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ug 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오늘도 어김없이 먹는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지난번 Gulf State Park에 갔을 때...
오늘은...
오늘은 일전에 게시판에 "찔러나 보자"로 한번 맛보기 소개를 해드렸던 곳인데요, 오늘은 hotel review로 이렇게 블로그 글을 적네요~! 개인적으로는 Marriott 계열 호텔을 자주 자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가볼 기회가 없긴 한데 ...
택시 타고 아카바 공항으로 새벽 6시에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택시 요청했고요. 프론트 직원 말로는 15-20 JOD 정도 나올거라고 합니다. 택시 운전사한테 $30 에 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35 달라고 합니다. 오케이하고 택시 타는데 택시 운전사가 영어를 못합니다. 자꾸 아랍어로 저한테 말을 걸고 저는 영어로 대답하니 대화가 될리가 없습니다. 서로 각자 언어 사용하면서...
오늘은 the Lodge 호텔에 대한 short review에 대한 글을 적을텐데요, 사실 작년에 이 호텔을 review한 글이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은 아래의 후기글을 참고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그냥 풍경사진 몇장이랑 함께...
42번째 숙박크레딧 메리어트 메트리스런 입니다. 이번 숙박은 FNA 35k 숙박권을 사용하고 싶어 살펴봤는데요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2년전 리모델링후 Ritz Carlton 에서 Autograph Collection 으로 새로 오픈한 The Opus Westchester 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Summer Vacation 시리즈로 저희 가족 여름여행기를 소개했는데요, 학기 전에 아이들이 물놀이에 너무나 아쉬움을 표해서^^ 다시금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7월 말에 출장일정과 함께 이 여행을 계획하는 상황인지라 ...
오늘은 지난 Summer Vacation 시리즈에서 Sandestin 지역에 머물때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페트라와 와디럼을 다녀왔습니다. 아카바에서 와디럼은 50분, 페트라는 2시간 정도 떨어져 있고요. 투어 전날 호텔 컨시어지 통해서 transfer, 점심, 와디럼 Jeep 투어 (4시간) 예약했고요. 새벽 6시 출발 - 페트라 투어 - 점심 식사 - 와디럼 Jeep 투어 - 호텔 도착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운전 기사는 첫날 공항으로 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