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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국제선 한붓 그리기 Round the world (RTW) [업데이트 02/06/21]

늘푸르게 늘푸르게 · 2015-07-15 03:11 정보 항공정보

02/06/2020

서버 이전 후 글이 읽기 어려운 상태로 변해서 업데이트 합니다.

내용 수정은 거의 없고, 대부분 포맷 변경입니다.

이제는 많이들 아시는 RTW라서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했고요.

플막에 있는 링크 몇 개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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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마다 저마다의 Round the World (RTW)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ANA 국제선 한붓그리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MR, 메리엇에서 ANA로 전환 가능하고요.

 

어워드 차트

 

ANA웹에 RTW 마일 차트가 있는데요.

https://www.ana.co.jp/en/us/amc/partner-flight-awards/around-the-world/


 

제가 특히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아래 두 구간입니다.


1) 14,001 ~ 18,000 mile: 이코노미 65K, 비즈니스 105K, 일등석 160K

2) 18,001 ~ 20,000 mile: 이코노미 75K, 비즈니스 115K, 일등석 180K

 

발권 룰

 

1) 총 이동거리에 따라서 마일 차감이 이루어집니다.

2) 여행은 한쪽 방향으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국->유럽->아시아->미국 또는 미국->아시아->유럽->미국)

3) 반드시 출발 국가로 돌아와야 합니다. 출발 도시로 돌아올 필요는 없습니다.

4) 태평양과 대서양 각각 1번씩지나가야 하며, 8번의 스탑오버 (유럽에서는 3) 가능합니다

5) 전화 발권 수수료가 1인당 $25씩 부과됩니다. 발권 전 3일 홀드 가능합니다.

6) 일정 캔슬시, 1인당 3k 마일 부과됩니다.

7) 도시 변경시, 1인당 $25 전화수수료, 3k 마일 부과됩니다여정을 캔슬한 후 새로 발권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8) 일단 여정이 시작되면캔슬이나 도시 변경은 안되고 날짜 변경만 가능합니다.

9) 최근에 Transit (segment) 횟수 제한이 생겼습니다. 12회 트랜짓까지 가능하고, ground transport sector는 4회까지 가능합니다. 트랜짓시에는 백트래킹도 가능합니다.

10) 오픈조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11) 출발지 오픈조 가능합니다. 출발지로 돌아온 후, 미국내 여정 붙이기가 가능합니다.

12) 유류할증료는 ITA matrix에서 예상 가능합니다http://matrix.itasoftware.com/

13) 유류할증료는 구간별로 부과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왕복시에는 출발 국가에 따라 유할이 책정 되는데 RTW는 다른 것 같습니다. 

 

유류할증료

 

ANA 마일 발권시 큰 단점은 유할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아래 두 경우에는 유할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1. 미국–유럽 via UA or AC (에어캐나다)

2. 아시아-미국 via AC or CA (에어차이나)

따라서 한붓그리기에 위 루팅을 포함하면, 유할 부분을 많이 세이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권 테스트

 

전부 비즈니스 직항으로, 총 거리 18,000 마일 이내로 아래와 같은 루팅을 짜보았습니다.

 

시카고 (ORD) – 프랑크푸르트 (FRA) – 로마 (FCO) – 이스탄불 (IST) – 인천 (ICN) -시카고 (ORD)

 

Mar. 1.     ORD-FRA     (유나이티드, UA)

Mar. 4.     FRA-FCO     (루프트한자, LH)

Mar. 10.   FCO-IST       (터키항공, TK)

Mar. 17.   IST-ICN        (아시아나, OZ)

Apr. 2.    ICN-ORD       (아시아나, OZ)

 

ANA 미국 지사에 전화했더니, 영어 잘 하시는 일본 분이 받으시네요.

루팅 및 항공편 불러주니, 15분 후에 상담원이 총 소요 마일과 세금/유할을 알려줬습니다.

 

ANA 105K 마일 + $550

 

소소한 팁

 

1) 간혹 UA웹에서만 보이고 ANA웹에서는 안보이는 루팅이 있습니다. 이런 루팅도 상담원은 보인다고 합니다.

2) 실제 예약이 진행되어야만 택스 확인이 가능합니다. , ANA 마일 잔고가 충분하지 않으면, 세금 및 유류할증료 확인이 안됩니다

3) milecalc.com 에서 계산한 거리와 ANA 시스템에서 인식하는 거리간 차이가 있습니다. 약간의 여유를 두고 루팅을 짜는게 좋습니다.

4) 국제선 한붓그리기는 한국지사에서는 발권이 안됩니다. 미주 지역으로 전화해야 합니다.

 

발권 후기

 

Aero 님 후기

Naya 님 후기 #1

Naya 님 후기 #2

Naya 님 후기 #3

Moxie 님 후기

 

ANA 발권 관련 글 링크

 

 ANA part I. 기본편 – 발권룰, 유류할증료

ANA Part II. ANA international award 발권

ANA Part III. Partner award 발권

ANA Part IV. 국내선 편도표 붙이기

ANA Part V. 오픈조 활용하기 1편

ANA Part VI. ANA 발권 101 (ANA 발권 기본편)

ANA Part VII. 오픈조 활용하기 2편

 

첨부파일 1개
Total 17

  • 2015-07-15 14:02

    상세하게 설명된 글 감사드립니다. 

    왕복으로 타야 한다는 점과 할증료때문에 우리가 멀리해서 좀 생소한 항공사가 All Nippon인데, 실제로 나오는 마일 차감이 아주 착하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가 델타마일이 40만 있을때), 델타에서 보이는 RTW를 좀 공부를 해 봤는데요. 아무리 마일이 많아도, 델타에서 요구하는 차감률이 너무 높아서 손을 못 대고 있었어요. ANA 정도면 해 볼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스탑오버 횟수가 넉넉하기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콘으로 다녀도 유할은 비슷하게 나올거예요. (원래 할증료는 탑슬클래스와는 별 상관이 없지요)

    문제는 저 여정을 다닐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는게 관건이군요. ㅎㅎㅎ


    • 2015-07-16 22:58

      요 프로그램은 공부를 좀 더 해서, 계속 업뎃할게요. 🙂

      ps: 이번에 알아보다 보니, 델타는 그나마도 없어졌다네요. ㅋㅋㅋ


      • 2015-07-16 23:02

        ㅋㅋ 이제는 그거 할 수 있는 델타마일도 없어요. 🙂 

        작년 말쯤에 없어진것으로 기억해요.
        감사합니다~~


  • 2015-07-17 05:05

    비즈로 한바퀴 돌고 싶네요. 막시님 말씀대로 시간을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

    요 글 두고두고 보면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2016-02-05 05:39

    2/5/16. 룰 업뎃 했어요. 


    • 2016-02-05 17:44

      Stopover 8개!!!
      한번 해볼거예요.
      굉장한 챌린지를 부르는 포스팅입니다. 🙂


  • 2017-02-28 22:27
    마일로 국제선 한붓그리기 올 해안에 한 번 사용해봐야겠어요~
    ANA 마일로 발권 연습을 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됩니다.
    스탑오버 8개 대단해요~

    • 2017-08-24 10:28

      유할이랑 시간때문에 스탑오버 8개 다 사용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좋은 옵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 2017-08-23 01:50

    아직은 마일을 ANA에 넣어놓은 상태가 아니라서, ITA matrix하고, 다른 글에 알려주신 스타얼라이언스 웹에서 할증료도 확인해 봤는데요. 

    이 글에 몇가지 적어주신 주의사항을 생각을 열심히해서 적용하니까, 뭔가 될듯 하긴 합니다. 

    일단 제가 보는 일정은...

    LAX-(NRT)-KIX-ICN-FRA, (오픈죠) IST-ATL

    이렇게 하고요. FRA-MUC-IST는 뮌헨을 끼거나 빼거나 나중에 정하더라도 분리발권을 할때, 유알 8천포인트에 터키항공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리저브카드의 파워!!)

    그러면, RTW의 전체일정에서는 유럽내에서는 실제 움직임이 아니고 오픈죠니까, 거기서 할증료가 절약이 될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미국으로 들어올때 UA나 AC를 타면 절약한다고도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UA는 타기가 좀 그런것 같고.... ㅎㅎ

    이스탄불에서 아틀란타로 (물론 A330이지만) 직항이 있어서, 18,000마일 안쪽으로 일정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FRA를 먼저 가야해서 이스탄불로 트랜싯 백트래킹도 해 봤는데..ㅋㅋㅋ 그러면 18,000마일이 넘어서 그건 안하기로!!)

    MR 포인트가 조금 더 포스팅이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마일 옮기고 실제 할증료를 확인하고 발권할때까지 틈틈이 업데잇 할게요. 

    이것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멋진 라우팅이 나올듯 합니다. ㅎㅎ


    • 2017-08-24 10:31

      아무래도 유럽 스탑오버는 현금 지출이 증가하기에 만만치 않더라고요.
      비즈 RTW는 ANA, 일등석 RTW는 케세이...
      저는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2017-08-24 22:25

        그래서 생각이, 유럽구간의 이동은 유알트레블에서 그냥 저렴하게 발권하고 시도 해 볼까 해요.
        아~ 왜 케세이 일등석 RTW는 또.. ㅋㅋ 그쪽으로는 포인트가 가려면 좀 힘들것 같아서...
        그냥 ANA에서 일등석 두개 타보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2017-08-23 12:18

    우와... 늘푸르게님의 이 글을 저는 지금 처음 접하는데, 

    글로만 읽어도 막 제가 세계일주를 가는양 마음이 설레네요.

    ANA 마일이 충분하다면, 그리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

    이럴때는 유알만 판 제가 너무 아쉽네요.ㅋㅋ  

    너무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푸르게님. 잊지않고 추천도 꾸욱~! ^^

     


    • 2017-08-24 10:32

      RTW 프로그램 참 좋죠?
      다른 분들이 다녀온 후기 보면 괜히 설레고 그러더라고요.
      그나저나 저는 요즘 유알 잔고가 바닥이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답니다. 씁쓸하다는.. ㅋㅋㅋ


  • 2021-02-06 12:00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싸이트 옮기고서 예전 게시글들이 글씨가 작아진 글들이 꽤 있더라구요. 링크는 물론 깨지고요. (시간 날때마다 수정 해보겠습니다. ㅋ)


    • 2021-02-07 06:44

      사실 블로그로 옮겨서 새로 정리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ㅋㅋ


  • 2021-02-06 12:02

    이건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언제나 가능하련지??? ㅎㅎㅎ


    • 2021-02-07 06:43

      넷째가 대학 가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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