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ton 2019 #3 Cypress Garden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챨스턴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챨스턴 2박 3일 여행중에 마지막 일정인 Cypress Garden으로 같이 가 보겠는데요. 이곳은 챨스턴 시내에서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저희는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길에 이곳에 들러서 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그게 아니고 챨스턴 시내에서 왕복하시려면 시간 꽤 들어요. 챨스턴-아틀란타 운전시간이 대략 5시간이라고 하면, Cypress Garden을 들러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남부의 역사적인 도시 Charleston 여행기 계속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여행기 1편에서는 400년된 Oak Teee와, 챨스턴 City Market의 모습을 봤었잖아요? Charleston 2019 #1 Angel Oak Tree, Charleston City Market - Moxie w/out Borders Moxie w/out Borders 챨스턴 여행기 2편에서 가 보실 곳은, Mount Pleasant와 Sullivan's Island간을 트롤리를 타고 넘어가게...

  갑자기 왜 이 옵션을 고려하게 되었는가?   # 사례 1 사용 실적이 오래도록 없는 경우 카드 어카운트가 클로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를 많이 보유하다 보면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이 많아지거든요. 한번씩 사용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몇달 전에 시티 땡큐 카드 한장 클로즈 당했었어요.     # 사례 2 루프트한자 마일 유효 기간을 연장하려면 크레딧...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emorial Day Weekend에 남부 역사의 도시, Charleston에 다녀왔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챨스턴은 아틀란타에서 운전으로 5시간 조금 안되게 운전하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매번 가본다고 생각만하고 한번도 못가봤었습니다. 비행으로 가는 휴가는 9월부터 계속되게 발권은 해 놓은 상태이고, Memorial Day Weekend와 4th of July Long Weekend는 별다른 계획이...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EVA 항공 지난 1편에서는 왜 우리가 EVA 항공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좋은가에 대한 얘기를 해 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2편에서는 실전편으로, 각 구간별로 간단한 발권을 해 볼까 합니다. 한번씩 보시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실때 옵션 하나 더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면 든든하실거예요. 발권의 시작 EVA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서 검색을 해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내년 구정즈음에 한국에 가족 경사가 있어서 그동안 부지런히 발권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제가 타고갈 발권은 이미 마쳤었잖아요? 2020년 구정 연휴를 한국에서 - KE 일등석 두번, JL 일등석 한번 발권완료 위의 발권후기를 보시면,  맨마지막에 비행기는 따로 타지만 동행하는 와이프의 델타마일 이용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발권을 보실수가 있으실거예요.  그 당시 일단...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챨스턴 여행에서 갔었던 맛집기행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어 보이셨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280613 저는 가끔 저기 보이는 Fried Chicken이 생각나곤 합니다. ㅎ 오늘 2편에서 보실 두곳은,  돌아오기 전날 저녁식사를 했던 Charleston Crab House와  요즘에 이 동네에서 제일 핫하다는 167 Raw Fish Market에 다녀왔어요.  이제 해산물이 조금 나옵니다. 새우도 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