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월 Hyatt Place Atlanta/Duluth/Gwinnett Mall (스테이케이션 #12)
곧 만료되는 숙박권이 한장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요. 사바나? 테네시? 플로리다? 애틀란타 다운타운/미드타운? 날씨도 추운데 멀리 가봐야 재미없겠다 싶어서...
곧 만료되는 숙박권이 한장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요. 사바나? 테네시? 플로리다? 애틀란타 다운타운/미드타운? 날씨도 추운데 멀리 가봐야 재미없겠다 싶어서...
Radisson Rewards 에서 Q1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덜 알려진 호텔 체인이라 큰 관심들은 없으실텐데요 ㅎㅎㅎ 이번에 래디슨블루 호텔을 이용할 예정이기도 해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Radisson Rewards 프로그램 Radisson Rewards 에 속한 호텔들입니다. Radisson Collection과 Radisson Blu 호텔이 이 프로그램 내에서는 비교적 고급 호텔로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이전에 Club...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정신이 없는 일에 지난번 다녀온 여행기 정리도 못하고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내일부터 며칠간 또 어디를 잠시 다녀올텐데요.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가, 한가지 신기한것을 발견했어요. 여러분들 적립하시는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어워드 월렛(Award Wallet)에 아주 좋은 기능이 하나 추가되었어요. 항상 우리의 포인트 잔고확인을 편하게 해주려고...
제가 좋아하는 맨하탄 맛집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Ruby's Cafe http://www.rubyscafe.com 본점 - 소호 Ruby's Cafe 219 Mulberry Street New York, NY 10012 분점 - 3에비뉴+30가 442 3rd Avenue New York, NY 10016 가게 주소 찾으러 홈피에 들어가니 산타모니카에도 하나 생겼네요~ 109 Santa Monica Blvd Los Angeles, California 크지 않은 공간이라서 갈때마다 30분+ 웨이팅이 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뉴욕물가비교 가성비 완전 좋은...
채 20마일도 안떨어진 맨하탄이지만 한번 시티에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번 가기로 계획이 생기면 가보고싶은곳이 백군데는 되는 연중행사와도 같은 맨하탄 나들이 입니다. 교통체증은 물론 파킹 한번 잘못하면 $100 이상의 주차티켓은 덤이에요. 그나마 주말은 좀 한산해져서 차를 갖고가도 큰 어려움 없이 시내곳곳을 다니실수 있답니다. 토요일 보다는 일요일이 더욱 좋아요. 일요일에는 스트릿파킹도...
잡담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작년에 카드 회사들 전략이 확실하게 바뀌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인업 보너스 받기 힘들걸?" 체이스 5/24 는 이제 체이스 카드 전반에 적용이 되었다고 봐야할 것 같고요. 다른 카드 회사들도 비슷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작년 카드 회사들은 사인업 보너스 제약이 없는 타겟 오퍼를 보내고는 했었는데요. 과연 올해에도 지속될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연회비는 꼭...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오늘은 놀러가기를 준비하는 가장 첫 걸음페이지인 google flight 으로 시작해봅니다. 주로 어디를 가고 싶다가 정해진 상태에거 google flight 페이지를 열어서 기본적 루트와 가격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연휴는 이미 정해져있지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두번째 가본 멕시코 씨티,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12편 마지막편에 왔습니다. 11편에서 보셨겠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멕시코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보려고 조금 노력을 해 봤습니다. 이번 여행기 12편에서 보시는 사진과 글들은, 멕시코 씨티 시내로 조금 더 들어가 봤습니다. 보시는 내용이 모든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이긴 한데요. 여행다니시면서 현지음식...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일주일동안 참 바쁘게 보내다가 다시 여행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ㅎㅎ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11편에 오셨는데요. 이번부터 보시는 11편과 다음에 보실 12편에서는 지난 멕시코시티 여행에서 제가 해본 현지인처럼 생활했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작년에 다녀왔을때 다녀왔던 유명한곳들 많지만,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고, 그들이 평상시에 하는 일들을 해봤더니...
Reims, Champagne, France 개나리색 레이블의 샴페인 Veuve Clicquot 제가 제돈으로 사먹을수 있는 샴페인중 제일 좋아하는 샴페인 이에요. 지난 땡스기빙에 다녀온 파리여행중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었어요. 파리 발권후기에도 잠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board/214563 파리 시내에서 80마일 정도 떨어진 Reims 라는 도시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랭스에는 뵈브클리코 뿐만 아니라 Mumm, Taittinger, Pommery 샴페인 하우스도 위치해있는 샴페인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