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얼마전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다녀왔던 식당리뷰에 왔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라스베가스 맛집들 리뷰를 남기고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2021년에 남겼던 6편 리뷰를 여러분들께서 제일 좋아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오늘보실 2022년 리뷰는 라스베가스 식당의 International Version인데요. 전 세계 사람들의 여행목적지인 라스베가스, 그에 걸맞게 도시에서 찾아서 가 볼 수 있는 전세계 식당들을 웬만하면 찾아서...

콜로라도 Vail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의 Vail이 아름답고 너무 좋은 곳이라고 반해서 돌아왔네요. 겨울의 베일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비싼값도 하겠죠? ㅎㅎ) 여름에도 좋은 휴가지가 될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vail이 자체 공항이 있는데 겨울 중심으로 항공을 운항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흰 덴버 공항을 통해서 갔는데요. 눈도 없고, 렌트카도 저렴했고, 고유가...

이번달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4박동안 실 숙박을 했던 호텔이 Encore Las Vegas였습니다. Encore Las Vegas 호텔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다는 Steve Wynn의 호텔, Wynn Las Vegas의 확장판 호텔이고요. Wynn 보다 나중에 호텔이 만들어져서 더 깨끗합니다. 윗 사진과 같이 같은곳에 붙어있고, 두 호텔은 실내에서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7월중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베가스에 있으면서 실 숙박은 다음 숙박리뷰에서 보실 Encore Las Vegas에서 했었는데요. MGM Rewards Noir 멤버 혜택으로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교통편과, World of Haytt의 QN과, MGM Rewards에서 주는 4박 Free Night의 오묘한 조화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 MGM Grand Las Vegas에서 공기숙박을 했습니다. 오늘 리뷰는...

체크인 사전에 새벽에 체크인 한다고 호텔에 알려줬었고요. 새벽 2시가 넘어 도착했더니 호텔 매니저가 체크인 도와줬습니다.   Superior, Guest room, 1 King, Lagoon view, Balcony 룸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메리엇 골드 티어임에도 웰컴 스낵이랑 과일에 메모까지...

오늘로써 Summer Vacation 4탄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함께 갔던 모든 방을 찔러서^^ "All Suite"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떠한 episode가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전 3편의 Summer Vacation 시리즈를 붙여놓을테니, 혹시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5월 한국 방문시 다녀왔던 맛집들중에 1편과 2편에서 다수 식당들을 보셨습니다. 방문했던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지난 방문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아래링크에서 지난 두편에 정리해놨던 곳들은 보실수 있어요. 오늘 보시는 2022년 한국 맛집기행 3편(마지막편)에서는, 이번 방문시에 가봤던 가장 맛있었던 오마카세 식당 한곳과,...

인천 공항에서 7시간 와이프 한국 도착하는 날이 저 출국하는 날이었어요. 공항에서 와이프 만나서 잠시 이야기 나눈 후, 대략 오후 4시부터 인천 공항에 혼자 남게 되었는데요. 카타르 항공 데스크는 저녁 9시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헉...

오늘부터는 Destin을 떠나서 @moxie님이 계신 Atlanta 일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2박 했던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Summer Vacation 1-2탄 블로그 글을 붙여놨어요^^) 이 호텔의 투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1) 다음 일정의 장소가 적격, 2) 상당히 괜찮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cat 2 호텔(싼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