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한국체류가 조금 장기화 되가고 있는중에, 숙박권과 포인트로 갈 수 있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호텔에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만족한 호텔이라서 여러분들도 한국에 오실때 가보시라고 오늘 리뷰를 남겨봅니다.  역삼동에 있는 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 이예요. 어쩌면 이 호텔은 그동안 우리의 레이더망에 잘 잡히지 않았던 호텔이...

계속되는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여행의 리뷰로, 이번에는 Moxie가 Moxy Hotel에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에딘버러와 런던을 목적지로 떠난 여행에서, 가는길에 뮌헨에서 1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러면서 뮌헨 공항 주변에 짧은 하루 숙박을 할 수 있는 호텔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뮌헨 도착시간이 낮시간이라서 다음날 아침 에딘버러행 비행에...

이번에 에딘버러와 런던여행을 준비하면서 숙박권과 포인트를 골고루, 그것도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4대 호텔체인을 한곳씩 모두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에는 런던에서 어느 하얏호텔에 가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도 했었잖아요? 여러분들의 댓글로 조언을 받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약을 진행해봤었는데요. 실제 게시판에 업데이트 했던것과는 조금 다르게 최종적으로 결정했고, 그대로 실행하기로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새로 오픈한 오사카에 있는 호텔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ilton Honors 호텔 브랜드중에 하나인 Canopy by Hilton에서 오사카 Umeda에 9월 6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온것은 아니고, 제 지인께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을 하고 오셔서 저에게 제보(!!) 해 주셨습니다.  이 호텔의 정식 이름은 Canopy by Hilton...

얼마전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Thompson Hotel 계열의 The Beekman Hotel 에 다녀왔습니다. 호텔 웹사이트 : Beekman Hotel Website   Award Category 6 호텔로 Standard : 25,000 / Off-peak : 21,000 / high-peak : 29,000 포인트 리뎀션이 적용되는데요 21,000 포인트 오프픽 레이트로 예약했습니다.  - 참고로 하얏 비지니스 카드를...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최근에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있었던 호텔 숙박리뷰를 하는것으로 하고요. 추후의 두편정도는 주변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하게 놀러간것이 아니라서 많은 자유시간이 있던건 아니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Moxie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