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ott 35K숙박권 가성비 좋은곳 Gaylord Texan Resort

본보이카드에서 나오는 35,000 숙박권으로 숙박하기 마땅한 곳을 찾는것도 일입니다. 작년말쯤 이었나요 35,000 포인트로 숙박 가능했던 파리 리퍼블릭 르네상스도 그렇고 정말 괜찮은 property 들이 5만으로 올라가버려서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이 숙박권을 어디에 써야하나 하던 찰나 지난 7월 동생가족을 방문 하면서 아주 기분좋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otherwile...

Delta에서 아침에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제목은 아틀란타 메달리언 멤버 Exclusive Offer라고 왔는데요.  이메일에 링크를 눌러보니까 로그인 안하고도 되는듯 합니다.  이 오퍼의 주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요.  8월 15일, 즉 내일 자정까지 위의 목적지들을 왕복 4만마일에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여행 날짜는 11월말~12월 중순까지 되는듯 하고요.  위의 여행지중에 Brussels(BRU) 가능한 날짜를 한번 찾아봤는데, 진짜 나옵니다.  (위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카드 추천글이예요.  2019년 8월~9월에 각종 은행에서 괜찮은 사인업 보너스를 가지고 나온 카드들이 있어서 새로 정리를 한번 해 봤습니다.  기간한정 오퍼에는 각 오퍼에 종료 날짜가 있으니까 관심있는 카드는 신경쓰시고 계셨다가 꼭 신청하시도록 하세요.  크레딧 카드를 만드시기 전에 미리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리스트를 올려드리니까, 아래 글들도...

마일리지 게임과 더불어 은행 계좌 보너스도 소소하게 챙기는 편인데요. 예전에 BOA 비즈니스 체킹 오픈도 한번 다룬적 있습니다. BOA 비즈니스 체킹 $1,000 보너스 후기   DOC 에 뱅크 보너스 관련 정보들이 많은데요. 마침 Iberia Bank에서 비즈니스 체킹 $200 보너스가 있더라고요. https://www.doctorofcredit.com/al-ar-fl-ga-la-tn-iberia-bank-200-business-checking-bonus/     금액이 그리 크지는 않은데 온라인에서 신청이 가능해서 선택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  계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오면서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중입니다. 지난번에는 Mlife Noir에서 Caesars Rewards Diamond 매칭을 해서 어떻게 잘 사용했나 글을 한번 남겼었는데요. MLife Noir로 Caesars Rewards Diamond 매칭해서 $100 다이닝 크레딧 받기 오늘 포스팅은 몇군데 다녀온 곳의 여행기를 남기기 전에 전체적인 이번 베가스 여행의 정리글이예요. 군데군데 여러가지가 모두 다...

지난 후기 쓰고 여러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좀 소홀했었습니다. 다 잊기 전에 후기 이어가겠습니다. 런던 4일차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런던패쓰 1일권을 사용하는 날입니다. 런던패쓰는 런던 시내 뿐만아니라 근교 지역에 있는 관광 명소들을  입장 할 수 있는 관광카드 입니다. 입장료가 유료인 많은 관광지들을 런던패쓰 한번 구입으로 둘러 볼 수...

이번엔 Iberia 항공 발권후기에요. British Airways 에 이어 Iberia 항공도 아멕스 MR  포인트 트랜스퍼 하시면 추가 40%가 넘어가는데요 뉴욕에서 마드리드까지 직항이 단 34,000 avios 로 발권이 되는거 저만 몰랐나봐요!!??!!? 아니면 Iberia 항공은 한번도 타볼 생각을 안해서 발권시도를  해보지도 않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유럽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아멕스의 MR 프로모션들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쩜 제가 필요할때 딱딱 이렇게 프로모션을 해주는지 아멕스 너무 사랑합니다~ 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Virgin Atlantic 30% 을 비롯해 얼마전에는 Flying Blue 25% 프로모션을 이용해 뉴욕-카보 행 원웨이를 질렀더랬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Moxie입니다.  요즘엔 하는일도 바쁘고, 여러가지 다른 일들도 많고 그래서 제 블로그임에도 자주 못와봤습니다.  아직도 바쁜일들이 다 정리가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틈틈이 그동안에 다녀왔던 여행 얘기도 좀 써보고 그럴게요.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이야기중에 한가지를 해 볼까 합니다.  (줄줄이 베가스 얘기가 시리즈로 나올듯 합니다.) 작년 연말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