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이야기 #12. 체이스 5/24 확인하는 방법

어제 크레딧리포트 체크 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공유하려고요.   얼마전에 막시님이 체이스 5/24 관련 포스팅 해주셨는데요. 5/24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체이스 5/24 Rule   무료 크레딧리포트 체크하는 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크레딧 관리   개인적으로 저는 아래 두개 링크를 자주 확인하는 편입니다. 1) Freecreditscore: Experian, 크레딧 리포트 및 정식 FICO 스코어 2) Credit Karma: Equifax, Transunion, 크레딧 리포트 및 FAKO 스코어   얼마전부터 체이스에서...

제가 즐겨 사용하던 SPG business 카드를 8월부터는 사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8월 이후에 적립되는 포인트 가치가 현재보다 떨어지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그 대체 카드를 찾아야 하는데요.   지금 생각중인 카드가 Amex SPG luxury card와 Blue Business Plus 카드입니다. 아무래도 비즈니스 스펜딩이다보니 가급적이면 비즈니스 카드가 더 좋을 듯 해서...

철밥통님이 컨퍼런스로 10박 받으셨어요. https://flywithmoxie.com/board/232296   저는 무식하게 숙박+매트리스런으로 플랫 달성했네요.   =======================================   <플래티넘 티어 베네핏> 무료 조식, 4pm checkout, 무료 업글 (스윗 포함, 방 있을시), 스윗 업글권 5장 등등...

      Ritz Carlton Bonvoy Brilliant Bonvoy Business Bonvoy 연회비 $450 $450 $125 $95 무료 숙박권 up to 50k up to 50k up to 35k up to 35k $300 크레딧 항공 메리엇 호텔 - - Elite Gold $75k 스펜딩 - 플랫 Gold $75k 스펜딩 - 플랫 Silver Silver 베네핏 https://members.marriott.com/benefits/ 어워드 차트 https://members.marriott.com/redeem/ 호텔 검색 https://www.marriott.com/hotel-search.mi 날고자고 https://www.marriott.com/loyalty/redeem/travel/packages.mi 플랫 베네핏 무료조식, 라운지 액세스, 4pm 체크아웃, 무료 업글 (스윗룸포함), 스윗 업글 5장 숙박 크레딧 One 15 Night Credit per Marriot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몇년동안 제가 실제 포인트로 탑승했던 비행경험을 바탕으로 Moxie의 항공 발권 Best 7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글의 베스트 7 방법 외에 더 좋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발권들도 이 세상엔 많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갈 수 있었고 또 가는 목적지가 한국을 주변으로...

Moxie w/out Borders 이스탄불 3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3편에서는 지난 2편에서 보셨던 Grand Bazaar에서 나와서 갈라타 다리앞에서 고등어 케밥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다리를 건너서 가보게 된 Galata Tower를 올라가 보겠습니다.  또,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식사와 나들이를 하러 가봤던, 이스탄불의 명동거리, 이스티크랄 거리에 가보도록 할게요.  Galata Tower Galata Tower The Tower of Christ라고...

제 여행후기중에 제일 첫글, 알라스카로 가는 길 여행 후기에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trip_report/2954 시애틀 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길수 있는 곳이 있는가.. 가 질문이셨는데요.  SEA 공항 웹사이트에서도 일반적인 정보만 있어서, 오늘 오전중에 공항 커스터머 서비스에 이메일로 연락을 한번 해 봤어요. 반나절도 안되어서 바로 답을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저도...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새로운 지역에서의 정착도 되고해서 그 동안 미루어 둔 후기들을 조금씩 간단하게라도 써보겠습니다. 물론 prologue 만 던져놓은 것들도 차차 적을 계획이고요.   지난 2월말 3월경에 다녀온 몰디브 후기인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써보고 업데이트하면서 링크는 추가하도록 할게요 1.  출발! EY150...

오늘은 오랜만에 테네시 멤피스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와 가까워서 꽤 자주가는 곳중에 한곳이 이곳 멤피스인데요.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얼마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다운타운 개발로 인해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곳이 멤피스인듯 합니다.  지난 멤피스 맛집은 아래 링크를 한번씩 보시면 기억 나실거예요.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는 멤피스, 바베큐로 유명한 멤피스.  Moxie의 멤피스 맛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