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Asiana Airlines Business Lounge Review –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리뷰

바쁘고 바빴던 5일간의 한국 체류를 마치고, 다음일정 도시인 싱가포르로 가는 날입니다.   한국에서의 일정은 그냥 집에서 쉬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지낸게 전부여서 따로 후기는 없구요. 제가 한국있을때 했던 일에 대한 글들은 아래 두글에 모두 있습니다. 나만의 러기지 택 - 이태원 Friend Shop Moxie의 한국 맛집 2016 - 한정식 "꽃달임",...

지난 주말에 ihg 숙박권 사용하러 인터컨 벅헤드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는 그냥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저랑 애들만 호텔 구경하고 왔는데요. 주차는 self-parking ($28) 했습니다. garage가 호텔 지하에 있어서 편했어요.    예전에 앰버서더 가입했는데요. 최상위 티어인 Royal Ambassador는 아니고, Platinum ambassador입니다. 숙박권 사용이었지만 18층으로 룸업글 받았고, 과일&물, 그리고 무료 인터넷 정도 베네핏 받았습니다. 클럽 라운지...

긴자 나들이에 나섭니다. 호텔 셔틀을 타고 신주쿠 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기로 합니다. 신주쿠역 인산 인해 입니다. 도쿄 사람 많은 곳인란걸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지하철표를 구입합니다. 발권기에 한글도 지원이 되어서 편리하네요. 신주쿠에서 긴자역까지 200엔 입니다. 쉽게 표를 발권 합니다. 지하철역 분위기는 한국과 많이 비슷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일본 지하철...

이번 여행에서 한국에 5일동안 체류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한국 방문과는 좀 다르게 있던 시간이 별로 안되어서 많은곳을 가보지는 못했었어요.  그래도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두곳을 이번 맛집기행편에 담아보겠습니다.  - 꽃달임 분당시 백현동에 있는 깔끔하고 맛 좋은 한정식 집 한국 도착 다음날 가족들과 함께 갔었던 한정식집이였는데요.  두바이 일정이 피곤해서 그냥 사진 안찍고 음식만...

다이아몬드 회원은 Girandole에서 무료로 조식을 제공받습니다.  메뉴는 American Breakfast 부페 또는 일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American Breakfast를 선택하면 메뉴에서 한가지 단품 요리를 선택 할 수 있고 동시에 부페 테이블에서 음식을 가져다 먹게 됩니다. 일식을 선택하면 주방에서 준비를 해서 가져다주고 부페 테이블에서는 샐러드만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식은 한정된 양때문에...

Twilight Time (Happy Hour)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41층 Peak Bar에서 음료 무제한에 canapes 가 제공됩니다. 다이아몬드 회원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는 다이아몬드 회원 해피아워가 51층에 전망 좋기로 유명한 New York Bar에서 제공이 되었었는데, 얼마전부터 바뀌어서 Peak Bar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ㅠㅠ 옆 테이블 손님에게 들으니 투숙객 아닌 손님들도...

파크 하얏 도쿄 입니다. 리무진 버스가 정차하는 정문입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호텔 직원이 마중나와 짐을 모두 챙겨줍니다. 이어 투숙객 이름을 확인하고 로비층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저희를 체크인 해줄 직원이 인계해, 투숙할 방으로 같이가서 체크인 진행을 합니다. 엘리베이터 내부 분위기 좋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Peak Bar 가 보입니다. 저희가 저녁에 Happy hour를...

두바이 여행의 마지막날 저녁에 다녀왔던 세상에서 제일 높은 건물,  Burj Khalifa 이야기입니다.  2014년에 148층에 전망대가 새로 생겼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가는 124층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왔어요.  (제일 높은 층은 163층이래요) 표를 특별히 싸게 사는 방법은 없는듯하고,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글에 있습니다.  두바이 여행 깨알 정보 종합 - Things To...

전날에 멋진 사막투어의 여운을 뒤로한채, 두바이에서의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피곤했는지 조금 늦잠을 잤어요.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ㅋㅋㅋ 3일차의 일정중에 제일 큰것은 저녁에 버즈 칼리파에 가는것이였구요. (티켓을 미리 구매해 놨었지요) 빡빡하게 일정에 묶이지 않으려고 오전은 내내 비워놨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위에 보이는 버즈 알 아랍 주변(!!)에 다녀오려고 했구요.  그간 여기까지 오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