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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프랑크 푸르트 근교 맛집기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번에 보신 1편에서는 맥주, 슈니첼, 소시시 실컷 보셨을텐데요.  그게 끝이 아니예요.  2편에서도 계속됩니다. ㅋㅋ 한번 가 보지요.  5. Paulaner 공항 쉐라톤 호텔 컨시어지 직원이 알려준 나름 유명한 식당, Paulaner입니다.  이곳은 호텔에서 공항으로 조금만 나오면 갈 수 있는 The...
드디어 Moxie의 2018년 오사카/쿄토 여행의 맛집기행 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이번편에서는…  보통은 제가 다 먹어보고 리뷰를 쓰는데요.  워낙에 오사카/쿄토에서는 맛있는것들이 많은데.. 먹는양은 한정이 되어있어서 못먹고 온 아쉬운 음식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번 또 한번의 방문을 기약하면서 이런 곳들을 이곳에 한번 정리하고 갈게요.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 신사에 올라가는 길에...
오사카 여행중에 다녀왔던 오사카/쿄토 맛집기행 5편입니다.  5편애서는 지난 4편과는 좀 다르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 편의점 음식등등을 보실수 있으세요.  어떤때는 식당에 앉아서 먹는 음식들보다 이런 음식이 더 맛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여행이 그랬어요. 한번 가 보겠습니다.   일본에 가면 편의점에 가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정확한...
오사카 여행중에 다녀왔던 Moxie의 오사카/쿄토 맛집기행 3편입니다.  우동과 타코야키… 오늘보실 3편에 두집은, 특히 첫째로 보시는 우동집은.. 미리 알고간것이 아니라, 호텔에서 도톤보리로 걸어가는 길에 그냥 배고파서 들어갔던 집인데… 그냥 길에 있는 집에 들어가도 이렇게 맛있구나!!! 를 경험하게 해 준 곳이였어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나름 굉장히 유명한 마루가...
오사카 여행중에 다녀왔던 Moxie의 오사카/쿄토 맛집기행 2편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에 왔는데, 장어덮밥은 먹고가야 할것 같아서 찾아가 봤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코고쿠 카네요라는 집인데요.  교토 현지인이 뽑은 맛있는 장어집 10개안에 들어가는 집이랍니다.  일본의 장어덮밥은 각 고장별, 식당별로 다 특징이 있는데요.  몇년전 동경방문때 아사쿠사에서 먹었던 우나테츠의 히츠마부시도 맛있었구요.  한국에서...
이번 오사카 여행중에 다녀왔던 맛집 몇곳 추천해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일본에 어느곳보다도 핫하다는 오사카인데, 먹을게 빠지면 섭섭하죠. ㅋㅋ 여행 가기전에 꼭 먹어야 할것들을 공부를 해보고, 또 오사카 여행 다녀오셨던 분들께도 조언을 들어서 몇가지 리스트에 적어놨었는데. 물론 다 먹지는 못하고 돌아왔구요.  언제나 “다음에 또 가면 되지”...
Moxie의 2017년 파리 맛집 3편에 왔습니다.  3편에서는 파크하얏 컨시어지의 추천을 받아서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제공해준 차량으로 갔었던, 결혼기념일날 저녁 식사를 했던 곳이예요.  5. Les 110 de Taillevent 호텔 컨시어지에서 세군데를 추천했는데 그 중에 제가 고르고 오게된 곳이예요.  식당의 이름에서 몇가지를 알아낼 수가 있었는데요.  Chef Taillevent라는...
11월초에 파리여행에서 다녀왔던 맛집 몇군데 사진과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새로 구입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화질이 좀 괜찮으니까.. 너무 군침을 흘리시지는 마시고요.  기억해 두셨다가, 여러분들 언젠가 파리 여행하실때 가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Leon de Bruxelles 이름에서 짐작하셨겠지만, 벨지움 음식을 하는 체인점이예요. 파리 여행하면서 이곳 저곳에 많이 있는것을...
멕시코 시티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다 못마치고, 다시 국내에서 바쁘게 다니느라… 이제야 다시 멕시코 시티 이야기로 왔습니다. 🙂 오늘은 지난 6월 멕시코시티 여행중에 Moxie가 가 봤던, 여행 일정중에 가 볼수 있는 멕시코 시티 맛집 1편입니다.  5월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과는 좀 다르게, 이번에는 꼭 멕시코 식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