounge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새벽에 가본 덴버공항 센츄리온 라운지 구경을 가시겠습니다.  덴버공항 C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탑승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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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스에서는 티켓팅하자마자 앱으로 센츄리온 웨이팅 걸어놓고 시큐리티 통과하면 타이밍 딱 맞아서 줄 서지 않고 라운지 바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조만간 덴버 환승 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ㅎ

      • 앱으로 카드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준건 잘한것 같습니다. 저는 델타 스카이클럽 들어갈때, 델타 계좌에 카드 연동되어있어서 거기도 카드 없이 보딩패스로 그냥 들어가거든요.

    • LAX와 DEN 두 곳 방문해봤는데, 사람 몰리는 시간이어서 그리 잘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덴버에서는 특히 델타 라운지가 더 조용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센추리온이 조금 더 나았지만 ㅎㅎ

      • 아, 다음에는 델타라운지에도 가보겠습니다. 일부러 기차타고서 가보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사람이 몰릴때 가신다면 또 다른 얘기이긴 하겠습니다.

    • 저도 덴버 굳이 터미널 바꾸면서 다녀와봤는데 엄청 규모가 있다는 생각이었어요. 후기 감사해요

      • 유나이티드 타시는 분들한테는 편해서 잘 가실것 같아요. 저는 덴버 공항이 좀 정신이 없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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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tar Qsuite, British Airways Business booking via American Airlines mile redemption (ICN-DOH-LHR-JF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번에 올 연말 한국 방문을 계획하면서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발권을 했었잖아요? 갈때 그렇게 가는데,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지니스석 혹은 일등석 티켓을 못찾다가 지난주에 괜찮은, 타보고 싶은 비행기들이 몇가지 보여서 주섬주섬 발권을 해 봤습니다.  한참 팬데믹이 심할때, 카타르 항공 큐스윗과 영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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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2명이었으면 해보고 싶은 루트네요 ㅠㅠ ..

    •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루트입니다. 중동 지역은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ㅎ

      • 중동지역에 한번, 혹은 두번쯤은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두바이를 맘먹고 몇년전에 다녀왔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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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llantyne, a Luxury Collection Hotel,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컨퍼런스 참석으로 다녀왔던 호텔인데, 숙박 경험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 호텔 리뷰입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있는 The Ballantyne 호텔인데, 메리엇 본보이 계열중에 Luxury Collection에 속해있는 좋은 호텔이예요. 물론 최근에 제가 집중하고 있는 호텔은 World of Hyatt 체인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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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B737Max & A321 LAX-PHX-ATL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말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탑승했던 American Airline First (미 국내선 일등석) Class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엘에이 짧은 여행의 예약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LAX-PHX-ATL 구간 원스탑으로 일등석을 발권할수 있었는데요. 그 발권은 탑승이 임박하면서 넉넉한 좌석이 풀리게 된 British Airlines에서 아래와 같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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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

      • 이게 거치대가 없는 항공사들을 위해서, 아마존에 보니까 접착식 거치대를 팔더라구요. 요즘에야 워낙에 개인 디바이스로 많이 보니까, 이런 방향으로 가는것도 뭐.. 따라가야 할듯 합니다.

    • 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 모니터가 없는 비행기도 많이 타기는 하는데요. 전화기로 연결하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델타는 모니터도 있고, 무료 인터넷도 되고… 그게 좋지요.
        암튼 밥주고 술주니까, 그래도 괜찮은 비행 한듯 합니다.

    • 일주일 전 아시아나 비즈니스 탔더니 핫타월 대신 wet wipes주던데… 하다하다 이제 아메리카항공에게도 따라 잡혔네요 ㅎㅎ

      • 항공사들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몇가지 자기들이 편한것들은 그냥 유지하려고 하는듯한 인상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핫타월이나 Wipe도 그런것중에 하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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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k Trip to LA - My Reser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아틀란타에서 엘에이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가야하는 결정을 수요일 저녁에 했어야 하고, 출발을 금요일 새벽에 했으며, 돌아와서 아틀란타에 도착이 토요일 밤이 되는.. 거의 초인적인 스케쥴을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엘에이 땅에서 약 26시간.... ㅋ 그동안 꾸준히 적립해오던 포인트로 (마음은 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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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의 급할 때 쓰는 1% 저정도시면 보유마일이 도대체 얼마나??? Wow!!!!

      • 포스팅의 관점이 그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집중은 갈비탕쪽으로….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만큼씩 가지고 쓰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본인이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 기준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 저도 공감 크게 합니다. 일단 닥치는대로(?) 모아놔야 그나마 플렉서빌리티가 생기죠~
      잘 다녀오셨네요! 싸웨 안바꾸는 뱅기는 꿀팁 같아요

      • 쓸데 없는 포인트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심지어 메리엇 포인트로 가끔 쓸데가 있고요. ㅋㅋㅋㅋ
        비행기 안바꿔타는거 쓸까말까 했는데, 잘 했네요. 🙂

    • 저도 가깝지만 멀어서 엘레이쪽으로 올라간지 꽤 됐는데 선농단 맛있어 보이네요. 저보다 엘레이 맛집 더 많이 아실것 같네요 ㅎㅎ

      • 선농단에 원래는 갈비찜이 진짜인데, 다른것도 다 맛있겠더라고요. 예전에 지금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거기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못갔었어요. 다음에 엘에이에가면 맛있는데 먹으러 가요. 이번에는 무봉리 순대국, 함지박, 헤이리, 그리고 선농단으로 짧고 굵고 배부르게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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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Air Canada Maple Leaf Lounge at FRA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Frankfurt에서 1박하면서 환승을 했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싱가폴 항공 A380-800 비지니스석을 탑승하면서 가봤던, 나름 괜찮은 라운지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이곳은 FRA International 공항에 있는 Air Canada Maple Leaf Lounge인데요. 루프트한자 항공을 제외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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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 Nostrum (Iberia Regional) CRJ-1000 MAD-FRA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탑승했던 Air Nostrum CRJ-1000 비지니스석 탑승리뷰입니다.  Air Nostrum은 1994년에 만들어진 스페인 발렌시아가 기점인 지역 항공사로서, Iberia 항공의 Regional 항공사로 One World Alliance에서 발권이 됩니다.  아래는 Air Nostrum의 Fleet size인데요.  총 39대의 비행기가 다니고, 이날 제가 탔던 비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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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는 참 이상한 버전의 비즈니스석이 많군요 ㅎ

      • CRJ 비행기들은 미국에서도 다니는 구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메이져 항공사들의 Regional 항공사들은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미 국내에서도 많이 타보긴 했어요. Delta Connection 같은 비행기들, UA에서 ERJ175 같은것들도 정말 작은 비행기인데… 다니긴 다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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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a Airlines LAX-ICN A350-900 Business Class Booking via LifeMiles Redempt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한동안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보내느라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해결이 다 안되어서, 맘이 편하지가 않기는 한데요) 그래도, 최근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한국행 발권을 하나 해놓은것이 있어서,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드디어 아시아나 항공의 A350-900 비지니스석을 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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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 라이프마일에 어워드 좌석이 잘 나오지 않기는 하는데, 일단 보이면 괜찮은것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최근에 올라가서 85,000이지, 예전에는 73K~75K 정도에 되었던것 같았거든요. 남들 안가는 구간들은 꽤 자리가 많이 보이고, 거기에 할증료가 없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리모트 근무 좋네요.
      최근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힘내시고요.

      • 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ANA는 유류할증료가 적정선까지 정리되기 전까지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게 상책인데, 그 중심에 라이프마일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타이밍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발권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부럽습니다… 결국 라이프 마일로 15% 해서 이콘 구입했습니다. ㅠㅠ.. 취소 벌금을 내더라고 .. 비즈니스 타고 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 일단 표가 있을때 저렴하게 잘 하셨습니다. 나중에 비지니스석 좌석이 혹시 생기나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보이면 변경하셔도 충분한 가치는 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여행간다는 기쁜 맘으로 12시간 이코노미에… ㅠㅠ

    • 라이프마일 발권 하셧을때 문제 없으셧나요?
      앱 컴퓨터 어떤걸로 발권 하셧나요?

      • 제가 했을때는 문제는 없었어요. 랩탑에서 온라인으로 했고요. 그때도 발권하다가 에러가 생겨서 계좌가 잠긴다는 후기들이 있었기도 했는데, 제가 할때는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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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첫단계로, 포르투 공항(OPO)에서부터 타봤던 Iberia Airlines A320Neo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타봤던 Iberia 항공 비행이였는데, 비지니스석을 탑승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Moxie와 함께 가보기로 해요.  포르투의 OPO공항의 7번 게이트입니다. 탑승과정이 리모트라서, 비지니스석 탑승객들이 앞에 게이트를 먼저 통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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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짧은구간 비행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있는 비지니스만의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 저희가 전에 아이베리아 타고 마드리드에서 마이아미로 들어온 적 있는데 비행기는 좋았는데 있는대로 늦어져서 고생은 있는대로 한 기억이 있어서 선뜻 다시 타게 되지 않더라구요.

      • 딜레이를 경험하셨나보네요. 저희는 이 탑승이후에 MAD-FRA 를 탔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았었습니다. 딜레이 기억이 있으면 선뜻 선택이 잘 되지는 않을거예요.

    • 앞으로 이코노미 탈 때 옆 자리 비면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여기고 감사히 타야겠습니다.

      • ㅋㅋ 맞습니다. 요즘처럼 미국내선이 꽉꽉 찰때는, 가운데 자리 비워지면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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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4월 21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기존과 같은 3개월 $4,000 사용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8만포인트 오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링크 입니다. 현재는 6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가 있습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Credit Card   포인트 게임의 기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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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는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게 훨씬 어렵죠. 최적의 타이밍에 최고의 마성비를 달성했을 때 희열을 느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이라서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고 따라하면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인트로 뭔가를 하려면 꼭 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꼭 해야하는 카드라서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숨어있는 Sweet Spot들이 있을텐데, 시간을 투자해서 해보면 상당히 좋은것들이 많이 보이기도 해요. 그런것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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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Lounge ANA at Porto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포르투에서 떠나면서 비행기 탑승전에 OPO 공항 라운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포스팅 제목에서 보셨을텐데, OPO (포르투 국제공항)에서 갈 수 있는 라운지의 이름이 Lounge ANA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항공사 All Nippon Airways(ANA)와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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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만한 미국 라운지들 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왜 리뷰가 안좋을까요?

      • 아마도 PP 카드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놔서, 이용객들이 몰릴때는 웨이팅이 있거나, 음식이 모자라거나 뭐 그런 이유일것 같습니다. 저는 오전시간에 나름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갔었거든요. 저 에그타르트 또 먹고 싶네요. ㅎ

    •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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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Airlines HND-ORD B777-300ER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2월 한국/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타고왔던 JAL 일등석 탑승리뷰에 오셨습니다.  Moxie가 타본 미국과 일본간 JAL 일등석 네번째 탑승이였고요. 어느날 갑자기 이 표가 보여서 급 발권을 하는 바람에... 아부다비로 가는 에티하드 A350-1000 비지니스석도 탑승할 수 있었고, 한국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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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자세한 후기라서 마치 제가 일등석 타고 비행을 마친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대한항공 일등석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수준 차이가 많이 나네요?

      • 저도 몇년에 한번씩 타보는 좋은 비행경험이라서 최대한 자세히 기록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타보면 대한항공은 안타게 됩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이건 제가 그래서 대한항공은 거의 안탑니다. ㅋ)

    • 역시 일본비행기라 그런지 미국발보다 일본발이 기내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은거 같네요
      다음엔 일본발로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 그게 차이가 꽤 있어서, 저는 처음부터 계획할때 일본발로 항상 생각을 해요.
        대한항공도 한국발이 더 좋은듯 합니다. 이건 해당나라에서 직접 실리는 음식과 주류때문에 그 차이를 좁히기가 쉽지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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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항공 - Bags On Time 보상으로 2,500마일 받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오는길에 델타항공을 이용하면서 체크인 러기지 딜레이로 보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Delta 항공의 "Bags On Time" 뭐 원래 없는 보상규정을 억지로 찾아서 해본건 아니고요. 델타항공에서는 공식적으로 비행기 도착시간부터 20분이내에 체크인 러기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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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이거 신기하네요~ 알고있음 은근 유용한 정보 같아요.
      처음 이런 항로샷을 보는 것 같은데 비행기들이 비의 중심 피하고 항로를 선정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샴페인은…꾹꾹 눌러줬네요 ㅋㅋㅋ

      • 이런거 알고 있으면 은근 도움되는것 같아요. 이 비행에서 지인을 우연히 만났는데, 모르고 있더라구요. ㅎ
        샴페인은 한병의 마지막을 따라주는 타이밍에 잘 갔더니, 저렇게 따라줬습니다. 거품이 있어야 제맛인데요.

    • Domino’s Pizza의 less than 30 minutes or free pizza 같은 거네요 ㅎㅎ 다음에 델타에서 내릴 때 시간 재봐야겠어요.

      • 솔직히 안챙기면 눈먼 포인트잖아요. 그래서 이런거 되었을때 더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도미노 피자…..ㅋㅋㅋㅋ

    • 저희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데… 한번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땅파도 2500은 안나오니깐요 ㅋㅋㅋ

      • 이런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거라서, 참 좋은듯 합니다. 이것 몇번하면… 그게 얼만가요? 🙂

    • 꿀팁 감사합니다. 20분이면 상당히 타이트(?)한 시간인데 델타항공이 자신이 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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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2월 일본여행중 있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2편에 오셨습니다.  주말에 보신 지난 1편에서는 나리타 공항에서 이 호텔까지 가는 방법과 제가 받았던 코너룸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hyatt-centric-ginza-tokyo-review-1/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라서 모든것이 다 깨끗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참 좋다고 생각이 되는곳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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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없이도 해피아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조식에 즉석에서 숯불로 연어를 구워준다는 것도 놀랍네요.

      • 해피아워도 그렇기도 하고요. 솔직히 맛있는 조식에 좀 놀랐습니다. 🙂
        한동안 도쿄에 갈때는 여기를 가야겠어요. 물론 체류기간이 길어지면 리젠시를 갈듯도 합니다. ㅎㅎㅎ

    • 항상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도 쉽지 않은데…..
      가끔은 별거 아닌 사진 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뭔가가 어렵네요….

    • 이번 여름에 한국방문전 일본에 3박4일 들를 계획으로 신주쿠 하얏리젠시를 예약해놨는데.. 후기를 보니 고민이 되네요.. 조식과 해피아워가 너무 좋아 보여서..
      3박 * 2방 = 60K 지출을 더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가족이 같이 가시는것 같은데, 그러시면 그래도 따로 라운지 공간이 되어있는 신주쿠 리젠시가 더 편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리젠시 라운지도 일본 호텔에 맞는 조식이 준비되어있는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거기에 6만을 더 쓰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리고, 긴자 센트릭은 스윗이 별로 없어서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요. 리젠시는 글로벌리스트나 GOH로 가더라도 스윗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교통은 리젠시도 아주 불편한건 아니고요.

    • 호텔 조식도 나라마다 특성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침부터 초밥에 연어구이… 뭐 국수 말아 먹을 수 있다면야…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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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1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2월중순에 3박 4일 숙박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1편입니다. 하얏 포인트로 가실수 있는 도쿄 호텔 옵션이 몇가지 있잖아요? Park Hyatt Tokyo는 몇년전에 포인트와 스윗업글권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다녀왔고, 안다즈는 웬지 자꾸 손이 안가고... 그것보다는 두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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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네요. 만약 하네다에서 2명이 간다면 택시가 리무진보다 더 나은 옵션일 수도 있겠네요.

      • 택시를 타시는 시간하고 상관이 있을것 같아요. 트래픽이 많을때 타시면 돈 좀 나올듯 하고요. 하네다로 가시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저렴한것은 맞습니다.

    • 와우 좋네요! 저도 그렇다면 다음으로 찜입니다! ㅋㅋㅋ

      • 저는 다음에 가더라도 여기에 또 갈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파크하얏보다 여러가지로 더 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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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Airlines ICN-ATL B747-8i First Class Sui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한항공 일등석 탑승기로 돌아왔습니다. 몇년전에도 와이프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일등석 대리 리뷰를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지난주에 ICN-ATL 구간 탑승에, 얼마전부터 기종이 바뀐 B747-8i 코스모 스윗 2.0을 타고 돌아온 와이프의 탑승 후기입니다.  인천으로 갈때는 같은 비행기 프레스티지석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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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 이거… 이번 리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찾아서 댓글을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저도 여기서 빵! ㅋㅋㅋㅋㅋ
        이 후기를 통해 알게된 역시 일등석은 다르네요!!!!

    • 숙제하느라 많이 드셨겠는데요? ㅎㅎ 덕분에 뽐뿌 잘 받고 갑니다.

      • 한국에 갈때 비지니스석 사진들이 너무 형편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올때는 원래보다 많이 먹기는 한것 같습니다. ㅎㅎ

    • 하얀거탑 ㅎㅎ

      • 이게 요즘에 유튜브를 조금 보다가 보니까 각종 음향효과들이 있잖아요. 저기서 그게 생각이 났어요. ㅋㅋㅋㅋ

    •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B747-8i로 이렇게 퀄리티가 유지되고, 할증료가 조금 더 내려간다면 저도 한번 타볼까 해요.

    • 버터는 한국에서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 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르메스급 버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echire 버터 더 좋아해요, 훨씬 더 풍미 있는것 같아요. 라꽁비엣은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ㅎㅎ

      • 그나저나 사진 찐짜 자세하게 많이 찍어오셨네요~ 고생하셨겠어요!!

        • 한국에 갈때 사진이 좀 그래서, 올때는 일등석이니 자세하게 찍어오라고 했어요. (그 뒤에 했던말은 안하겠습니다. ㅋ)

      • 저는 먹어보지를 못해서 그건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echire 버터 언젠가 한번 먹어볼게요. 요즘에 맛있는 버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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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3년 Tokyo 맛집 기행 2편 - Suage, Menya Musashi, 이자카야 Marugin, 그 외의 도쿄 먹거리 모습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도쿄에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규탕을 포함한 몇가지 맛있는곳들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오늘 보시는 2편에서도 그에 못지 않는 맛있는 곳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편 초반부에 보시면 일본에서 식당에 가실때 몇가지 알고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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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후에 3박으로 도쿄 계획하고 있는데 막시님 덕분에 들러야 할 곳이 점점 늘어납니다~~~

      • 3박을 가시면, 계실 호텔이 어디냐에 따라 다니시는곳들이 달라지기는 할텐데요. 스이카카드로 지하철 잘 이용하시면 가실곳들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 못가본곳도 일본 내용이 다 끝나면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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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3년 Tokyo 맛집 기행 1편 - 야키니쿠 해피, 나루토 천연 타이야키, 이자카야 Goryonsan, Sushi Cyoh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지난 한국 맛집기행에서는 맛있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었던 음식들을 봤었는데요. 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서 구석구석에 맛있는 도쿄의 맛집들을 하나씩 점 찍어놨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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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지금도 일본이 한국보다 20~25% 저렴한것 같아요. 제가 4만원 미만으로 먹었다는것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6만원정도 나올듯 합니다. 일본은 아직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다녀온곳들은 가성비 좋은곳들 위주라서 조금 더 저렴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도 규탕은 3~5만원 받는다고 하네요. 🙂

    • 일단 북마크 합니다.

      • 저장하셨다가 꼭 다녀오셔요. 2편에도 맛있는집 있고, 또 계획만 했다가 못가본집들도 위치정보는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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