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7월 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근래에 신삥호텔을 다녀왔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커서 후기식으로 글 하나 남깁니다. 우선은 제가 투숙한 날로부터 약 한달전에 오픈해서...
근래에 신삥호텔을 다녀왔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커서 후기식으로 글 하나 남깁니다. 우선은 제가 투숙한 날로부터 약 한달전에 오픈해서...
오늘은 제가 지난달에 다녀온 호텔리뷰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AC Hotel Fort Worth입니다. 저는 Marriott계열과는 쫌 거리가 멀게 살아와서 옛날에 만든 저와 아내에게 있는 Marriott카드 2장에서 나오는 35k짜리 숙박권이 있는데요, 요즘은 Marriott 호텔들이 사악하리만큼 ㅠ.ㅠ; point devaulation이 와버려서 35k로는 도저히 잘만한 곳이 없는 시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요, 우리 플막이 여행블로거이지만 여행을 위한 정보도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여행관련 항공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Barclays 은행 아시죠? 저도 정말 좋아하고 많이 털어먹고 하는 은행인데요, 우선 몇가지 대략적인 정보에 대해서 논하고 본론으로 쫌 들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효도한답시고 @bigpicture님 FHR 후원해주셔서 장인·장모님 부산 Signiel 호텔보내드렸는데요, 짧게 후기기록용으로 보내주신 사진 첨부합니다. 이미 @칼리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셔서 여기에도 한번 접붙임합니다^^ [embed]https://flywithmoxie.com/4-%ec%97%84%eb%a7%88%ec%99%80-%ed%95%a8%ea%bb%98-%eb%96%a0%eb%82%98%eb%8a%94-%eb%aa%a8%eb%85%80-%ec%97%ac%ed%96%89%ea%b8%b0-4%ed%83%84-%ed%95%9c%ea%b5%ad-%ec%97%ac%ed%96%89%ea%b8%b0-%eb%b6%80/[/embed] FHR 사용기는 뭐~! 다들 많이들 보셔서 따로 설명이 없어도 될 듯 합니다. 제일 좋은 걸 나열하자면, 1) complimentary breakfast for 2명, 2) $100 food & beverage...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 호텔후기로 글을 적습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 한장이 12월 초에 만료가 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뽕(?)을 뽑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을 하던 중, 그나마 서울에서 괜찮은 곳이 Josun Palace였습니다. 제일 비싼 호텔 중 하나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연말에...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사실, 한국에 처제네와 장인·장모님댁은 이미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와 해운대에 있는 Park Hyatt Busan에 1박씩 장전을 해드린 상황이라서 저희도 나름 호캉스를 위해서 가까운 곳으로 왔습니다^^ 이미 Pittman...
오늘은 Las Vegas에서 다녀왔던 호텔...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최고였던 호텔후기를 작성합니다. 일전에 제가 플막 블로거 되기 전에 게시판 글에서 이 호텔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녀올때는 제가 Guest of Honor(이하, GOH)를 먹여서 다녀온 것이라서 특히, 상당히 괜찮았던 조식에 대한 부분도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Doug Michels라는 아티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Cadillac 차량들이 이렇게 땅으로 묻혀있고, 거기에 설치미술이란게 정말 방대하게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고, 차량에 라카칠(?)도...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