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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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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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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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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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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QN을 위해 MGM gold를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골드로 가는게 좋을지를 검색을 해도 잘 안나와 질문드려요 ㅜㅜ MGM gold만 해결된다면 QN은 어떻게든 적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하얏 explorist를 찍고 – MGM gold 매칭을 받는다.
- 스펜딩으로 gold를 찍는다…
혹시 방법적으로 귀뜸해주실만한걸 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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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기저기 거쳐서 MGM Gold를 가시는 방법은 아래 방법이 거의 유일할것 같은데요. (저는 이방법으로 하지 않아서 아직 이 관련 포스팅이 없기는 합니다.)
Wyndham Business Card[링크]를 만드시면, 카드 소지로 Wyndham Diamond 회원이 되시는데요. 여기서부터 시작으로 Wyndham Diamond가 Caesars Diamond로 매칭이 되고요. 그 다음에 Caesars Diamond가 MGM Gold로 매칭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MGM Gold 이상 달고가시면 리조트피와 주차비가 무료라서 하얏 QN 채우시는데 꽤 유리한 위치에 가게 되지요. 저는 Noir를 달고서 갔지만, 최근에 다녀오면서 주차비와 리조트비 면제 받은 숙박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7/22/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
우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검색해봤을때는 윈담 비즈니스가 가능한거로 나오는데 정말아쉽게도 비즈카드를 못여는 신분이여서요 ㅜㅜ
하얏카드로 5qn을 까고 discoverist에서 시작해서 25박? (15, 25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을 채워 explorist가 되고 –> MGM gold를 받아서 –> 숙박작업을 하면 가능은 해보이는데.. 사실상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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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5QN 받으시고, 익스플로리스트까지 가시려면 추가 25박을 가셔야 해요.
이게 이 작업을 하시고 가는 최종 목적지가 어딘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Explorist 하시고 나서, MGM Gold까지 하시고 나서, 그 다음에 글로벌리스트까지 지금부터 달리시기에는 상당히 먼 그림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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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까지밖에 못쓰는 숙박권을 주는 구 ihg를 그럼 버리고? 신 ihg를 하길 추천하시나요?
신/구 ihg 동시보유는 안되는걸까요? 전 현재 구 ihg만 있는데 이 신상품들 공략전략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저는 현재 딱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요. 와이프는 4/24인데, 프리미어 카드를 저번에 만든지 24개월이 아직 안되어서 신청을 못합니다. 저희 두명 모두 구 IHG(셀렉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아니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어제 제게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OMAAT의 럭키가,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 IHG 카드를 3월 24일부터 신청을 못하는것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IHG에서 그런 발표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럭키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럭키에게 한번 물어볼게요)
어쩌면 그냥 그렇게 바뀌기 전에 신 IHG 카드신청을 유도하기 위한것이 아닐까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만약에 두장중에 한장만 가질수 있는게 사실이라면…. 대비는 해야하잖아요?
결국에는 예전의 개인 하얏카드가 구에서 신으로 바뀔때처럼 되는것인데요.
일단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구 IHG 카드는 취소하고, 신 IHG 카드를 신규신청 하던가, 처닝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것 같습니다.Premier 카드에서 좋아지는 혜택중에 하나가 숙박권에 포인트를 얹어서 비싼곳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이잖아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려는 호텔들이 under 4만포인트에 나온다는 보장이, 가변제 시스템에서는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가 큰 역할을 할 때가 된거예요.
신규 신청이나, 처닝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두장중에 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 신 프리미어 카드로 신규/처닝으로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게 되겠어요.저희의 원래 계획은 구 IHG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신 IHG 카드를 계속 처닝하려는 계획이였는데, 예전의 하얏카드의 변화를 기억해보면… 언젠가 조만간, 구 IHG 카드를 강제적으로 신 프리미어 카드로 변환시킬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구 IHG 카드는 역사속으로 없어지는 일이 생기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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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받는 레터가 100번째가 된 부분에 대해서 축하하고… 또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1. DFW-001 우리 나와바리가 맨 처음 1등에 있어서^^ 우와~! 했네요 🙂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2. DFW – Dallas-Fort Worth 공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오래산 동네이자, 저희 가정의 시작점… 그리고 4명의 아이들이 Texan으로 태어난 곳이기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네요~!
3. DFW입니다^^ 사실 FTW라고 저희집에서 더 가까운 Fort Worth Meac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이 있는데요, 아시다싶이 민항기 운항을 하지 않고, private jet이나 Air Force 전용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예전에 이 곳에 저가항공사가 입점한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무성했는데… 아무래도 Dallas Love Field(DAL)와는 다르게 가격 경쟁력이나 가성비가 안나와서 매번 미끌어지는 곳이기도 하네요~!^^200번째 레터가 전달 되길 기대하며 ㅋㅋㅋ 잘 살아남길~!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끊이지 않는 컨텐츠와 여행정보가 플막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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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뭥미 공항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환골탈태를 한 나머지 아주 괜찮은(?) 하이엔드 공항이 되었어요 애증의 공항이지만 그래도 한국 직항도 생기고 해서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공항임다 ㅋㅋ
2. DTW 인데요 제가 이쪽에 십년 넘게 살다 보니 참 많은 추억(?) 은 없고 최근 여행을 다닌 3년여 시간동안에만 추억이 많이 있어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는 공항 근처 주차를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야 해서 좀 많이 불편하나 마이너 공항이라 공항 안에 그냥 대는 주차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알아요 (하루에 20여불 정도??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1주일 대면 한 200불 정도 나옵니다)
3. 1,2번 대답에 비례해 디트로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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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직항편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그래도 공항이 LA처럼 시장통 같지 않고 적당히 자그마하며 우버/리프트 타기도 편해서(엘에이 공항은 셔틀을 타고 우버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극혐이에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주 도시는 Irvine, CA 입니다. -
드디어 100번째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몇년전 해외 여행블로그 두어군데의 영문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Fly With Moxie 블로그의 한글로 된 뉴스레터가 받아보고싶어 막시님께 여쭤봤는데 이렇게 벌써 뉴스레터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서버 변경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서도 꾸준히 뉴스레터 보내주셔서 블로그에 자주 못들어오는 저에겐 참으로 큰 리마인더가 되고 또 잊지않고 들어와 소중한 글들을 읽는 계기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혼자 막 감동스러워서 서론이 길었는데 ㅎㅎ 저도 이벤트 참가해야죠~
1.사실 재밌는 공항 코드 (BTS, GRR, YUM, FUK 같은 공항코드들 ㅋㅋ) 남기고 싶지만 저도 제 홈공항 코드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IAD-018 입니다.
2.IAD 는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이고 위치는 예전에는 Chantilly, VA라고 했는데 지금 구글해보니 Dulles, VA로 도시명칭을 따로 만들었네요. 워싱턴 디씨나 그 근처 버지니아, 메릴랜드 사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이 공항 이용하실텐데 제겐 참 의미있고 인연이 깊은공항이라 더 애틋한듯 싶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하러 혼자 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고 제가 다시 돌아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어요. 저희 아이들의 첫 공항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IMF 터졌을때는 이 공항 근처에서 대한항공 하늘색 비행기만 하늘로 지나가도 눈물이 났었는데 이젠 제 홈공항이 되었네요.
3.홈공항이라고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는 워싱턴 디씨 근교 북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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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동안의 꾸준함에 박수 드립니다!
게시글 작성자가 올린 글이 뉴스레터에 올라 가서, 게시자로 하여금 뿌듯함도 느낄수있는 여러모로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CDG-182
파리 공항이지요! 항상 가고 싶어라 하는 공항 이기도 합니다. 언제 이 역병이 끝나 유럽 여행을 편하게 할수 있을까요.
홈 공항은 ATL입니다. 막시님와 늘푸르게님과 같은 공항인데요. 델타 허브라 너무 편리 합니다! 항공사의 허브 공항이라 여기저기로 가는 직항편이 많은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한국행 직항도 매일 매일 2편이라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가격은 함정..)거주도시는 애틀란타 근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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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0번째 뉴스레터 발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명 어떤 글이 있었는지 알지만, 뉴스레터를 보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막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OS이 없는 것을 보고 상처받아 응모를 안하려다가기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저도 응모합니다.1. TUS-027 반갑네요!!!
2.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투산국제공항입니다. 말만 국제공항이고 작은 시골공항 느낌인데요, 미국에서 살기위해 처음에 도착한 공항이에요. 공항에서 나와 선인장과 야자수로 가득찬 이국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아니, 이런 작은 공항도 있는데, BOS는?? ㅜㅜ)
3. 저는 BOS 근처에 살고 있어요. 🙂 -
100번의 러브레터 감사했습니다~
수백배로 고생하시는 막시님과 사이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HNL-083
호놀룰루 국제공항입니다저에겐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고2때인가 오래전에 신청했던 이민이 결정되어서 하와이 비행기에 올랐었습니다. ㅎㅎ 영어 한마디 못해서 쩔쩔매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한국을 떠나 11년 청춘의 대부분을 보낸 두번째 고향 하와이를 떠나 애틀랜타에 온지도 벌써 13년째가 되었네요 ^^ 넘 늙어버렸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주시는 여행팁들을 잘 모아서 놀러라도 가야겠습니다! -
와!!!!
먼저 100번째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챙겨봤는데 벌써 백번째군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제 눈에 띈 공항코드는 AUH-101 입니다.
먼저 5년동안 제 홈 공항이기도 했고 서울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입출국을 한 곳이라 눈에 가장 먼저 띈거 같아요. 아마도 올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정보와 글들이 공유 되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
100번째 블로그 레터가 도착 되었네요.. 우선 막시님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착되는 막시님의 레터를 보고 놓치는 카드나 후기가 없나 다시한번 보게되어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MSY – 24
뉴올리언즈 공항 코드입니다.
이곳은 제가 출장차 거의 2달에 한번은 가는 곳이고, 매번 갈 때마다 Acme에서 점심 또는 저녁을 항상 하는 곳입니다.얼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Jazz 감상 및 제가 그동안 방문해 맛있는 곳과 이곳에서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찾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는 곳이 애틀란타라 싸고 저렴한 비행편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벌써 100주년 ~ 의미있는 레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만 오면, 비행기타고 한국 가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좋은 곳이죠.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
1. Pdx-12 포틀랜드 공항이지요.
2. 저의 홈 공항은 pdx(포틀랜드) 입니다. 10년전 부산에서 나리타 경유해서 처음 이곳에 왔을때, 그냥 관광지였지요. 하지만, 이렇게 눌러서 살줄이야~~
그때 제가 본,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포틀랜드의 6월은 지금도 너무 예쁩니다.3. 거주도시는 포틀랜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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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100번째 뉴스레터 발행 축하드려요!!
1. SFO-010 샌프란시스코 공항입니다.
2. 작년 여름에 가족여행을 했었어요. 아들이 4학년이 되면 4th grade pass 를 가지고 내셔널 파크를 여행하는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camper van 을 빌려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자이언-애리조나 둘러보는 서부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뜻깊은 여행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음식도 너무 좋고, 왠지 모르게 종종 안개에 쌓이는 도시가 추억처럼 제게는 아련하답니다.
3. 저도 홈 공항이 IAD 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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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글에 답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공항 많이 선택 해 주셨어요. 더 재미있는 공항들 많았는데, 많은분들께서 본인의 홈 공항을 선택하셨네요. ㅋ
이벤트 응모는 여기서 마감하고, 이번주중에 여러분들의 이메일 계좌로 스타벅스 기카 한장씩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도 뭔가 보내드릴건데, 아이디어 내 볼게요. 받으시는 분들은 커피 한잔씩 하시는 인증샷을 올려주셔도 좋고요.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ㅋ원래는 100주 이메일 이후에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질까 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정성스러운 댓글을 보니까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이번주에 101주차 이메일 내보내겠습니다.
싸이트 아래에 이메일 구독섹션 작성해주시면, 그 다음주부터 뉴스레터 받아보실수 있고요. 꾸준히 계속 간다면 200주차가 되었을때 또 비슷한 이벤트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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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자체의 시큐리티 세팅에 따라서 스팸메일로 분류되는 일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조금전에 다시 해주신 신청 들어왔고요. 제가 이번주 이메일부터 나가도록 해 볼게요. (단단님의 커피는 저와 같이 벤자민 스테이크 먹는날 사드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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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75,000 스펜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