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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샥입니다. 지난번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미국-한국-방콕-한국-미국 여행 계획을 했고 한번의 일정 변경으로 라이프마일로 산 한국행 티켓을 정~~말 힘들게 취소하고 레베뉴로 한국-미국 왕복 티켓을 아멕스 트레블 사이트에서 공홈보다 200불정도 싸게 샀습니다.( 저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멕스 트레블 사이트가 좀더 싸더라구요) 한국-방콕 왕복 티켓은 대한항공 마일로 갈때는...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도쿄에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규탕을 포함한 몇가지 맛있는곳들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오늘 보시는 2편에서도 그에 못지 않는 맛있는 곳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편 초반부에 보시면 일본에서 식당에 가실때 몇가지 알고 계시면 좋을듯한 내용들을 정리해놨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또 부지런히 가보겠습니다.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지난 한국 맛집기행에서는 맛있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었던 음식들을 봤었는데요. 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서 구석구석에 맛있는 도쿄의 맛집들을 하나씩 점 찍어놨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곳의 식당들을 찾아가는것이라서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했고요. 가격이 너무 비싼곳이나 꼭 미슐랭이나 타베로그 같은곳에서 인증을 받은곳들은 아닐지라도, 도쿄에는 정말 수 많은 맛집들이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일본 식당들을 공부하면서 가려고 했던곳들중에 이번에 다녀온곳들을 모두 두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요즘에 블로그에서 일본에 가시려는 꽤 많은 여러분들의 계획을 들을수 있어서, 이렇게 한번 잘 정리해 놓으면 여러분들 가실때 한번씩 가보실수도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제 전화기에는 저장만 해놓고 못가본곳들이 정말 많아서 시간이 모자람에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을때 이번에 못가봤던곳들은 가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기행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10월말부터 두어번 엘에이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최근까지 다녀왔던 엘에이 맛집을 좀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맛집기행을 자주 보시는 분들께서는 그동안 제가 엘에이에 갈때마다 남겨온 흔적을 보셨을거예요. 오늘 보시는 곳들의 구성은... 최근에 새로 생긴집, 최근에 알게되서어 처음 가본집들을 위주로 가 볼까 합니다. 예전 리뷰에서 보셨던 곳들은, 그곳들의 가장 최근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리뷰 마지막엔 꼭 한국음식이 아닌 다른 맛있는 음식도 나오는데요.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엘에이 여행하실때 도움 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월 첫주에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니면서 그곳에서 먹었던 몇가지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메뉴선정이나 식당 선정은 교통이 편한곳들중에 맛있는, 나름 유명한 집들을 위주로 TripAdvisor 리뷰도 참고하고 결정했습니다. 매번 맛집기행에 말씀드리는것인데... 맛의 평가와 경험의 호불호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Moxie의 2022년 San Francisco 맛집기행은 싸이트내에 Moxie Story - 맛집 섹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오메 효도르 시리즈3 안녕하세요 크레오메입니다! 오늘 정모에서 이야기 나오다가 효도르 물품으로 보내는 물건은 뭐가 괜찮은지 한번 리스트업을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쉐어를 하면 어떨까 싶어 글을 새로 팝니다. 효도르 물품. 당근 부모님 나이 관심대에 따라 관심이 다른데요, 일단 크게는 1) 매년 본인이 직배송이 가능한가 2) 배대지(배송...
시카고을 거쳐서 한국에 다녀오기. 아침 일찍부터 5시20분 첫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내려서 보니 비도 오고 조금은 쌀쌀한 아침 7시,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미리 전화를 해서 일찍 체크인을 하겠다고 리퀘스트를 해 놓은 SHERATON OHARE HOTEL로 향하는 셔틀을 탑니다. 셔틀버스 기사가...
안녕하세요~ 일단모아입니다.   제가 한국간 후기를 올리면서 댓글에 막시님께서 궁금해하신  “플막 4인 한국 번개” 에 대한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원래의 미미면가 번개날짜는 7/2일이었는데요,  포조동언니의 제안으로 스윗소로우 콘서트 번개를 하루 먼저 하게 되었어요~   7/1/2017,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 스윗소로우 콘서트에 같이 가기위해 이대앞에서 모인...
12-12-17업뎃 원하던 날짜에 땅콩 일등석이 풀렸습니다. 12월 18일까지 결재하면 된다는걸 바로 결재했습니다. 호텔은 길고긴 고민끝에 파크하얏서울로 잡았습니다. 티어는 없지만;; 동선을 무시할수가 없어서요. 아침은 동네 맛집 찾아다녀야겠어요. 이로써 ATL-ORD-NRT-ICN 당일연결 AA-JAL 일등석8만-8천=72000+$20 ICN-ATL KE 일등석 8만+$98 남산 하얏 2박 3만UR PARK HYATT SEOUL 4박 8만UR 이렇게...
[파리맛집] 2018년 2월 마지막주, 두번째 만난 파리는 정말 추웠습니다. 뉴욕도 5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였는데 파리는 도착 하는 날 부터 평균 30도의 날씨로 진짜 패딩과 스카프, 마스크로 꽁꽁 싸매고 다녔던 여행이었어요. 다녀오자마자 완전 제대로 감기걸려 월욜부터 출근도 못하고 씩데이를 써버렸네요… 여전히 코맹맹이 소리와 기침으로 주말만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