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왕창넣고 “짧고 굵게” 발권한 파리/브뤼셀행 델타항공 비지니스 발권

지난밤새에 또 하나의 희안한 금지령이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중동 8개국에 10개의 공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비행기에 Electoric Device의 기내 반입(Carry-on)을 못하게 되었어요.  이번 변화에 해당되는 공항에서 미국으로 입국시...

[2017년 4월 19일 업데이트] Fly with Moxie에서 지원하는 한국 방문 항공권 지원 이벤트에 선정되신 Ms Y님께 아래와 같이 된 항공권 패키지를 오늘 발송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되기 전에 UPS로부터 받으실거예요.  패키지 안에는 항공 발권 내용, 서명해주신 Waiver, 처음에 신청해주신 신청서등등의 전체 진행에 대한 기록들의 카피를 첨부했습니다.  항공 발권 카피에 있는...

The Signature at MGM 지난 1월 언제 라스베가스에 잠시 다녀왔을때 숙박해봤던 호텔입니다.  매번 숙박하던 맨달레이 베이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Delano는 아예 솔드 아웃이였어서, 처음으로 와 본 호텔인데요.  MGM Grand와 연결되어있는 호텔자체에는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예요.   3개의 건물이 있고 세 건물 모두 카지노가 없고, MGM Grand로 연결된 길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점을...

오랜만에 돌아온 Moxie의 맛집 기행입니다.  그동안에 미쳐 후기를 올리지 못하고 다닌곳들이 좀 많이 있어서, 글이 좀 밀렸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Tampa에서 제일 맛있는, 아주 유명한 60년 전통의 집으로 가보겠습니다.  1956년에 문을 연 Bern's Steak House예요.  탬파에 제 지인들이, "네가 Food Blogger라면 이 집은 꼭 들려가야 한다!!!" 라고 강조하는 명소입니다.  다른곳들에서 검색을...

오늘은 시카고 여행기라기 보다는 그냥 주말에 잠시 다녀오면서 있었던 많은 일들을 한번 적어나가 볼까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고..  지역에 몰아부친 snow storm으로 묶여있을뻔도 했는데, 암튼.. 무사히 집에 왔네요. ㅋㅋ 시카고에 들어서면서 이런 간판이 보입니다.  렌트카를 하고서 공항에 잠시 지인 픽업하러 갔었는데, 나오는 길이 차가 아주 많습니다. ㅎ 아틀란타에서 출발할때...

지난 주말에 시카고에 일이 좀 있어서 다녀오면서 처음으로 겪어봤던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포인트가이의 글로 스치듯이 보기만 했는데요.  2017년 3월 1일부터 American Airlines의 탑승 절차가 바뀐다는 말이 있었어요.  엇그제 탑승하는데, 게이트에 이런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