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보유한지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요, 생각보다 이 카드가 가진 장점이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예전에 쌓여가는 UR point를 조금이나마 devaluation이 일어나기 전에 쫌 털어보려고 시도했던 글이 있었는데요, 그 때 짱구를 쫌 굴려서 적었던 글이 있는 듯 해서 플막식구들이랑 share합니다....

지난 southwest dummy booking 관련글 가운데, expiration이 얼마 남지 않은 travel funds를 그냥 털어버리면서 발권한 business select 이야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 business select ticket이 가지고 있는 fare benefits 조사하던 중, 유일하게 주어지는 혜택 3가지를 보게 됩니다. ...

Brazos Valley Cotton Oil Mill 라는 공장부지(closed in 1958)에 Chip and Joanna Gaines 부부가 rebuilding project의 일환으로 Magnolia Market at the Silos 라는 market place를 세우면서 엄청 유명해진 곳입니다. 사실, Waco라는 도시가 Baylor University로 완전시골 촌구석에 대학도시로 있다가 Texas rush(요즘 Texas 인구유입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로 인해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경험과 잔머리에서 우러나오는 잡글(?)로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놀이(혹은, 카드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Am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와중에 카드 혜택으로 airline incidential fee credit(일명, 항공크레딧)이 포함된 카드를 들고 있으시다면 Southwest 항공사와 많이 친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바로 "취소신공"라는...

오늘은 미주에 계신분이라면 너무나 친숙하고 Amex 카드 소지하신 분이라면 이 항공사를 피할 수 없을텐데요, Delta 항공의 international flight에 특별히 배치된 Premium Select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1/30까지 flight to Asia sale로 인해서 economy 편도가 25,000 pts에 예약이 가능한데요, 이 부분을 지난 블로그 글에서 잠시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