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4월 Moxie의 Rimowa Report – 지난 1년동안 얼마나 다녔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에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좀 다른 글을 써 볼까해요. 제가 지난 프랑크푸르트 여행때에 구매해 왔던 리모와 캐리온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1784 이 가방을 구입하기 전에는, TravelPro와 Tumi에서 나온 캐리온을 지난 몇년동안 이용했었습니다. 꼭 이렇게 비싼 가방을 사야만 하는가 하는 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긴 하는데, 제가 예전에 $399짜리 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