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Inn Express & Suites Helen (스테이케이션 #17)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2배 이상으로 올렸었네요. ㅠㅠ   헬렌에 럭셔리 호텔이라고...

얼마전에 새로운 Kimpton Hotel인 Harper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하고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new hotel이라서 그런지 훨씬 좋았고, 특히 24층에 달하는 고층건물이라서 receiption부터 hotel view도 탁월하게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호텔 grand opening 한지 딱 3일째...

14개월만에 비행기타고 다녀온 샌디에고에서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편에 오셨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발권글을 남겼을때, 샌디에고에 거주하시는 회원분들께서 맛집 팁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맛있지는 않았지만...

Utah 출장길에 주말을 조금 편히 지낼겸 해서 Park City를 들렀습니다. 사실 저희는 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가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봄에 들러보았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봄도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였지만, 4계절중 3 계절을 다 보았다고 해야 하나요? 산이 높다보니, 봄에도 많은 날씨 변화가 있더라구요. 일단 호텔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이번에 간곳은 Hyatt...

오늘은 예전에 저희 플막에서 회자가 많이 되었던 Gaylord Texan을 다녀왔는데요, 예전 자료가 있어서 호텔후기를 약간 보충,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서 누차 말씀드린 바는 이 호텔은 우리가 받는 숙박권으로 투숙이 가능한 곳입니다. Marriott category 5 (35k)에 속하고요, 숙박요금의 평차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250-400때까지...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하고서 부지런히 코로나도 섬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본 Little Italy, Munchkin House의 모습들을 보실수 있어요. ...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샌디에고에 가시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La Jolla Cove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여행기 2편부터 여행 2일차에서 다녔는데, 지난 후기에서 보셨던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남쪽으로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운전하고 20분내에 갈 수 있어요. ...

2편에서는 둘째날 오전중에 가봤던, San Diego에서 유명한 Balboa Park를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 Beach Trail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최근에 장만한 GoPro 9 Hero, Olympus 미러리스 카메라, 아이폰 10XR. 이렇게 세가지 기기로 찍어온 멋진 사진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리엇 포인트를 연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듯이 호텔에서 숙박이나 호텔 식당을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얻게 되구요, 협력사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얻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Chase UR 포인트나 AMEX MR 포인트를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지금보니 AMEX MR을 메리엇 포인트로 전환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