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9월 Hyatt Regency Dalla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50 포함)
오늘은 Labor Day를 맞이하여서 Dallas downtown에 마실 다녀오면서 투숙했던 곳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Dallas인데요, 이미 제가 "찔러나 보자 (50)"를 맞이해서 room upgrade 소식을 전했던 곳이라 ...
오늘은 Labor Day를 맞이하여서 Dallas downtown에 마실 다녀오면서 투숙했던 곳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Dallas인데요, 이미 제가 "찔러나 보자 (50)"를 맞이해서 room upgrade 소식을 전했던 곳이라 ...
지난 7월 독립기념일 연휴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지인 덕분에 예약 하기 힘들다는 공원 내 캠핑장을 경험 해 보았습니다. 방문시 미리 준비 하셔야 할 부분 알려드릴께요. 9월30일 까지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 하시려면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오전6시부터 오후4시 사이에 공원 입장 하실 때 필요 하구요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예전 릿츠칼튼 호텔이었던 Whitley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고 왔습니다. 수영장과 Brilliant 카드 $300 크레딧 사용이 주 목적이었고요. 생각보다 저렴한 34,000포인트를 요구해서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2 퀸베드룸이었고, 방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실내 수영장이 커서 마음에 들었고요. heated pool이라고 하던데 물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오래 수영하자니 약간 쌀쌀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수영장...
오늘은 지난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9): The Woodlands, TX"에서 밝혔던 The Woodlands Resort, Curio Collection 호텔리뷰를 한번 하고자 합니다^^ 호텔 booking을 하고는 room upgrade이 2번 정도 일어났는데요, 마지막 "대박" upgrade를 받고는 제가 기쁜소식을 ㅋㅋㅋ 게시판에 한번 남겼죠? 이 호텔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짧게 뉴욕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Thompson Hotel이 새로 작년에 문연 곳이라고 들었고, 위치도 좋아서 묵어봤습니다. 여기가 예전 Parker 호텔인데 작년에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탐슨으로 문을 열었구요. 아직도 우버에는 탐슨으로 치면 안나오고 Parker Meridian으로 쳐야 나옵니다. 위치는 카네기홀 바로 옆, 센트럴파크 에서 2 street 정도 밑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새...
지난 "감정에 이끌려서 떠난" 출장을 가장한 여행의 마지막 호텔인데요~! Hyatt Regency Houston West 호텔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계열에서 cat 1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마지막으로 유럽행 발권을 했던게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대망의 마요르카 여행이 코비드로 인해 캔슬이 된 이후 유럽 발권연습 해본게 처음 이네요. (막시님께서 해주셨던 GOH 파크하얏 마요르카...
오늘은 제가 그나마 in Texas에서 즐겁게 다녀오고 갔던 San Antonio Riverwalk에 위치한 3곳의 호텔을 집중 리뷰하는 시간을 한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역에 여러 호텔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손에 꼽아서 좋은 곳을 조금 review 하면 나중에 가실 때 선택의 폭을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오늘은 New Orleans 여행할 당시에 찾았던 ...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