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Monterey 몬테레이 첫번째 후기

내 사랑 캘리포니아 ❤️💜💛 아무도 없는 공항 라운지는 첨이라 👏 제대로 여행 기분내고 시작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룰루랄라 여유롭게 음식 세팅하고 🍹 한잔하려고 폼 잡다 갑자기 ✈️ 연착 됐다는 소식 ㅠㅠ 여기저기 연락해보고 겨우 막시님 도움으로 한숨 돌렸어요. 그러다 시간이 또 바뀌어 (장난하나?) 겨우 원래 비행기 타고 몬테레이 무사히 도착. 요즘 들어 제 시간에...

우당탕탕 모녀 여행기 2탄 ~  교토 도착 후 시내 도보 근교 걸어다닐수있는 그랜드 바흐 셀렉트 호텔에 3박 묵었습니다. 거기서 첫날 아라시야마 지하철 타고 갔다오고, 다음날은 청수사 택시타고 갔다오고 드디어 셋째날은 미리 몇달 전 부터 예약한 고급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지인과 같이 Apple picking 가려고 계획했는데 갑자기 가족이 감기에 걸려 못 간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저희 가족만 가기로 했어요. 이미 애들에게 가기로 약속한 상태라서 선택권이 없죠 저는 ㅎㅎㅎ 근데 때마침 막시님 후기가 딱 올라와서 이건 무조건 간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제가 방문한 곳은 메릴랜드의 위치한 Waters Orchard 이고요.   주말 스케줄을...

저는 주로 두바이에 일로 오기 때문에 잠만 잘수 있는 호텔(주로 엘레먼트)에만 묵다가, 이번 설을 두바이에서 보내게되어, 가족들이 나중에 합류하여 함께 갈 리조트를 찾다가, 찾게된 라피타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 소개해 봅니다....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파크 하얏 다음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사실 아쉬운게 많았던 곳입니다. 새로 생겼다고 하고 사진으로 보니 경관이 훌륭해서 지나치게 많이 기대 했었나봐요. 오픈하고 아직 자리가 제대로 안 잡혀서인지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서비스가 그닥ㅠㅠ 아마도 파크 하얏과 비교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발코니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질 뻔 하였고 남편은...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본 후기 입니다. 제 생각에 이 라운지는 좀 특이합니다 ㅎㅎㅎ  모~~든 면에서 별게 없는데,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있습니다. 음식은 라면 중심의 메뉴이고;; , 공간은 넓고 그래서인지 다른 마티나 아멕스 플랫/PP로 갈 수 있는 라운지 처럼 붐비지도 않습니다. 한번 보여드릴게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넓고...

지난번 뉴욕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반대편인 캘리포니아로 떠났어요.✈️ 그 중에서 Carlsbad 에 있는 남들에게 말로만 듣던 Park Hyatt Aviara Resort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던가요??           저에게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는 무조건 추천 날려요! 그래서인지 가족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로비도 맘에 들고요. 때가 때인지라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쉴만한 공간들이...

얼마전에 World of Hyatt에서 새로나온 프로모션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Be More Out There 이라는 제목의 프로모션. 알아놓으면 괜찮을것 같은 프로모션이라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야겠다고하고 사진 몇장 찍어놨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워싱턴디씨에서 뉴욕에 가는건데 무슨 생각인지 비행기 ✈️ 티켓을 예매합니다. (엄청난 실수) 여행 전날 아침 시간에 비행기 티켓 체크인 하고 자기전에 비행기 cancel 됐다는 이메일 발견!!! 뭐라고? 지금 13시간 남았는데ㅠㅠ 어찌저찌 다시 티켓 찾아서 예약하고 설마 또 잘못되는 건 아니겠지 찜찜.    예정된 LaGuardia Airport 아니고...

작년 이곳에서 도움받아 MR털어 ANA일등석 타고 한국- 태국 방문했던 칼리입니다~  올해도 훌쩍 떠나고픈데 혼자 가서 호사를 누릴때 부모님 생각이 나서 이번엔 모녀가 함께 한 여행입니다!  엄마가 일본 한번도 못 가보셨어서 조카 보러 부산 가는 길에 교토의 전경, 단풍, 료칸체험을 해드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