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The Cape, Thompson Hotel - Cabo San Lucas Ver. 2023 2편입니다. 이번엔 풀과 스파 소개 해드릴게요. 엘아르코 바위가 보이는 멋진뷰를 선사하는 인피니티 메인풀과 호텔 오른쪽 끝편에 좀 더 작은 사이즈의 salted water 풀이 있습니다. 당연 메인풀이 인기가 많구요 솔트워터풀은 아주 간간히 사용하는 여행객들이 보일까 말까 합니다....

지난주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오는길에 델타항공을 이용하면서 체크인 러기지 딜레이로 보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뭐 원래 없는 보상규정을 억지로 찾아서 해본건 아니고요. 델타항공에서는 공식적으로 비행기 도착시간부터 20분이내에 체크인 러기지를 받지 못하면 보상해주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듯이 "Bags On Time"이라고...

지난 2월 일본여행중 있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2편에 오셨습니다.  주말에 보신 지난 1편에서는 나리타 공항에서 이 호텔까지 가는 방법과 제가 받았던 코너룸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라서 모든것이 다 깨끗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참 좋다고 생각이 되는곳입니다. 이 호텔의 가치를 더더욱 보실수 있는 이번 2편에서는,...

제가 마지막 넷째날에 가게 된 도시는 Hot Springs, AR이었습니다. 일전에 이 곳에 이곳으로 여행을 다 계획하고 booking까지 다 한 상태였는데, 그 주간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면서 취소하게 되었어요 ㅠ.ㅠ; 그러면서 일전에 여행계획은 있는데, 후기가 없는 상태로 있게 되었는데...

오늘 포스팅은 지난 2월중순에 3박 4일 숙박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1편입니다. 하얏 포인트로 가실수 있는 도쿄 호텔 옵션이 몇가지 있잖아요? Park Hyatt은 몇년전에 포인트와 스윗업글권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다녀왔고, 안다즈는 웬지 자꾸 손이 안가고...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Branson에서의 마지막 오후까지의 일정을 담게 되었는데, 너무나 추억에 될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한항공 일등석 탑승기로 돌아왔습니다. 몇년전에도 와이프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일등석 대리 리뷰를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지난주에 ICN-ATL 구간 탑승에, 얼마전부터 기종이 바뀐 B747-8i 코스모 스윗 2.0을 타고 돌아온 와이프의 탑승 후기입니다.  인천으로 갈때는 같은 비행기 프레스티지석을 타고 갔을때는 그 당시 경험으로 그렇게 좋다고 하지는...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도쿄에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규탕을 포함한 몇가지 맛있는곳들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오늘 보시는 2편에서도 그에 못지 않는 맛있는 곳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편 초반부에 보시면 일본에서 식당에 가실때 몇가지 알고 계시면 좋을듯한 내용들을 정리해놨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팜스프링을 몇번 다녀왔는데 JW Marriott은 처음 다녀와봤습니다. 리조트내에 오리배가 다니는 재밌는 호텔이었는데, 겨울엔 사실 많이 시설 활용은 못했지만 좋아보여서 추천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팜스프링은 호텔들이 규모가 전반적으로 큽니다. 지난번에 간 르네상스도 비슷한 규모로 컸던 것 같은데 여기도 크고 로비도 크고 규모가 좀 있는 리조트입니다. 호텔 안으로 로비 뒤쪽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