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썩고 있는 마일이고 호텔포인트고 조금씩 터는 재미로 지내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남 좋은일 많이 하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저도 가끔 호캉스 식으로 하루 이틀 밖에서 애들하고 함께 나와서 재우고 하면서 나름 여행기분 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Fort Worth downtown에 위치한 Embassy Suties인데요, 제가 따로 찔러나...

안녕하세요 홍홍홍 이에요. 카보에 다녀온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카보앓이중 이에요. 한번 여행을 다녀오니 1년동안 꾹꾹 참고 있었던 마음속에 뭔가가 빵~ 터져버린듯한 느낌이에요. 자꾸만 어딜 가고싶어지고 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  :lol:    코로나 이후 첫 여행후기를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로스카보스 여행 1편 - The Cape, Thompson Hotel  이번에는 저희 부부에게 여행의...

오늘은 얼마전에 제가 알려드렸던 IHG 무료 숙박권으로 타인 예약해 주는 방법을 실제로 실행하면서, 제 지인께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예약을 해드려서 지난주에 다녀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호텔 숙박 리뷰는 대리 숙박리뷰이지만, 이 호텔의 가장 최근모습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제가 갈때는, (앰버서더를 달고 갔었을때도) 너는 누구냐~ 이러듯이 업그레이드가 없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딱 1년 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며칠 전 까지도 갈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였던 여행 이었는데요 안전히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출발 하루 전날 동네 어전트케어에서 코로나테스트를 받았어요. 멕시코는 자가격리나 음성결과를 요구하지 않지만 자발적으로 다른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검사받았습니다.   2020년 2월 로스카보스를 마지막으로...

오늘 포스팅에서는 Fly with Moxie 여행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이번주까지 Moxie와 블로거님들과 여러 회원분들께서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모든(!!!) 호텔 숙박리뷰를 한개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을 왜 시작했을까요~~~ ㅠㅠ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이렇게 호텔 숙박 리뷰가 많은것을 알고 괜히 시작했다고 여러번 후회했어요. 제가 작성한 호텔 리포트를 브랜드별로 나눠보고, 블로거님들의 숙박리뷰를...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글을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이 호텔 upgrade 받은 내용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 후기를 전해드리려고요^^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우선 이 호텔을 보기 전에 Kimpton Hotel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면, North America지역에 총 64개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sia Pacific: 4개, Europe: 7개,...

Hyatt Regency Atlanta 후기입니다. 아틀란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가격이 꽤 나왔었는데, 요즘엔 정말 착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2월이라서인지, 100불도 안되는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는 Queen bed 방으로 제일 싼방을 예약 했더니, 85불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King beds 방으로 업글을 해놨네요.  그치만, 스윗은 안 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