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2): voco Gangnam – First Voco Hotel in Korea (+찔러나 보자 39 포함)

니가 가라~! (2): voco Gangnam – First Voco Hotel in Korea (+찔러나 보자 39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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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win-win 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니가 가라~! xxx(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오늘 우리가 볼 호텔은 IHG계열인 voco호텔인데요, 한국에는 voco라는 이름으로 호텔이 2군데 launching 한다고 했는데, 경기도 평택에 2023년에 들어서게 되고요, 사실 … voco Gangnam은 2번째 호텔로 한국에 입점을 했지만, 먼저 grand opening한 voco Korea의 첫 호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voco 호텔은 어떤 곳인가요?

– 사실, voco라는 호텔은 2018년에 유럽을 중심으로 등장을 하였고요, 미국에는 주로 동부에서 자리매김한 호텔 브랜드입니다. IHG계열과 partnership을 맺고는 이제는 Kimpton이나 Smith와 함께 나름 versatile, upscale brand로서 소개가 되고요, luxury의 부티크의 성격도 함께 가지고 있는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중요한 부분은 (제가 있는 Texas에는 없으면서 ㅋㅋㅋ) 이 호텔브랜드가 한국에 상륙했다는 의미인데요, 그것도 hot place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해서 나름의 중요한 입지의 미리 선점했다는 점에서도 사실 놀라는 부분이 있네요! (관련기사: 링크)

 

2. 찔러나 보자 (39): 새호텔, 그리고 한국… 정말 박해요 ㅠ.ㅠ

– 비록 처제네가 가는 거지만, 그래도 나름… 찔러나 보자 선방을 해야 될 듯 해서… email을 보내고 upgrade나 다른 complimentary service request를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email 답신이 왔는데… 뭐 별다른 부분은 없어 보이고,,, 나름 잘 챙겨주겠다? 이런 의미의 답신을 받게 되었네요!

 

그리고는 app를 통해서 upgrade status를 확인해보니… 요렇게 바뀌었네요~! (이젠 suite 안주면 박한걸로!!!)

 

원래 예약은 포인트 숙박으로 가능한 room이 1인실 delux room만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당일 예약 가격으로는 포인트는 3만, 그리고 주말은 19만원대로 형성해 있더라구요!

(22평 정도의 방으로… 그렇게 막 나쁘지 않은 방 크기인 듯 하고요, 예전에 제가 묶었던 tommie보다는 큰걸로 ㅠ.ㅠ; ㅋㅋㅋ [호텔후기])

 

그리고는 업그레이드 받은 방을 찬찬히 보니… 같은 가격에 bath tub과 shower booth의 화장실 2 종류에 따라서 방을 구분했는데, 사실… 가격이나 크기는 똑같은 듯 하고요^^ 가격은 제일 싼 방보다 4-5만원 정도 비싼 축에 속하는 듯 합니다. 단지… 최대인원이 2인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처제네가 갔을 때, 4살짜리 조카와 같이 투숙하는데는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새호텔의 경우는 upgrade에 대해서 박하지는 않는데… 역쉬~! 한국은 찔러나 보자 난이도가 상당한 듯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너무 좋다고 고마워 해주는 처제네여서 스크래치 날뻔 했지만 극뽁~! ㅎㅎㅎ

 

3. 한국 첫 voco 호텔~! 후기 보러 나가세^^

– 다른 여타 다른 말이 많은 부분보다,,, 사진으로 설명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백문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후기 보러 갑시다^^

우선 정문의 모습인데요, receiption desk는 1층에 위치하였고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lobby 역할을 하는 common place는 2층에 위치해서 elevator 혹은 escalator를 이용해서 올라가면 되는 듯 하더라구요! Grand open 2022년 4월 23일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함께 딱 오픈한지 1주일 된 호텔에 처제네가 간 셈입니다^^

 

Receiption desk는 호텔규모에 비해서 상당히 작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waiting area를 만들어놔서 서서 기다리는 식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요 … 불필요한 인원을 최대한 줄이고 실용적이지만, 효과적인 응대를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기울인 듯 하더라구요 🙂

(전반적인 [노란]색감이나 이런 부분들이 voco의 브랜드 색깔을 대변하는 느낌이라서… 참 좋아보입니다^^)

 

Check-in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인테리어부터 조목조목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역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2층에는 아까… 정문에서 봤듯이 escalator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common place가 있고요, 나름 야외테라스 식으로도 형성이 되어 있어 … 실내·외에서 tea time 하기에는 최고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든게 쌔~!거입니다 ㅋㅋㅋ)

 

호텔 대략적인 정보인데요, 조식정보(complimentary가 아니라서 그냥 스킵!!! 이번에 spire -> diamond로 자동 변경되시는 분들은 완전 부럽습니다! IHG도 조식을 주다니!!! 관련 게시판 글: 조식 먹으러 IHG 가자~!)

(요즘 친환경적인 digital key card가 유행이라서 그런지? plastic보다는 이렇게 나무재질의 card를 많이 사용하네요!)

 

이 호텔의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이 이 부분인데요, 각 층마다 “공유 주방“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음식을 데우거나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시설이 없는게 대부분의 호텔인데요, 이 호텔은 이런 부분을 적극 보완해서 공유주방이라는 컨셉으로 각층에 배치하였네요~! 이건 정말 신선한 facility였습니다^^

 

자~! 그럼 방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이번 voco Gangnam은 business hotel의 느낌이 강한 곳인데요, 그래서 작은 방 사이즈 때문에 처제네에게 약간은 미안한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나름 선방(?)의 찔러나 보자 room upgrade를 받으면서 쪽박(ㅋㅋㅋ) 피한 듯 합니다!

(방은 king size 침대를 두고 small size couch가 창가쪽으로 배치되어 있고요, closet과 shower place를 여닫이 문으로 open & close가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더라구요!)

 

나름 couch에서 바라보는 시내모습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비도 별걸이로 최대한 공간소요를 줄이는 대신에 실용적으로 배치를 해 놨습니다!)

 

Closet 바로 옆에 tea & mini bar가 놓여져 있는데요, 나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듯 하네요~!

(물은 complimentary service이지만, 나머지는 돈 내야 되네요^^ ㅎㅎㅎ)

 

이날은 처제네 생일이라고 noting을 준 상태인데, 역쉬~! 쌔~! 호텔의 first few weeks의 service는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마카롱은 호텔에서 제공한 듯 해 보이는데… 맛있었는지?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뭐… 달콤 했겠죠? ㅎㅎㅎ)

 

목욕탕을 보실 차례인데요, 상당히 깔끔하니 작은 규모에 비해서 공간활용을 정말 잘 해놓은 듯 하더라구요!

 

Amenity kit도 상당히 잘 구비되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합니다^^

 

4. 총평: 좋지만,,, 고려해야 될 상황들~!

– 우선은 point를 이용한 숙박은 3만으로 몇달간 fixed rate로 되어 있는 듯 하고요, reward booking이 가능한 room type이 숙박인원이 1인실이라는게 조금 걸리는 부분입니다! 가격은 나름 IHG 포인트 value를 따져봤을 때 … 그냥 평타수준의 rate이지만요 … 문제는 가족단위의 투숙으로 이 호텔을 찾으시는 것이면… 약간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또한 upgrade를 받지 못했을 때 … 투숙인원 2+ 이상일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되도록이면 꼭 찔러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요, 나중에 호텔에서 adjustment 기간이 지나 다른 room type도 reward booking이 가능해질지는 아직 미지수라서… 한번 두고봐야 할 듯 하네요!

쌔~! 호텔인건… 뭐, 말할나위 없이 좋은 이 호텔의 장점이고요, 특히 voco hotel brand가 한국에 입점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감성은 좋지만 유럽 사이즈까지 가지고 온 사례라서… 요건… 미국 size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약간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다 싶네요 ㅠ.ㅠ)

저는 숙박 기회가 있으시면 꼭 해보시라고 추천! 해드리고요… diamond tier가 있으신 분들은 6월부터 조식제공이 가능하니… 꼭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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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
05/05/2022 12:03 am

그렇잖아도 보코 강남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리뷰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OXIE
Editor
05/05/2022 6:06 pm

새호텔인것도 좋은데, 호텔에서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와인 서비스도 괜찮은것 같아요.
냉장고안에 있는거 돈을 받아요???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고, 웬지 비지니스 호텔같이도 보이고 그래서, 한국에 출장을 오는 분들께도 좋겠어요.

홍홍홍
05/09/2022 1:42 pm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어요. 요즘 핫한 인테리어템들 다 갖다놨네요~ 전등부터 발뮤다 커피포트까지~ 커피잔까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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