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 호텔후기로 글을 적습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 한장이 12월 초에 만료가 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뽕(?)을 뽑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을 하던 중, 그나마 서울에서 괜찮은 곳이  Josun Palace였습니다. 제일 비싼 호텔 중 하나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연말에...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사실, 한국에 처제네와 장인·장모님댁은 이미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와 해운대에 있는 Park Hyatt Busan에 1박씩 장전을 해드린 상황이라서 저희도 나름 호캉스를 위해서 가까운 곳으로 왔습니다^^ 이미 Pittman...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최고였던 호텔후기를 작성합니다. 일전에 제가 플막 블로거 되기 전에 게시판 글에서 이 호텔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올때는 제가 Guest of Honor(이하, GOH)를 먹여서 다녀온 것이라서 특히, 상당히 괜찮았던 조식에 대한 부분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Doug Michels라는 아티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Cadillac 차량들이 이렇게 땅으로 묻혀있고, 거기에 설치미술이란게 정말 방대하게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고, 차량에 라카칠(?)도...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