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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애틀란틱이 스카이팀에 조인하면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어워드 차트 보시면 거리제 기반이고요. 북미 - 한국 지역은 이코노미의 경우에는  31k 에서 50k, 비즈니스석의 경우에는 85k - 140k 입니다.   인펀트 발권시 마일 차감이 아주 착하네요.   아시다시피 버진애틀락틱 어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대한항공 탑승이 그만큼 쉬워진다는...

예전에 Moxie 님은 에미레이트 항공 일등석으로 두바이 거쳐서 인천 가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4/10/moxie%ec%9d%98-2016%eb%85%84-%ec%9d%bc%eb%93%b1%ec%84%9d-%ed%83%91%ec%8a%b9%ea%b8%b0-2-emirates-airlines-first-class-a380-800-dxb-icn/   알라스카 항공 어워드로 대한항공 발권하면 순서가 바뀐 인천 거쳐 두바이 가는 라우팅이 나옵니다. 알래스카 항공의 묘미는 스탑오버 잖아요. 미국-인천 (스탑오버) - 두바이 (목적지) 이렇게 발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워드차트를 보시면 북미 - 중동 편도에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10만, 비즈니스석은 14만이라고...

오랜만에 괜찮은 일등석 발권 하나를 했습니다. 대한항공 ICN-ATL 구간에 B777-300ER 일등석 Kosmo Suite 2.0을 발권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의 내년 3월 한국 방문을 위해 준비해놨던 프레스티지석을 취소하고 발권했습니다....

제주도 효도 관광 발권 및 호텔 예약 후기입니다.   1. 대한항공 Prestige 좌석 예약     델타 어워드 발권으로 김포 - 제주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왕복 2자리 예약했어요. 일반석은 10k, 비즈니스석은 12k 입니다.    짧은 비행이기는 하지만 달랑 2k만 더 쓰면 되니까, 비즈니스석 선택 안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대한항공도 같은 마일리지를 차감하고, 어워드 발권은 2좌석만 가능합니다.   아무...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ATL-ICN) 대한항공편, KE035, 036편을 찾아보다가 최근에 유류 할증료가 많이 인상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발권을 조금이라도 신경쓰셔서 해 보셨던 분들께서는, 그리고 싸이트에 예전글을 읽어보신 분들께서는 이 방법을 알고 계시겠는데요. 진행하시는 발권에 조금 손을 대면, 현금을 절약 하실수 있어요.  출발지를 기준으로 하는 유류 할증료를 이용하는 법이...

오늘 포스팅은 2023년 4월로 마일리지 디밸류가 연장되어서,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한번 더 적립해 보시려는 대한항공 마일 적립하는 방법중에 하나에 관련된 글입니다.  요즘 각종 항공사들이 다들 디밸류를 하고 있는데, 이와 반면 대한항공은 얼마전에 차감율 디밸류의 시점을 2년 늦추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치가 조금 더 올라가게 된 대한항공 마일. 오늘 포스팅...

Skypass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편 실행날짜 연기가 발표되었던 그날인듯 했는데, 대한항공 웹사이트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 바뀐 대한항공 싸이트에서 어워드 티켓 발권하는 방법을 새로운 사진들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처음에 싸이트 바뀌었다고 했을때, 뭔가 또 한참 공부해야겠구나 걱정했었는데.. 조금 해보고 느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바꾼듯 합니다....

조금전에 TBL님께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제도 개편 연기에 대한 새로나온 소식을 아래 포스팅 댓글로 전해주셨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에 발표하고, 2021년 4월부터 실행하기로 했던 개편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보실수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제 조금씩 생각해 봐야할 대한항공 2021년 디밸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를 즈음해서 연말선물로 대한항공에서 저희에게 깜짝 놀랄만한 변화를 발표했었습니다.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우리한테 이상한 선물을 주고가셨어요. 포장을 뜯어봤는데, 괜히 뜯어봤다는 후회가 드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