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6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 Ik-Kil Cenote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봤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잠시 언급을 했지만, 캔쿤 여행시에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봤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잠시 언급을 했지만, 캔쿤 여행시에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첫날 캔쿤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좋은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는데요. 3박 4일 여행에서 2일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잡아봤습니다. Samula Cenote --> Ik-Kil Cenote --> Chichen...
딤섬 코너입니다.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건강식 잔디 쥬스도 있습니다. 맛이 예상되기에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빵, 디저트 코너...
두번째날 해피아워 이어집니다. 구룡반도와 완차이 스타페리 선착장 사이를 오가는 페리가 보입니다. 완차이 선착장은 그랜드 하얏 호텔에서 가깝습니다. 걸어 가실만 합니다. 두번째날 먹었던 해피아워 음식들이에요. 조식은 로비층 식당에서 먹어서 라운지에서 먹지는 않았는데요 사진 찍으러 들어왔다가 빵 좀 먹었네요^^ 라운지 조식 음식 구경이나 해봅니다. 이번 여행에 방문한 호텔 세군데중에서 그랜드하얏 홍콩이 라운지이...
30층과 31층 두층에 걸쳐 클럽라운지가 있습니다. 30층에 내리면 보이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30 층에는 직원들이 상주하는 데스크가 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라운지가 나옵니다. 이건 아침에 찍은 라운지 내부 모습입니다. 첫날 도착이 좀 늦어 해피 아워를 즐기기 위해 바로 라운지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경험한 그랜드 하얏과 리젠시 하얏 라운지 통틀어 넘버원 등극입니다. 천정이...
객실 좀 더 둘러보겠습니다. 입구쪽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문 열리는 방식이 좀 불편하네요. 넓은 옷장에 우산도 보입니다. 거실쪽 둘러봅니다. 캡슐커피 머신 거실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침실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2017년 5월말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지만.. 저는 그동안에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캐러비안 섬 여행으로는 두번째로 가보게 된 곳이 이곳 캔쿤입니다. Moxie의 첫번째 캐러비안 여행은 2015년 4월에 Sint Maarten에 다녀왔었지요.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지난 2년동안 여행은 많이 간다고 갔는데,...
이런 저런 항공 뉴스를 보다보니까 이런 좋은 딜이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 왕복에 델타 항공 어워드 리뎀션의 반짝 세일인데요. 왕복에 18,000마일부터 표가 보여요. 이 티켓을 발권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발권 기간: 2017년 6월 14일 동부시간 자정까지 여행 기간: 2017년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출발 지역: 미국 48개주 발권 가능 캐나다 공항: Montreal(YUL), Toronto(YYZ), Victoria(YYJ),...
제 블로그 프로필을 보시면 제가 (자랑스럽게) Cook이라고 해 놨습니다. Culinary School이나 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게 아니라서, Chef라는 말은 못하지만, 나름 스모크 BBQ도 맛있게 하고, 특히 고기종류는 제가 잘 하는데요. ㅋㅋ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집에서 해 먹어도 비슷하게 흉내낼수 있을만한 음식들이 있어요. 아주 어렵지만 않으면 집에와서 한번씩 해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