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이번에 한국에 잠시 들어오면서 이용했던 SFO 출발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에 탑승하면서, 탑승전에 갈 수 있었던 United Polaris Business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SFO에서 스타얼라이언스 비지니스석 탑승하시면, 비지니스 탑승 보딩패스로 가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였어요. ...

오늘 포스팅은 이번주에 제가 한국으로 가는길에 아틀란타부터 타고왔던 American Airlines B737-MAX 일등석 탑승리뷰입니다. 밀려있는 지난 후기들을 뒤로하고 이번에 바로 탑승하는 항공사부터 한번 가 볼까 해요.  ATL-PHX-SFO 까지 모두 두번을 탔는데, 같은 항공사, 같은 기재, 같은 좌석 (3F)에 앉아서 비행했습니다. 별것 없을것 같은 미 국내선 일등석이였지만, 상당히...

갑작스런 한국방문을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이번주에 좀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이 몇가지 옵션중에 바로 한국으로 갈 수 있는 발권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야하는것을 알고난후 한시간안에 모든 발권을 완료했어요. 어려운 발권은 아니고, 가능한 표가 있는것을 선택한것뿐이긴 한데요. 갑자기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고 떠납니다.  한참 지난 에딘버러/영국...

얼마전 가족이 ATL-ICN구간으로 타고갔던 Detla Airlines DeltaOne Suite 탑승리뷰입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 발권을 또 하면서 게시판에 잠시 발권정보를 남겼었는데, 그때 이 탑승경험이 별로 안좋았던것이라서 리뷰를 건너뛸까 그랬다고 했었습니다. 게시글 댓글로 리뷰가 궁금하시다는 회원분이 계셔서, 간단하게라도 현재 이 구간에 이 항공편의 델타원 스윗의 모습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Fly with Moxie 10주년 여행중에 타봤던 Lufthansa A320 Neo 비지니스 클래스의 짧은 탑승리뷰입니다.  뮌헨에서 하루 레이오버하고서 다음날 아침에 타고가게된 짧은 2시간 반짜리 비행이예요.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타시던 단거리 비지니스석 비행들과 어떤점이 다른가 한번 비교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xie와 함께 날아서 가보겠습니다. ...

이번 Fly with Moxie 10주년 여행중에 가 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Lufthansa Business Class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오늘 보실 라운지는, 뮌헨에서 맛있는 맥주와 함께했던 즐거운 레이오버를 끝내고 이번 여행의 시작점인 에딘버러로 가는길에 갔었던 뮌헨의 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 입니다.  뮌헨공항이 꽤 규모가 있는 국제공항이라서 곳곳에 라운지들이...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여행으로 에딘버러를 가기위해 가는길에, 하루 자고가는 뮌헨에서 주변도시중에 한곳인 독일의 Erding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기에서는 이곳 Erding의 간단한 역사와 이곳이 왜 유명한곳인가를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하고요. 도시 곳곳의 사진과 저녁식사를 위해서 다녀왔던 식당 소개도 간단히 해 볼까 합니다. ...

계속되는 Fly with Moxie 10주년 기념 여행의 리뷰로, 이번에는 Moxie가 Moxy Hotel에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에딘버러와 런던을 목적지로 떠난 여행에서, 가는길에 뮌헨에서 1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었는데요. 그러면서 뮌헨 공항 주변에 짧은 하루 숙박을 할 수 있는 호텔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뮌헨 도착시간이 낮시간이라서 다음날 아침 에딘버러행 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