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8월 Away 가방 리뷰
요즘 여행을 못가서 집에서 장기 휴식중인 Away 가방 리뷰를 하려고 해요. 네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the carry on ($225), the bigger carry on ($245)과 체크인을 해야하는 the medium ($275)과 the large ($295)가 있어요. 작년말에 아멕스의 그린카드랑 파트너쉽해서 Away 100불 크래딧 오퍼를 준적이 있어서...
요즘 여행을 못가서 집에서 장기 휴식중인 Away 가방 리뷰를 하려고 해요. 네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the carry on ($225), the bigger carry on ($245)과 체크인을 해야하는 the medium ($275)과 the large ($295)가 있어요. 작년말에 아멕스의 그린카드랑 파트너쉽해서 Away 100불 크래딧 오퍼를 준적이 있어서...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호텔이 오늘 보실 Courtyard by Marriott University Research...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운전으로 다녀온 Charlotte, North Carolina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그 동네에서 며칠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운전하고 오가는 길에, 그리고 이 도시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어 하는곳을 찾아가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
이번엔 렌트카 status match에 대해서 적어볼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Marriott ambassador elite 를 갖고 있어서, 이것으로 hertz를 매칭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Avis preferred plus 매칭 해서 갖고 있었는데, 줄을 따로 서는거 말고는 별 혜택이 없어서, Avis 에서 좀 비싸도 Hertz로 갈아 탔습니다. Hertz에 제 Marriott ambassador elite를...
첫여행때는 코로나 때문에 갈수 있을지, 행여나 돌아다니다 어디서 옮아오는건 아닌지 무수한 걱정과 함께 떠났었는데요 이번에는 두번째라고 아주 자신만만합니다 ㅎㅎㅎ 참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고 다음번에 또 오게되면 나도 울댕댕이랑 같이 오면 좋았을걸...
젯블루 vacation 패키지 예약시, 무료 공항 트랜스퍼 옵션이 생겼습니다. 정식 명칭은 'Insider Experience' 고요. 아마도 공용 미니밴이 제공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처음)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5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8남매(ㅋ)가 되었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Priority Pass 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로는Air France - KLM 라운지와 Virgin Atlantic Clubhouse 가 있습니다. Virgin Atlantic Clubhouse 는 2019년 12월에 Priority Pass 멤버에게 오픈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햇던 2019년 11월에는 Priority Pass lounge list에 합류하기 전이라 그당시에는 Air France - KLM Lounge 입장만...
오늘은 며칠전에 발표되었던 싸우스 웨스트 항공 소식입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몇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엔 런던 출장 다니면서 갔던 몇몇 식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런던 식당은 기돌님이 여러군데 많이 소개 시켜주셔서, 저도 거기 따라 몇군데를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갔던 다른 식당들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