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3박 4일은 conference 주최측에서 호텔을 sponsor 해줘서 나머지 1박 2일 일정으로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에서 묵게 되었는데, 여기 호텔은 review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박 2일 일정(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다녀온 LA 일정과 더불어 Oceana Santa Monica 호텔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Oceana Santa Monica 호텔은 미국에서 Hilton LXR 호텔의 유일한 호텔입니다. 아직까지는 미주에는 다른 호텔은 없는 것으로 알고요, 그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