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2023년 2월 한국 방문시 가 볼수 있었던 맛집기행 리뷰에 왔습니다. 그동안 전세계 여행지를 방문할때마다 그곳의 로컬 맛집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매년 가보는 한국의 맛집도 빼놓을수가 없는 곳들인데요. 매년 Moxie Story의 맛집 섹션에 보시면 다녀올때마다 작성해놨던 곳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곳에서 근접성이 좋거나 맛있는곳들은...

2023년 2월 한국 방문을 마치고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JAL 일등석 비행을 하기위해서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단순 환승만 하기에는 어차피 분리발권이라서 일본에서 3박 4일의 여행일정을 잡아봤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여행을 가기위한 한국에서 일본으로 타고갔던 ICN-NRT 구간 대한항공 A330-300 이코노미석 탑승을 보실수 있습니다.  작년 5월에 미국에 돌아올때는 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을 UA에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100개가 넘는 저희 블로그의 라운지 리뷰중에 단편으로 리뷰가 아직은 없었던,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로 가 보겠습니다.  그동안에 리뷰가 없었던 이유는, 제가 한국에서 출국할때마다 가는 라운지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가는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기도 했고요. 마티나 라운지는 음식은 맛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는 리뷰들이 계속 들려와서 매번 건너뛰게 되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2월중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을 하면서 타고갔던 항공 탑승리뷰 #2 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ORD-AUH-ICN으로 시카고부터 한국으로 비지니스석에 타고 원스탑으로 가는것이 이 발권의 주된 요점이였습니다.  ORD-AUH 구간의 맘에 들었던 비행리뷰는 여기에 작성해놨고요. 요즘에 '한국으로 비지니스석을 어떻게 타고가야 하나'를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꽤 많이 관심있어하셨어요.  장거리 13시간 비행후, 개운한 샤워를...

버진 애틀란틱이 스카이팀에 조인하면서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어워드 차트 보시면 거리제 기반이고요. 북미 - 한국 지역은 이코노미의 경우에는  31k 에서 50k, 비즈니스석의 경우에는 85k - 140k 입니다.   인펀트 발권시 마일 차감이 아주 착하네요.   아시다시피 버진애틀락틱 어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대한항공 탑승이 그만큼 쉬워진다는...

아이들이 수영하고 싶어해서 곧 만료되는 35k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웹에서 숙박권 사용이 안되어서, 핸드폰 앱으로 예약하니 사용이 가능했어요. 때마침 38,000 포인트 차감이라 숙박권 + 3천 포인트로 결제했습니다.   룸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창밖으로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도 보이네요.   수영장 좋았습니다.    왠만한 호텔 수영장 2-3배는 되는 것 같아서 좋았고요. heated pool이라고 해도 차가운...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잘 가볼 기회가 없는 아부다비 국제공항 (AUH)의 Etihad Airways Business Class Lounge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지난주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ORD-AUH-ICN 구간중에 AUH 공항에서 5시간 환승을 하면서 가 볼수 있었습니다. AUH 공항에서 비지니스석으로 출발하는 탑승객들이 이용하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고, 비지니스석을 이용해서 AUH로 들어오시는 분들께서는 Arrival Lounge가...

스펜딩 기간이 1년 최근에 이메일로 재밌는 오퍼 하나를 받았습니다.   $15,000 쓰면 5만 포인트 또는 $500 크레딧 주는 오퍼입니다. 작년에 플래티넘 카드로 $15,000 스펜딩하면 17만 MR 이었는데 고작 5만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