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매년 11월이면 돌아오는 결혼기념일!!! 이번엔 멀지않은 멕시코 캔쿤에 좋은 호텔에 가서, All-Inclusive 서비스를 즐기면서, 잘 쉬면서 지내기로 했어요. 캔쿤은 2017년에 주변에 멋진곳들과 동네 맛집까지 두루두루 잘 다녀왔었습니다. 오늘 포스팅 아래에 지난 여행후기 링크 남기고 가겠습니다. 지난번의 여행 스타일과는 완전하게 다르게,  이번엔 호텔에 한번 들어가면 떠나는날까지 밖으로 나오지 않을...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숙박하고 왔던 Las Vegas의 Mandalay Bay Resort & Casino 로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동안 베가스를 일년에 한두번씩 방문을 하고 있었는데, M Life Rewards가 World of Hyatt과 제휴를 하게되면서 거의 모든 숙박을 M Life 계열 호텔에서 해오고 있습니다. 하얏 티어 혜택 QN적립에...

최근에 World of Hyatt Newsroom에 올라온 몇곳의 하얏 호텔 오픈 소식입니다.  가끔 확인을 하는 정보이긴 한데, 최근에 파크하얏 한곳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을 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몇가지 더 알아봤습니다.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지난주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에서 포인트가 왕창 들어왔습니다. :) 제가 지난 M Life Noir 포스팅에서, Conference Rate으로 예약된 호텔숙박을 하얏계좌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었습니다.  수년간 이렇게 하얏 포인트와 숙박기록이 제가 매년 글로벌리스트 달성하는데 적지않은 도움을 주고 있었단 말이예요. ...

오늘은 지난 Las Vegas에 M Life Noir 티어 혜택글에서 조금 냄새만 풍겨드렸던,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를 다른 베가스 호텔 티어 매칭에 대한 얘기와, 그 매칭으로 받게되는 혜택에 대해서 좀 얘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베가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때에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 M Life Noir 티어로, Wynn...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점이 정말 많았던 그런 좋은 기억으로 남을...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with Moxie 오래 보신 분들께서는 기억 하시겠지만,...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무료 숙박권 사용하는...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켄터키 루이빌 하면 켄터키더비로 아주 유명한곳이죠? 이곳에 또 유명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Bourbon Trail 입니다. 제 짝궁이 기회가 생겨 bourbon trail 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루이빌과 렉싱턴 두 도시에서 머문 호텔 두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연 켄터키에 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한인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지 않는 동네라 갑자기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