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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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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Centurion Lounge Annual Purchase Requirments for Guest Access - 센츄리온 라운지 게스트 입장 스펜딩 조건 완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계속되는 Amex Platinum Card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번엔 개인/비지니스 카드의 공동 혜택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현재 저는 작년에 개인 골드카드에서 업그레이드 했던 개인 플래티넘 카드를 가지고 있고, 현회사에 입사하면서 만들어 줘서 지난 10년 이상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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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75,000 스펜딩 ㅎㅎㅎ

    • 게스트 2명 함께 들어가니 참 좋았는데… 바뀌는게 아멕스 라운지에만 해당되나요 아니면 PP 라운지 모두에 해당되나요? 저는 거의 PP 라운지를 사용하는데.

      • 오늘 포스팅에서 보신 내용은 Amex Centurion 라운지만 정책이 바뀌는 것입니다. PP 라운지는 현재의 정책에서 바뀌는것은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게스트 2인 같이 들어가실수 있어요.

    • 어쩐지 오늘 로그인해보니 $75,000 하고 스펜딩 체크되어있더니 이 부분이였군요!

      • 이 조치로 그 후부터는 라운지가 좀 덜 붐비려나 모르겠어요.
        한명만 들어갈 수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도 사람들이 미여터지는걸 보면 아닐것 같기도 합니다.

        • 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ㅎㅎ
          있는데도 안가는것 무엇?!
          희한하게 시간대가 안맞다보니..
          (또 없으면 아쉬울것같고..요)
          사람들이 많군요..없으면 더 좋을것같긴해요

    • 회사 MR 곳간은 얼마나 비축 되어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 저번에 한번 얘기하다가 그러는데, 포인트 필요하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하던데요.
        제가 AU로 있으니까…. ANA하고 Virgin으로 백만씩만 그냥 좀 보내주지…. ㅋㅋㅋ

    • 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 혼자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할거예요. 그래도 조금 인원을 조절하는 그런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이 라운지를 더 많이 만들어놨으면 좋겠어요.

    • 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 연간 $75,000을 사용하는게, 웬만한 비지니스 아니면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방법은 어디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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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Upgrade Offer는 좋은것을 봤을때 바로 당겨야 하나봅니다. - Amex Platinum Upgrade Offer의 변화

    3월 1일이 되었더니 저번에 햄버거 먹고와서 없어졌던 업그레이드 오퍼가 또 와서, 오늘 바로 했습니다. 6개월에 $6,000 사용에 75,000 포인트와 5X 식당. 좋네요/ (지난번에 했던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2,000은 다 써서 포인트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부제는.... 신호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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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흑…. 75000과 25000은 너무 차이가 큰데요??? ㅜㅜ
      막시님께는 슬픈 소식인데, 저희에게는 큰 교훈이 되네요. 명심하겠습니다.

      • 에잇!!! 지금은 잊어버리고 그냥 이번에 받은 4만포인트 업그레이드 카드 스펜딩이나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오늘 벌써 받았어요.

      • 25000을 누구코에 붙이려고요 ㅎㅎㅎ 너무 하네요 🙁

        • 그래서 보냈고요. 다음에 75,000이 다시오면 햄버거고 우버잇츠고 뭐고 그냥 고 하렵니다.

    • 흑흑 하지만 없어진 오퍼는 또 돌아오니까요~ 잠시 까먹고 있으면 스펜딩 잘 하시고 계심 돌아올 거에요 ㅜㅜ

      • 이게 업그레이드 오퍼가 풀리는 시점이 있는데요. 그게 일정하지가 않은게 문제이고, 제 스펜딩 일정과 또 맞아야죠. 하긴 6개월에 $6,000은 아무때나 해도 되긴 하는데… 아쉽.

    • 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 아쉽네요. 힐튼은 그래도 이번에 무료숙박권을 주는 오퍼로 바뀌어서 평상시에는 없던 오퍼예요. 3만짜리 리퍼럴 오퍼가 오면 진짜 좋긴 한데요. 🙂

    • 우와 무려 쉑쉑 MR50K 짜리 햄버거를 드시겠네요 ㅠㅠ

    • 저도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40K 업글 오퍼 신청해서 스펜딩 중이에요 ㅎㅎㅎ

      • 비지니스데이 10일 걸린다더만, 오늘 벌써 카드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2,000 바로 쓰고, 캐피탈원 나머지를 쓰면서 하얏 비지니스를 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요. 이제부터 속도를 좀 붙여야죠.
        기돌님도 화이팅입니다.

    • 아픔은 있었지만,,, 속이 쓰린거 보다 ㅋㅋㅋ 후련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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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바뀌는 MGM Rewards Benefits - Mlif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월 1일에 Mlife에서 그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MGM Rewards의 바뀐 혜택을 발표했습니다. 당일 이메일로 그 내용이 전달되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난 몇년동안 Noir Membership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Caesars Rewards의 다이아몬드와 Wynn Rewards의 Black 멤버쉽에 매칭도 하고 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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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ife 리조트 피 면제는 거의 game change격인 변화이긴 해요! 그리고 하얏 QN이 가능한 부분만 보더라도 이건 분명 too good to be 인듯 하네요!

      • 리조트피가 큰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가격 좋은 호텔에 리조트피 안내고, 하얏 QN적립이면 60박 가는데 도움 많이 될것 같네요.

        • 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 제 MyVegas 포인트는 잘 있나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엠라이프 다이닝 크레딧도 쓸만하지 않겠나요?

      • 제가 지금 QN적립 기다리고 있어요
        더블부킹해서 리조트피 면제받고 3일 67불정도+3일comp 했거든요^^

    • 하얏 티어가 없는 저로서는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그나마 있는 시저스 다이아몬드로 최대한 이용중입니다.
      메리엇이나 힐튼에서 티어매치를 해주면 참 좋을텐데요.

      • 어쩌면 연중에 씨저스 다이아몬드에서 다른데로 갔다가 우회해서 오는 옵션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유심히 보고 있기는 해야할것 같아요. 이쪽에서는 Wynn으로는 안되나요?

    • 하얏트랑 힐튼은 어찌어찌 하는데 자세히 쓰신걸 봐도 모르겠어요 ㅠㅠ
      마일의 세계는 정말이지 배울것 천지네요.
      라스베가스 가자!!

      • 아, 이건 베가스를 포함한 카지노 호텔체인의 큰 3대 산맥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예요. 우리가 하얏 글로벌리스트부터 엠라이프로 매칭으로 들어가게 되면 조금 누릴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엠라이프 계열 호텔과 하얏과의 제휴도 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이득을 좀 볼 수 있고요.

    • 하얏 QN을 위해 MGM gold를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골드로 가는게 좋을지를 검색을 해도 잘 안나와 질문드려요 ㅜㅜ MGM gold만 해결된다면 QN은 어떻게든 적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1. 하얏 explorist를 찍고 – MGM gold 매칭을 받는다.
      2. 스펜딩으로 gold를 찍는다…

      혹시 방법적으로 귀뜸해주실만한걸 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요즘에 여기저기 거쳐서 MGM Gold를 가시는 방법은 아래 방법이 거의 유일할것 같은데요. (저는 이방법으로 하지 않아서 아직 이 관련 포스팅이 없기는 합니다.)

        Wyndham Business Card[링크]를 만드시면, 카드 소지로 Wyndham Diamond 회원이 되시는데요. 여기서부터 시작으로 Wyndham Diamond가 Caesars Diamond로 매칭이 되고요. 그 다음에 Caesars Diamond가 MGM Gold로 매칭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MGM Gold 이상 달고가시면 리조트피와 주차비가 무료라서 하얏 QN 채우시는데 꽤 유리한 위치에 가게 되지요. 저는 Noir를 달고서 갔지만, 최근에 다녀오면서 주차비와 리조트비 면제 받은 숙박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7/22/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

        • 우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검색해봤을때는 윈담 비즈니스가 가능한거로 나오는데 정말아쉽게도 비즈카드를 못여는 신분이여서요 ㅜㅜ

          하얏카드로 5qn을 까고 discoverist에서 시작해서 25박? (15, 25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을 채워 explorist가 되고 –> MGM gold를 받아서 –> 숙박작업을 하면 가능은 해보이는데.. 사실상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ㅜㅜ

          • 카드로 5QN 받으시고, 익스플로리스트까지 가시려면 추가 25박을 가셔야 해요.
            이게 이 작업을 하시고 가는 최종 목적지가 어딘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Explorist 하시고 나서, MGM Gold까지 하시고 나서, 그 다음에 글로벌리스트까지 지금부터 달리시기에는 상당히 먼 그림같긴 합니다. 🙂

            • 일단은 explorist만 되더라도 mlife gold는 받을 수 있으니.. 그거라도 따놓고.. 2qn 이벤트등을 기다렸다가 23년이나 24년에 글로벌까지 목적지를 그려보면 가능할까모르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 한번 달아보고싶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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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Francisco 2022 #3 Lombard Street, Sausalito, Muir Woods National Monumen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여행기 3편에 오셨습니다. 3편에서는 1~2편에서 보셨던 여행지 이외에, 샌프란시스코 여행시에 가시면 좋은곳들 몇곳을 한번에 엮어봤습니다. 그 전에, 그동안에 작성해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는 아래 링크에서 모두 보실수 있어요. 좋은 호텔에 숙박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멋진곳들 다니는거.. 이거 이상 바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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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Muir Woods 가서 한바퀴 걷고 나왔는데, 더 아래쪽에 있는 Sequoia 내셔널팍이랑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더라고요.

      • 아, 다음에는 날씨 좋은날 맞춰서 가봐야겠어요. 여행전에는 전혀 모르던 곳이였는데, 어디 간단하게 다녀올곳이 있을까 찾다가 가봤었네요.

    • 많이 다니셨네요 ㅎㅎㅎ
      샌프란시스코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랜만에 유명 관광지들 모습 잘 보았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 여기저기 너무 많이 다녀서, 렌트카 타면서 중간에 주유하고, 리턴하기 전에 주유 한번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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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G Credit Card 혜택 변화와 비지니스 카드 출시 - 2022년 3월 24일부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는 2022년 3월 24일부터 Chase IHG Rewards Club Card의 혜택에 변화가 옵니다. 현재 Chase IHG Card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카드는 아래의 IHG Reward Club Premier Card이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8/04/17/ihg-rewards-club-premier-credit-card/ (3월 24일부터는 혜택에 변화가 오는것이고, 어제 1월 25일부터 이 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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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좋네요 좋아! 정리 감사합니다. 🙂
      아…. 오이사!!! ㅜㅜ

      • ㅋ 그런데 요즘에 보니까.. 이런 변화들이 자꾸 24일에 실행이 되는듯 합니다.
        이번 변화는 그래도 좋은점들이 많아지는거라서 신나네요!!
        저는 이 숙박권들 아주 잘 사용하면서 지내고 있거든요.

    • 감사 합니다. Chase 5/24 때문에 비즈니스 카드로 해야겠네요

      • 아, 이 IHG 비지니스카드도 체이스 카드라서, 신청시에 5/24가 넘으셨으면 카드가 승인이 안나실거예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는 5/24 밑에 계실때, 승인후에 5/24 갯수가 올라가지 않는것이지, 넘었는데 승인이 나는건 아니예요. 🙂

    • 갠적으로 이번에 5/24 밑으로 가면 비즈 한장은 필이 만들어야겠네요! 혹시 싸인업 정보는 있나요?

      • 이건 그때가 되봐야 알것 같은데, 각종 혜택이 IHG 개인 프리미어 카드와 비슷한것으로 봐서…. 12만~16만포인트 사이정도에 어딘가 떨어질것 같습니다.

    • 4만짜리 숙박권 점점 계륵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숙박권에 포인트 더하기 옵션 너무 좋네요. ^^

      • 이거 포인트를 더하는 옵션이 생겨서 더 좋은 호텔들 경험할 수 있을것 같고, 그만큼 포인트가 또 큰 역할을 하겠습니다. 🙂

    • 4만까지밖에 못쓰는 숙박권을 주는 구 ihg를 그럼 버리고? 신 ihg를 하길 추천하시나요?
      신/구 ihg 동시보유는 안되는걸까요? 전 현재 구 ihg만 있는데 이 신상품들 공략전략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저는 현재 딱 5/24라서 신청을 못하고요. 와이프는 4/24인데, 프리미어 카드를 저번에 만든지 24개월이 아직 안되어서 신청을 못합니다. 저희 두명 모두 구 IHG(셀렉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니님께서 주신 내용으로 어제 제게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OMAAT의 럭키가,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신 IHG 카드를 3월 24일부터 신청을 못하는것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IHG에서 그런 발표를 한것도 아니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럭키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럭키에게 한번 물어볼게요)
        어쩌면 그냥 그렇게 바뀌기 전에 신 IHG 카드신청을 유도하기 위한것이 아닐까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두장중에 한장만 가질수 있는게 사실이라면…. 대비는 해야하잖아요?
        결국에는 예전의 개인 하얏카드가 구에서 신으로 바뀔때처럼 되는것인데요.
        일단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구 IHG 카드는 취소하고, 신 IHG 카드를 신규신청 하던가, 처닝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Premier 카드에서 좋아지는 혜택중에 하나가 숙박권에 포인트를 얹어서 비싼곳을 갈 수 있다는 장점이잖아요?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려는 호텔들이 under 4만포인트에 나온다는 보장이, 가변제 시스템에서는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가 큰 역할을 할 때가 된거예요.
        신규 신청이나, 처닝으로 이제는 실제 포인트 잔고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두장중에 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 신 프리미어 카드로 신규/처닝으로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게 되겠어요.

        저희의 원래 계획은 구 IHG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신 IHG 카드를 계속 처닝하려는 계획이였는데, 예전의 하얏카드의 변화를 기억해보면… 언젠가 조만간, 구 IHG 카드를 강제적으로 신 프리미어 카드로 변환시킬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구 IHG 카드는 역사속으로 없어지는 일이 생기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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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Francisco 2022 #2 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10 Spo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2편은 Golden Gate Bridge Special로, 금문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여러곳의 스팟과 그곳들에서 찍어온 사진을 위주로 가보겠습니다. 워낙에 유명하고 멋진 곳이라서 다녀올때마다 꼭 다시 들러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그러는 곳이긴 한데요. 이번기회에 한번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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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 여기 여행이 참 좋았습니다. 눈을 더 크게 뜨게 해주는 신세계 여행 같았어요.
        날씨에 따라서 도시의 모습이 360도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고요. 음식 맛있고..
        빨리 다 정상화가 되어서 다들 여행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누구한텐 잠시 바라보는것만으로 끝날 코스가 이렇게 반나절 코스가 될수있네요. 애들 데리고 이렇게 다니면 애들은 지루해 하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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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구독 회원들을 위한 연속 100주 이메일 이벤트 응모글 - 공항 응모코드 포함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약 2년전인듯 합니다. 그당시 싸이트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회원분 한분께서 주신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회원분들께 싸이트의 글을 이메일로 보내드리자." 그렇게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Fly with Moxie Newsletter가, 이번주에 나가는 이메일로 100주를 맞이합니다. 52주가 1년이니까, 2년이 되기 한달전에 100주차 이메일이 나가게 되었고, 첫번째 이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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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받는 레터가 100번째가 된 부분에 대해서 축하하고… 또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1. DFW-001 우리 나와바리가 맨 처음 1등에 있어서^^ 우와~! 했네요 🙂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2. DFW – Dallas-Fort Worth 공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곳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가장 오래산 동네이자, 저희 가정의 시작점… 그리고 4명의 아이들이 Texan으로 태어난 곳이기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네요~!
      3. DFW입니다^^ 사실 FTW라고 저희집에서 더 가까운 Fort Worth Meacham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이 있는데요, 아시다싶이 민항기 운항을 하지 않고, private jet이나 Air Force 전용공항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예전에 이 곳에 저가항공사가 입점한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무성했는데… 아무래도 Dallas Love Field(DAL)와는 다르게 가격 경쟁력이나 가성비가 안나와서 매번 미끌어지는 곳이기도 하네요~!^^ 

      200번째 레터가 전달 되길 기대하며 ㅋㅋㅋ 잘 살아남길~!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끊이지 않는 컨텐츠와 여행정보가 플막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막시님~
      100주라니! 진짜 긴긴 시간을 꾸준하게 보이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열정으로 좋은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자주 다니느 공항들이 리스트에 있으니 찾아봐야 하지 않겠슴까 ㅋㅋ 

      1. DTW-095 입니다 미국 처음온 십몇년 전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서 떨린 마음을 앉고 와서 공항에 내리는데 단층 그것도 3층이 넘지 않은 엄청 오래된 느낌의 뭥미 공항이었는데 이제는 아주 환골탈태를 한 나머지 아주 괜찮은(?) 하이엔드 공항이 되었어요 애증의 공항이지만 그래도 한국 직항도 생기고 해서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공항임다 ㅋㅋ

      2. DTW 인데요 제가 이쪽에 십년 넘게 살다 보니 참 많은 추억(?) 은 없고 최근 여행을 다닌 3년여 시간동안에만 추억이 많이 있어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는 공항 근처 주차를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야 해서 좀 많이 불편하나 마이너 공항이라 공항 안에 그냥 대는 주차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걸로 알아요 (하루에 20여불 정도??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1주일 대면 한 200불 정도 나옵니다)

      3. 1,2번 대답에 비례해 디트로이트입니다. 

    • SNA-067

      캘리포니아의 Orange County-Santa Ana 공항입니다. 작은 공항이라 없지 않을까 했는데 딱 보였어요.
      제가 이 동네 산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제 집에서 딱 3마일 거리의 공항입니다. 물론 이 동네 살기 전까지는 이런 공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LAX가 너무나 크고 복잡하기에, 한국 갈 때가 아니면 모든 국내선 비행기는 SNA에서 타고 있습니다. 직항편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그래도 공항이 LA처럼 시장통 같지 않고 적당히 자그마하며 우버/리프트 타기도 편해서(엘에이 공항은 셔틀을 타고 우버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극혐이에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주 도시는 Irvine, CA 입니다.

    • 드디어 100번째의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아보게 되었네요~ 몇년전 해외 여행블로그 두어군데의 영문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Fly With Moxie 블로그의 한글로 된 뉴스레터가 받아보고싶어 막시님께 여쭤봤는데 이렇게 벌써 뉴스레터가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서버 변경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서도 꾸준히 뉴스레터 보내주셔서 블로그에 자주 못들어오는 저에겐 참으로 큰 리마인더가 되고 또 잊지않고 들어와 소중한 글들을 읽는 계기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혼자 막 감동스러워서 서론이 길었는데 ㅎㅎ 저도 이벤트 참가해야죠~

      1.사실 재밌는 공항 코드 (BTS, GRR, YUM, FUK 같은 공항코드들 ㅋㅋ) 남기고 싶지만 저도 제 홈공항 코드로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IAD-018 입니다.

      2.IAD 는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이고 위치는 예전에는 Chantilly, VA라고 했는데 지금 구글해보니 Dulles, VA로 도시명칭을 따로 만들었네요. 워싱턴 디씨나 그 근처 버지니아, 메릴랜드 사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다 이 공항 이용하실텐데 제겐 참 의미있고 인연이 깊은공항이라 더 애틋한듯 싶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하러 혼자 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고 제가 다시 돌아왔을때에도 이 공항으로 들어왔어요. 저희 아이들의 첫 공항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IMF 터졌을때는 이 공항 근처에서 대한항공 하늘색 비행기만 하늘로 지나가도 눈물이 났었는데 이젠 제 홈공항이 되었네요.

      3.홈공항이라고 말씀드린것과 같이 저는 워싱턴 디씨 근교 북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살고있어요.

      • 우리 공항 발음 어떻게 하는가도 이벤트 할까요?
        그러면 GRR, FUK 뭐,, 둘이 선두를 달리겠습니다. ㅋㅋㅋ

    • 막시님~~!! 100번의 꾸준한 메일발송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저는 ICN-147 코드로 올려봅니다
      2. 눈씻고 찾아봐도 한국에 있는 공항은 ICN밖에 없네요 ㅎㅎ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출국을 못한지 2년이 넘어가네요. 대한민국의 자랑인 인천공항으로 다시 출국하고 싶습니다.
      자주이용하는 공항은 김포 GMP와 제주 CJU입니다.
      3.거주지는 서울입니다.

    • 100주동안의 꾸준함에 박수 드립니다!

      게시글 작성자가 올린 글이 뉴스레터에 올라 가서, 게시자로 하여금 뿌듯함도 느낄수있는 여러모로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CDG-182

      파리 공항이지요! 항상 가고 싶어라 하는 공항 이기도 합니다. 언제 이 역병이 끝나 유럽 여행을 편하게 할수 있을까요.

      홈 공항은 ATL입니다. 막시님와 늘푸르게님과 같은 공항인데요. 델타 허브라 너무 편리 합니다! 항공사의 허브 공항이라 여기저기로 가는 직항편이 많은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물론 한국행 직항도 매일 매일 2편이라는게 참으로 좋습니다. (가격은 함정..)

      거주도시는 애틀란타 근교 입니다.

    • 먼저 100번째 뉴스레터 발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명 어떤 글이 있었는지 알지만, 뉴스레터를 보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막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OS이 없는 것을 보고 상처받아 응모를 안하려다가 기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저도 응모합니다.

      1. TUS-027 반갑네요!!!
      2.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투산국제공항입니다. 말만 국제공항이고 작은 시골공항 느낌인데요, 미국에서 살기위해 처음에 도착한 공항이에요. 공항에서 나와 선인장과 야자수로 가득찬 이국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아니, 이런 작은 공항도 있는데, BOS는?? ㅜㅜ)
      3. 저는 BOS 근처에 살고 있어요. 🙂

      • BOS 공항은 너무 큰 공항이라 뺐어요.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인가요? ㅋ)
        우와~~ 미국에 오시면서 투산에 처음으로 오신것도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 100번의 러브레터 감사했습니다~
      수백배로 고생하시는 막시님과 사이트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HNL-083
      호놀룰루 국제공항입니다

      저에겐 아주 뜻깊은 곳입니다. 고2때인가 오래전에 신청했던 이민이 결정되어서 하와이 비행기에 올랐었습니다. ㅎㅎ 영어 한마디 못해서 쩔쩔매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한국을 떠나 11년 청춘의 대부분을 보낸 두번째 고향 하와이를 떠나 애틀랜타에 온지도 벌써 13년째가 되었네요 ^^ 넘 늙어버렸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주시는 여행팁들을 잘 모아서 놀러라도 가야겠습니다!

    • 와!!!!
      먼저 100번째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챙겨봤는데 벌써 백번째군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제 눈에 띈 공항코드는 AUH-101 입니다.
      먼저 5년동안 제 홈 공항이기도 했고 서울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입출국을 한 곳이라 눈에 가장 먼저 띈거 같아요. 아마도 올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여행을 갈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정보와 글들이 공유 되는곳이 되길!! 바랍니다.

      • AUH 공항은 아부다비 공항입니다. (코드만 적어주시면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예전에 미생 드라마 보시면, 장그래가 요르단 암만에 갈때 이공항에서 갈아타고 갑니다. ㅋㅋㅋ

    • 100주… 축하드려요.
      요즘 공항코드만 찍다보니 눈에 익숙한 코드가 많이 보이네요.
      AKL-111 New Zealand Auckland airport 가 제 2의 고향이다보니 눈에 딱 들어 오네요. 살고있는 곳은 LAX Los Angeles 입니다.

    • 100번째 블로그 레터가 도착 되었네요.. 우선 막시님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도착되는 막시님의 레터를 보고 놓치는 카드나 후기가 없나 다시한번 보게되어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SY – 24

      뉴올리언즈 공항 코드입니다.
      이곳은 제가 출장차 거의 2달에 한번은 가는 곳이고, 매번 갈 때마다 Acme에서 점심 또는 저녁을 항상 하는 곳입니다.

      얼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Jazz 감상 및 제가 그동안 방문해 맛있는 곳과 이곳에서 올려주신 후기를 보고 찾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는 곳이 애틀란타라 싸고 저렴한 비행편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벌써 100주년 ~ 의미있는 레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만 오면, 비행기타고 한국 가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좋은 곳이죠.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

      1. Pdx-12 포틀랜드 공항이지요.

      2. 저의 홈 공항은 pdx(포틀랜드) 입니다. 10년전 부산에서 나리타 경유해서 처음 이곳에 왔을때, 그냥 관광지였지요. 하지만, 이렇게 눌러서 살줄이야~~
      그때 제가 본,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포틀랜드의 6월은 지금도 너무 예쁩니다.

      3. 거주도시는 포틀랜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 1. DUB-136
      2. Dublin, Ireland (IE), 그동네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3. 피츠버그, PA 입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막시님, 100번째 뉴스레터 발행 축하드려요!!

      1. SFO-010 샌프란시스코 공항입니다.

      2. 작년 여름에 가족여행을 했었어요. 아들이 4학년이 되면 4th grade pass 를 가지고 내셔널 파크를 여행하는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camper van 을 빌려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자이언-애리조나 둘러보는 서부여행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뜻깊은 여행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음식도 너무 좋고, 왠지 모르게 종종 안개에 쌓이는 도시가 추억처럼 제게는 아련하답니다.

      3. 저도 홈 공항이 IAD 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BWI-093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BWI는 싸웨허브 공항이라 싸웨타기 너무 좋아요. 싸웨탈때 라운지를 사용할수없어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BWI는 사는곳과 제일 가까운 공항이기도 하구요.

    • 이벤트 글에 답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공항 많이 선택 해 주셨어요. 더 재미있는 공항들 많았는데, 많은분들께서 본인의 홈 공항을 선택하셨네요. ㅋ
      이벤트 응모는 여기서 마감하고, 이번주중에 여러분들의 이메일 계좌로 스타벅스 기카 한장씩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도 뭔가 보내드릴건데, 아이디어 내 볼게요. 받으시는 분들은 커피 한잔씩 하시는 인증샷을 올려주셔도 좋고요.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ㅋ

      원래는 100주 이메일 이후에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질까 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정성스러운 댓글을 보니까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이번주에 101주차 이메일 내보내겠습니다.
      싸이트 아래에 이메일 구독섹션 작성해주시면, 그 다음주부터 뉴스레터 받아보실수 있고요. 꾸준히 계속 간다면 200주차가 되었을때 또 비슷한 이벤트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이상하게 구독을 해도 예전에 한두번 뉴스레터가 오고 계속 안와요 ㅠㅠ

      • 이메일 자체의 시큐리티 세팅에 따라서 스팸메일로 분류되는 일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조금전에 다시 해주신 신청 들어왔고요. 제가 이번주 이메일부터 나가도록 해 볼게요. (단단님의 커피는 저와 같이 벤자민 스테이크 먹는날 사드리겠습니다. ㅋ)

  • MOXIE wrote a new post

    San Francisco 2022 #1 Ferry Plaza Farmers Market, Pier 39, Fishermans Wharf, Ghiradelli Chocolat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San Francisco 여행기에 오셨습니다. 이번 4박 5일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는 모두 네편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기간중에 날씨가 좋지 않다가, 마지막 이틀 해가나서 사진들이 날씨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보일건데요. 맑은 캘리포니아 날씨도 즐길수 있었던 반면에, 안개낀 멋진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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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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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 첫주에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니면서 그곳에서 먹었던 몇가지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메뉴선정이나 식당 선정은 교통이 편한곳들중에 맛있는, 나름 유명한 집들을 위주로 TripAdvisor 리뷰도 참고하고 결정했습니다. 매번 맛집기행에 말씀드리는것인데... 맛의 평가와 경험의 호불호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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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기 전날 하루 숙박했던 InterContinental San Francisco Hotel 숙박 리뷰에 오셨습니다. 여행 첫 3박은 지난 리뷰에서 보신 Hyatt Regency San Francicso에서 보냈고, 저희 부부부만 가게 되는 마지막날 숙박은 IHG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 가능한 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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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후기는 군더더기 없이 항상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느낌!
      그래서 호텔 침대랑 이불 브랜드는 뭐였나요?
      너무 궁금해요ㅋㅋ

      • 호텔숙박리뷰를 자주 쓰다가 보니까, 짚고넘어가야 할 부분들의 틀이 나름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조금 그 틀을 벗어나는 후기를 써 볼게요.
        ㅋㅋㅋ 이불은 브랜드 스티커를 못찾았는데, 아주 푹신한 이불에, 겉에 커버를 다 다림질해서 씌워놨어요. 꼭 옛날 어르신들 얇게 풀 입힌듯한 그 빳빳함.
        매트리스 브랜드는 와이프가 봤는데, 뭔지 물어볼게요. 🙂

    • 인터컨이면 네스프레소 정도는 줘야죠! 아직도 큐릭이라니 ㅎㅎㅎㅎ 떽 입니다 ㅎㅎ

      • 지난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 후기를 찾아봤더니, 거기도 네스프레소를 준비해놨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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