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Jan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한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획득
그동안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계속 관망을 하고 있다가...
그동안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계속 관망을 하고 있다가...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입니다. 제가 작년 3월 여행중에 올려드렸던 이 글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2016년부터 Fly with Moxie가 오랫동안 고국 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을 찾아서 날개가 되어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을 추려서 한분께 최종 발권을 아래와 같이 해 드렸었는데요. 2016년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 경과보고 - 발권 완료 2016년...
A Perfect Companion!!!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멍멍이와 야옹이가 올해 휴가 갈곳을 상의 하다가...
작년 7월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을때, 라스베가스 호텔 몇곳 정보 올려드리면서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우버 타는곳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76286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다시 가보면서 실제로 공항부터 타 봤어요. 여행자의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특히나 라스베가스는 운전을 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실거예요. 우버나 리프트가 활용화 되기 전에는 택시를 타고 다녔지만,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2016년 11월에 다녀왔던 St. Louis에 Hyatt Regency Hotel 리뷰를 남깁니다. 호텔 가격이 나름 저렴하게 나와서 레비뉴 숙박 + DSU 4장중에 한장을 사용해서 숙박을 했었는데요. 좋은점도 있었고, 좀 이해가 안되는 점도 있었고.. 도심 한복판에 멋진 아치가 있는 St. Louis, 그리고 그 바로 앞에 있는 Hyatt Regency Hotel~ 어쨋던 기억에 좀...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에서는 2017년부터 모든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몇가지 연중 이벤트를 두가지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한가지를 오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2년을 넘어서면서 싸이트에 점점 많은 회원분들이 가입해 주시는데, 포인트 적립과 사용에 대한 정보도 좋지만, 이 블로그의 오픈 기본개념인 여행후기를 통한 정보 나눔에 도움이 될 만한 이벤트 아이디어가 필요하긴...
며칠전에 4월에 휴가를 내고 한국과 홍콩을 다녀오려고 모든 발권을 마쳤습니다. 게시판에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면서, 호주까지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board/93870 @Tri님의 아시아나 A380후기를 보면서, 그리고 발권후기를 보면서, 그리고, @독수리똥구멍님의 호주는 호주 날씨가 좋을때 따로 가라...
1. ATL 공항 체크인 역시 연말이라 주차장에 차가 많았어요. 가족들 먼저 공항에 드랍하고 주차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어찌 주차하고 체크인하러 왔더니, 와이프가 일반 체크인 줄에 서있더라고요. 줄이 무척 길었어요. 저는 습관적으로 Sky priority 라인에 줄 서야지 하면서 그리고 갑니다. 덕분에 체크인 금방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코즈멜 갈때, 저희 좌석은 이코노미였어요. ㅋㅋ 2....
짧았던 인터컨에서 2박을 마치고 파크로얄 호텔로 이동합니다. 택시비는 160페소였고요.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첫 인상은 '아...
햇반컵반으로 아침 식사를 대충 마치고, 스노클링하러 출발!! 비가 오다 말다 했지만, 대부분 맑은 날씨였어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스팟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late checkout을 4시까지 해줘서 체크아웃 당일 오전에도 스노클링했고요. 하얀색 의자 있는 곳이 레스토랑&바여서 매일 저녁은 저기서 해결했어요. 물이 정말 맑았습니다. 수중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물밖에서 몇 장 찍어봤는데요. 사진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